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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계열 유니진, 미 UP사 인수합병유니베라 계열 천연식물 원료 신소재 개발 바이오기업 유니젠이 지난 8년간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어온 미국의 바이오기업 UP사를 인수합병하고, 7만여종에 달하는 세계 천연식물을 원료로 하는 신약 신소재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법인명은 유니젠(Unigen)이며, CEO에는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애디포제닉스(AdipoGenix)와 에릭셔(Elixir Pharmaceuticals)의 CEO를 역임한 에드워드 캐논(Edward Cannon)이 선임됐다. 통합 유니젠은 유니베라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천연물 비즈니스 네트워크 ‘에코넷(Econet)’에서 천연물소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는 전문기업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00년 설립된 한국유니젠은 설립과 함께 UPI와 전략적 기술-정보 공유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여년간 전세계 7만여종에 달하는 천연식물로부터 신약신소재를 탐색하는 연구개발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었다. 통합법인 유니젠은 유니젠이스트(본부 한국 서울)와 유니젠웨스트(본부 미국 워싱턴주)로 나눠 운영된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연구소 운영과 함께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하이난의 천연물 생산단지를 책임 운영하여 ‘천연물의 재배-신소재 연구개발-신소재 생산-글로벌마케팅’의 수직적 분업체계를 갖추게 된다. 통합 유니젠의 CEO 애드워드 캐논은 “양사의 합병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천연물 신소재 개발에 이어 천연물신약 개발이라는 목표 하에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08-07-02 19:45:13김정주 -
녹십자, 오미 멘텀 1년만에 매출 16억 달성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입술보호제인 ‘오미 멘텀’이 출시 첫 해 매출 16억원을 달성하면서 올해 목표 2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오미 멘텀’은 녹십자가 일본 제약회사인 오미 교다이사와의 스킨케어 제품에 관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일본 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술보호제 ‘오미 멘텀’ 6개품목을 국내 독점 공급하면서 작년 7월 말 국내시장에 선보인 제품. 국내 약국시장 규모가 전체 160억원 규모로 시장점유율 1위 상품의 연매출이 30억원 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발매 1년 만에 이렇게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이다.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오미 멘텀’의 돌풍은 사용 후 1~2시간 뒤 입술이 건조해지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의 지속력이 뛰어나다는 점과 산뜻한 디자인, 그리고 고객들 필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의 보유가 성공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입술보호제 시장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2008-07-02 14:00:29가인호 -
보람제약, 흉터치료제 제조방법 특허취득보람제약 중앙연구소는 최근 피부외용 흉터치료제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흉터치료 피부외용제의 약리활성성분 안정화 방법과 이를 이용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알칼리유화에 의해 안정화 된 피부 외용제 및 그 제조방법'이다. 이번 특허는 2007년 2월 16일에 출, 지난달 30일에 등록됐으며, 특허발명의 기술적 평가는 약물의 흡수율을 높이고 안정성을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조공정상의 단순성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보람제약 흉터치료제 ‘스카벡스’는 퍼스트 제네릭으로 국내 자체개발로 생산됐으며, 세파연조엑스,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등 3가지 성분의 상승작용으로 오래된 흉터, 갓 생긴 흉터등 어떠한 흉터에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보람제약 관계자는 "퍼스트 제네릭 스카벡스 출시에 이어 이 제품에 대한 특허권까지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마케팅 및 공격적인 영업 전략이 가능하여 흉터 치료제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하여 선두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8-07-02 12:44: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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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특성 고려안 된 가격비교 난센스"소비자원이 1일 발표한 종합비타민 가격비교 조사결과는 국가별 가격형성 요인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비교한 것으로 타당성이 결여된 분석이라고 해당 제약사가 2일 반박하고 나섰다. 한국와이어스는 ‘한국소비자원의 센트룸 국내외 가격비교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주장했다. 와이어스는 “센트룸의 가격은 각국 보건당국의 정책에 따른 성분·함량 조정을 위한 별도의 개발비, 현지 판매·공급의 경제성, 세제, 물류비, 노동생산성, 마케팅비, 유통마진, 소득수준 및 구매력, 판매량, 환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형성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수입시판되는 센트룸은 보건당국의 정책과 규제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조정해 별도로 개발한 제품을 제조수입한 것으로 호주를 제외한 다른 나라제품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서로 다른 제품을 마치 동일한 제품인 것처럼 가격비교 하는 것은 타당성이 결여된 잘못된 비교분석 방법이라는 주장. 