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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아락실Q, 출시 2달만에 매출 6억부광약품은 최근 출시한 아락실Q가 두 달만에 6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락실Q는 기존 과립형태의 팽창성 하제인 아락실 과립과는 달리 정제형태의 자극성 하제로 복용하기 편하고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변비약이다. 또한 이 제품은 배변 유도시 동반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약엑스산과 우르소데스옥시코린산 성분을 추가, 변비증상 중 배 부분의 불쾌감을 완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부광약품은 아락실의 강한 브랜드 인지도 및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아락실Q를 전체 360억원대 규모의 전체 변비약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매출 3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기존의 아락실 과립 제품도 40억원을 돌파함으로써 변비약 시장에서 아락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08-03-11 13:55:52천승현 -
공중파 "환자 울리는 비싼 약값" 집중 해부약제조정위 '스프라이셀' 첫 회의도 주목 ‘ A7약가제 누가 왜 도입했나?’ 공중파가 다국적 제약사 오리지널 제품의 약값이 비싼 이유로 ‘A7약가제’를 지목, 제도 도입배경을 집중 회부한다. 또 ‘고가’ 논란 속에 약제급여조정위 첫 회의에 상정될 만성백혈병치료제 ‘ 스프라이셀’ 쟁점도 분석한다. SBS 보도국 ‘뉴스추적’팀은 12일 방영될 ‘환자 울리는 약값 “한국은 ’봉‘이다”’라는 제목의 468회 방송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다고 11일 예고했다.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최모 씨의 사례를 통해 비싼 약값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실태를 폭로한다. ‘뉴스추적’은 이어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이 비싼 이유로 A7약가제를 지목해 제도 도입배경을 집중 해부한다. 취재진은 이를 위해 지난 99년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될 당시의 복지부장관과 정부 관계자들을 찾아 제도도입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뉴스추적’은 이와 함께 오는 14일로 예정된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첫 회의도 주목한다. 이번 회의에는 BMS의 차세대 만성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이 회부될 예정이다. 취재진은 이와 관련 지난 1월 진행된 약가협상서 건강보험공단과 BMS가 제시한 협상가격도 들춰낸다. 건강보험공단은 ‘스프라이셀’ 한 정당 가격으로 5만5000원을 제시한 반면 BMS는 6만2000원을 요구해 7000원의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 이 차액은 환자에게는 연간 500여만원, 건강보험 재정에서는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이 왔다갔다 하는 큰 금액이라는 평가도 덧붙여진다. SBS 보도국은 이날 보도분을 통해 “약값 논란의 실체, 리베이트를 포함한 제약사의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환자들이 계속 부담해야 하는 지 등을 낱낱이 분석한다”고 밝혔다. 데일리팜, 2006년 A7약가제 의혹 선보도 한편 데일리팜은 한미FTA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2006년 A7약가제 도입과 관련한 외압 의혹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현해 “다국적사가 연간 1조4000억원의 약값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해 파장을 불러왔다. 이 전 장관은 “(주먹구구식인 약가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참조가격제, 최저가격제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국민부담을 줄이려다 제약사의 저항에 부딪쳐 결국 포기했다”고 발언했었다. 이와 관련 심평원 고위 임원을 지낸 한 인사는 “이태복 장관의 지시로 호주 약가정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지만, 정책에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미 통상대표부 관계자와 참사관이 이 장관을 여러차례 방문했고, 약가제도 개선을 진행하던 심평원장실에도 직접 찾아와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하고 갔다”고 증언했다.2008-03-11 12:10:18최은택 -
아마릴M, 인도네시아 발매 심포지움 성황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당뇨병치료제 아마릴M의 인도네시아 발매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에는 현지 임상의사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 추천을 받은 한림대 의대 김두만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초청강연을 했다. 심포지움은 아마릴M의 국내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당뇨병 치료현황을 알리기 위해 한독약품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초청으로 마련됐다. 한독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심포지움 직후, 인도네시아 현지 의학전문 기자들의 인터뷰가 쇄도해 아마릴M에 대한 현지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한독약품이 독자 개발한 아마릴& 61650;-M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은 3세대 설포닐우레아인 아마릴과 메트포르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복합제. 한편 한독약품은 아마릴M에 대해 2007년 3월 페루를 시작으로 첫 수출에 나선 이후, 지난해 페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서, 올해에는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 53개국으로 늘릴 예정이다.2008-03-11 11:59:59가인호 -
