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전립선관리협회 무료검진 건강교육한국전립선관리협회(회장 권성원)가 주최하고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후원하는 전립선질환 무료검진 건강교육이 26일 전라북도 순창군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매년 수 차례 실시하는 순회 진료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벽지 등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들을 방문해 전립선 무료 검진과 함께 건강 강좌를 제공하는 의료지원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것이 한독약품의 설명.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회장, 전북의대 김영곤 교수, 연세의대 송재만 교수를 비롯해 군내 보건의료원 직원 등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한독약품도 영업마케팅부서 임직원 32명이 동행해 의료진의 진료활동을 도왔다. 한독약품은 2005년 이래 올해로 4년째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2008-04-30 01:11:45가인호
-
여성 마케터 모임, 내달 7일 오픈 세미나제약계 여성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회장 범정은·바이엘)이 내달 7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픈 세미나를 갖는다. WMM의 오픈세미나는 비회원의 참여를 허용하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바이엘 아시아-퍼시픽 해드인 이희열 사장이 ‘글로벌 제약기업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고, 파맥스오길비 대표인 송명림 WMM고문이 ‘제약 마케팅 현황보고 2008’을 발표한다. 또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씨를 초청해 ‘이기는 습관’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2008-04-28 17:29:36최은택
-
"스프라이셀 원가 1890원, 7만원은 뻥튀기"백혈병신약 ‘ 스프라이셀’의 원가는 1890원? 시민단체가 약제급여조정위원회 3차 회의를 겨냥해 ‘스프라이셀’ 원가를 들고 나왔다. BMS가 특허등록 하면서 제출한 제법특허 자료에 따라 원가를 추정해 보면, 정당 1890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BMS 측은 이에 대해 R&D 비용 등 제반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생산원가만 산출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시민단체의 주장을 일축했다. 28일 시민단체 발표내용에 따르면 ‘스프라이셀’의 화학구조물 ‘다사티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비는 약 540원에 불과하다. 여기다 밀가루를 포함한 부형제 가격을 재료값 540원과 똑같이 책정한다고 해도 원재료비는 1080원 밖에 되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완제의약품 가격의 절반수준인 인건비와 완제품 가격의 1/4인 유틸리티 비용을 다 합친다고 해도 ‘스프라이셀’ 생산단가는 최대 1890원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시민단체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R&D 투자비용과 재투자, 마케팅 비용 등을 고려해 완제품 단가의 3~10배 정도에서 결정되는 약가산정 현실을 고려해 봐도 스프라이셀의 정당 최대가격은 1만8900원”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측은 이어 “원가가 2000원도 안되는 약값이 7만원으로 뻥튀기 되는 것은 누구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더 이상 금값으로 뻥튀기 된 약값 때문에 목숨을 내놓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BMS 측은 그러나 “의약품 산업은 지식산업의 일종으로 생산원가만을 근거로 약가를 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제반비용을 감안하지 않은 원가주장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BMS 관계자는 “배추 하나가 5000원에 시판된다고 치면, 씨앗의 가격을 근거로 배추값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말로,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일축했다.2008-04-28 14:26:22최은택 -
근화, 한국산도스와 '펠로디핀정' 라이센싱근화제약(대표 배상진)이 한국산도스 (대표 윤소라)와 지난 2일 고혈압치료제 ‘산도스펠로디핀정 5mg’ 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근화제약 측은 이번 한국산도즈와의 라이센싱 계약은 국내사의 축적된 마케팅 경험과 산도스 제품이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태성고혈압의 적응증을 갖고있는 “산도스펠로디핀정 5mg”은 혈관선택성을 지닌 칼슘채널 차단제. 1일 1회로 지속적인 효과가 있으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심장질환이나 선 후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고혈압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처방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근화제약은 금번 한국산도스 ‘산도즈펠로디핀정5mg’을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세계 제너릭 유수 메이커인 산도즈의 우수 제품을 발매하게되어 기존 심혈관계 제품의 영업, 마케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도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8-04-27 23:18:02가인호
-
