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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외자사에 동원 직거래요청 공문 발송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동원약품그룹의 탈쥴릭을 적극지지하며 영업에 불이익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과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동원약품의 탈쥴릭 결정은 단순히 동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도매협회 전 회원사를 대표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원같은 사례가 많아져야 국내 토종도매가 권익을 찾을 수 있다"며 "동원사례를 회원사들에게 알린후 많은 업체들이 박수를 보내는 것을 보며 업계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동원이 다국적사와 직거래를 하는데 불이익이 없도록 쥴릭아웃소싱제약사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한때 쥴투위 위원장으로서, 도매협회 회장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2009-09-28 06:10: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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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투어, 범룽랏병원 한국지사 역할의료관광 전문회사 이지메디투어가 태국 범룽랏 병원과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지사 역할을 맡았다. 이지메디투어는 범룽랏병원의 한국지사로서 병원의 한국어 공식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환자에게 항공권부터 숙박 및 관광에 이르기까지 의료관광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범룽랏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JCI인증을 획득한 병원으로 연간 50만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있는 의료관광 전문 병원. 이지메디투어는 범룽랏병원에서 진료 받기를 희망하는 국내외 환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된다. 또한 동시에 괌, 사이판 내 거주하는 한국인 환자유치에 대한 독점권도 득해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중국, 일본 이외에도 괌, 사이판까지 의료관광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지메디투어가 개발 중인 의료관광상품은 비보험 의료 상품 위주로 구성되며, 범룽랏병원과 국내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를 통해 진료 후 사후관리를 위한 국내 의료기관과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이지메디투어는 범룽랏병원 이외에도 미국 메사추세스병원, 미국 우리성모병원, 멕시코 Christus Muguerza 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의료관광 사업 다각화가 용이해졌다. 또한 이러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Refer-Aftercare System을 구축, 해외 환자 유치는 물론 수술 후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지메디투어측은 "태국의 범룽랏병원이 우리를 한국지사로 선정했다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환자유치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메디투어는 10년 동안 서울대 병원을 비롯한 국내 유수 병원들의 든든한 구매물류파트너인 (주)이지메디컴이 설립한 의료관광 전문 기업이다.2009-09-28 00:44:00이현주 -
1원에 제품 공급한 제약사 6곳 '묵묵부답'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보훈병원 입찰에서 1원에 공급하는 제약사 12곳을 상대로 공문을 발송했으나 회신이 5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병원주력도매 모임인 병원분회에서 재차 공문을 발송해 제약사들과 의견조율에 나선다. 병원분회(회장 고용규)는 25일 정오 엠배서더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 5월 보훈병원 연간소요약 입찰이후 낙찰가 1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는 동아제약, 부광약품, 중외제약, 광동제약, 코오롱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성제약, 보령제약, 엠에스디, 일양약품, 제일약품 등 12곳. 협회는 7월경 이들에 보훈병원 덤핑낙찰에 대한 의견제출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해 재발방지 노력을 당부했다. 이들중 회신을 보내온 곳은 부광약품, 제일약품, 광동제약, 한미약품, 동성제약, 코오롱제약 등 절반수준인 6곳이었다. 부광측은 사후관리를 소홀히한 책임을 인정하고 앞으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도협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약품은 입찰도매에 저가낙찰을 요구한적 없으며 내년에도 반복될 경우 납품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의 회사가 원외처방 확보를 위한 고육지책이었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협조하자는 의견을 보내왔다. 병원분회 고용규 회장은 "도협 중앙회에서 공문을 발송했는데 회신율이 절반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입찰업무를 하는 도매들이 모인 병원분회에서 저가낙찰 방지를 위해 제약사들에 재차 공문을 발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케어캠프 도매업 진출 저지도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병원분회는 기획재정부, 공정위를 비롯해 주요언론, 의협·제약협·의료기기협회 등에도 탄원서를 발송키로 결정했다. 또한 1인시위 등과 여론몰이 등 중앙도협의 결정사항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2009-09-26 07:26: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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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팜, 전 광림약품 부사장 문훈호씨 영입라온팜(대표이사 현웅기)이 前 광림약품 부사장을 역임했던 문훈호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문 부사장은 지난 25년동안 제일약품을 거쳐 광림약품 부사장을 지낸 병원영업통이다.2009-09-25 15:02: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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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그룹 탈쥴릭, 쥴투위 불씨 당기나동원약품그룹의 쥴릭과의 거래종료가 도매업계 지지를 얻고 있어 쥴투위 불씨를 당기는데 도화선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는 25일 월례회를 갖고 '동원약품그룹 탈쥴릭 선언'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석원약품 강재근 사장은 "일부 계열사는 거래를 지속하려고 했지만 쥴릭의 횡포가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데다 메리트가 없어 전 계열사 탈쥴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는중 최근 쥴릭에 11억원의 담보를 지급하고 10억원치 의약품을 주문했지만 월평균 규모를 넘어서는 주문량이기때문에 출하할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병원분회는 동원약품의 쥴릭탈퇴를 적극 지지·동참하며 동원의 다국적사 직거래이전까지 약품 수급을 도와줄 것을 결정했다. 