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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첫 공동대표 선임…한미 3인대표 체제유한양행 등 12월 결산 제약사 11곳이 13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및 이사선임 등을 의결하고 두자리수 성장 목표를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유한양행에서 처음으로 공동대표가 선임됐으며, 한미약품의 경우 임성기-장안수-임선민 3인 대표체제가 유지됐다. 유한양행, 김윤섭-최상후 공동대표 확정 유한양행은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윤섭, 최상후 부사장이 승진 선임됐다. 김윤섭-최상후 신임 사장들은 “선대 경영자들이 이뤄논 경영실적을 더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힘을 합해 유한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의안심사에서는 4명의 사내이사(재선임 3명, 신임 1명) 선임 및 2명의 감사(재선임1명, 신임1명)선임 건과 보통주 20%, 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한편 신규이사로 오도환(57)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 상무가 선임됐다. 한미, 임선민 대표 재선임…임종윤 신규선임 “기본에 충실한 정도영업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의약품 유통 분야의 선진화에 앞장 서겠다” 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장안수 사장은 “한미약품은 ‘위기를 기회로’를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기본과 원칙을 재정립하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민경윤, 임선민, 한창희 이사를 재선임하고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이사회 의장)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선민 이사의 대표이사 사장 연임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대표이사 회장 임성기, 대표이사 사장 장안수, 대표이사 사장 임선민 등 3인 대표체제가 유지된다. 이와함께 주당 625원의 현금배당(배당총액 51억원)안도 승인됐다. 녹십자, 현금배당 주당 1000원 결정 녹십자는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녹십자는 제40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다뤘다. 녹십자는 2008년(제40기)에, 매출은 5,161억원, 영업이익 679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92억원, 당기순이익은 48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주주들에게 주당 현금 1,000원(20%)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허재회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를 19% 성장한 6,15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Plus 1,000 continuous Growth’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며 “목표달성을 위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혈우병 치료제인 그린진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독감백신이 국내를 비롯한 해외수출을 통해 녹십자의 주력제품으로 성장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약품, 내실경영 통한 기반 구축 제일약품은 본사 강당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내실경영을 통한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성석제 대표는 다가올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을 통한 미래기반 구축'으로 정했다. 시장을 주도하는 100억대 이상 대형품목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뿐만 아니라, 전략품목에 역량을 집중하고, 조직문화와 영업력의 혁신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라 역설했다. 또한 R&D 활동을 강화하여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제네릭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해외시장을 공략하여 신규시장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약품은 현금 12% 배당을 의결했다. 한독, 김철준 부사장 신임이사 선임 한독약품은 본사에서 제 51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독약품은 지난 해 매출 2751억원, 영업이익 251억원, 당기순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주주들에게 설명했으며, 올해 목표 매출액을 지난 해 대비 5.4% 증가한 2900억원을 설정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이환무 이사와 올리비에샤메일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철준 부사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한진수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유성은 한국화학연구원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사업단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영진 회장은 “지난 해 ‘아마릴-M’ 등의 성장품목들이 판매 호조를 보여 전체 매출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약가인하와 환율상승으로 인해 매출 총이익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등 주요 신약 도입과 출시, 커머셜팀 출범과 같은 영업마케팅의 혁신을 통해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보령제약, 지속가능 경영 다짐 보령제약은 원남동 본사 17층 강당에서 제 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08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13% 성장한 2,23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 86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당 400원(8%)의 현금 배당과 2.07%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 김광호 대표는 “치솟는 환율과 원부자재 가격의 불안정 등으로 이익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긍정적인 변화도 많았다”고 밝혔다. 