에스텍파마, 국제적 규모 cGMP공장 준공에스텍파마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발안지방산업단지에 국제적 규모의 cGMP 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작년 11월 완공된 신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발안지방산업단지에 위치한 국제적 규모의 C-GMP수준 공장. 신 공장은 대지 11,042m2, 연면적 10,300m2의 첨단시설을 갖춘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의 생산동, 시험생산을 위한 파이롯트동, 유틸리티동과 완제품 및 원재료 보관을 위한 창고 2개동, 지상5층의 현대적인 R&BD센터로 구성됐다. 생산동은 C-GMP및 EU-GMP의 기준에 따라 건설 되었다. 1차로 16기의 반응 시스템을 갖추고, 4가지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으며, 제품 상호간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공조시스템에 의하여 생산구역을 완벽하게 분리했다. 그 외에 원료투입부터 최종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전 밀폐된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반응기, 건조기등 제품과 접촉하는 모든 장비는 전기연마 처리하여 장비에 의한 오염가능성을 최소화 시키는 등 모든 공정을 C-GMP수준에 적합하도록 시공했다는 것이 에스텍파마의 설명이다. 이번 신공장은 2006년10월 공사에 착공해 1년 1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약 220억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신 공장은 국내 시장뿐 만이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공략을 염두에 두고 완공한 국제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공장이라는 것. 한편 이날 김재철 대표는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기업으로의 생존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경쟁력"이라며 "오늘 준공한 발안 C-GMP 공장은 에스텍파마가 이러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2006년도300만불 수출에 이어(100만불 수출탑 수상), 2007년도에는 600만불의 수출을 달성 하는 등 수출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텍파마는 GMP공장 신축에 따라 해외시장 마케팅에 집중하여 2008년과 2009년에는 1500만불과 2500만불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및 신약 중간체 생산기업으로서 1996년 개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코스닥에 등록한 중견기업이다. 2007년도에는 185억원의 매출에 1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2008-04-25 00:12:22가인호
-
광동, '비타500' 누적 판매량 20억병 돌파광동제약은 24일 ‘비타500’이 누적판매량 20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타500 판매 20억병은 2001년 2월 출시된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20만톤에 이른다는 것. '비타500’은 발매 초기부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시판 첫해 53억원어치가 팔린 이래 2002년 98억원, 2003년 280억원, 2004년 854억원에 이어 2005년에는 1천26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면서 1천억원대를 돌파했다. 비타500은 발매 5년만인 2005년 한해만 5억병 가까이 판매하여 월 매출액이 한때 45년 역사의 박카스의 매출을 앞지르기도 했다. 현재도 꾸준히 월 판매량 4,000만병이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월 1병 이상 마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음료로 자리 잡았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차별화된 맛과 향, 유통망의 다양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강조했다.2008-04-25 00:03:25가인호
-
SK케미칼, 코자 쌍둥이약 '코스카' 발매SK케미칼이 MSD의 고혈압 치료제 '코자플러스' 쌍둥이약 '코스카플러스'를 발매한다. SK케미칼은 한국 MSD와 고혈압약에 대한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F'로 제품명을 변경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약물들의 올해 매출을 200억원 이상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5년 내에 500억원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SK케미칼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 칼슘채널차단제 스카드 등 고혈압과 순환기 영역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국내 고혈압치료제시장을 전방위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과 한국 MSD는 지난 해 백신사업부문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자궁경부암(HPV)예방백신 가다실,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로타텍 등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해오고 있다.2008-04-24 12:19:54이현주
-
