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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IT, 폰캠-키즈 출시…실시간 모니터링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폰캠-키즈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미IT는 병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보안시스템 폰캠 서비스를 9월부터 어린이집으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폰캠-키즈 서비스는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어린이집 홈페이지에 연동시켜 부모들이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 이를위해 한미IT는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홈페이지 구축 대행사인 에이스키드와 제휴를 맺고 소속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폰캠 이용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월 이용료만 내면 장비설치에서부터 A/S까지 모두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미IT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이 항상 궁금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다”며 “폰캠-키즈 서비스는 부모들의 이 같은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9-25 09:32: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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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종로구약, 구세군에 챕스틱 기증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최근 구세군에 챕스틱을 전달했다. 서울시약과 종로구약은 24일 오전 대한본영 회의실에서 구세군과의 간담회에 앞서 올해로 구세군 100주년 기념을 맞아 겨울철 자선남비 자원봉사자들을 찬바람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하기 위해 챕스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약과 종로구약은 앞으로 구세군 의료친교회의 무의촌, 산간벽지 등의 의료봉사 및 의약품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구세군의 전광표 사령관과 이옥경 서기관 등이,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과 김경희 건강기능식품 정책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 최면용 편집위원장이, 종로구약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 이병천 정책기획단장이, 한국와이어스의 김상경 마케팅 이사, 황순재 마케팅 차장, 김기동 과장, 오명석 주임이 참석했다.2008-09-25 09:21: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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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약으로 매출 1조원 첫 달성"LG생명과학은 대기업 계열이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과감한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제약사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가며 국내 제약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 매년 600억원 이상, 매출 대비 20~30%에 달하는 연구개발비는 다른 국내사보다 2배 이상 높을 정도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국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활발한 투자가 바로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이제 막 수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을 정도로 성적표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LG생명과학은 현재 미미한 성적표보다는 그간 묵묵히 진행한 연구개발의 결과가 성적표에 반영될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있다. LG생명과학에서 제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규돈 상무는 “예전에는 신약이라는 개념이 허황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성과가 나오는 단계다”면서 “2015년에는 자체개발신약을 중심으로 매출 1조 5000억원 제약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발본부 소개를 해달라 LG생명과학 개발부는 제품개발부문, 사업개발부문, SD개발, 연구소 등 총 4개의 부서로 구분돼 있다. 제품개발부문은 개발과정에서 허가, 임상 및 해외임상등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개발부문은 라이센싱 인아웃 등을 담당한다. 지난해 구성한 SD(Speed-Dynamic)개발부는 제네릭 제품 개발에 대한 업무를 맡고 있다. 연구소는 의약연구소, 바이오연구소, 의약평가센터, 공정연구소 등 4개 연구소로 구성됐다. 연구소 인력만 300명이며 전체 개발부 인력은 400명 정도에 달한다. -지금까지 개발한 주요 품목 성과를 설명한다면 전반적으로 생물학적제제의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리딩 제품을 개발했다고 자평한다. 성장호르몬, B형간염백신, 인터페론, 불임치료제 등 다양한 재조합 의약품들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단연 자체개발신약 1호인 팩티브를 꼽을 수 있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팩티브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현재는 제휴사인 오션트사의 좁은 판매망 및 호흡기쪽에 한정된 적응증 등의 이유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내다본다면 팩티브의 비전은 분명히 있다. 이미 약가를 받은 터키를 비롯해 중동, 브라질, 중국 등에 진출한 상황이며 유럽, 남미 등에도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3차 약물 및 고가 약물이라는 이유로 부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에서 사장된 것은 결코 아니다. 