삼성의료경영硏, 올 상반기 MBA 과정 개설삼성의료경영연구소(소장 이종철)가 ‘2008년 상반기 Medical MBA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고객만족경영’을 주제로 4월1일부터 6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주(총2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 ▲조직 활성화와 의사소통의 중요성 ▲병원조직의 갈등관리 ▲병원조직의 이해와 효과적 의사소통 기법 ▲성공하는 병원경영자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성공적인 병원의 홍보사례 ▲병원의 고객만족경영(CRM전략) ▲병원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전략 ▲고객유형별 커뮤니케이션 방법 ▲사례연구발표 및 종합정리 등으로 이뤄져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서는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 공지사항 또는 삼성의료경영연구소 홈페이지(www.shri.re.kr) 교육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또, 이메일(ngy1253.namgung@partner.samsung.com) 및 팩스(3410-3771)로 지원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3410-3766로 문의하면 된다. 연구소측은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병원환경에서 각 조직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관한 방법론과 사례분석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8-03-11 00:54: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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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25년된 인슐린 판권 회수노보 노디스크제약이 다림양행에 아웃소싱한 인슐린과 성장호르몬 판권을 회수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25년 동안 다림양행과 유지해온 인슐린 사업제휴를 종결키로 합의하고, 한국내 인슐린 사업을 일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림양행은 지난 80년대 초반 노보 노디스크 본사와 판권계약을 맺어 인슐라타드 휴먼인슐린과 믹스타드 휴먼인슐린, 성장호르몬 분말제인 '노디트로핀'을 국내에 판매해 왔다. 노보 노디스크 국내 법인 설립 이후에는 한국법인이 인슐린 완제품을 수입해 다림양행에 공급했다. 그러나 노보 노디스크의 ‘레버미어’, ‘노보믹스’, ‘노보레피드’, 사노피의 ‘란투스’ 등 최근 2~3년새 차세대 휴먼인슐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오래된 휴먼인슐린 프로모션은 사실상 중단됐다. 다림양행도 그동안 주문·공급 위주의 영업라인만 가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 노디스크 인슐린사업부 조성희 부장은 “앞으로 인슐린 영업·마케팅은 신제품 위주로 진행한다”면서 “구 제품은 발주처만 다림양행에서 노보 노디스크로 변경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성장호르몬제인 '노디트로핀' 사업계약도 이번에 종료됐다. 성장호르몬의 경우 다림양행이 노보 노디스크 본사로부터 분말제를 수입해 팔아왔으나, 시장이 액상형이나 펜타입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이 제제는 지난 98년 생산이 중단됐다. 노보 노디스크 한국법인은 이후 펜타입 두 제품을 국내에 직접 판매하다가, 다림양행과 다시 판권계약을 줬고 이번에 사업제휴를 종료하게 됐다고 바이팜부서 김지숙 부장은 설명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해 11월께 사업부서를 당뇨사업부와 바이오팜부로 확대 개편했다. 바이오팜부서는 성장호르몬제와 지혈제 마케팅·영업을 담당한다.2008-03-10 12:10: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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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광범위 항생제 '애니목스정' 출시일화(대표 이성균)는 amoxicillin과 sulvactam 성분의 광범위 항생제인 '애니목스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애니목스정은 amoxicillin과 sulvactam이 각각 250mg 함유되어 높은 유효율과 안정성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일화측은 amoxicillin과 sulvactam은 각각 ampicillin, clavulanic acid보다 더 우수한 약물 동력학적 특징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일화는 삼익제약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애니목스정을 출시, 판매할 예정이며 올해 매출 목표를 40억 원으로 설정하고 병의원의 모든 과에 걸쳐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2008-03-07 08:39:58가인호 -