와이어스는 이와 함께 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 제조된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이태리와 독일, 싱가포르 등은 1.18~1.4배까지 가격이 더 비싸다고 해명했다. 또 소비자원이 수입원가가 6000원인 제품이 시중에는 2만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발표해 수입업체와 유통업체, 판매약국이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유통비용은 수입업체, 유통업체, 판매약국 등이 지출하는 엄청난 시설비와 인건비, 운영비, 수입유통 판매비 등을 감안해 평가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의 요지다. 와이어스는 “(이번 발표로)자칫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만, 혼란을 야기하고, 국내 미허가 성분이 함유된 미국과 캐나다 내수 판매용 제품의 불법수입·판매를 부추길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어스는 ‘센트룸’은 국내에서 시판되는 비타민제제 중 소비자 일일 복용비용이 가장 낮은 제품“이라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경제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와이어스는 근거로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와 ‘아로나민씨플러스’, 유한양행의 ‘삐콤C’, '삐콤C에이스‘의 비타민 성분수와 미네랄 성분수를 포함한 총 성분수와 가격, 하루 복용량, 하루 복용비용을 비교한 표를 제시했다. 제시된 표에 따르면 하루에 한정만 복용하면 되는 ‘센트룸’은 100정 들이 가격이 2만7000원 수준으로 다른 품목보다 비싸지만, 하루 복용비용은 270원 으로 더 싸다. 이 표는 하루 복용비용 측면에서 ‘아로나민씨플러스’와 ‘삐콤C에이스’는 각각 500원, ‘아로나민골드’ 400원, ‘삐콤C’ 300원 등이라고 제시했다.2008-07-02 12:3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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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MSD, 공익광고 가장 마케팅 '논란'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암협회가 공중파를 통해 진행 중인 ‘금연 공익광고’와 ‘자궁경부암 예방광고’가 공익을 가장한 제약사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이하 건약)은 1일 논평을 내고 “한국화이자, 한국MSD는 공익을 교묘히 가장한 마케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건약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마케팅 기법은 직접 광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그 예가 논란이 되는 챔픽스와 가다실 공익광고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의사협회와 암협회가 진행 중인 공익광고를 통해 간접광고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건약은 이어 “의사협회는 제약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이라고 일축했지만, 제약기업이 사회에 환원한 것은 안전성이 심각히 우려되는 의약품을 간전광고함으로써 더 많은 이익을 실현하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건약은 ‘챔픽스’는 복용 후 자살충동, 시력장애, 의식소실 등 수백건의 중증 부작용이 보고돼 화이자 주가가 지난 97년 이후 최저수준까지 폭락했을 정도라면서, 안전성상의 문제를 주장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MSD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도 미국 민간감시단체에 따르면 사망 및 경련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제약사들은 이에 대해 “비용을 지원한 것은 맞지만 공익차원의 목적이지, 마케팅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MSD 관계자는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은 다른 질병 캠페인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고 주관도 암협회가 직접 진행했다”면서 “비용을 지원하기는 했지만 용도를 지정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화이자 관계자도 “화이자는 글로벌 차원에서 금연과 암예방 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의사협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에 비용을 지원한 것은 맞지만 마케팅과는 상관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의사와 금연상담을 하더라도 챔픽스 처방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면서 "의사들도 상담자의 흡연 정도 등을 고려해 패취제나 다른 금연보조제를 처방하는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고 “의협 명의의 금연 공익광고는 국민 금연운동 확산에 긍정적이었다”면서 “(오히려) 제약사의 공익광고 후원을 양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2008-07-02 09:5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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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블랑티스 등 모델협회에서 주목태전약품판매은 주력 PB제품인 치아미백제 '블랑티스', 먹는 탈모증 치료제 '드로젠', 신개념 피부 질환 관련 패드인 '위치하젤'이 BBF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BBF(Beautiful Brand Federation)란 현직 모델 3000명이 직접 고른 기업의 브랜드를 뜻하며 제품의 품질과 기능성, 안전성, 디자인 등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자체평가를 통해 부여받은 상품브랜드다.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는 "주력 PB 제품들이 BBF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욱 판매에 정진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8-07-02 09:43:23이현주 -
