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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급 인사, 홍보 출신·오너 2~3세 '입지강화'계사년 주요제약사 CEO급 승진인사에서 오너 2~3세와 홍보맨 출신 경영자들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계 첫 홍보출신 대표이사 사장이 탄생한 것을 비롯해, 30대 젊은 오너 2~3세들도 경영전면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2일 주요제약사 CEO급 승진인사를 분석한 결과 35년간 홍보업무를 담당해온 박구서 부사장(58)이 지주회사 대표이사 사장에, 30여년간 홍보와 대관을 담당했던 정수현 전무(56)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런가하면 국제약품 남영우 회장의 아들인 오너 3세 남태훈이사(32)가 총괄 부사장에 임명되고,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차남인 임종훈 상무(36)와 장녀인 임주현 상무(39)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오너 2~3세들의 경영 일선 참여도 눈에 띈다. JW홀딩스 박구서 부사장의 사장 승진과 녹십자 정수현 전무의 부사장 승진은 제약 홍보담당자들의 입지 강화를 대변했다는 평가다. 제약사 대외 이미지 제고와 홍보-광고의 중요성에 대한 제약사들의 마인드가 변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JW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발탁된 박구서 사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1978년 중외제약 입사 후 35년간 홍보 업무를 관장해온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홍보인'으로 불린다. 박구서 사장의 승진은 홍보담당자에서 지주회사 대표이사 사장자리까지 올랐다는 점에서 제약회사 홍보인들에게도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녹십자 정수현 부사장도 관심을 모은다. 정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출신으로 30년간 녹십자에서 일한 '녹십자 맨'이다. 그동안 홍보와 대관을 담당하면서 입지를 쌓아왔으며, 2008년 3월 전무이사로 승진하면서 홍보담당자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보출신 임원들의 입지 강화와 함께 '젊은 리더'들도 경영 전면에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임종훈 한미메디케어 대표와 남태훈 국제약품 총괄 부사장이 대표적이다. 남태훈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 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했다.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해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주주총회 등기이사선임과 함께 2013년 1월 1일부로 국제약품 판매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남태훈 부사장 발탁은 젊은 오너3세를 경영전면에 내세워 최근 불거지고 있는 M&A설을 잠재우고,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미 임종훈 전무는 Bentley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30대 젊은 유학파 오너 2세로 알려져 있다. 임 전무는 한미약품서 경영정보 담당 상무로 활동하다가 한미메디케어로 자리를 옮겨 중책을 맡고 있다. 임성기 회장 장녀인 임주현 신임 전무는 그동안 인재개발 담당업무를 진행하면서 인력 스카웃 등 인사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이 밖에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영입과 전재갑 휴온스 총괄사장 임명 등도 계사년 관심을 모았던 인사 발령으로 기록될 전망이다.2013-01-03 06:44:55가인호 -
국제, 남태훈 오너 3세 경영체제 돌입국제약품이 오너 3세 경영체제에 돌입한다. 지난 2009년 마케팅 과장에 입사한 남태훈 이사(32)가 올해부터 판매총괄 부사장에 승진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기 때문이다. 국제약품은 2일 오너 3세인 남태훈 이사를 총괄 부사장으로 발령하고 안재만 관리본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남혜진 총무부 부장을 화장품사업본부 상무로, 영업부 서원 부장을 이사대우 영업본부장으로 승진을 단행하는 등 부차장급 71명에 대한 승진과 함께 책임경영체제에 돌입했다. 남태훈 신임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 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하고,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어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주주총회 등기이사선임과 함께 올해 1월 1일부로 국제약품 판매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한편 국제약품은 2일 시무식을 열고 도약을 다짐했다. 나종훈 사장은 "올해는 클린영업, 정의로운 영업을 위하여 새로운 영업전략을 설정하여 짧게는 2015년 길게는 2020년에 상위제약사 그룹에 포함된 제약회사로서 거듭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제는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 R&D 투자의 다양성과 집중화,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평가제도 및 운영시스템을 완비 운영, 수출기능의 육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나 사장은 "회사의 임직원들은 하나가 되어 회사의 생존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자기의 자리에서 설정한 목적에 최선을 다하여 달성해야 하며 그것이 회사의 앞날에 희망을 가져오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1-02 17:26:48가인호 -
한국파마, "과거 허물 벗고 뱀처럼 정진하자"한국파마는 1월 2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과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재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은희 사장은 "흑뱀의 해를 맞아 지혜로움, 풍요와 재물을 상징하는 뱀처럼 과거의 허물을 벗고 전진하는 하여 큰 성과를 이룩하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파마는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35명의 승진자에 대하여 사령장을 수여했다. [승진자 명단] 대구도매지점 배성효 부장 부산지점 최길용 차장 광주지점 박병선 차장 영업관리부 정희석 차장 원주지점 홍기범 차장 대구지점 김경춘 차장 부산지점 박형준 과장 부산지점 이윤환 과장 남부지점 임형준 과장 인사구매부 이충섭 과장 대구지점 정동주 과장 경리부 신상원 과장 마산지점 한훈 과장 품질관리부 이경수 과장 남부지점 권욱 대리 수원지점 김상헌 대리 영업관리부 송하준 대리 경리부 박상현 대리 전산실 박희섭 대리 대전영업소 구본기 계장 생산부 방승국 계장 분당영업소 이대호 계장 광주지점 이승구 계장 마산지점 우재윤 계장 청주영업소 김성수 계장 광주지점 박동현 계장 공무부 김봉현 계장 인천지점 이준규 계장 전주지점 이종배 주임 마케팅부 이우창 주임 학술개발부 김수경 주임 영업기획부 임지원 주임 무역부 전양호 주임 마케팅부 여은경 주임 중앙연구소 이성은 주임2013-01-02 16:04:47가인호 -
