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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삼성·CJ·삼양, 국내 제약사 인수삼성을 비롯한 CJ, 삼양사 등 대기업들의 국내제약 인수합병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시장재편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cGMP확대 시행으로 향후 대기업의 인수합병 움직임은 가속화 될것이라는 의견이다. M&A전문 기업인 삼정 KPMG 기업금융본부 이재혁 이사는 21일 제약협회가 주관한 연찬회에 참석해 '국내 제약산업 현황 및 M&A 활성화를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대기업들이 제약업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조만간 500억~2000억원대 규모의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이 가시화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M&A가 가시화되고 있는 대기업은 삼성, 삼양사, CJ, 동원, 효성, 동부그룹 등을 꼽을수 있다는 것. 이중 삼성의 경우 국내 제약사 3~4곳을 선정해 인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약분야 경험이 풍부한 CJ-삼양사의 경우 제약 노하우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이들 기업이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매수 제약사에 대한 가치기준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들어 국내 제약사 M&A추진과 관련 부각되고 있는 삼양사의 경우 마케팅력과 유통망을 보유한 매출액 2천억대 제약사 인수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한일약품 인수를 통해 종병과 로컬채널을 강화한 CJ도 꾸준히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삼양사나 CJ가 M&A대상으로 원하는 제약사가 매도 의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인수합병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혁 이사는 "약가정책에 따른 제약업계 구조조정과 cGMP확대에 따라 인수합병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의 경우 다양한 형태와 제안과 시도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8-08-21 07:56:52가인호 -
휴온스, 프로골퍼 후원 스포츠마케팅 성공휴온스가 후원하고 있는 LPGA 유선영프로가 올해 10위권내에 4번 진입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에 따르면 유선영프로는 최근 18일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골프장에서 열린 LPGA CN캐나다여자오픈대회에서 4위(7언더파 281타)에 입상하는 등 올해들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 특히 유선영 프로는 올들어 LPGA 코닝클래식에서 3위(10언더파 278타), LPGA정규투어 6위(10언더파 278타),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 골프장(파73 / 6,539야드)에서 열린 [코로나챔피언십]에서 6언더파 286타로 8위에 오르는 등 LPGA대회서 ‘TOP10’ 입상이 4차례나 지속되고 있다. 휴온스는 유선영프로가 좋은 성적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어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전략보다 후원하고 있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때문" 이라며 "휴온스의 스포츠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2월부터 LPGA프로골퍼 유선영과 1년 1억5천만원에 2년 후원계약을 하고 있다.2008-08-20 15:08: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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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톤-가스모틴, 리딩품목 경쟁 다툼 치열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가스모틴과 중외제약의 가나톤이 올해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005년 가나톤을 제치고 리딩품목으로 올라섰던 가스모틴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2위 품목인 가나톤이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면서 시장재편이 예상되는 것.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가스모틴정5mg(모사프라이드)과 중외제약 가나톤정50mg(이토프라이드)간 1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가스모틴의 경우 지난해(3월결산 기준) 427억원이라는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억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올 1분기(4~6월) 실적이 102억원에 머물러 400억원대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가스모틴은 2005년 300억원으로 가나톤과의 격차를 벌리더니, 2006년 393억, 지난해 427억원대 실적으로 선두를 질주한 바 있다. 후발제품이라는 열세를 극복한 가스모틴의 상승세는 내분비, 당뇨분야 등으로 처방을 확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영역 확대를 일궈냈기 때문. 그러나 올해들어 가나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가스모틴 추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가나톤의 경우 2005년 가스모틴에게 선두를 내준 이후, 2006년 240억, 지난해 313억원으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긴 했으나 가스모틴의 폭발적 성장세에 눌려 2위품목에 만족해야 했던 것. 하지만 올 상반기 225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151억)대비 49%가 성장하면서 수치상으로 가스모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스모틴이 올해들어 정체를 빚고 있는 것은 대웅제약에서 올해부터 항궤양치료제 알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스모틴 영업 집중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스티렌 등 기존 위염치료제 선전으로 이 시장이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가스모틴 정체현상의 또 다른 이유로 풀이된다. 반면 가나톤은 내분비 영역 임상을 통해 처방기반을 확대,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등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가스모틴과 가나톤의 1위다툼이 올해들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들 품목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8-20 12:07:01가인호 -