리피토 제네릭 2000억 시장 예고…6파전 혈투리피토제네릭, 종병-의원급 동시공략 "향후 수년내 이런 거대품목은 만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상위 제약사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제약시장 최대 이슈는 역시 리피토 제네릭시장이다. 동아제약 ‘리피논정’, 한미약품 ‘토바스트정’, 유한양행 ‘아토르바정’, 대웅제약 ‘스피틴정’, 동화약품 ‘아토스타정’ 등 5개 품목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 이들은 6월 1일 발매를 앞두고 지난 3월부터 프리 마케팅에 착수하면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더니, 발매 이후에도 종병과 클리닉 시장에서 전쟁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들 5개 품목은 오리지널 품목이 종병쪽에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종병과 의원급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정면돌파와 틈새시장 공략을 병행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리피토제네릭사들은 오리지널과의 싸움도 힘겹지만, 제네릭간 경쟁도 엄청나다는 점에서 상대 전략 분석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올해 병원시장과 의원시장을 50:50비중을 가지고 마케팅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종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과 대웅제약 등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보이며, 유한양행과 동화약품 등은 로컬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의 경우 종병과 로컬시장에서 모두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시장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딜라트렌이라는 거대품목으로 종병시장 순환기계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종근당이 7월부터 시장에 가세하면서 리피토제네릭 시장은 노바스크와 플라빅스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5개 제약, 2000억 시장을 잡아라 리피토제네릭은 사실상 영업력과 마케팅의 싸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네릭 특성상 5개 품목 모두 똑같은 성분에, 똑같은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만이 살길이 된다는 것. 이들 5개사는 우선 발매초기에 학회 위주 홍보활동애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믿을만한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고지혈증 치료의 유용성에 관한 학술 디테일을 강화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을 확산해나가는 데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리피논은 올해 매출목표 100억 초과를 설정하고, 힘찬 드라이브를 걸었다. 동아제약은 메이저병원 10여곳과 1000여곳 의원급을 집중타깃으로 설정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거래처별 맞춤형 영업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며, 그동안 쌓아온 한미의 높은 신뢰도를 이용, 토바스트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비록 제네릭이지만 정기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을 통해 영업사원에 대한 전문성도 갖춤으로써 제네릭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복안이다. 한미약품도 매출 100억을 1차년도 목표로 설정했다. 대웅제약 또한 스피틴을 발매 첫해 100억대 품목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올메텍, 글리아리틴 등 거대품목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데다가, 올메텍(순환기), 다이아벡스(내분비), 글리아티린(신경계)등 기존 대웅제약의 약물에 신뢰를가지고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몇 달전부터 프리마케팅에 들어갔던 유한양행도 아토르바를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시키 위해 학회와 병원 등을 집중적인 홍보활동 대상으로 삼아 매출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유한도 70억대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역시 100억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화약품의 아토스타는 영업력 등에서 4개 품목보다 경쟁력이 떨어질수 있지만,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올해 6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결국 올 하반기 리피토제네릭 시장은 현 추세대로라면 300~500억원대 시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네릭 시장만 1500~2000억 시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마케팅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대형품목 제네릭의 경우 3~4년의 성숙기를 가진다는 점에서, 2010년 이후에는 매출 200~300억대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저렴한 약가 강점…잠재환자 많아 시장확대 확실 제약업계는 스타틴과 같은 지질개선제 치료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을 낮추는데 꼭 필요한 약제로 점점 치료의 역치도 낮아지고 지질의 목표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제네릭사들은 독점적인 고가 오리지널 품목의 단독 처방은 적극적인 지질치료에 는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제약 5곳이 출시한 제네릭들은 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여기에 리피토보다 월등히 낮은 약가(10mg 842원, 20mg 843원)가 제네릭 확대의 큰 강점이 될수 있으며, 노령화시대에 잠재 환자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 확대와 함께 리피토제네릭 시장 확대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국 이들 5개사는 이같은 제네릭 사용에 대한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08-07-02 06:58:14가인호 -