건일제약 사업개발본부장 김선호전무 발령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영업마케팅본부의 전문경영인(이재근 부사장)제도 도입에 이어 사업개발본부 책임자에 김선호 전무를 발령하는 등 2008년도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승진인사에 따르면 사업개발본부 김선호 전무이사, R&D본부 오의철 전무이사, 생산본부 우경명 상무이사 외에 51명이 승진했다. 건일제약은 올해 달성목표에 매진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승진 인사 발령] ▲사업개발본부=김선호 전무이사 ▲R&D본부=오의철 전무이사 ▲생산본부=우경명 상무이사 ▲생산관리팀=김유식 부장 ▲의약 Unit1=정순석 차장 등 (그 외 총 49명 차장, 과장, 대리 등 발령)2008-03-06 23:47: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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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아그라 외부포장 홀로그램 변경한국화이자제약 비아그라가 외부포장을 변경하고 산뜻한 출발을 맞이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8년 '강직도(Hardness)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비아그라의 강력한 효과를 표현한 새로운 홀로그램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로운 홀로그램은 화이자(Pfizer)로고가 좀 더 크게 강화되고, 강력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진한 파란색의 이미지를 사용했다. 더불어 비아그라만의 정품구별법인 홀로그램 변화 또한 강화됐다. 정품 비아그라의 로고는 정면에서 볼 때 파란색으로 보이나 45°비스듬히 눕히면 보라색으로의 변한다. 이번 홀로그램 강화는 단순히 패키지 교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008년 비아그라의 마케팅 활동인 강직도 캠페인 시작의 포문을 열고 가짜 약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한 이번 홀로그램은 보다 정교하게 구성돼 있어 위조가 어렵고 진위 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공법으로 제작됐다. 화이자제약 비아그라 마케팅 담당 송찬우 과장은 "새로 교체된 외부포장 박스 홀로그램은 가짜 약과의 식별을 명확히 해줌으로써 가짜 약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역시 ‘강직도 캠페인’을 확대해 비아그라를 통한 최고 강직도의 발기(발기강직도지수:Erection Hardness Score 1-4등급 중 4등급 의미)가 환자와 배우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성생활(Better Sex)’을 가능하게 함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비아그라 강직도 캠페인은 발기부전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 효과적인 ‘치료법’ 제시, 치료 효과에 대한 ‘평가’ 등의 3가지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2008-03-05 15:41:23이현주 -
얀센 박명철 차장, 타이완 마케팅팀 발령한국얀센 박명철 차장이 타이완얀센의 마케팅 관리자로 부임하게 된다. 한국얀센은 유재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PM을 시작으로 김장성 재정담당 관리자, 그리고 이번 박명철 마케팅 관리자까지 최근 들어 한국얀센 30대 실무진들의 해외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잇따른 해외진출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인재개발 교육의 결과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 박명철 차장은 지난 2004년부터 4년간 한국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매출 3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제품으로 성장시켰으며 지난해에는 그 공로를 인정 받아 마케팅 PM으로서는 드물게 스타어워드를 받았다. 앞으로 박명철 차장은 타이완에서 CNS품목을 제외한 전문의약품 마케팅 팀을 관리자로서 진두지휘 하게 될 예정이다.2008-03-05 15:30:11이현주 -
녹십자, Vit C 결핍증 치료 '메가그린주'출시녹십자가 비타민C 결핍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메가그린주를 출시했다.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용인시에 위치한 강당에서 허재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C 결핍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 '메가그린 주' 발매기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녹십자측에 따르면 메가그린주는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의 괴혈병 등 비타민C 결핍증의 예방과 치료, 임부나 수유부, 또는 심한 육체노동 등 비타민C의 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에 효과 있다. 또한 비출혈이나 치육출혈, 혈뇨 등 모세관 출혈이나 살리실산염, 아트로핀, 염화암모늄, 바르비탈산염 등 약물투여, 골절시의 골기질형성, 골성장애, 그리고 기미나 주근깨, 염증 후의 색소침착, 광선과민성피부염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메가그린주는 아스코르빈산에 안정제 데트산나트륨으로 이뤄져 있으며 1일 50~1000mg을 1일 1회에서 수회 분할해 피하나 근육 또는 정맥주사하면 된다. 연령이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 가능하다. 녹십자 ETC본부 웰빙마케팅팀 김상현 부장은 "최근 웰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질병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건강한 상태도 아닌 사람들을 위한 의약품시장의 웰빙 트렌드가 시대적 흐름"이라며 "메가그린 주는 태반주사제와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활성비타민B1 푸르설타민에 이어 영양주사요법 영역 구축에 한발자국 더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2008-03-05 11:05:08이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