인포테크, 한글인식 모듈 향상 스캐너 출시인포테크코리아(대표이사 배자홍)가 한글인식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신형 스캐너를 출시, 저가보급형은 이미 판매에 들어갔으며 고급형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약국 보급에 들어간다. 인포테크는 19일 오후 4시30분 서울 삼정호텔 2층에서 제품 사양 및 최종 확정된 보급조건 설명회를 갖고 제품 시연을 선보였다. 새로 개발된 스캐너는 ▲한글인식 모듈이 기존대비 2배 이상 향상(전체 인식률 향상) ▲오류수정의 간소화 ▲비급여 및 본인부담 100/100 인식 ▲긴급스캔 기능 탑재 ▲소모품 수명 연장 ▲거의 대부분의 약국 프로그램 직접연동 ▲센서 고장률 저하 등을 내세우고 있다. 생산 업체는 기존 아비전(대만)에서 플러스텍(대만)으로, 인포테크는 보급과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보상판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긴급스캔기능은 여러장을 스캔하는 연속급지 상태에서 급한 처방전을 따로 먼저 스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처방전 유입이 많은 약국에서 소요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유일한 간접연동(후킹) 방식인 PM2000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각각 입력하는 방식으로 직접연동인 타 프로그램 대비 적게는 3초, 많게는 6초가 느린 부분이 있다. 가격은 저가형 50만원, 보급형 60만원, 고급형 13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4년 할부약정 구매가 가능하고 방문 설치비는 부가세 별도로 하고 2만5000원이다. 단, 약국 카드 단말기를 KS NET 제품으로 교체(무상) 시 방문 설치비를 무료로 해준다. 프로그램 업데이트 및 성능 향상 튜닝 등으로 인한 서비스 요금이 월 3만5000원 소요된다. 인포테크 배자홍 대표이사는 "고급형 PL7500이 예상 외로 예약 주문량이 많아 이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8-08-19 23:44: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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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일본 시부야 단독 매장 오픈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이달 초, 일본 시부야 진구마역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오픈된 이지함 화장품 매장은 화장품, 에스테틱, 패션, 액세서리 등 여성상품만을 취급하는 6층 쇼핑타운 1층에 약 38평 규모로 입점, 하루 5000~7000명 정도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다. 이지함 화장품은 ‘2007 홍콩 코스모푸르프’ 참가에 이어 ‘2008 미국 라스베가스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공격적인 수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이지함은 이번 시부야 매장을 거점으로 9월 중순 긴자나, 하라주꾸, 오바이바 등 유명지역에도 순차 입점 예정이다. 김영선 대표는 "제품력과 공격적인 마케팅력으로 더욱 수출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코스메슈티컬 1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2008-08-19 23:07:30김정주 -
화이자 제네릭 방어 키워드 '근거중심주의'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제네릭 출시로 고전하고 있는 화이자가 제네릭 방어 키워드로 ‘근거중심주의’ 기치를 들고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사협회가 공익 캠페인 중인 금연보조 전문약 ‘챔픽스’도 주력 마케팅 품목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하반기 주요품목 중점 마케팅 전략과 관련, (제네릭 출시에)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제네릭의 도전에 직면한 고지혈증치료제 ‘ 리피토’의 경우 80mg 고함량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그동안의 임상결과 등 ‘근거’(에비던스)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는 전략이다. 심혈관질환 예방에 있어 ‘리피토’ 고함량 조기요법으로 LDL-C를 적극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와 함께 혈압약 ‘ 노바스크’는 ‘골드 스탠다드’ 성공신화를 강조키로 했다. ‘노바스크’는 18년간 임상과 투약을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과가 최대 무기다. 지난해 말 새로 추가된 CAD(관상동맥질환) 적응증은 ‘노바스크’의 지속적인 성공신화를 이끌어줄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화이자 측은 자신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함께 화이자가 마케팅에 주력 중인 품목은 잠재시장이 큰 금연보조 전문약 ‘ 챔픽스’다. 화이자는 최근 흡연자들이 금연을 위해서는 개인의 의지 대신 의사와의 상담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는 금연에 있어서 의사의 역할을 강조한 공익캠페인에 힘입은 바 크다. 화이자는 이를 근거로 흡연은 의사의 도움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니코틴 중독임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한편 적극적인 금연진료의 중요성을 의사들에게 알리는 교육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화이자 측은 “흡연자와 사회적 인식전환 추세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국민건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화이자도 긍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2008-08-18 12:24: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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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비만-해독 다이어트 학술세미나충북 청주시약사회가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비만 다이어트에 관한 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 장소는 청주시약사회관 2층 강당이며, 강의일자 및 시간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다. 주요 강의내용은 ▲다이어트 시장 분석과 일반 고객들이 원하는 다이어트 ▲비만의 원인과 그 문제점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과 분석,해독과 효소의 중요성 ▲특화 약국을 위한 다이어트 준비 과정과 마케팅 등이다. 