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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리베이트, 제약산업육성법 퇴색"원희목 국회의원이 최근 불거진 불법리베이트 파장과 관련해 불법리베이트가 제약산업 육성법 제정의 의미를 퇴색시킬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희목 의원은 30일 제약협회가 주최한 창립 6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약사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원 의원은 "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제약회사 자체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며 "하지만 최근 모 제약사의 불법리베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것은 국민들에게 제약사의 도덕성을 의심하고 실망을 안겨 줬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사가 한쪽으로는 국가지원을 받으며 한편으로는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불법 리베이트를 자행하는 것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제약산업 육성 지원법이 제정의 의미를 가지고,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사들이 이를 악물고 끝장을 봐야 한다는 자세로 불법 리베이트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 반면 "신약이나 개량신약 등에 대해서는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인정해 줄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관련단체와의 협의를 통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8-10-30 12:15:32가인호 -
레비트라-네비도 통합마케팅 '지지부진'발기부전약 '레비트라'와 ' 네비도'를 앞세운 통합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엘쉐링은 지난해 '맨스헬스케어'팀을 별도 구성해 갱년기 남성을 타깃으로 한 레비트라-네비도 통합 마케팅을 공세적으로 전개해왔다. 발기부전환자 5명 중 1명이 평균 이하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갖고 있다는 데 착안한 이 마케팅은 발기부전치료제에 반응하지 않은 남성에게 '테스토스테론' 감소 증후군 여부를 확인한 뒤,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하는 '네비도'를 투여하면서 '레비트라'를 병용해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게다가 두 제품은 바이엘과 쉐링이 각각 보유했던 품목으로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테스터기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네비도'는 '테스토스테론' 치료제 시장파이를 키우면서 매출이 급성장한 반면, '레비트라'는 오히려 매출이 급락했다. 실제로 바이엘쉐링에 따르면 자체 집계결과 '네비도'는 올해 상반기 2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70%나 고속 성장했다. 바이엘쉐링 측은 월평균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40억원의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네비도'의 성장은 특히 지난해 3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테스토스테론' 시장을 올해 60~70억 시장 규모로 키우는 동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면 '레비트라' 매출은 IMS데이터 기준으로 같은 기간 19억원에서 15억원으로 22.6%나 줄었다. 코마케팅 품목인 종근당의 '야일라' 또한 31억원에서 19억원으로 39%나 매출이 빠졌다. '네비도'의 고속성장에도 불구하고 '레비트라'가 기세를 떨치지 못한 것은 불경기 여파도 있지만, 임상의들이 '네비도'의 콤비네이션 파트너로 다른 발기부전치료제를 선택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의도성모병원 김세웅 교수는 "네비도와 레비트라 병용요법은 임상현장에서의 니드에 부응하는 적절한 전략"이라면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그러나 "레비트라 대신 다른 발기부전치료제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 네비도의 성장이 곧바로 레비트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2008-10-30 06:27:50최은택 -
코자 제네릭 5파전 예고…종합병원 집중 공략700억원대 코자(성분명 로잘탄칼륨) 제네릭 시장이 내달초부터 활짝 열린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부터 코자 제네릭 출시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코자 제네릭 시장은 영업력이 강한 상위제약사 위주로 승부가 판가름 날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리피토와 마찬가지로 대병 종합병원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현재 동아제약 '코자르탄', 유한양행 '로자살탄', 한미약품 '오잘탄', 종근당 '살로탄' 등 4개 품목이 리딩품목 다툼을 치열하게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조코 제네릭인 '심바스타'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CJ의 '로자탄'도 이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MSD와 코마케팅에 나서는 SK케미칼의 '코스카'도 제네릭군과 경합을 펼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6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코자제네릭의 경우 최근 대형 오리지널 제너릭 점유율이 상당히 빠른 기간에 20%에 달한다는 점에서 내년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이 가능할 것으로 각사들은 예측하고 있다. 코자 제네릭 시장의 승부는 먼저 대형병원을 누가 선점하느냐, 그리고 로컬 틈새시장을 제약사들이 얼마나 치고 들어오느냐가 관건. 따라서 상위제약사 6곳이 종병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 날것으로 예측된다. 제네릭군들은 코자제네릭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와 치료비용을 낮춘 경제성 측면을 마케팅에 집중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살탄 시장은 연간 780억원대 규모로 알려졌다.2008-10-29 12:18: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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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환자 임상전문가 의견보다 경험중요"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3일 전남대병원에서 탈모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4회 털털교실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털털교실은 잘못된 탈모치료정보로 인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탈모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전국의 주요병원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것. 