또한 다국적사와의 직거래 성사에도 물심양면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함께 이날 자리에서는 쥴릭의 횡포 사례를 공개 도매는 물론 약업계에 알리자는 의견도 나왔다. 병원분회 회원사 한 관계자는 "선진물류를 표방하는 다국적 물류회사인 쥴릭이 협력도매에 횡포를 휘두르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기회에 이를 모아 사례를 공개하자"고 말했다. 병원분회 고용규 회장은 동원약품그룹의 탈쥴릭을 회원사들이 모두 환영·지지한다면서 "이들 의견을 모두 수렴해 동원이 영업을 영위하는데 문제없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09-09-25 14:51: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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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후 영업위축"…매출목표 달성 안간힘약가인하 연동제 등에 따른 영업위축과 제네릭 약가인하 등 각종 규제속에서도 상위제약사들이 상반기 매출 목표 달성을 무난하게 이룬 것으로 평가되며 하반기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신종플루 백신 생산과 혈액제제 등 경쟁력 있는 품목군을 보유한 녹십자의 하반기 매출이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8월 이후 상당수 제약사들이 영업-마케팅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3~4분기 실적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팜이 주요 상위제약사(12월 결산)들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을 토대로 올해 예상 매출액을 추정한 결과 대다수 업체들이 매출 목표 달성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상반기 20%대 이상 성장이 이어졌던 보령제약과 신제품 매출기여도가 높았던 한미약품의 경우 당초 매출 목표액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등이 매출 목표달성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매출액과 증권가 등의 하반기 예상 매출액을 근거로 주요 제약사 하반기 실적을 전망한 결과 매출목표 8000억원을 설정한 동아제약은 올해 8200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 블록버스터 품목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리피논 등 제네릭과 스티렌 등 자체개발 신약 매출 상승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동아제약의 경우 8000억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매출 목표액을 보수적으로 잡았던 유한양행(목표액 6400억)은 상반기에 3200억원대 매출로 2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여기에 증권가 등에서는 유한양행이 올 하반기 337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해 무난하게 목표액 달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상반기 누적매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 달성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의 경우 고혈압복합제와 대형제네릭군의 실적 상승이 예상되며 올해 약 63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상반기 매출 목표 달성률이 43%대로 상위제약사 중 최저를 기록했던 녹십자는 하반기에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 매출 목표 달성이 역시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녹십자가 하반기에만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예측이 현실이 될 경우 녹십자는 유한양행 및 한미약품과 치열한 2위다툼이 예상된다. 꾸준한 매출을 기록중인 중외제약의 경우 올해 ‘시나리오 경영 체제’라 매출 목표액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지만, 상반기에 나름대로 목표액 달성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중외제약은 하반기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등 대형 신제품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일약품도 상반기에만 1700억원대 매출을 올려 3400억원대 매출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종근당의 경우 제네릭 등의 실적 호조로 상반기 1704억원을 달성했지만 당초 매출목표에는 약간 못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증권가 등에서는 종근당이 올 하반기에만 1900억원대 실적이 가능하다고 에상하는 등 무난하게 목표달성을 이룰 것으??보인다. 한편 보령제약은 상반기 매출이 20%이상 성장했다는 점에서, 이같은 상승세기 이어질 경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은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2009-09-25 12:19:10가인호 -
IFPW 서울총회, 2010년 9월 13일로 변경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가 2010년 9월 13일 개최로 확정됐다. IFPW는 지난 23일~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0년 서울총회 지역자문위원(RAB) 회의를 개최하고, IFPW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10월 4일 예정돼 개최일자를 부득이하게 9월 13-15일로 변경,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IFPW 서울총회 RAB회의를 개최한 연맹본부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해 많은 회원이 참여해야 하는데, 중국이 10월 1일부터 7일간 두 번째로 큰 국경일을 맞이하기 때문에 부득이 개최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IFPW RAB회의는 아시아권 이사회원국과 개최국 대표가 참석한 서울총회를 위한 자문회의다. 