최근 중이염 적응증을 추가하는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내년에 적응증이 추가된다면 제2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출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품목으로는 성장호르몬 유트로핀과 CCB계열 항고혈압제 자니딥을 들 수 있다. 유트로핀은 매년 300억원대의 매출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자니딥은 비록 약가 인하 및 제네릭 등장 등에 매출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트로핀플러스는 국내 유일의 서방형 소아용 성장호르몬이다. 현재 약가협상을 진행중이며 출시후 기대가 크다. 인성장호르몬 디클라제는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성장호르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다면 향후 거대 품목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 현재 디클라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각종 임상을 진행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이 현재 성과를 거두고 있거나 진입단계에 있다. B형간염백신 유박스의 경우 WHO에 공급하고 있는데 올해 공급액만 25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 2003년부터 브라질에 공급중인 유트로핀은 중동을 비롯해 판매망을 확대하는 단계다. 디클라제, 유트로핀플러스 등 주 1회 투여하는 성장호르몬도 성장성이 높다. 동물의약품은 소성장호르몬인 부스틴이 남미, 파키스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약을 비롯한 제품 라인업의 효율화 및 매출 극대화를 꾀하기 위해 부스틴을 제외한 다른 동물의약품 분야는 지난해 품목정리를 했다.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해체하고 대부분의 제품을 씨티씨바이오에 넘겼다. 또한 지난해부터 수익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제네릭 시장에 진출했다. 사실 예전에는 신약 분야에만 집중했지만 이제는 수익창출을 위해 신약 분야에 집중하되 올인하지는 않기로 방침을 선회했다. 제네릭 시장에서는 과열경쟁을 피하기 위해 주로 차별화된 시장에 뛰어들었다. 제네릭이라도 같은성분, 좋은품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제네릭도 브랜드화를 꾀할 방침이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군을 설명해달라 현재 10여개의 신약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 중 3제품은 임상 2상 이상의 단계로 제품화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C형간염을 비롯한 간질환치료제인 Caspase 억제제 LB84451의 경우 독자개발하다 현재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길리어드사와 공동개발중이다. 세계적으로 C형 간염 치료제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제품은 해외시장에서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DPP-4 억제제 당뇨치료제인 LC15-0444는 현재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이 제품은 산업자원부 바이오스타과제로 선정됐을만큼 개발과정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출시 후 블록버스터급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B형간염치료제 LB80380은 현재 임상 2상 과정에 있으며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성장호르몬인 디클라제, 유트로핀플러스의 임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제품에만 순수 개발비가 150억원 이상이 투자됐을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차별화된 백신 제품도 점차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다. 대표적으로 DTaP-HepB는 국내최초의 4가 백신이다.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상태며 현재 추가임상을 진행중이다. 기존 백신은 6번 접종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4번만 맞아도 될 정도로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에 성공한 뇌수막염백신도 최근 임상3상을 완료, 출시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며 국내 최초의 서방형 인터페론은 현재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이밖에 제3세계 시장을 위한 저가 백신도 현재 개발중이다. 약가는 높지 않아도 많은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망만 확보할 경우 의외의 성과가 예상된다. 그동안 신약개발에 집중해보니 신약개발은 한순간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체감했다. 예전에는 신약이라는 개념이 허황되게 느껴졌던 게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성과가 나오고 있어 뿌듯하다. 2015년에는 자체개발신약을 중심으로 1조 5000억원 제약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새 GMP제도에 대비한 전략을 설명한다면 새 제도가 도입됐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생산시설에 투자한 결과 현재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제품의 경우 이미 cGMP 수준의 설비를 구축해놓은 상태며 완제의약품은 현재 시설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중이다. 밸리데이션의 경우 바이오제품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 그렇지 않으면 고품질의 바이오제품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다. 합성의약품은 현재 품목정리 작업과 함께 밸리데이션 실시를 진행중이다. -개발자로서 제약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내제약사들이 밸리데이션을 비롯한 선진화 제도를 의무감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내에서만 안주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해외에 진출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막상 해외시장을 두드려보니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것을 체감했다. 때문에 단지 허가를 받기 위해 최소한의 안전성만 확보하고 허가를 받기 보다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충분한 자료를 구비한 다음 해외시장을 두드려야 한다. 아울러 개발담당자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가 있었으면 한다. 무조건적인 경쟁보다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전한 경쟁을 이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동업자 정신으로 공동개발에도 적극 참여, 발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했으면 한다.2008-09-24 06:28:21천승현 -
