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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 남상규 대표, 서울도매회장선거 단독 출마남상규 남신약품 회장이 서울시도매협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다. 서울시 도매협회 사무처는 오는 18일 제45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될 회장 후보에 남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서울시 회원사 업권수호와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 회장은 1950년생 출생으로 1976년 남신약품을 창업했으며 1992년 서울시 병원분회장 및 도매협회 총무이사(5년)을 역임한 바 있다. 남 회장은 현재 도매업계 친목모임인 목요회 회장과 도매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남 회장은 현직 남북문화교류협회 중앙회 부회장, 탈북주민을 위한 새터민 후원회장, 사단법인 영통포럼 명예이사장, 평화통일자문위원(16년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2-01-06 11:49:21이상훈 -
검찰 리베이트 전담반, 수도권 소재 B약품 조사서울 소재 B약품이 검찰 리베이트 전담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반은 5일 오전 11시 경 서울 소재 B약품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감사실과 기획실 등지에서 영업관련 핵심 자료들을 압수해 갔다. 이에 앞서 B약품 대전지점은 퇴직 영업사원 제보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대전지점에 대한 조사는 대전 지방검찰청으로 이관, 수사가 확대 양상을 띠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검찰이 서울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B약품 대전지점 수사 과정에서 모 인사의 증언이 원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모 인사가 리베이트 처벌 대상은 최종 결제권자, 즉 행위자에 있기 때문에 처벌을 피하기 위해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인사가 리베이트 영업이 도매업계에 만연됐다는 증언 때문에 전국 단위 리베이트 수사가 불가피했 던 것이다"며 "B약품 수사가 다른 업체로 확대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2012-01-06 06:44:47이상훈 -
메디포스트, 미 페보니아 화장품 국내 론칭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미국의 친환경 명품 화장품 '페보니아(Pevonia)'를 국내 정식 론칭한다. 5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페보니아로부터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회사는 약 4개월 간의 준비와 통관 절차 등을 마치고 이달부터 시판에 나서게 됐다. 페보이나는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샤론 스톤, 카메론 디아즈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친환경 명품 화장품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총 300여 종으로 구성된 기초 제품이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인공색소와 인공향, 광감각제, 알러지 및 여드름 유발 물질을 비롯해 파라벤, 라놀린, 포름알데히드 등 10여 가지 성분을 배제한 '10 Free' 제품으로 해양 추출물과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이다. 메디포스트는 론칭 기념으로 1월 말까지 페보니아 홈페이지(www.pevoniakorea.com) 회원 가입자 전원에게 4만 원 상당의 '루마펌 인턴시파이어와 크림 2종 세트'를 증정하고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20% 할인 판매 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8만 원 상당의 캔들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메디포스트 이장원 마케팅본부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페보니아 브랜드는 일부 호텔과 병원 등에만 제한적으로 공급돼 왔으나 앞으로는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유통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페보니아 화장품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으로 백화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2012-01-05 13:08:01어윤호 -
GSK CEO 앤드류 위티, 영국 기사 작위 수여GSK의 글로벌 CEO인 앤드류 위티 회장이 영국 및 세계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작위를 수여 받는다. 영국에서는 모범이 되거나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기사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앤드류 위티 회장은 "이번 기사작위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GSK의 임직원의 노력이 반영된 것인 만큼 매우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앤드류 위티 회장은 영국 태생으로 지난 85년에 GSK의 전신인 영국 글락소에 입사했으며 93년 남아프리카 법인사장과 남동아프리카 지역 총괄 책임자로 근무했다. 또 미국법인 마케팅 총책임자로써 전략개발과 신제품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지난 2000년에는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주도했다. 이후 GSK 유럽제약사업부 사장을 거쳐 지난 2008년 GSK 글로벌 CEO로 취임했다.2012-01-05 12:54:57어윤호 -
별을 단 제약사 임원은?…R&D 전문가 부상약가일괄인하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올해 글로벌 경영와 위기극복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제약사들이 임원진 승진 인사를 통해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임원진 인사 발령을 단행하고 조직 쇄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주요 제약사 승진인사는 주로 R&D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만큼 올해 상위제약사들이 글로벌 경영과 연구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동아제약은 강수형 연구본부 바이오텍 연구소 소장을 전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임원급 인사 1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강수형 전무(58)은 고려대학교 생화학박사 출신으로 1983년 동아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2003년 동아제약 연구소 바이오텍연구부장, 2007년 동아제약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 소장을 거쳐 올해부터 ‘동아 메이지 바이오시밀러 사업추진단장’의 중책을 맡는다. 동아제약은 이밖에 운영기획실 한문수 이사와 영업본부 조성호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발령했다. 녹십자는 조민 백신본부장과 이영찬 공장장에 대한 부사장 승진 발령을 단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조민 신임 부사장(60)은 서울대 출신으로 1979년 녹십자에 입사해 2008년 녹십자 백신본부장을 거쳐 올해부터 QM 실장 역할을 담당한다. 