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공단 영등포지사와 핵심사업 논의
- 강신국 기자
- 2026-06-23 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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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는 23일 올해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지사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요 보건으료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공단의 2025년도 주요 성과 보고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핵심 현안 및 이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날 논의된 주요안건은 통합돌봄 본사업 실시, 적정진료추진단 NHIS-CAMP 운영, 비급여 보고제도 운영, 2차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실시, 건강100세 운동교실 운영 확대, 대표 모바일앱 ‘건강보험25시’ 출시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정수 회장은 공단의 다양한 공익 사업 추진 노력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 중 지자체와 중복되는 사업이 있다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조율하여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와 관련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앱을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꾸준한 업데이트에 만전를 기해달라고 제안했다.
구약사회은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구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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