한독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캠페인 실시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푸록스가 네티즌을 대상으 로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기부 캠페인은 해당 인터넷 사이트(http://event.loprox.co.kr)를 통해 독도지킴이 플래쉬 게임 참가, 독도지킴이 알리기 및 퍼가기 및 독도에 대한 관심 한 줄 남기기 등의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가하면 독도 홍보기금 포인트가 적립되는 공익성 캠페인이다. 한독약품은 총 1천 만 점의 포인트가 모이면, 1천 만 원의 독도 홍보 후원기금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할 예정이다. 로푸록스 담당 마케팅 팀장은 "네티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힘이 모여 독도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 고 밝혔다. 로푸록스 네일라카는 초기 손발톱 무좀 치료제로 간편하게 발라서 치료하기 때문에 환자의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는 특징이 있다는 설명이다.2008-09-23 10:56:39가인호 -
일양약품 일라프라졸, 미국 임상3상 중단차세대 항궤양제로 주목받던 일양약품의 자체개발 신약 일라프라졸의 미국 임상이 갑작스럽게 중단됐다. 22일 일양약품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TAP사와 임상3상 진행을 위한 기준용량 결정 과정에서 의견불일치로 인해 임상3상을 중단키로 양사는 합의했다. TAP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미국에서 역류성식도염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3상 임상에 대한 협의 과정에서 일양약품은 20mg으로 진행할 것으로 요구했지만 TAP는 40mg으로 진행하자는 입장을 고수하자 3상 임상을 전격 중단키로 한 것. 일양약품 측은 “TAP사가 제시한 임상2상 결과 대조약인 란소프라졸30mg보다 일라프라졸 저용량(5mg, 20mg)에서 월등한 효능 및 비교우위의 부작용 임상데이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TAP사는 고용량 사용을 주장, 이견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과 TAP의 최종 협의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행된 TAP사의 모든 임상데이터는 일양약품이 요구하는 기일내에 일양약품에 귀속하게 된다. 또한 TAP사가 역류성식도염의 임상을 진행한 후 미국 FDA에 제출한 일라프라졸의 IND 승인 결과는 계속 유지되며 일양약품 및 일양약품이 지정하는 제3자에 연결, 3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됐다. 일양약품은 임상 데이터 인수 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국적 임상사에 한국 병원을 포함,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미국, 유럽, 일본지역은 다국적기업과 코마케팅 및 라이센싱아웃을 재추진하고 남미, 아시아, 호주, 러시아 등 기타 지역은 직접판매하겠다는 입장이다. 일양약품은 “비록 TAP의 임상3상은 중단됐지만 후속 조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TAP와의 계약보다 회사 수익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2008-09-22 22:33:0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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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한미-유한-LG생과, 수출전망 밝다"하나대투증권은 22일 제약산업 리포트를 통해 3분기 제약사들의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의 수출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하나대투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급격한 환율 및 유가변동의 영향으로 국내외적으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에서 경기변화에 덜 민감하고 환율, 유가 등 해외변수에 영향이 적은 제약주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상승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타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이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3분기 실적호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조애널의 지적. 조애널은 "제약업종은 3분기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 유망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된 반면 관련된 마케팅 비용은 2분기 선지출이 많아 3분기 실적모멘텀 개선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호전세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녹십자, LG생명과학, 종근당, 유한양행 등을 추천했다. 