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1원 낙찰품목 제약·의료기관에 공개
- 이현주
- 2009-05-27 08:31: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문·회장단 연석회의 진행…약값 회전일도 손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도매협회가 입찰질서 확립을 위해 1원짜리 낙찰 의약품 리스트를 전 제약회사 및 의료기관에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의료기관이 내부결제는 정상처리하면서 경리과에서 결제를 늦게해 공급자의 자금회전에 부담을 주는 해당 의료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협조공문 보낼 계획이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26일 긴급 고문·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리베이트(뒷%) 근절방안, ▲덤핑투찰 대책 ▲장기 결제기간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업권을 살리고 다수의 중소도매업을 위한 협회의 정책은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과, 불법리베이트 청산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입찰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리베이트 근절책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해 고문님들과 회장단의 공통된 의견을 수렴하여 협회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개인적인 피해가 있더라도 확실하게 정책사업으로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결제를 장기화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업계의 입장을 알리고, 법적 호소를 하기 전에 조속히 결제를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특히 국공립병원은 국가를 상대로 한 계약법에 의거 적정 기간 내 결제를 요청키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도매협회는 의료기관 덤핑투찰(1원낙찰) 근절책을 위한 방안으로 관계 기관에 사후관리를 요청키로 하고, 제약협회에 해당품목 및 해당제약사의 관리를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할 것으로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덤핑투찰은 업계가 들러리 서고, 어떤 회사가 원맨쇼를 하는 경우"라고 평하고, 관련 제약사는 협회차원에서 대응하고, 서울대병원, 보훈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덤핑투찰(1원낙찰) 품목리스트를 전국 의료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1원 낙찰 좌시 못해"…내부 고발 등 강력대응
2009-05-20 06:49
-
도매협 "늑장결제 병원 조사해 당국에 고발"
2009-05-14 06: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