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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공급선 확대…위탁병원과도 처방 단일화초저가 낙찰 이유로 제약업계가 의약품 공급에 난색을 표하자 보훈병원이 공급업체를 100개 제약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초저가 낙찰로 계약한 도매업체들도 통로가 다양해져 공급 차질을 해소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제약업계가 초저가 낙찰 품목에 대해 공급 거부 입장이 단호한 터라 100개 제약사까지 확대한다해도 의약품 공급이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보훈공단은 올해 계약 의약품의 공급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계약 도매업체 등과 지난 6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약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기존 제약사(품목당 최대 7개사) 이외 생산실적 기준 100대 제약사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가 반영 제약사를 오는 11일까지 접수해 중앙약심에 부의하기로 했다. 또 공급에 동참하는 제약사에는 당근책도 제시했다. 오는 12월 도래하는 위탁병원 재계약 시 위탁병원에서 국가유공자 환자에 처방되는 의약품 리스트를 보훈공단 중앙구매 계약 의약품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위탁병원은 국가유공자의 거주지 인근에서 비교적 경미한 질환이나 반복적인 진료기능을 담당하도록 병원이나 의원급으로 선정하며, 현재 서울을 비롯해 전국 309개 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보훈병원 의약품 공급에 참여하는 제약사는 보훈병원 위탁병원을 통해 처방이 더 확대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공단은 "위탁병원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가 보훈병원에서 처방되는 것과 동일한 양질의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보훈 의료의 질 향상 및 보훈병원 의약품 중앙구매 시 협상력 강화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원 측의 조치로 제약업계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초저가 낙찰 의약품이 공급될 지 주목된다.2012-09-10 08:57:58이탁순 -
코오롱웰케어, 독점상품 개발 프로그램 진행코오롱웰케 더블유스토어가 약국에서 판매 가능한 독점 상품 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블유스토어 측은 최근 '약국에서 잘 팔릴만한 상품, 약사가 원하는 상품을 찾아 독점하라'는 전략 미션을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약사들의 만족도 상승을 위한 것으로 상품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더블유스토어에서 공급하고 있는 독점 브랜드는 세노비스와 스페쉬, 오로니아 등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있으며 유아화장품 코드팜과 크레모랩 등 100여가지가 있다. 더블유스토어 측은 향후 독점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웰케어 관계자는 "약국과 어울릴 수있는 매력적인 상품들이 꾸준히 시장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약국이 이에 대해 잘 대응한다면 약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독점상품이 매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2-09-09 18:45:54김지은 -
SK케미칼, 유전자 정보 분석 사업 진출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인간유전체 연구 기업인 '디엔에이링크'와 에 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엔에이링크'는 SK케미칼에 개인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제품 DNAGPS를 공급하고, SK케미칼은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판매 외에도 맞춤의학 기술의 상용화 및 한국인 유전정보와 질병 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키로 했다.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서비스 시스템인 DNAGPS는 한국인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최첨단 유전체 정보분석 기술이 적용된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제품이다. 뛰어난 분석 정확도와 예측력을 바탕으로 주요 암, 만성질환, 약물부작용, 유전질환 등에 대한 폭넓은 유전정보를 제공한다. 검사 후 의료기관을 통해 관리지침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개개인이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이해하고 취약점을 관리하여 질병발생 지연 및 예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SK케미칼은 디엔에이링크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함으로써 3년후 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생명과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중국 현지법인 SK파마 베이징을 통한 해외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는 "이번 제휴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 분석 서비스 산업 진출’과 동시에 ‘SK케미칼 생명과학 R&D 역량과 디엔에이링크가 가진 유전자 분석 기술’로 신약 R&D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토탈 헬스케어 사업을 통한 글로벌 도약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신약 개발과 백신, 바이오, 의료기기, 의료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12-09-07 10:39:28가인호 -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저용량 경쟁 뜨거워진다"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알리스와 자이데나가 주도하고 있는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SK케미칼 '엠빅스 50mg'와 한미약품 '팔팔츄정 25mg'이 가세하면서 업체간 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선보인 '팔팔츄정 25mg'은 실데나필의 식약청 허가 권장용량이 25mg~50mg인 것에 착안한 것으로, 실데나필 중 저용량 제품으로는 유일하며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이어서 복용도 간편하다. 특히 한미약품은 25mg 출시로 25mg에서부터 50mg, 100mg까지 다양한 용량의 실데나필 제제를 확보하게 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어필하고 있다. 한미약품에 앞서 저용량 시장을 이끌어 왔던 회사는 한국릴리와 동아제약, SK케미칼 등이다. 한국릴리는 최근 '시알리스 5mg'에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획득하며 저용량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 동아제약 '자이데나 50mg’과 SK케미칼 '엠빅스 50mg'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루 1회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추가 임상을 통해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시장공략이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은 매년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IMS 데이터 기준으로 78억원이던 저용량 시장이 지난 해에만 53% 성장한 123억을 기록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고용량 위주였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데일리 요법제 개발과 추가 적응증 확보 등을 통해 다양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말했다.2012-09-07 06:44:46가인호 -