서울, 대구, 부산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탈모인들과 전남대학교의대 피부과교수, 마이녹실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탈모의 원인과 치료와 관련한 강좌를 진행하고 탈모인들의 치료 경험담을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남대 피부과 김성진교수는 “일부 탈모 환자들은 약효가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고 효과가 있다고 믿는 것은 모발생리를 몰라서 오는 경험치다”며 “임상,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약마케팅 고중석팀장은 “가을 환절기는 탈모인들에게 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며 “털털교실이 탈모인들에게 올바른 탈모치료정보를 습득하고 고민을 털어버릴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녹실은 미국 FDA승인을 받은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증치료제로, 지난해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외용액탈모치료제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08-10-29 11:29: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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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다케다 공동개발 비만약 전임상 진입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일본 1위 제약사인 다케다와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중인 새로운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후보가 전임상 개발에 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임상 개발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후보물질은 LG생명과학에 의해 발굴되고 양사의 다양한 평가에 의해 효능 및 안전성이 검정된 물질로서, 비만쥐를 사용한 경구투여 실험 결과 식욕억제 및 체중(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3월 다케다社와 초기 기술수출료(Signing fee) 2백만불을 포함한 총 1억불 이상 규모의 비만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따라 LG생명과학은 매년 일정 금액의 연구지원비 지원뿐만 아니라 이번 전임상을 포함해 개발단계별 기술수출료를 받고 상업화후에는 판매로열티와 한국, 베트남의 독점적 상업화 권리, 인도에 대한 코마케팅 권리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다케다는 이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 대한 독점적인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는 것. 김인철 사장은 "다케다사와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해 가고 있다"며 "LG생명과학의 신약후보 발굴능력과 다케다의 약품 평가 및 개발에 대한 전문성이 결합되어 비만치료 신약의 상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2008-10-29 11:24: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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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국가, 향후 세계 제약시장 20%이상 점유""인도, 중국, 멕시코...향후 세계 제약시장은 E7국가가 주도한다" 제약산업 전반을 조망해보는 대규모 심포지엄이 열리는 가운데 향후 세계제약시장에서 E7국가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제약협회는 오는 30일 창립63주년 기념으로 계획한 '한국제약산업 미래' 대규모 심포지엄'를 개최하고 다양한 내용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날 첫번째 발표에 나서는 신숙정 상무(삼일회계법인 의료산업전담팀)는 세계 제약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한다. 신 상무는 제약시장 분석을 통해 “향후 세계 제약시장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E7국가(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터키)의 제약시장 급성장이 예상(글로벌 시장의 20% 수준)될 것"이라고 발표할 예정이다. 신 상무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헬스케어 서비스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전략,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의 정책변환, 환자순응도 향상 프로그램 강화, 환자로부터 신뢰회복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제약산업의 육성발전 방안'과 관련 원희목 국회의원은 “현재와 같은 금융위기 불안이 지속되고 환율급등으로 인해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제약산업은 많은 국부가 세어나갈 수밖에 없으며, FTA로 인해 국내제약회사가 세계 유수의 다국적제약회사와의 경쟁에서 밀리게 될 경우 제약산업의 위축과 전체 국민의료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게 된다. 