도협-서울신용평가 MOU…회원사 수수료 할인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서울신용평가정보와 의약품도매업체가 의약품 납품시 필요한 기업신용 평가 등급서 발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원사들은 기업현황표, 금융거래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주민등록등본, 법인등기부등본 등 각종 재무자료 서류를 신용평가회사에 제출해 신용평가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이와 관련 도매협회 황치엽회장은 "회원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기업신용평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공공입찰용 기업신용평가 MOU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신용평가정보는 협약에 따라 도매협회 회원사들에게 기업신용평가 관련 설명회 개최 및 기준 평가수수료 10%할인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신용평가정보 관계자는 "도매협회 회원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아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 및 협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13-01-02 15:27:58이탁순 -
삼원약품, 시무식 열고 "현장경영 강조"의약품 도매업체 삼원약품그룹(대표 추기엽, 추성욱)은 2013년도 2일 부산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아울러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기엽 회장은 시무사에서 "지난 한 해는 예상했던 바와 같이 약업환경의 많은 변화들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다소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은 빨리 떨쳐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해에는 보다 철저한 계획과 실천이 중요하며 맡은 바 업무에는 끝까지 책임감 있는 태도로 임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전 임직원들이 이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해야 만이 새로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기 승진인사도 발표됐다.2013-01-02 15:14:07이탁순 -
진양제약, 시무식…김정환 전무, 부사장 승진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1월 2일 2013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임원 인사를 통해 김정환 전무이사를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시무식은 서초동 본사에서는 본사 임직원이, 안산공장에서는 중앙연구소와 안산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사 시무식에서 최재준 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2013년 주력 품목 육성으로 전체 매출 증진 및 내부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진양제약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양제약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내실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진양제약은 1월2일부로 김정환 전무이사를 영업마케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김정환 부사장은 동아제약 영업분야 총괄기획, 연수원장을 거쳐 2010년 당사 입사이래 기획·관리, 마케팅 부서를 담당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오랜 기간 제약업계에 종사하며 축적해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더쉽을 인정받아 이번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큰 역할을 맡아 책임감을 통감한다면서, 진양제약 발전에 큰 힘을 불어 넣음과 동시에, 제약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본부장에 이정률 이사를 새로 영입하여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2013-01-02 13:51:44이탁순 -
"내수시장 안주 안돼…글로벌 진출에 집중"[국내 주요 제약사 시무식 개최] "국내시장에 안주하면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여 한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2일 시무식을 열고 계사년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며 위기극복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서 제약사 CEO들은 약가 일괄인하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R&D에 집중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 회사별로 경영지표를 수립하고 모든 힘을 합쳐 매출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동아, '글로벌 제약기업' 위한 창업의 해로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1월 2일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국내 부동의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역량을 다해 노력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2013년 동아제약은 지주회사로 전환되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이런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그 핵심은 신약 개발이라며 '동아제약의 사회공헌은 신약 개발에 있다'는 것을 새로운 창업정신으로 삼고 앞으로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을 통해 온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 글로벌 전략 추진과 R&D혁신 다짐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일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이 주재하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사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허일섭 회장은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출시, 계절독감 백신 멀티도즈의 WHO PQ 승인 등 기념할만한 성과를 올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크고 작은 혼란, 끝 모를 혼조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는 냉혹한 현실과 국내외 경영 환경에서도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사명과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이상을 향한 발걸음을 늦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특히 "올해 녹십자가족 생활중점인 ‘혁신으로 위기돌파’, ‘실수없는 책임의식’을 마음에 새겨 위기를 넘기고 더욱 강건한 회사로 거듭나자"며 혁신과 깨어있는 책임의식으로 구태와 실수를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유한, 매출 1위 달성 '도전, 일등 유한' 선포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매출 1위 달성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도전, 일등 유한'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달성 책임경영, ▲Speed Up! R&D, ▲미래성장동력 발굴, ▲창의, 열정, 실천을 4대 경영지표로 수립했다. 