양산부산대 입찰에 서울도매 참여…1원낙찰 주목오는 10일 의약품 입찰을 실시하는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또다시 초저가 낙찰이 나올지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 도매업체들도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어 업체들간의 경쟁으로 보훈병원에 이어 1원낙찰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일 양산부산대병원 입찰에 서울 지역 도매업체들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대병원은 보훈병원과 같이 원내와 원외 코드가 동일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의 반발에도 또다시 1원 낙찰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병원 측은 1113개 제제를 품목별로 입찰로 붙여 도매업체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만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초저가 낙찰이 나온다면 제약사들이 공급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경남지역에서 양산부산대병원이 가지는 상징성과 원내시장보다 큰 원외 시장을 감안할 때 제약사들도 과감할 투찰을 종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저가 낙찰 혐의로 MJ팜을 고발한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가 이번 입찰 결과를 놓고도 적극 대응할 지도 관심사다. 한편 초저가 낙찰에 따른 제약업계의 의약품 공급 거부로 문제를 겪고 있는 보훈병원은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병원 측이 수의계약으로 일부 의약품 공급을 충당하거나 계약 도매업체들이 다른 도매업체의 의약품을 가져와 간간히 납품되고 있는 실정이다. 보훈병원은 제약협회가 제시한 무상공급 방안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어 초저가 낙찰 문제는 당분간 제약업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을 전망이다.2012-09-06 12:24:55이탁순 -
블록버스터 정장제, 급여제한 1년 만에 허리 꺾여정장제 급여제한 여파는 대단했다. 지난해 10월 제도 변경 이후 100억원대 실적을 자랑했던 품목들이 올해는 50억원도 넘기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6세 이상 환자에 급여가 제한된 정장제 시장 자체가 휘청거리고 있는 셈이다. 이는 주요 정장제 처방 점유율이 70~90%에 달했던 만큼 급여제한 이후 상대적으로 약국마케팅이 쉽지 않았음을 보여준 결과다. 데일리팜이 5일 주요 정장제 상반기 실적(IMS)을 분석한 결과, 리딩품목인 한미약품 '메디락'의 경우 지난해 50억원에서 올 상반기 25억원대로 추락했다. 전년과 견줘 무려 48.3% 감소한 수치다. 메디락과 함께 경쟁구도를 형성했던 주력 품목들은 타격이 더욱 심했다. 메디락의 경우 약국을 통한 일반 매출 비중이 그나마 높았기 때문이다. 동화약품 '락테올'은 전년 상반기 40억원에 육박했던 실적이 올해는 18억원대에 그쳤다. 지난해와 견줘 52.3% 줄어들었다. 리딩품목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품목은 처방비중이 절대적이었던 건일제약 '비오플'이다. 비오플은 지난해 상반기 47억원에서 올해는 17억원에 그쳤다. 1년만에 30억원이나 공중분해된 셈이다. 한화제약 '안티비오'는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 1분기와 2분기를 합친 실적이 10억원을 넘기지 못했다. 전년 17억원에서 66.5% 감소하면서 5억원대에 머물렀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올해 정장제 대부분 품목들은 50억원대를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메디락만이 약국인지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명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장제 시장 추락은 급여제한 후 4분기부터 처방액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정장제 보유 제약사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약국 마케팅에 주력했지만 예년 수준을 회복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다만 업체들의 실적 하락을 만회하기 위한 행보는 지속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세로운 생균 정장제를 출시하며, 건일제약은 OTC마케팅에 강세를 보이는 업체와의 전략적제휴를 통해 매출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처방실적이 높았던 품목이다 보니 약국 마케팅이 쉽지 않아 타격을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출 향상을 위한 뚜렷한 모멘텀이 없어 실적 감소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06 06:45:00가인호 -
도매 백마진은 진화한다?…경영진이 직접 현금 전달리베이트 쌍벌제 시행후 의약품 거래 회전일에 따른 법정 금융비용( 백마진)이 1.8%로 정해졌지만, 법망을 피한 백마진 영업은 진화를 거듭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몇억원씩 거래하는 문전약국은 여전히 백마진 영업이 판을 치고 있다는 진단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내수침체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주문량이 적은 동네약국에도 백마진으로 유혹하는 도매업체가 생겨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각 의약품 도매상의 불법 리베이트 지급방식이 진화하고 있다며 제보를 보내왔다. 현재 약국에서 받을 수 있는 백마진은 거래금액의 1.8%이다. 하지만 몇몇 도매업체들은 4.5%~5%를 제시해 경쟁사들을 제치고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는 것은 업계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 제보자는 최근 백마진 지급방식이 ▲법정 1.8%는 거래액에서 정산하되 나머지 2.7%~3.2%는 경영진이 직접 방문해 현금으로 지급 ▲별도 유령법인을 설립해 우회 지급 ▲제휴카드 결제시 4.5% 지급 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5일 업계 관계자들은 그리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고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한 도매업계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 후 경영진이 직접 방문해 현금으로 백마진을 지급하는 것은 이 업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는 영업사원이 퇴직 후 관계당국에 고발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말했다. 