특히 환율상승으로 수혜가 높은 일부 수출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애널은 "최근 국내 상위업체들의 해외수출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 고성장중인 중동지역과 동유럽, 중국 등을 중심으로 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국내 의약품 수요가 급증세에 있어 장기적인 수출호황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수출부문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애널은 자체개발 의약품을 중심으로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도 수출전망이 밝은 업체로 LG생명과학,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을 추천했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3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매출구조의 안정성이 높은 유한양행, 녹십자와 수출을 통한 실적개선 및 연구개발 능력 상승으로 장기성장 잠재력 확대가 예상되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을 유망주로 꼽았다.2008-09-22 11:17: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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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항혈전 복합신약 '유크리드' 출시유유제약은 티클로피딘염산염 250mg과 은행엽엑스 80mg을 복합한 유크리드 정을 이달중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크리드는 뇌졸중, 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쇄증에 효과가 있으며 유유제약이 지난 1998년부터 10년 동안 개발, 지난 4월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했다. 또한 지난 2000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에 특허를 취득했으며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제약의 복합신약 2호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유크리드의 임상적 장점은 복합성분의 상승작용으로 효력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티클로피딘에 의한 중증 부작용인 무과립구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현재 관련 시장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클로피도그렐 제제와는 달리 은행엽엑스에 의한 증상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유크리드를 발매 첫 해에 10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3년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뇌졸중, 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쇄증 치료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유유 관계자는 “유크리드는 골다공증치료제인 맥스마빌에 이은 두 번째 복합신약이다”면서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경과, 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08-09-22 10:19: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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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등 신약 8품목 개발에 집중"일동제약은 흔히 아로나민골드, 큐란 등 전통품목에 대한 의존이 높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국내 No.1 항생제인 후루마린을 비롯해 항생제 분야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유할 정도로 전문성은 인정받고 있는 국내제약사 중 하나다. 여기에 최근 동탄에 새로운 연구소를 오픈한 데 이어 첨단장비를 장착한 항암제, 항생제 전용 공장의 신축공사에 돌입하는 등 미래 동력 구축을 위해 활발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동제약 개발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성태현 상무이사는 “현재 새로운 항생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등 7~8개의 신약을 비롯해 차별화된 제네릭 등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개발본부 소개를 해달라 일동제약 개발부문은 개발팀과 해외사업팀으로 구성돼 있다. 18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은 신제품개발 기획부터 허가 업무, 산업재산권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한다. 해외사업팀은 해외원자재 수급 관리 및 완제품 및 원료 등 수출 업무를 전담한다. 구성인원은 8명이다. 임상 및 PMS 등 업무는 마케팅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마케팅부문에서 수행하고 있다. 중앙연구소는 합성신약개발팀, 바이오신약연구팀, 바이오신약개발팀, 약리연구팀, 제제연구팀, 합성연구팀, 합성원료개발팀, 바이오원료개발팀, 유산균개발팀, 연구지원팀 등 총 10개팀, 60명으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개발한 주요 품목 성과를 설명한다면 우선 OTC 품목으로는 아로나민 골드를 손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아로나민씨플러스를 비롯해 제품군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유아용 정장제 비오비타 과립, 속효성 진통소염제 케롤에프, 여성생리대 나트라케어 등이 대표적인 일동제약 OTC 제품이다. ETC 분야에서는 국내 세파계 주사제 중 마켓리더인 후루마린 주사를 비롯해, 신경구용 세파계항생제 후로목스 등 다양한 항생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화성궤양 치료제인 큐란, 속효성 인슐린 분비 촉진제 파스틱 정, SNRI제제 항우울제 이펙사정, 중추 및 말초 순환개선제 사미온 등이 일동제약의 ETC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항고혈압제 레칼핀, 벤디핀은 자체 원료 합성을 통해 우수한 품질로 공급하고 있으며 당뇨치료제 글리팜, 소화성궤양용제 오메큐 등 제네릭 제품도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밖에 의약외품으로는 상처 드레싱제 메디폼, 흉터 관리용 실리콘 젤 시트 스카클리닉, 코큐텐 제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차별화된 화장품도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군을 설명해달라 전반적인 제품 개발 전략을 설명한다면 일동제약은 중기기 비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20가지 핵심 실천과제를 선정, 수행중에 있다. 이 중 개발부문의 핵심과제는 소화기계, 순환기계, 내분비계, 항생물질, QOL 등 5대 치료군 제품 개발이다. 계획적인 신제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수 신제품을 적시에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재 개발중인 신약 품목은 총 7~8개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신카바페넴게 주사용 항생제 도리페넴과 신복합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올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한다. 