보령측은 작년 한해 30%의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작년에 출시한 항불안제 ‘부스파’와 항고혈압제 ‘모노프릴’이 대형품목으로의 가능성을 보였으며, 항생제 분야에서는 ‘세프트리악손2g’과 ‘리노에바스텔’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속가능경영’으로 설정하고 생산성 배가, 낭비 100% 제거, 지속적 개혁과 도전을 핵심과제로 삼았다. 한편 김은선 회장을 이사로 선임했으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삼진제약, 조의환-최승주 회장 재선임 3삼진제약은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주주 현금 및 주식 배당 등 경영 현안을 의결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력제품 및 연간 영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조의환, 최승주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재선임을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과 대외 경기불황 속에서도 1,479억 원의 매출과 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8%, 당기순이익 증가 5% 등 수년간 이어온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3%의 주식배당과 3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성우 대표는 "대형 품목으로 성장한 플래리스,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게보린 등 주력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최악의 경제사정과 환율상승, 제약사간 경쟁 심화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삼진제약은 비교적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숙원이었던 에이즈치료제도 미국 FDA에 임상승인신청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고혈압 치료제 ARB정, 치매치료제 뉴토인정, 통증치료제 시너젯 등 신제품 영업을 강화하고 원가 및 비용절감 노력을 펼쳐 매출 2,00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09-03-13 12:28: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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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리덕틸' 회수…일성, 독자제품 준비애보트와 일성신약의 ' 리덕틸' 코마케팅이 이달말 종료되는 가운데 일성이 독자제품 발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부트라민제제 시장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리덕틸 의원급 처방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일성이 이들 거래처에 후속제품을 투입할 경우 리덕틸의 매출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보트와 일성은 이달 말 리덕틸에 대한 코마케팅을 7년만에 종료한다. 애보트측은 "내달부터 독자영업을 하게될 것"이라며 "기존 일성 거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거래처 선정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성은 올 상반기안으로 시부트라민제제 후속약물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일성측은 "상반기안에 출시할 수 있도록 후속약물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부트라민제제 시장은 지난 2007년 대형 제약사들의 진입으로 200억원에서 작년 500억원으로 급격히 성장했다. 작년 한해동안 오리지날약인 '리덕틸'이 175억원, 한미 '슬리머'가 155억원, 종근당 '실크라민' 50억원, 유한양행 '리덕타민', 동아제약 '슈랑커'가 각각 30억원씩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리덕틸은 2007년 200억원에서 175억원으로 12% 감소했지만 자진약가 인하를 감안하면 처방에서는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 슬리머가 발매 2년도채 안돼 1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어 사실상 이 시장은 2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일반 의원을 중심으로 리덕틸 거래처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일성신약의 시부트라민 후속약물 출시는 또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리덕틸의 175억원 매출중 100억원 이상이 일성 매출인 셈이기 때문에 일성은 이들 거래처 절반 이상만 유지해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리덕틸 판매가 이달 말로 종료되지만 후속제품 출시일정이 정확히 결정되지 않아 얼마간의 공백기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이 시기를 노려 한미, 종근당, 유한, 동아 등 영업력을 가진 대형 제약사들의 거래처 공략도 예상된다. 때문에 일성은 후속약물 출시까지 공백기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2009-03-12 06:29:52이현주 -
동아, 8000억 시대연다…R&D예산 두배 확대“R&D 투자 확대와 해외 마케팅 및 영업 강화로 2012년 연매출 1조 4천억원대 ‘아시아권 20대 제약사’로 발돋움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 동아제약이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R&D투자액을 대폭늘리는 등 시장성 높은 신약개발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불황타개책을 통해 2012년까지 아시아권 20대 제약사에 진입할 것임을 2009년 경영계획을 통해 다시 한번 밝혔다. 