제약업체 한 관계자도 "백마진 영업에 사용되는 현금을 만들기 위해 영업사원 월급에 추가 지급하는 것은 보통이고, 유령법인 설립도 위험하지만 간혹 있다는 소리는 들었다"고 전했다. 업계는 이 보다 최근 동네 약국가에도 백마진 영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데 문제점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 도매업계 다른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 후 동네약국의 백마진 영업은 거의 사라졌다고 봤는데, 최근 경영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몇몇 도매업체가 백마진 영업을 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우려했다. 도매 한 영업사원은 "백마진을 원하는 약국도 최근 많아졌다"며 "약국도 장사 안 되는 건 똑같아서 위험을 무릎쓰고 작은 돈이라도 더 받아가려는 약사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매업체 한 CEO는 "극소수의 도매업체가 동네약국을 대상으로 백마진 영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있지만, 소문처럼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며 "1000만원을 거래하는 약국이 백마진을 더 받아봤자 1% 수준인 10만원일텐데, 10만원 때문에 형사처벌 위험을 걸고 장사하는 약사는 없을 것"이라며 최근 분위기를 경계했다. 하지만 이 CEO도 거래량이 많은 문전약국에서는 백마진 영업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게 현실이라고 인정했다.2012-09-06 06:44:48이탁순 -
보령, 약국경영다각화 '건강지킴이 존' 운영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우리집 365 건강지킴이’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회사측은 고객들의 약국 방문빈도를 높이고,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집 365 건강지킴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OTC 제품 슈퍼 판매와는 반대로 약국 외에서 주로 유통되는 제품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기획된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고, 또한 약사와 상담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질병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2011년 3월 처음 약국에 설치된 ‘우리집 365 건강지킴이’는 현재 전국 300여개 약국에 설치돼 있다. ‘우리집 365 건강지킴이’는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밴드류)뿐만 아니라, 유아용품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의 구매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향후에는 화장품 등으로도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령제약 HC마케팅팀 정창훈 과장은 “현재 외국의 사례나 잠재적인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했을 때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약국 경영활성화에 필수적인 제품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9-05 08:34:41가인호 -
건일제약 새 대표에 최재희 본부장건일제약이 대표이사를 새롭게 발령하면서 도약을 선포했다. 건일제약은 5일자로 최재희 기획본부장(47)을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재희 신임 대표는 1989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 한 후, 유한양행 개발 업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4년 건일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2006) 및 기획관리본부장(2008)을 거치면서, 영업마케팅의 틀을 다지고 HR 및 ERP구축 그리고 대외 협력 증진 등으로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표는 이같은 경험을 토대로 전략적 운영관리 및 기획 통으로서 인정받아 이번에 공동대표로 승진 발령됐다. 최재희 신임 대표는 "건일제약이 올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됨을 주춧돌 삼아, R&D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과 전략적인 영업 정책하에 열정과 땀으로 고객에게 진솔하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킴으로 위기에 빠져 있는 제약업계에 신선한 반향과 이정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일제약은 천안에 공장리모델링 및 특화사업구축을 위한 생산 수장으로 충북대 약대 출신인 강보성 펜믹스 QA팀장을 건일 생산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2012-09-04 21:50:26가인호 -
BIO KOREA, 부스500개 등 역대 최대 규모 개최내주 열리는 제7회 바이오코리아(BIO KOREA)에 약 500개 부스가 설치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4일 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열리는 행사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행사 전시회에는 256개 업체가 참여하며, 부스 수는 490여개에 달한다. 컨퍼런스는 17개 트랙 29개 세션이 열리며, 국내외 연사·패널 등 200여명에 달한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현재까지 147개 업체가 등록됐으며, 현재도 진행중에 있어 참여 업체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 미국, 유럽 등 유력 다국적제약사 CEO와 마케팅, 유통사 임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 유관기관의 관심도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후원 기관은 24개였으나, 올해에는 33개 기관으로 증가해 행사 규모도 약 1.5배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제약사들이 관심이 높은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한 최근 이슈 등에 논의하는 실질적으로 업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올해 행사는 풍부하고, 실질적으로 업체가 필요한 것들을 수용해 내용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행사를 통해 기업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제약바이오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알려져 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2012-09-04 12:08: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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