경구용 뇌졸중치료제와 파클리탁셀 개량제제 등도 조만간 국내 임상이 계획돼 있다. 항암제 개량신약의 경우 현재 중국에 임상승인을 신청한 상태며 제품화 이후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중이다. 이밖에 새로운 항생제, 치매치료제, 항암제 등 3~4제품이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향후 골다공증치료제, 위장관운동촉진제, 퀴놀론계 향균제 등 매년 2품목 이상의 신약의 임상 진행을 목표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제네릭 분야에서는 최근 완공한 동탄 중앙연구소와 연계해 독자 합성기술을 이용, 자체 합성 원료를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우수 제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재 고혈압, 고지혈증 등 순환기분야에서 자체 합성 개발을 통해 퍼스트 제네릭 출시를 준비중이다. 또한 위장관운동촉진제을 비롯해 다양한 제네릭 품목도 활발하게 준비중이다. 여기에 현재 신축중인 세파계, 항암제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해당 분야 치료제 개발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 GMP제도에 대비한 전략이 있다면 올해부터 본격적인 품목별 사전 GMP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예전처럼 많은 품목을 보유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필요한 품목이더라도 과감한 정리를 통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일동제약은 오래전부터 밸리데이션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 새 제도를 준비해왔다. 현재 신축 공사가 진행중인 항생제 및 항암제 전용 공장을 비롯해 미래 성장동략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 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GMP제도의 시행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통한 적절한 품목 구조 조정은 내실있는 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개발자로서 제약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재 국내 제약업계는 새 GMP 제도 시행, 연이은 약가 인하 등 매우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다. 때문에 제약업계는 어느 때보다 전방위적인 협조 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약가선점과 후발주자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약가 알박기 등 이기주의적인 행태는 국내 제약산업 전체의 몰락을 초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동대응 확대,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공동 협의체 구성 등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제약산업 본연의 업무는 품질이 확보된 우수 의약품을 제조 공급함으로써 국민 건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근시안적인 제품 개발 및 영업 행태를 근절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의약품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필요가 있다.2008-09-22 06:30:09천승현 -
약제학회, '개량신약 개발전략' 워크숍한국약제학회(회장 이승진)가 국내 제약산업의 자체 기술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과 관련된 ‘2008년 제제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 1층 한강홀에서 진행되며, 주제는 ‘개량신약 성공사례 및 개발전략’이다. 워크숍 수강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사전등록을 할 경우 할인혜택이 있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 및 사전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spst.or.kr, 02-504-40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제학회는 “현재 제약산업은 개량신약 및 특화된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더불어, 제약산업 자체 기술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제학회는 “전문가들을 초빙해 최근 새로운 제제기술과 개발기술 특허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활발한 정보교환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워크숍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제약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한다.2008-09-22 00:31: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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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성 망막증 체험행사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는 17일 오전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 등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우! 다이렉트 데이(Go! DIRECT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타칸’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다이렉트(DIRECT)연구’ 결과를 널리 알리고, 당뇨병성 망막증 체험을 통해 당뇨합병증의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타칸 마케팅팀 최성진 대리는“다이렉트(DIRECT) 연구는 아타칸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 예방과 진행 억제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ARB계열 최초의 임상 연구”라면서 “고무적인 연구 결과를 전직원과 함께 축하하고 당뇨병성 망막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2008-09-18 10:01: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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