따라서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지원책과 민간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수입위주의 제약산업을 수출위주의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육성이 필요하다며, 제약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의 당위성을 피력한다. Kenji Toda박사는 일본 제약사들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글로벌 전략과 최근 몇 년간 일본 제약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는 까다로운 허가등록 및 임상 법규 및 절차 등에 대한 정부 및 제약사간의 협력과 이에 대한 지원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까다로운 신약허가 절차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의 타격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책과 해결 방안과 이러한 신약이 환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투명하고 안정된 약가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다. Weng-Foung Huang 국립양밍대학교 보건의료정책대학 교수는 “대만의 제약시장은 GMP도입 이후에 질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국내 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은 약 23%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그러나 제네릭 제품의 질적인 향상에 중점을 두면서 장기적으로 신약 개발에 과감히 투자하여 틈새 시장을 공략해 나아간다면 대만이나 한국도 이스라엘이나 인도처럼 제약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제(제약산업 정책전환과 글로벌제약기업 육성)로 나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는 “제약업계가 한미 FTA 추진과 약제비적정화방안 시행, 생동성시험 파문 등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정책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실추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cGMP를 통해 생산체질을 현대화하고, 연구개발력 강화를 통한 신약개발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품질경영체제를 위한 기틀을 만들고, 해외마케팅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수출전략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10년 후 한국제약산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30일 오전부터 열리며 장소는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이다.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2008-10-29 06:37: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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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내역 DB화 통해 약국-제약 윈윈해야"약국과 제약업체 간 결제분쟁에 대한 근본원인에 대해 서로의 입장차가 극명하기 때문에 약국과 제약업체들이 제시하는 해법 또한 장부의 장기보관과 대금의 정확한 지급으로 분명히 갈리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분쟁사례 대부분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영업사원의 교체나 퇴사 시 또는 거래완료 몇 년 후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결국, 결제를 증빙해야 하는 입장인 약국과 제약업체는 스스로의 자료보관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앞서 언급됐던 사례 또한 실제 맞장부와 계약서 등 장기보관 내역이 결정적인 실마리 역할을 했고 장부에 따라 결제사실 여부가 판가름 났다는 것은 상호 자료보유의 중요성을 반증한다. 실제로 약사-영업사원 상호 사인 또는 도장이 교환된 맞장부가 재판에서 법적 증거로 유효하기 때문에 업체 측에서 주장하는 정확한 대금지급 근거의 핵심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료 세분화 기록·숙지 및 공유, 약국-제약 ‘윈 윈’ 지름길 이와 함께 보유 자료의 정확성과 숙지 여부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 부도와 같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약사와 업체 측 모두 거래내역을 모두 보관, 데이터화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누가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느냐가 분쟁 해결의 실마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약국이나 제약업체에서 계약서 상 허점을 악용할 위험을 전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당시 거래 %, 반품, 단가뿐만 아니라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약국-영업사원과의 구두계약조차 각각 문서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영업사원 교체 또는 거래 종료 시 약국-제약 간 잔금에 대한 삼자서명 또는 공식 확인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 또한 문서화해야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채무이행 여부를 정확히 진단, 판가름할 수 있다. 그러나 약국-업체 모두 이에 대해 전부 크게 중요치 않게 여기고 있다. 특히 약국의 경우, 자료관리에 있어서 계약서 서명에만 치중해 실제로 약관에 대해 꼼꼼히 숙지 후 계약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문제 발생 시 대처방안이 묘연하게 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자료의 정확성과 세분화된 기록 보유와 약정 숙지, 정기적 상호대조가 결국 약국과 제약업체 모두 윈 윈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인 셈이다. 한편 제약업체 스스로 영업사원 관리 및 데이터 공유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업사원 개별 마케팅으로 인한 계약 문제 또는 현금 유용 등 크고 작은 문제들은 직원관리를 소홀히 한 제약업체에도 근본 원인이 있고 이는 결국 제약업체 자신의 손실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C제약 영업 관계자는 “현금 유용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주기적인 잔고정리와 약국과의 정기적 확인 대조, 사무소 정기 순회 및 교육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약국과의 분쟁요소도 줄어들어 매우 중요하다”고 피력했다.2008-10-28 12:20:42김정주 -