교재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26일 오후 6시까지 청주시약사회로 신청하거나 당일 강의시간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학술세미나는 위드팜 학술팀이 주관하며, 학국파비스 학술부가 후원한다.2008-08-18 11:55: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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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액토스 제네릭 '글루리스 정'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는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성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글루리스 정’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액토스제네릭인 ‘글루리스 정’은 간에서의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고 인슐린의 감수성을 개선시켜주는 작용을 통해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지닌 당뇨병 치료제. ‘글루리스 정’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체중조절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하며, 글리메피리드, 메트폴민 및 인슐린 투여와 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1일 1회 투여로도 24시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촉진제가 가진 저혈당의 위험이 없으며, 심혈관계 상호작용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녹십자측은 다양한 제형의 인슐린을 비롯하여 아마그린(글리메피리드), 메트그린(메트폴민) 등의 폭넓은 제품군을 통해 당뇨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글루리스 정’ 출시를 계기로 마케팅에서의 시너지 효과와 당뇨환자의 혈당관리 영역에서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8-08-18 11:07:56가인호 -
심박수 표적조절, 협심증치료 신약 나온다심장 박동수를 표적 조절해 협심증을 치료하는 신약이 내년 상반기 중 국내에 상륙할 전망이다. 유럽계 CV전문 글로벌 제약사인 세르비에의 선별적 심박수 저하제 ‘이바브라딘’(해외품명 프로코랄란)이 그 것. 심박수 저하는 협심증치료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고려되는 데, 가장 널리 쓰이는 치료제는 베타차단제다. 이 약물은 심장 내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에 길항적으로 작용해 심박수 저하 뿐 아니라 심장수축력 저하, 심박출량 저하, 심장 작업량 감소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하지만 기관지 수축, 발기부전, 피로감, 어지럼증, 두통,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동반해 천식이나 좌심실 부전, 방실 차단, 서맥, 경직성 협심증, 레이노 증후군 환자에게는 사용이 금지된다. ‘이바브라딘’은 이런 부작용으로 인해 베타차단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들의 항협심증 치료제로 승인돼 유럽 등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현재 시판 중이다. 국내에서는 최근 식약청에 허가서류가 접수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시판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약물은 심박수를 유발하고 통제하는 ‘If채널’에만 표적 작용해 맥박수를 저하시킨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이다. 특히 심근 수축성, 방실전도, 심실 재분극, 혈압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심박수만을 저하시킬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라는 게 세르비에 측의 설명. 한국세르비에 마케팅부 문주희 차장은 “이바브라딘은 심박수가 높아지면 심혈관질환 발병률도 높아진다는 대규모 역학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심박수 저하제이자 CV전문 제약사인 세르비에가 17년 만에 내놓은 야심찬 연구 성과”라고 말했다. 문 차장은 이어 “이바브라딘을 이용한 선별적 심박수 저하가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할 대규모 임상연구 ‘BEAUTIFUL’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이상적인 심장기능 개선제로 ‘프로코랄란’이 평가받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바브라딘’은 또 추가적인 대규모 임상들을 통해 협심증 뿐 아니라 관상동맥경화증, 심부전 등으로의 적응증 확대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세르비에는 협십증 치료에 쓰이는 혈관확장제 ‘바스티난’, 영진약품과 공동 판촉 중인 혈압강하제 ‘아서틸’, ‘아서틸플러스’, 혈압강하제 ‘후루덱스’, 당뇨약 ‘디아미크롱서방정’ 등을 국내 시판 중이다.2008-08-16 08:40: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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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합성 가격 폭락 전문약 자진정리 수순일동제약이 ‘ 큐란75mg’ 생산보류 결정을 내린데 이어 보령제약이 원료합성 파문여파로 보험약가가 폭락한 고지혈증약을 사실상 자진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심바스타틴제제 ‘ 시스타정20mg’을 비급여로 전환시켜 달라는 보령제약의 조정신청을 수용키로 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의견조회 중이다. 이 품목은 원료합성 파문에 연루돼 지난 1월1일자로 보험 상한가가 894원에서 219원으로 75%나 급락했다. 보령제약은 폭락한 가격으로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다고 판단해 저함량 품목을 비급여 전환, 사실상 자진 정리키로 방침을 정한 것이다. 대신 약가인하 영향을 받지 않은 ‘시스타정40mg’에 집중해 영업·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20mg과 40mg의 가격차가 네 배에 달하기 때문에 저함량 한정보다 고함량 한정을 쪼개서 판매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크다는 셈법이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스타정20mg의 가격은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는 수준까지 곤두박질 쳤다”면서 “억울한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가격인하를 수용하고 대신 고함량 쪽으로 정책을 선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저함량의 약가인하가 아니었어도 처방이 고함량 중심으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40mg 위주의 정책은 추진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타정20mg’의 비급여 전환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견조회를 거쳐 이변이 없는 한 내달 1일자 고시 분에 반영될 전망이다.2008-08-14 12:25: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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