광동, 골다공증 치료제 ‘알렌포스 정’ 발매광동제약이 주 1회 요법 골다공증치료제 ‘알렌포스 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알렌포스 정’은 파골세포(osteoclast)의 활성을 저해하여 골흡수(bone resorptio n)를 억제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제제. 주 1회의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투여로 1일 1회 투여시와 마찬가지로 골밀도를 증가 시키고 상부 소화기장애 발생률을 1일 1회 투여시보다 더 낮게 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하였으며 복용이 간편한 골다공증 치료제라는 설명이다. 특히 광동제약의 ‘알렌포스 정’은 포사맥스(MSD) 제네릭으로 오리지날 제품의 33% 보험약가로 환자 부담이 적은 경제적인 약제라는 것. 광동제약 관계자는 “알렌포스 정 발매로 타 전문약과 함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08-07-01 13:12:49가인호 -
애보트 사장에 유홍기씨…내부 승진한국애보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유홍기 전무를 내부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약대 출신인 유 신임 사장은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를 취득했으며, SK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중외제약 등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기획, 마케팅 임원을 거쳐, 지난2004년부터 한국애보트에 재직 중이다. 지난 2006년 7월 한국법인 사장에 취임한 라만싱 직전 사장은 호주와 뉴질랜드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애보트는 세계 10대 토털 헬스케어 기업 중 하나로 의약품과 영양 식품, 진단기기, 의료 분야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국에 공급 중이다. 서울과 5개 지방사무소 등지에 3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2008-07-01 10:00:49최은택 -
오늘부터 제네릭 시판후조사(PMS) 제한 실시7월부터 재심사 대상 의약품에 한해 시판 후 조사를 시행할 수 있다. 단 제네릭 의약품과 같은 재심사 대상이 아닌 경우는 개정고시된 안전성정보관리규정에 따라 별도로 계획서를 제출하고 시판 후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과 ‘의약품 등 안전성 정보 관리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은 지난해 불거진 시판후조사를 이용한 편법 마케팅 등 부작용으로 인한 후속조치로 시판후조사에 대한 기준을 까다롭게 규정했다. 식약청은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입안예고 했지만 재심사 기준이 규제 강화 측면이 강하다는 이유로 규개위를 통과하는 데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고시된 재심사 기준에 따르면 시판후조사를 의약품의 안전성& 8729;유효성에 관한 사항과 적정한 사용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 검토, 확인 또는 검증하기 위해 재심사 기간 동안 실시하는 조사로 규정했다. 특히 시판후조사 대상을 약사법에 따른 재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한정했다. 이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과 같은 재심사 대상 의약품이 아닌 경우는 시판후조사를 실시할 수 없지만 이날 고시한 안전성 정보관리 규정에 별도의 조항을 마련, 시판후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심사 기간 동안 시판후 조사를 실시한 뒤 재심사 기간 만료 후 3개월 이내에 식약청에 자료를 제출토록 했다. 시판후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조사자는 시판후조사 중 중대한 유해사례가 발생한 경우 즉시 품목허가를 받은 자에게 알리도록 했으며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15일 이내에 식약청에 이 내용을 보고해야 한다. 재심사 대상 품목의 정기보고 주기를 허가 후 2년 동안은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 시판 초기 유해사례 수집을 강화하고 그 외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정기보고를 도입해 매년 1회 보고토록 했다. 식약청은 시판후조사의 적절한 이행 여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이 때 실태조사 대상에는 의약품 제조업자, 조사기관 등의 모든 시설& 8729;문서& 8729;기록 등이 모두 포함된다. 안전관리에 대한 규정도 강화됐다. 재심사 대상 품목을 허가 받은자는 시판후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관리책임자를 두도록 한 것. 안전관리책임자는 시판후조사 조사계획서 작성부터 교육& 8729;훈련까지 시판후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판후조사 대상자도 해당 품목의 특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재심사 대상 적응증의 국내 유병률이 현저하게 낮거나 처방 빈도가 낮을 경우 타당한 산출 근거를 통해 조사대상자 수를 줄일 수 있다. 현행 규정상 신약의 경우 3000명 이상, 신약을 제외한 재심사 대상 품목은 600명 이상에 대한 시판후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30일 고시한 ‘의약품 등 안전성 정보 관리 규정’에서는 재심사 대상이 아닌 제네릭 의약품 등이 시판후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판후조사 대상을 재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한정할 경우 다른 의약품의 부작용 사후 관리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시에 따르면 재심사 대상이 아닌 제네릭의약품은 약물감시 및 안전성 정보 수집을 포함하는 조사, 즉 시판후조사를 시행할 경우 조사 실시 1개월 전까지 안전성정보 수집 및 조사계획서를 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조사계획서는 조사의 목적 및 필요성, 조사 양식, 조사 방법, 조사 대상자 수, 조사 종료 예정일 및 결과보고서 제출예정일 등이 명시돼야 한다. 특히 조사 결과 및 진행상황 등을 식약청에 제출토록 함으로써 시판 후 조사를 마케팅 도구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장치를 뒀다. 이밖에 식약청은 재심사 대상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약물감시의 실태조사를 통해 수집된 안전성 정보의 적정성, 정보 수집을 실시한 기관의 신뢰성, 제약업체의 약물감시체계 및 운영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2008-07-01 07:21:1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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