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재 H약품 대표 잠적…제약사 '촉각'
- 이현주
- 2009-06-01 13:57: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핸드폰 불통·사무실 폐쇄…약값회수 지연 경영압박 추정
전라도 광주소재 H약품 대표자가 잠적해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H약품 대표는 경영압박을 받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도래하는 어음은 4억여원으로 알려졌으며 데일리팜이 오후 1시 30분경 회사 사무실에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불가능했다. 대표자 핸드폰 역시 꺼져있는 상태다.
K대표는 C제약사 출신으로 그동안 H약품은 세미 병원과 보건소에 소량의 의약품을 납품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매 규모도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도 원인은 보건소보다는, 거래가 많았던 세미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이 늘어지면서 경영에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 도매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사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대표자가 잠적할만한 인물은 아니다"라며 "거래 병원의 약값 회전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사태파악을 위해 지역 담당자와 여신팀에서 광주로 가고 있다"며 "피해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5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6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9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