이영찬 부사장(55)은 1981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2005년 녹십자 음성공장장, 2009년 녹십자 오창공장장에 취임했으며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아모디핀-아모잘탄 개발을 주도한 우종수 전무(46)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우 부사장은 영남대학교 제약학과 출신으로 1990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이후 국내 제약분야 최대규모 기술수출 성과였던 마이크로에멀젼 기술과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디핀, 아모잘탄 등 개발을 주도해 왔다. 우 부사장은 한미약품 팔탄공단과 신제품개발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또한 팔탄공단 김태서 상무이사를 평택공단 세파플랜트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여기에 중국 현지에서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맹섭 연구소장(48)을 북경한미약품 R&D 총괄 책임자(북경한미연구센터 소장)로 발령시키며 글로벌 경영에 본격 나서고 있는 것도 주목된다. 김맹섭 소장의 북경한미 발령으로 신임 연구센터 소장에는 권세창(48) 부소장이 신규 발령됐다. 신임 권 소장은 한미약품의 바이오 신약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연구를 이끌어 온 바이오 분야 전문가이다 LG생명과학은 최근 정선일 글로벌사업부문장 겸 법무담당 정선일(51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며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정 신임 전무는 미주리대 출신으로 1996년 LG 회장실, 2003년 LG생명과학 법무담당을 역임했다. 화일약품은 대표이사 사장에 박필준 부사장을 임명하고 이정규 사장은 회장으로, 정영철 전무이사는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신임 박필준 사장은 화일약품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CEO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 사장은 올해 원료의약품 합성동 공장을 cGMP 수준으로 향남제약단지에 신축하고, 물류동을 향남에서 하길리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태준제약은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권석윤 씨(60)를 영입했다. 신임 권 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한독약품에서 20여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10여년을 마케팅, 개발부를 거쳐 아이엠에스코리아에서 의약품 처방패턴에 대한 인사이트와 영업마케팅 조직의 적정화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이다. 동성제약은 연구소장에 나규환 교수(전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를 영입하는 한편, 권중무 부사장을 동성바이오팜 대표이사로 겸직 발령했다. 신임 나규환 연구소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및 연세대학교 원주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안국약품은 영업본부 정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중앙연구소 한창균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정준호 부사장은 LG생명과학에서 29년간 마케팅, 종합병원·의원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제약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2009년 2월부터는 안국약품의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면서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억제제인 ‘애니코프’를 발매했고, 그해 10월부터는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며 안국약품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이끌었다. 2011년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의 성공적인 발매와 함께 시장 안착을 지휘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4월에 인사 발령이 예정돼 있으며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종근당 등 주요제약사는 올해 전무급 이상 승진 인사 발령이 없었다.2012-01-05 12:24:58가인호 -
안국, 영업·마케팅 직원에게 갤럭시탭 10.1 지급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4일 모든 영업직원과 마케팅, 지원부서 일부에게 최신기종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을 지급하고 차별화된 학술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태블릿PC에는 크게 6가지의 컨텐츠(영업지원, 제품, 업무지원, 교육, 커뮤니케이션, 사이버 휴식공간)로 구성된 '모바일 통합지원 시스템(SMART AG)'이 탑재됐다. 먼저 '영업지원시스템(SFA)'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재고현황 및 거래내역 조회와 주문관리가 가능하며, 제품 디테일에서는 제품 e-브로셔, 사진, 프리젠테이션, 디테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최신의 제품 정보와 학술자료들이 제공, 현장에서 즉각적인 자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업무지원은 지원부서의 각종 교육자료와 함께, 사내 경영정보시스템인 'E-오피스'와 연결돼 일정, 결제, 메일 등 사무실 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모바일 MR 교육(MR School)', 사내 SNS인 '애디(Aedi)'를 통해 쌍방향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게 되고, 문화휴식공간 '갤러리AG'에 전시되는 작품들도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직접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전산팀 한선수 팀장은 "컨텐츠(e-브로셔, 학술자료, 동영상 등)는 고객들의 관심도와 집중도가 높아져, 제품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며 "영업직원들이 필드에서 영업할 때에 언제, 어디서나 업무, 의사소통,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2-01-05 09:36:50이탁순 -