김윤섭 사장은 "지난 한 해, 회사는 사상 초유의 경영 위기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임직원 덕분에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사장은 "임직원들이 새로운 발상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다면, ‘일등 유한’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 "핵심역량 앞세워 2013년 지속성장"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2013년 시무식을 갖고 R&D 성과 도출과 우루사 세계화 등을 통해 성장의 기회로 삼자고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마케팅 역량 강화로 고객가치 향상', 'R&D 성과도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 '소통과 신뢰로 일할 맛 나는 회사' 등 3대 경영방침을 확정,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와 국내 제약업계의 치열한 생존경쟁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처방의약품 1위를 이어가는 등 상당히 선전했다"면서 "올 한해도 직원이 가장 행복한 회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면모를 더욱 탄탄히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는 R&D 부분은 ‘세계화’를 화두로 삼았다. 국내외 시장에서 환영받을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미국 인도 중국 등 24시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에서 통하는 신규제품과 신약을 발빠르게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새로운 도전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2일 이관순 사장이 전 임직원에게 보낸 동영상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으로 글로벌 역량에 집중하자고 다짐했다. 이 사장은 "2013년은 한미약품 창립 4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라며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포하고 한미약품의 역량을 결집해 영업과 R&D,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 성과를 일궈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장은 영업 분문에서 ▲CP 규정 준수 ▲지식영업 무장 ▲자율영업 확대를, R&D 부문에서는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복합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eR&D& 8729; 라이센싱 강화로 균형잡힌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등을 주문했으며, 아모잘탄 등 현재 보유 중인 제품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일궈내자고 독려했다. 일동 "2013년 레벨업, 끝없는 도전" 다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13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무식에서 일동제약은 2013년을 맞아 ‘레벨업, 끝없는 도전’이라는 새로운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경영방침으로는 목표달성의 기업문화, 생산성 30%향상, 미래 성장동력 구축을 설정했다. 이정치 회장은 "신약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시설 투자 등 중장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특히 해외사업, 위수탁사업, 헬스케어분야 등에서 적지 않은 성장을 이루어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이 회장은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대도 중요하지만, 위기의식과 책임감이 필요한 때”라며 “당장의 위협을 피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을 당부했다 JW중외, 현장경영 통한 경영목표 달성 JW중외그룹(부회장 이경하)은 2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을 2013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종호 회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인하 정책과 내수 불황 등이 이어지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들은 금년도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필사즉생의 각오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영업, 마케팅, 생산, R&D 등 모든 업무 영역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서둘러 JW Standard를 글로벌 기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 보령 "생산성 향상 통한 성과 창출"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승호 회장은 "위기일수록 경쟁력을 갖춰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구성원의 경쟁력(People),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Product), 프로세스의 경쟁력(Process)을 높일 것"을 주문하고 "자기혁신과 동료애로 보령의 창조적 변화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3년 경영방침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해 가자는 의미를 담아 ‘생산성 향상을 통한 성과창출’을 정했다.2013-01-02 12:24:58가인호 -