이날 일본 대표로 참석한 마츠다니 부회장은 “일본은 약100여명 이상 서울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진시아 왕 부회장은 약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오는 10월 26일 중국 청도에서 중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왕 부회장은 한국에서 서울총회를 알리는 홍보를 해 줬으면 한다는 뜻도 피력했다.2009-09-25 10:00:1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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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이어 건약도 저가구매 인세티브 반대정부가 검토 중인 보험약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방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대의견을 제기해 주목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 이하 건약)는 24일 성명을 통해 “약가마진을 인정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은 안된다”고 촉구했다. 의약분업 원칙을 침해하고 또한 효과가 나타날지도 불투명하다는 취지에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최근 같은 이유에서 제도도입 검토를 철회라고 요구한 바 있다. 건약은 이날 성명서에서 “리베이트를 척결하고 약값의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방침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인 방??과 실행방안에서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서 요양기관이 실제 거래가격을 신고할지 미지수”라면서 “결국 리베이트의 양성화 흐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우려했다. 건약은 이어 “특허만료 의약품과 제네릭 가격은 충분히 낮게 설정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도 “체감제 폐지가 해법인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특허만료약의 약값을 대폭인하하고 세번째 제네릭이 등재되면 약값을 통일시키는 오스트리아식 체감제 도입”을 제안했다. 건약은 이와 함께 “기등재약 목록정비는 원칙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일괄인하를 하더라도 경제성평가에서는 기등재약을 제외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특허약에 대한 영구적인 기득권을 연장시키려는 정부의 움직임은 그만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건약은 끝으로 “가격인하를 충분히 단행해도 사용량 증가로 매출액을 증가시키려는 제약사의 마케팅 활동 또한 활발해질 수 있다”면서 “약제 사용량 억제정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2009-09-24 12:1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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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병원 약값 회전일 60일로 법제화 추진도매협회가 병원 의약품 대금 회전기일을 60일로 명시하는 법제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험의약품에 대한 대금 청구후 보통 1개월 이내에 의약품 대금을 수령하고 있으나 도매업체에게는 적게는 5개월에서 28개월만에 결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회전일 장기화 문제는 도매업계에서 경영악화 야기를 이유로 심각하게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 도매협회가 최근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병의원 대금 결제일을 조사한 결과 삼척의료원의 경우 836일로 가장 긴 대금 결제일을 나타내고 있으며 한양대병원, 적십자병원, 명지병원 등이 20~24개월을 넘기고 있다. 또한 일부 국공립병원의 경우 대금 결제기간의 명기없이 애매한 표현을 사용해 결제기간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례로 O의학원의 경우 완납된 물품의 대금은 을의 청구에 의해 갑의 회계부서에서 지급결정 완료 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ㅎ의료원은 '자금의 집행은 본원의 자금사정에 의한다' 등의 애매한 표현을 사용해 결재기간을 지연시키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도매협회는 병의원들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도매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판단, 오는 10월 국감에서 병의원들의 대금 결제일을 문제삼을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도매협회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따른 불공정거래행위 심사 지침', 하도금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 등을 근거로 의약품 대금 지급 기일을 60일 이내로 법제화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병원들이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동안 의약품 대금 결제를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장기화시켰다"며 "일부 1년이 넘어서는 병원같은 경우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도매가 제약사에 결제를 해주는 기일이 100일이 채 안되고 외자사의 경우 90일 미만인데 병원에는 납품한지 5개월이상 지나야 수금을 할수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도매의 흑자부도가 우려돼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9-09-24 06:46: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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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버디 잡으면 친환경염색약 드려요"“버디를 잡으면 젊음을 되돌려드립니다” 중외제약이 골퍼들을 대상으로 염색약을 증정하는 이색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경기도 지역 3개 골프장과 제휴를 맺고 '버디엔 창포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버디엔 창포엔'은 친환경 식물인 ‘창포’가 식재된 파3홀(창포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염색약 ‘창포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중외제약은 이번 이벤트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9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최근 골프 방송 등에서 활동중인 방송인 이경심씨를 모델로 캐스팅했다. 골프용품업체나 주류, 자동차회사를 중심으로 한 골프장 이벤트는 있었지만, 제약회사가 염색약을 활용해 골프장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중외제약은 “골프장을 이용하는 40~60대 중장년층이 새치염색약의 타겟과 일치했고 이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이 목표”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버디엔 창포엔'은 베스트밸리GC를 비롯해 은화삼CC, 리베라CC 등 3곳에서 실시하고있으며, 중외제약은 이벤트 실시를 요청하는 골프장을 대상으로 염색약 창포엔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2009-09-23 11:07: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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