현대약품, 해병대서 목표달성 극기훈련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18~19일 양일간 당진소재 난지도 해병대 교육장에서 해병대극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종합·개인병원, 마케팅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임직원간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 배양을 통해 영업목표 100%이상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교육은 기초체력훈련을 비롯 PT체조, IBS(고무보트수상훈련), 팀웍 향상을 위한 공동체게임, 회사생활에 대한 각오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성욱 PM은 “이번 교육은 회사 구성원간의 단합과 조직내에서 개인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원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교육이 힘들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고통을 분담하는등 금년도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가진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2008-04-22 11:52:37가인호 -
다이이찌산쿄, ARB+CCB 복합제 경쟁가세'엑스포지' 이어 후속약물 속속 시판승인 대기 일본계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가 ARB와 CCB 복합제 국내 시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ARB와 CCB 복합제는 지난해 ‘ 엑스포지’(발사르탄/베실산암로디핀)가 첫 출시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리드하는 거대 블록버스터들의 결합이라는 점만으로도 이 약물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했다. 여기다 최근 식약청이 임상승인 현황을 공개하면서, ARB와 CCB 복합제 두 품목이 품목 허가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라는 품명으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텔미사르탄’과 ‘베실산암로디핀’ 복합제가 그 중 하나고, 한미약품이 3상 임상중인 ‘로살탄칼륨’과 ‘캄실산 암로디핀’ 복합제가 다른 하나다. 이런 가운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올메사르탄’(올메텍)과 ‘암로디핀’ 복합제 출시를 위해 지난해 허가서류를 식약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분간은 ‘엑스포지’가 시장을 선점하겠지만, 향후 1~2년 새 ARB를 대표하는 혈압약 ‘미카르디스/프리토’, ‘올메텍’, ‘코자’와 CCB계열의 대표주자인 ‘노바스크’, ‘아모디핀’이 결합된 복합제가 4파전을 벌일 것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제약사들이 ARB와 CCB 복합제 개발에 관심이 높은 것은 두 약물을 조합한 처방이 이제요법의 30%를 점할 정도로 의사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복합제는 복약편의성을 높이고, 두 알을 먹는 것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해 환자나 보험자 모두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같이 최상의 결합으로 기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ARB와 CCB 복합제 출시가 늦어진 것은 잔존특허 등이 장애물로 작용한 탓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일부 품목의 특허만료가 임박한 데다 특허장벽이 속속 무너지면서 제품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영업·마케팅 측면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제약사간의 경쟁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지’는 화이자와 노바스크, ‘텔미사르탄’ 복합제는 베링거와 GSK가 공동 판촉하는 반면, ‘아모디핀’으로 영업력을 인정받은 한미약품은 독자적으로 런칭시킬 가능성이 크다. 또 ‘올메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는 ‘올메텍’과 마찬가지로 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이 손을 잡고 공동 판매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다이이찌산쿄의 ‘올메사르탄’, ‘암로디핀’ 복합제는 지난해 9월 ‘아조’라는 품목으로 미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2008-04-22 06:25:35최은택
-
한국GSK 영업총괄 전무에 김종호씨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지난 18일자로 김종호 영업총괄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전무는 지난 88년 글락소웰컴으로 입사한 이후 영업, 마케팅, 도매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면서 GSK 한국법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GSK 영업부의 조직력과 영업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번에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8-04-21 10:45:29최은택
오늘의 TOP 10
- 1특허 5년이나 남았는데…케이캡 '묻지마 제네릭' 개발 과열
- 2바이오기업 R&D 통큰 투자…리가켐 2171억·에이비엘 930억
- 3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비, '성지약국 독주' 제한 걸리나
- 4[기자의 눈] 삼천당제약 사태, 정보 불균형 공시 개혁 신호탄
- 5'실손24' 안 하는 의원·약국 74% ...정부 개선책 마련
- 6한국로슈진단 매출 4600억 최대…신사업 시너지 확대
- 7한국노바티스, 경구 두드러기 신약 '랩시도' 국내 허가 획득
- 8시지바이오, 매출20%·영업익 200%↑…매각 앞서 몸값 증명
- 9첨단재생의료·1조원 메가펀드…"바이오헬스 5대 강국 도약"
- 10[현장] 씨어스, AI 병동 실시간 전환…환자·간호·운영 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