JW중외그룹, 현장경영을 통한 경영목표 달성JW중외그룹이 현장경영을 통해 JW Standard를 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JW중외그룹(부회장 이경하)은 2일 서초동 JW타워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을 2013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는 현장 문제/기회 발굴, 현장지원, 현장확인, 시스템화 등을 제시했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인하 정책과 내수 불황 등이 이어지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들은 금년도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필사즉생의 각오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영업, 마케팅, 생산, R&D 등 모든 업무 영역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서둘러 JW Standard를 글로벌 기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1부문 5본부 3실 1원으로, JW중외제약은 4부문 9본부 5실 2센터로 각각 재편됐다. JW중외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하여 JW중외제약 등 사업회사의 COO(최고운영책임자) 산하에 부문장을 신규 선임하고 본부 조직을 세분화하는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옥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hared Service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금까지 각 사업회사 별로 산재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인사, 총무, 고객보호 등 지원부문의 유사 서비스를 지주회사인 JW홀딩스에서 Shared Service로 일괄 관리하고, 개발 & 8228; 임상 분야 업무는 JW중외제약으로 통합하는 등 신사옥 통합 이전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각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그룹 관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동시에 각 사별 독립적인 경영과 성과 극대화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1-02 12:11:52가인호 -
대웅 "핵심역량 앞세워 2013년 지속성장" 다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갖고 R&D 성과 도출과 우루사 세계화 등을 통해 성장의 기회로 삼자고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마케팅 역량 강화로 고객가치 향상', 'R&D 성과도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 '소통과 신뢰로 일할 맛 나는 회사' 등 3대 경영방침을 확정,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와 국내 제약업계의 치열한 생존경쟁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처방의약품 1위를 이어가는 등 상당히 선전했다"면서 "올 한해도 직원이 가장 행복한 회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면모를 더욱 탄탄히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업무 분야별 중점 추진전략과 관련, 영업과 마케팅의 경우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MR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는 R&D 부분은 ‘세계화’를 화두로 삼았다. 국내외 시장에서 환영받을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미국 인도 중국 등 24시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에서 통하는 신규제품과 신약을 발빠르게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적인 우수의약품을 만들기위해 cGMP 수준의 경쟁력있는 생산시스템을 갖춰나가고, 규모의 경제 및 차별화 기술로 수익성을 높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특히 “지난해 제약업계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브랜드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우루사를 전사적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넘버원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하 좌우 원활하게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자기 주도형 학습환경 구축과 CDP 제도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2013-01-02 10:29:52가인호 -
다케다 김봉준·호현순, 글로벌 임원에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연초부터 글로벌 임원을 배출했다. 한국다케다는 김봉준(39) 상무가 1일부터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신제품 기획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한국다케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로 수출하는 인재다. 김 상무는 앞으로 스위스 취리히에 소재한 다케다제약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글로벌 전략을 짜고 지역별 성과를 관리하는 신제품 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998년 제약 업계에 영업담당으로 첫 발을 디딘 김 상무는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2011년 한국다케다에 입사해 경영기획부를 맡아 회사 비즈니스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현 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을 총괄하는 호현순(40) 상무는 지난해 12월1일자로 북아시아지역 전략마케팅&제품포트폴리오 부서의 소화기계제품 총괄로 승진했다. 다케다 글로벌 공모과정을 통해 북아시아지역 마케팅을 관할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 호 상무의 이번 승진인사는 한국 인재의 역량과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본사의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호 상무는 한국다케다 서울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전략마케팅 및 제품포트폴리오 부서의 해외 업무를 총괄하며 다양한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1995년 제약업계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호 상무는 의학정보부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마케팅 경력을 쌓아왔다. 한국다케다에서는 마케팅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북아시아지역 제품 총괄로 승진하게 됐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한국 임원들의 연이은 글로벌 진출은 본사의 한국 인재들에 대한 높은 평가를 의미한다. 실제 최근 인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는 다케다 글로벌의 유망한 인재들과의 경쟁을 통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3-01-02 10:24:1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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