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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은 경력직? 인턴 영업사원 채용 확산국내 모 상위제약사는 최근 인턴 영업사원 20여명을 채용했다. 소위 때묻은 경력직 영업사원의 고질적 방식으로는 체질개선이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회사 영업총괄 임원은 "인턴 채용이 생각보다 효과적"이라며 "채용된 인턴 중 70%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경력직 사원의 역량이 절대적이었던 제약 영업현장서 제약기업들의 인턴직 사원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뜸했던 인턴 영업직 사원 채용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영업사원들의 영업행태에 기인하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제약 MR들이 리베이트에 익숙해지다 보니 영업패턴을 바꾸고 있는 제약사들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중위권 제약사는 물론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인턴 사원을 채용해 현장에 속속 투입하고 있다. 인턴 채용은 일괄인하를 기점으로 크게 축소됐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된 제약기업들이 인턴을 뽑지 않고, 채용했던 인턴들과도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빈번했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제약사들의 경영이 어느정도 안정 기조로 돌아서면서 다시한번 인턴 채용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동안 다국적사들이 1년에 두차례 정기적으로 인턴십을 통해 영업·마케팅 등 인력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지만, 최근에는 국내사들에게도 큰 관심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인턴 채용을 통해 구태의연한 영업방식에 변화를 주기 위한 제약사들의 인식 변화에 기인한다. 국내 중견제약사 영업담당 총괄은 "경력직 영업사원의 고질적인 영업방식으로는 체질개선을 할수 없다"며 "제약사들이 인턴 영업사원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채용되고 있는 인턴들의 경우 적응력이 빠르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상위사 영업담당 임원은 "이제는 제품력이 없으면 영업을 할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기존 제네릭 영업에 익숙했던 영업사원들 보다 인턴 사원들이 학술마케팅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채용한 인턴들의 성과가 뛰어나고 앞으로 신제품이 속속 시장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인턴 기용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들어 중상위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영업'을 크게 축소하거나 중단함에 따라, 제약업계는 영업사원들의 자리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2013-05-07 06:34:58가인호 -
병원 직영도매 리베이트 수사 본격…검찰에 수사배정직영도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온 대형병원 7곳에 대한 검찰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부금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세브란병원 등 7개 대형병원에 대한 수사배정이 완료됐다. 세브란스는 서울서부지검에서, 서울성모병원과 인제백뱅원, 고대안암병원은 정부 합동 전담수사반, 건국대병원은 서울동부지검, 원광대병원 전주지검, 대구 카톨릭대병원은 대구지검에서 수사를 진행한다. 앞서 복지부는 이들 대형병원들이 의약품 납품권을 미끼로 직영도매업체들로부터 기부금을 수수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이 받은 기부금이 처방을 대가로 한 불법 리베이트와 다름없다는 게 복지부의 판단이다. 최근 수사배정을 받은 검찰은 작년 복지부 유통거래 현지조사단이 진행한 조사자료에 더해 추가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의료법상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병원을 기소할 순 없겠지만, 조사만으로도 대형병원을 압박할 수 있다"며 "수사방향이 병원 쪽의 불법혐의를 입증하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여기에 기부금을 제공했다는 직영도매들은 리베이트 혐의가 입증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이들 대형병원 7곳에 기부금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도매업체는 10여곳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브란스 직영도매로 최근 사명을 바꾼 ㅈ사, 역시 사명을 바꾼 서울성모병원 직영도매 ㅂ사, 인제백영원 ㅅ사, 고대안암병원 ㅂ사, 건국대병원 ㄴ사, 원광대병원 ㅌ사, 대구 카톨릭대병원 ㅇ사 등이다. 기존 직영도매 외에도 최근까지 병원과 거래를 통해 기부금을 제공했다는 도매업체들도 수사명단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는 대형 도매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유통업계는 도매업체의 기부금 제공 형태가 이미 지난 정부로부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만큼 이번 수사가 무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도매업체들의 병원 기부금 제공은 교과부나 복지부 조사에서도 문제가 드러나지 않은 사항"이라며 갑작스런 수사진행에 불만을 토로했다. 대형병원 측도 같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수사가 도매업체와 거래하는 제약사까지 확대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부에서는 제약사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이번 조사 타깃이 대형병원인만큼 제약사는 수사대상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2013-05-06 12:24:56이탁순 -
부광, 시린메드 200억 달성 위한 전진대회 개최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3일부터 1박2일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시린메드 200억 달성 전진대회 및 2013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부광약품의 대표 광고품목인 시린메드치약의 매출증대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체계적인 영업활동, 공격적인 홍보활동으로 작년에 매출 80억 이상을 달성한 시린메드는 시린이치약시장에서 이미 리딩품목으로 성장했지만, 부광약품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기능성치약 시장에서 100억을 넘어 200억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한편 이번 전략회의에서 시린메드뿐 아니라 부광약품의 주요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간의 자유로운 토론도 진행해 앞으로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2013-05-06 09:51: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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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최인석 신임사장 영입유유제약이 얀센, CJ출신 최인석 신임사장을 영입하고 역량강화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6일 신임 최인석 사장(6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인석 사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얀센 Ethical Franchise 담당 상무를 거쳐 CJ제일제당 의약품 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괄 임원, Cegedim Korea 고문으로 재직했다. 