동아제약은 올해 전년대비 13.9% 성장한 8,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하고, 영업이익은 22.4% 신장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 글로벌화 잠재력이 큰 신약개발 강화 ▲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영업 확대 등 2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배 사장은 “세계 금융위기에 기인한 경기불황, 환율 및 원자재값 상승 등 어려움이 큰 시기이지만 R&D에 대한 대규모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배양해 나갈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신약의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은 새로운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아제약은 올해 R&D예산을 790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전년(450억원) 대비 75.6%가 증가한 액수이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해 경쟁력 있는 R&D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전문영역 강화를 통한 글로벌 브랜드 신약 개발, 글로벌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및 시장상황을 반영한 대형 개량신약 제품 개발을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QOL(Quality of Life) 관련 제품의 연구를 중점 분야로 선정하여 R&D 역량을 집중하고, 스티렌이 속하는 소화기계 질환과 자이데나가 속하는 비뇨기계 질환 분야 연구를 강화하는 한편 당뇨병을 포함하는 대사내분비계 질환으로 연구영역을 확장하여 글로벌 브랜드를 창출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진행 중에 있는 22개 신약후보물질(Pipe Line)을 비롯해 개량신약 및 신제품의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가 미국FDA 임상 3상을 준비중이고, 유럽에서는 자이데나의 물질인 유데나필이 간문맥고혈압에 대한 적응증 확대 임상 2상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인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 DA-7218은 미국에서 임상 2상 종료를 앞두고 있어 연말이나 내년초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되며, 글로벌 신약으로 야심차게 개발 중인 당뇨병치료제와 조루증 치료제는 올해 전임상을 종료하고 임상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출계약의 조속한 체결 및 수출지역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인재의 적극육성과 중점 시장의 지점망 확대 및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계별 진행계획에 따라 2009년에는 해외수출을 통한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두배에 이르는 500억원으로 잡았으며, 회사는 해외수출을 통한 매출을 2010년 800억원, 2011년까지 1,000억원으로 끌어올려, 3~4년내 전체매출의 10%수준까지 성장시켜나갈 예정이다.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의 EU지역 및 인도네시아 수출이 협상 중에 있으며, 위염치료제인 스티렌도 터키, 요르단 등에 수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최근 3년간 자체개발 신약인 자이데나, 스티렌과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한 의약품 해외수출계약 체결액은 총 5억 2천만 달러 상당에 이르며, 이 중 자이데나는 2006년 중동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41개국에 3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9-03-11 10:54: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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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온라인 POP 경진대회 열린다약국 불황탈출을 취지로, 한 POP 동호회에서 전국 최초 약사대상 온라인 POP 경진대회를 연다. 다음 카페 POP-PM(http://cafe.daum.net/pop-pm)은 오는 16일부터 4월 15일 한 달 간 '제 1회 POP 경진대회'를 개최,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과 연구공간 DOP에서 협찬하는 이번 대회 주제는 코엔자임Q10 100mg으로 협찬사와 관계 없이 품목군을 중심으로 한 POP 기획을 심사하게 된다. 심사기준은 디자인 점수 30점, 선착순 점수 20점, POP 제작배경 및 마케팅 포인트 50점으로 카페지기와 대웅제약 코큐텐 PM, 마케팅 부장, 연구공간 DOP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응모방법은 카페 POP 경진대회 게시판에 게시물 양식에 맞도록 자료 등록하면 되며 제작한 POP를 이미지 파일형태로 첨부해야 한다. 수기로 작성후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도 무방하지만 기존 작품을 모방 또는 수정해 응모한 것이 판명되면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대회에 등록되는 작품 저작권은 POP-PM 카페에 귀속되고 반환되지 않으며 향후 협찬사에서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4월 20일이고 참가 문의는 해당 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2009-03-11 09:14: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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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허준영대표, WBC 야구선수단 방문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의 스포츠 마케팅이 지속되고 있다. 마이팜제약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중인 국가대표팀에게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후원회장인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6~8일(2박3일간) 프로야구선수협회 명예주치의인 신준호 원장(분당 DL성형외과)와 함께 도쿄돔호텔 선수단 숙소를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태반제제를 전달하는 등 후원활동을 펼쳤다. ‘이라쎈’은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날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여서, 올림픽,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경기 때마다 선수들의 요청으로 후원이 이루어졌다. 허준영 회장은 “국가대표 시절 못 이룬 꿈을 후배들이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시작했다”면서 국가 대표뿐만 아니라 프로 구단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09-03-10 14:32: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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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올해 '블루슈머' 아토피 환자를 잡아라통계청이 선정한 2009년도 '블루슈머' 10개 아이템에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이 포함됐다. 