고려은단, 원산지마케팅 주효…매출 20%대 성장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고려은단 비타민C100'과 '비타플렉스' 등 주력 제품 선전과 이들 제품들의 뛰어난 품질력을 토대로 한 브랜드 파워 구축 및 시장 경쟁력 강화 성공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려은단측은 원잔시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지난해 2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8%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등 단일 품목으로는 최고 성장률을 경신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도 원산지 차별화, 뛰어난 품질력을 인정 받으며 출시와 함께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등 고려은단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시장 1위인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매출 상승과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비타플렉스 매출 호조로 21%의 성장률을 기록하게 됐다"며 "특히 원료 원산지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행한 원산지 마케팅이 주효해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20%대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고려은단은 올해에도 고려은단 비타민C1000 매출 향상과 비타플렉스 매출 호조에 힘입어 20%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01-05 08:58: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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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제네릭 안 된다"…개량신약에 '올인'제네릭 의존도가 컸던 중소 제약사들도 개량신약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특허만료의약품이 적어 그동안 공을 들인 개량신약에 기대를 하는 모습이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새해를 맞은 중소제약사들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제네릭이 아닌 개량신약에 비중을 두고 있다. A사 개발 관계자는 "현재 출시 예정이거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제네릭은 없다"며 "올해 개량신약이 출시되면 여기에 사활을 걸 작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출시가 기대되는 중소제약사 개량신약으로는 먼저 비아그라 특허만료에 맞춰 개발 중인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가 있다. 현재 씨티씨바이오에서 연구개발 막바지에 있으며, 매출 1000억 내외 중소제약사인 동국제약, 진양제약, 휴온스, 근화제약과 상위업체 제일약품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올 상반기 출시가 기대되며, 비아그라 제네릭과 함께 음지에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양지로 끌어올리는 데 역할이 기대된다. 얀센의 프릴리지에 이어 출시되는 국산 '조루치료제'도 상반기 관심이 가는 품목이다. 이 역시 씨티씨바이오에서 개발 중이며 동국제약, 진양제약, 휴온스, 제일약품이 국내 판권을 획득하고 있다. 비록 프릴리지가 연간 50억원대의 매출로 고전하고 있지만, 국산 조루치료제가 합류하면 시장의 관심도 보다 커질 것으로 해당 업체들은 보고 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올 상반기 출시되면 월 10억원대의 처방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중소 제약사들도 올해 제네릭 파이프라인이 빈약하다보니 개량신약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드림파마와 근화제약은 항응고제인 안플라그(사포그릴레이트염산염) 방출조절제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근화제약은 또한 올초 제네릭 출시가 예상되는 리리카 서방성 제제도 개발 중이다. 클란자CR로 재미를 톡톡히 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프레탈(실로스타졸) 방출조절제를, 안국약품은 자사 애니코프 서방정 개발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현대약품도 자사 제품인 레보투스시럽의 서방성제제를 2013년 시판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바이오 개량신약이라 할 수 있는 바이오베터에 이연제약(바이로메드와 공동개발), 한국프라임제약 등 중소제약사들도 속속 개발에 나서고 있어 약가인하의 위기 속에서 '개량신약'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B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일부 제네릭도 신제품 출시 예정이지만, 올해는 회사에서 개량신약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 예정"이라며 "제네릭만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량신약에 도전하면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의 기대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2012-01-05 06:44:50이탁순 -
제약-도매, 저가구매 중단 후 첫 입찰에 관심집중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내년 2월부터 전면 중단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국립경찰병원 입찰에 제약 및 도매업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병원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첫 입찰에서 원내·외를 불문하고 저가낙찰이 속출한 바 있고 인센티브 지급이 전면 중단된 시점에서 실시되는 입찰인 만큼 낙찰 가격을 놓고 제약, 도매, 병원들간 힘겨운 줄다리기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찰병원은 연간소요의약품 Thiopental sodium 530mg 등 1104개 품목에 대한 입찰을 오는 5일 나라장터에서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입찰은 품목별 단가 25개 품목, 그룹별 단가총액 19개 그룹(1079품목)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소재 업체로 입찰 참여를 제한했다. 그동안 적용했던 적격심사제도는 폐지했으며 연간 의약품 규모액은 200억원 수준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경찰병원 입찰은 저가구매 1년 중단, 약가인하 등 정책 변화 속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공립병원 입찰이다"며 "정책변화에 따른 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4월 평균 14% 가량 의약품 가격이 인하되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예년 수준의 낙찰가에는 공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입찰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2012-01-05 06:44: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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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매협회, 차기 회장 후보등록 시작서울시 도매협회가 지난 2일부터 제19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가운데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이 후보자 등록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선거업무에 돌입했다. 서울시 도매협회는 오는 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이달 11일 선거인 명부를 공고할 계획이다. 정기총회 및 선거일은 18일이다. 한편 서울시 도매협회는 선거권이 있는 총 174명의 회원들에게 선거공문을 발송해 선거 일정, 선거권 등에 대해 안내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참여를 당부했다.2012-01-04 17:45:2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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