최 사장은 국내외 제약사를 두루 거치며 영업과 마케팅 부문에서 35년이상 재직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 사장은 공정경쟁규약 등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개발 및 미래지향적인 영업사원 행동을 정의하고 이를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등에 정통하다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최 사장 영입으로 영업, 마케팅을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회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임기가 만료되는 조구휘 대표 입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인석 신임사장 약력] 1976.02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78.10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1985.03 한국얀센 입사 1988.01 수도권병원 영업지점장 1995.11 Ethical Franchise 담당이사 2002.01 Ethical Franchise 담당상무 2008.01 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 2009.01 CJ 제일제당 의약품 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괄 2011. 09 CJ제일제당 경영고문 2013. 5 유유제약 신임 사장2013-05-06 08:24: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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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치료제 시장 상위사 '격전지'…동아·종근당 가세국내 상위제약사들이 프릴리지를 넘어 국내 시장에서 조루치료제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 낼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계에서 2번째 허가를 받은 국산 조루치료제 시장이 6월부터 상위제약사간 경쟁체제로 재편될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씨티씨바이오가 개발을 주도한 국산 조루치료제는 휴온스, 진양제약, 제일약품, 동국제약 등 중견제약 4곳이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최종 허가를 받고 오남용우려약 지정절차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하지만 허가권을 보유한 일부 중견제약사들이 상위제약과 제휴관계를 체결함에 따라 조루치료제 마케팅은 상위사가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가 동아ST와 판권계약을 통해 조루치료제 코프로모션을 선언한데 이어 진양제약도 종근당과 제휴 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휴온스와 동아제약이 계약을 완료했고, 진양제약과 종근당도 조만간 손을잡고 조루치료제 공략에 나설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제약과 휴온스는 3일 공식적인 자료를 냈고, 진양제약측도 종근당과의 제휴관계 논의를 부정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허가권을 보유한 제일약품은 자체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이지만, 동국제약의 경우 제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6월 발매전까지 이들의 행보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처럼 중견제약사들이 상위사와 손을 잡은 이유는 조루치료제 시장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데다가 비뇨기과 시장을 비롯한 의원시장 공략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관련 휴온스와 계약을 체결한 동아 박찬일 사장은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조루치료제의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며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사들이 새롭게 마케팅에 가세하는 조루치료제는 프릴리지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출시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프릴리지와는 다른 성분으로 사정지연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주성분인 클로미프라민(Clomipramine)이 항우울제 성분으로 사용돼 왔고 기존의 항우울제의 부작용인 항콜린 작용과 정신신경계에 대한 이상 반응이 적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편 프릴리지를 판매하고 있는 메나리니는 최근 30~40%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국산 경쟁품목 공세에 가격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다.2013-05-06 06:34:52가인호 -
서울대병원 입찰, 엠제이팜 13개그룹 획득 강세서울대병원 연내 소요약 입찰에서 엠제이팜이 대부분 그룹의 공급권을 따내며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3일 열린 서울대병원 3차 입찰에서 엠제이팜은 총 32개 그룹 가운데 13개 그룹의 입찰권을 획득했다. 이날 열린 입찰에서는 3개 그룹을 제외하고 모두 낙찰도매가 나왔다. 지난 입찰에서 병원 측이 부른 예정가격이 낮아 유찰사태가 일어나면서 이번 추가 입찰에서는 병원 측이 제약과 도매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예정가격을 약 15%이상 올린 결과다. 부림약품은 5개 그룹, 신성약품도 2개 그룹을 따내며 전통적인 입찰도매의 명성을 유지했다. 업계 매출 1위 지오영은 14그룹을 따내며 서울대병원에 신규 입성했다. 또 15그룹의 제이팜, 28그룹의 신원약품도 새롭게 입찰권을 따냈다. 유찰된 3개 그룹 가운데 31그룹은 초저가로 예정가격이 형성돼 입찰 전부터 유찰 가능성이 높았다.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는 최초로 적격심사제도가 적용됐는데, 기존 강세업체들이 선정되면서 심사탈락없이 무리없이 진행됐다.2013-05-03 15:20:41이탁순 -
동아, 조루치료제 시장 진출…휴온스와 판권계약동아제약이 조루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동아ST(대표 박찬일)는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조루치료치료제에 대한 판매계약을 맺고 2013년 6월부터 상품명 '네노마정 15밀리그램(NENOMA, 주성분:클로미프라민염산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루치료제 판매계약은 지난해 12월 양사의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에 따른 것으로 동아ST는 휴온스 신규 개발 제품에 대한 국내 판촉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조루치료제 외에도 양사는 추가 품목에 관해 논의 중에 있다. 네노마는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개발된 조루치료제로 휴온스社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 개발해 올해 3월 20일 품목 허가를 받았다. 사정반사(Ejaculation reflex)를 포함하는 자율신경반응의 저해를 통해 조루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사정지연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경증의 이상반응만 나왔고 중증 이상반응은 없어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성분인 클로미프라민(Clomipramine)은 항우울제 성분으로 사용돼 왔고 기존의 항우울제의 부작용인 항콜린 작용과 정신신경계에 대한 이상 반응이 적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미프라민의 사정기능 연장의 부작용을 이용한 성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조루치료제 개발로 이어졌다. 조루란 약간의 성적 자극으로도 개인이 원하기 전에 극치감과 사정이 반복적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남성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성기능 장애 중 하나이다. 대한 남성과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 약 1700만명 중 500만명 이상이 조루를 경험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찬일 사장은 "자이데나 판매로 갖춰진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네노마'의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며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남성질환 시장 공략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05-03 09:23:26이탁순 -