극심한 불경기의 약국들도 아토피, 천식 관련 상품에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면 효과를 볼 수 있다게 통계청 예상이다. 통계청은 10일 최근 몇 년간 발표된 각 분야의 국가통계를 분석해 기업과 마케터 그리고 정부가 주목할 만한 '2009 블루슈머 10'을 선정, 발표했다. 복지부의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인구 1000명당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2001년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나타나, 4년 만에 7.6배나 증가했다. 같은 환경성 질환인 천식 유병률은 2001년에서 2005년까지 181% 증가했다. 아토피 이외에도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같은 환경성 질환은 매 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02~2007 환경성 질환 진료환자 분석' 보고서를 보면 환경성 질환 환자 수는 ▲2002년 552만명 ▲2003년 588만명 ▲2004년 633만명 ▲2005년 680만명 ▲2006년 693만명에 이어 2007년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의 7명 중 1명이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에 아토피 관련 화장품, 보습제, 비누 등 관련 제품이 추천 품목으로 지목됐다. 보령메디앙스의 이희준 차장은 "아토피 질환 관련 시장 규모만 현재 5000억 원대에 이르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히 아토피 치료 제품에서 더 나아가 아토피 예방 기능을 상품에 접목시키는 노력까지도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계청이 선정한 블루슈머 10개 아이템을 보면 취업 창업지원 서비스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상품 쇼핑몰 창업 여행상품 남성용 패션 메이크업 제품 불임방지 상품과 서비스 등이다.2009-03-10 11:13:46강신국 -
바이넥스, 장 질환약 '비스칸' 광고 시작바이넥스가 주력품목인 '비스칸'의 광고를 촬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바이넥스는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로 잘 알려진 김병만, 류담, 노우진을 모델로 기용해 '장건강의 달인'이라는 콘셉트으로 '비스칸'의 지상파, 케이블, 일간지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스칸은 10여년이상 연구·개발해 종균 등록까지 마친 특허 균주를 사용해 습관성 변비, 잦은 설사, 장내 이상 발효 등 각종 장질환에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이번 새 광고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소비자에게 '진짜 달인은 비스칸'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것이 회사측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를 시작으로 약국에도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 전년대비 30%이상 증가된 매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probiotics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 향후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키우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2009-03-10 08:47:31이현주 -
동아 "숙취해소 '모닝케어' 무료로 드려요"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워크샵, MT 및 회식을 갖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2만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닝케어 홈페이지 이벤트 신청란에 회식 및 워크숍, MT 일자와 간단한 메시지를 남기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 5주간 총 1000팀이 선정되며, 선정된 팀은 모닝케어 20병과 머그컵 세트를 받게 된다. 또한 행사 후 재미있는 모임 후기나 모닝케어와 함께한 재미있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총 20팀을 선정하여 경품을 추가로 지급한다. 모닝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숙취해소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직접 제품 시음의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선호도 및 인지도를 올리겠다"며 "3~4월 음주기회가 잦은 직장 및 대학가에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모닝케어는 기존 숙취해소제들이 표방하고 있는 알코올 분해 효과뿐 아니라 음주 후에 발생하는 두통, 구토, 구취 등의 제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까지 강화시킨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9-03-09 10:17:06가인호 -
노바티스 벤처펀드 국내 책임자에 김연준씨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노바티스 벤처펀드’ 국내 책임자에 임상의학부 김연준(수의사) 본부장을 임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2007년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에 입사했으며, 최근까지 심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메디컬 마케팅 강화 및 임상연구, 신제품 발매와 관련된 학술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2009-03-09 10:06:49최은택 -
광동제약, 모과균 전무 부사장 승진광동제약 모과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하는 등 77명에 대한 인사발령이 단행됐다.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6일 모과균 부사장, 노병두 이사 등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인사발령] [전무 →부사장]=관리본부 모과균 [부장→이사]=OTC사업부 노병두 [부장 대우 →부장]=생산부 정윤철 [차장 →부장]=병원강원팀 박희만 [과장 →차장]=대리점팀 정남진, 대리점팀 염기선, OTC마케팅부 이강주, 병원서울1팀 서기원, 재경부 설상현 [기타]=과장, 대리, 계장급 등 68명2009-03-09 10:01: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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