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제네릭 공세 고용량제제로 방어
- 가인호
- 2008-07-29 1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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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80mg-자니딥 20mg 출시, 플라빅스-리바로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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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제네릭 공세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형 오리지널들이 고용량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 오리지널 품목들이 고용량제제를 준비하거나 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
이같은 고용량 전법 구사는 안전성만 입증된다면 강력한 효과를 무기로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 제네릭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화이자는 28일 리피토 40mg에 이어 고용량제제인 80mg을 본격 시판하면서 6월부터 쏟아진 제네릭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를 뽑았다.
제네릭사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최고 용량을 출시함으로써 시장 수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
화이자는 리피토80mg를 출시하면서 신속한 효과와 함께, TNT(Treating to New Targets)에서 리피토 10mg 대비 80mg군에서 심혈관 사건 위험률이 22% 감소하는 등 안정성에서도 입증된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제네릭군의 무서운 상승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노피사도 ‘고용량 플라빅스’를 조만간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플라빅스 고용량제제도 동아제약, 삼진제약 등이 출시하고 있는 거대 제네릭 품목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풀이된다.
또한 수십여개가 쏟아진 제네릭과 약가인하로 고전을 면치못했던 LG생명과학의 자니딥도 지난해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며, 24시간 이상 안전하게 혈압을 조절하는 '자니딥 20mg' 발매를 통해 시장방어에 나서기도 했다.
LG측은 자니딥20mg의 기존 자니딥이 보여준 관동맥질환 개선효과와 신장보호효과가 있어 노인환자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혈압제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자니딥 고용량 출시는 480억대 실적을 기록했던 자니딥 10mg가 2006년 제네릭 출시로 매출이 급락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방편으로 풀이된다.
또한 특허 기간이 많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중외제약도 리바로2mg에 이어 4mg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중외제약측은 도입계약이 확정되는 대로 허가와 약가절차를 밟아 내년쯤에는 고용량제제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중외제약은 당뇨나 심혈관질환 등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리바로 4mg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대형품목들이 고용량 품목을 잇따라 개발하면서 제네릭 공세에 따른 시장 방어 및 안전성이 입증된 효능효과를 내세워 시장수성에 나서고 있어 향후 이들 품목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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