1원 낙찰 보훈병원, 약 공급 차질 용량변경 처방작년 1원 낙찰 논란 중심에 섰던 보훈병원이 약을 제때 공급받지 못해 실제 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감사원이 밝힌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공단 소속 5개 보훈병원을 대상으로 한 관리·운영실태 감사결과, 보훈병원은 작년 입찰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의약품 품절사태를 겪었다. 특히 이 기간동안 환자들은 평소 먹던 약을 처방받지 못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 당뇨병치료제 500mg 제품은 제때 납품이 안돼 환자들에게 250mg 2정씩 처방됐다. 환자들은 평소 습관대로 1회 1정만 복용하다 혈당 조절에 장애가 발생해 항의하는 사태도 야기됐다. 이같은 공급지연 사태는 작년 제약사들이 1원 등 초저가로 낙찰된 약품의 공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원외 사용량을 감안해 원내약 입찰에서 1원을 적어내는 등 덤핑투찰이 빈번하게 일어났지만, 작년 약가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떨어지자 제약사들은 초저가 낙찰 의약품에 대해서는 공급을 거부했다. 지속된 공급거부 사태로 보훈병원 측은 수차례 재입찰을 실시했지만, 공급 불이행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다. 보훈공단 규정에는 계약 취소나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할 수 있으나 보훈공단은 업체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작년 8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177개 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은 25개 업체가 공급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자진해 계약을 해지했다. 감사원은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규정을 위반했다며 계약 해지 및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제재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또한 의약품 구매계약 체결 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업무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같은 감사원의 권고로 보훈병원 측은 올해 입찰에서는 작년 공급거부를 주도한 제약사의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3-05-03 06:34:53이탁순 -
JW중외제약, '익스트림 1100 오메가3' 출시한번에 EPA·DHA 1100mg을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메가3가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고순도 프리미엄 제품인 ‘익스트림 1100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익스트림 1100 오메가3'는 1캡슐당 EPA·DHA 1100mg을 함유해 국내 최대량을 제공하는 고순도 프리미엄 제품이다. 캐나다산 고품질 연어유를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세포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를 포함해 기능성을 더했다. EPA DHA는 생체 및 생리활성작용을 하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부터 섭취해야하는 필수 영양소다. 불포화 지방산은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W중외제약은 ‘익스트림 1100 오메가3’ 출시를 기점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순도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며 "온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익스트림 1100 오메가3를 시장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01 21:58:32가인호 -
국산약 가세 조루치료제 시장 예열…상위사도 합류국산 조루치료제가 발매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관련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관련 제약사들은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이 끝나는대로 곧 발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발매시기는 6월말 또는 7월초가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 씨티씨바이오, 제일약품, 휴온스, 진양제약이 허가권을 획득한 가운데 모 상위제약사가 휴온스와의 판권계약으로 시장에 가세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루치료제 '프리라민정15mg'의 허가를 획득한 휴온스는 최근 모 상위제약사에 판권을 이전했다. 해당 상위 제약사는 현재 조루증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이번 판권계약으로 시장탐색전에 나선다. 특히 이 제약사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제약사 관계자는 "기존 조루치료제 시장이 안정된 상황이 아니어서 상위 제약사의 가세는 전체 시장규모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출시된 유일한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의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가격인하와 함께 클리닉 마케팅 강화를 통해 후발주자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메나리니는 최근 프릴리지의 약값을 30% 정도 인하해 정당 2만원대에서 만원대로 떨어뜨렸다. 이에 대해 국내사들은 약가인하 비율이 예상보다 적다며 안심하는 모습도 표출하고 있다. 관련 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가격이 6000원대까지 떨어질까 내심 걱정했는데, 아직 만원대여서 안심했다"며 "우리는 정당 5000원 미만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사들은 적극적인 프리마케팅은 펼치진 않고 있다. 아직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절차가 남은데다 미개발 시장이 많아 출시 이후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히려 국산 조루치료제 등장으로 발기부전치료제 회사들이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조루치료제 역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과 연계되다보니 신제품 출시가 시장규모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작년 발기부전치료제 출시 회사들이 최근 다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2013-05-01 12:24: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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