광동 '비타500' 수능 프로모션 성공적 진행광동제약은 전국 고3 수험생들에게 비타500을 무료로 나눠주는 '건강 비타500, 만점수능 500' 캠페인이 1250개가 넘는 전국의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31일까지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해 주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행사라는 것. 특히 올해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참여대상을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지인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신청 할 수 있도록 폭을 늘인만큼 입시생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 남은 1주일 동안 아직 참여치 않은 학교들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참여방법은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나 원서접수 사이트인 유웨이 (www.uway.com)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자 수가 많은 500개 학교를 선정하여 ‘비타500’ 500병씩을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고3 수험생 대상 무료 배포행사 관련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은 행사가 끝나는 10월 31일까지 약 3만 명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공익 강화 차원에서 더욱 사회공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2008-10-27 11:25:02가인호 -
제약업계 대형악재에 신음…"문 닫기 직전"제약업계가 사상 유례 없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약가재평가와 기등재 목록정비 등에 따른 약가인하 충격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제약사 리베이트 파장이 확대되며 업계를 초긴장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 여기에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 제네릭 난립에 따른 제살 깎기 경쟁 심화, cGMP공장투자 부담, 환율과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실적부진이 이어지며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 제약업계는 이 같은 악재가 계속될 경우 내년부터 제약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 확실시 되면서 회사 문을 닫는 업체가 속속 등장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대내외적으로 대형악재가 겹치면서 '제약업계 위기론'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기등재 목록정비 방안과 약가재평가 등으로 대변되는 잇따른 약제비 절감대책은 내년부터 제약업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쓰나미 급 약가인하 정책을 현 정부가 수정 없이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부터 제약업계가 약가인하 충격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업계 한 약가담당자도 “기등재 목록정비 방안은 허점 투성이”라며 “이와관련 학계-업계-정부가 참여하는 독립적 평가단을 구성해 전면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유한양행 리베이트 폭로 사건이 터지며 업계를 더욱 공황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문제는 리베이트 폭로 사건이 자칫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이미 공정위는 유한양행에 대한 직권조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검찰조사 여부에 업계의 긴장도는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상위제약사 사장들은 최근 회동을 갖고 대책마련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약협회도 의약품 유통부조리센터 설립 등 향후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악재속에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와 환율폭등, 원자재 상승 등은 예년과 달리 제약 경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약협회측은 환율 폭등과 제약 원료 상승 등으로 인해 약 20%대의 수입의약품 가격인상이 이뤄졌으며, 이는 제약사들의 실적부진과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cGMP공장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재 상승 여파는 약 2년 전보다 최소 30%~50%이상 투자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중견제약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올해 들어 유례없는 제네릭 전쟁이 펼쳐지면서 업계의 제살깎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영업전쟁은 결국 업계의 영업이익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를 가져오면서 제약사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 모 제약사 임원은 “잇따른 대형악재기 이어지면서 지금 상위제약사 중견제약사 할 것 없이 모두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은 제약환경이 내년 제약사 매출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여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말했다.2008-10-27 06:30: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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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칼슘제 4000병 복지시설에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와이어스가 소외된 여성 및 노인에게 캄슐보충제를 지원했다. 시약사회와 와이어스는 지난 23일 오전11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여성·노인 사회복지시설 칼슘보충제 전달식'을 갖고, '칼트레이트정' 4000병을 지원하는 증서를 전달했다. 주요 지원처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관련돼 운영 중인 여성·노인복지시설 30곳과 구세군 산하 여성시설 등이며 올 12월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조찬휘 회장은 "종로구약사회와 와이어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음지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 여성들과 노인들을 위해 기부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 회장을 비롯, 정덕기·남수자 부회장, 이규삼 총무위원장, 김호정 약국위원장, 최면용 편집위원장, 임준석 종로구약사회장, 허인영 부회장, 이병천 정책기획단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와이어스측에서는 김상경 마케팅이사와 황순재 차장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김용태 본부장과 김기준 사무총장, 문경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장이 참석했다.2008-10-24 15:15: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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