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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전문약 마케팅 악재 일반약으로 푼다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전문약 매출에 먹구름이 드리우자 일반약 활성화로 돌파구를 찾는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일반약 가격인상과 판촉전 등 타사동향을 살피며 시장조사를 진행중이다. 특히 영업 담당자뿐만 아니라 마케팅부서 관계자들도 잇따라 도매를 방문하면서 일반약 마케팅 전략수립에 애를 쓰는 모습이다. 국내사 일반약 영업 담당자는 "대부분의 회사가 전문약 매출비중이 높지만 리베이트, 내부고발 등 악재가 많아 일반약 활성화에 신경쓰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제품 준비도 하고 있지만 기존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매출증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신경쓴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국내사 OTC 담당자는 "약 봉투 등 판촉물을 활용하거나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한다"면서 "또 일반약은 브랜드가 한 몫하기 때문에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략을 짜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필드에서는 지난 8월 리베이트 강풍으로 잠시 주춤했던 일반약 판촉이 매출증대를 목표로 활발해 지고 있다. 또 판촉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연장하거나 규모를 축소하지 못하고 있다. 다국적사 한 곳은 이달동안 도매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산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색다른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일정수량 이상의 제품을 판매할 경우 바람막이, 패딩조끼 등을 증정하고 있는 것. 종합도매 한 임원은 "마케팅팀 직원들도 도매를 방문해 전략을 의논해오거나 적극적으로 판촉에 대해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약에 기대를 거는 회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또 "이달부터 4분기에 해당한다"며 "한동안 눈치작전을 펴던 제약사들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인센티브 또는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2009-10-21 06:43: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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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케어 마시고 지중해 크루즈 여행가자"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닝케어 판매 2000만병 돌파기념 고객감사 선물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닝케어에 달린 응모권 뒷면의 행운번호를 모바일(**336 누른 뒤 무선인터넷 접속)이나 모닝케어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에 접속하여 입력하면 바로 행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 중 1등 1명은 지중해 크루즈 여행권(2인기준), 2등 3명은 46인치 LED TV를, 3등 10명은 넷북을, 4등 10명은 닌텐도Wii를, 5등 10,000명은 모바일 무료이용권(30분용) 등의 선물을 당첨받을 수 있다. 모닝케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모닝케어 발매 4년만에 판매 2000만병을 돌파한 기념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모닝케어는 기존 숙취해소음료와 달리 전문 제약회사에서 3년의 연구과정을 거쳐 개발한 제품인 만큼, 향후에는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9-10-20 14:05:07이현주 -
세화약품, 1700억 매출 초과달성 의지 다져부산소재 세화약품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교육시스템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도매회사를 만들어 나갈것을 다짐했다. 세화약품(회장 주만길, 사장 원종길)은 지난 18일 ‘창립 34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금정구청 선동 천연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축구, 족구, 발야구, 릴레이계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임직원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120명의 임직원들은 올해 매출목표 1700억을 초과달성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주만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약업계에 적응할 수 있는 세화약품만의 차별화 된 힘을 키우자”고 인사했다. 특히 제품교육프로그램 ‘SMIS'(Sehwa Medical Information Service)을 통해 영업사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는 주만길 회장은 “디테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제약사들의 지역 마케팅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자”고 밝혔다. 원종길 사장은 “내년에는 좀 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전 직원이 인화단결하여 앞서가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덕담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상에 ▲강대환 사원(기획실), ▲김영식 기사(배송)과 10년 근속사원 ▲문경조 과장(병원사업부), ▲노현석 과장(전산실), ▲김필선 주임(총무/인사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편 세화약품은 ‘SMIS'교육을 통해 의사·약사로 구성된 강사진과 주1회 제품교육을 실시하고, 격월제 시험으로 성적을 가리는 등 철저한 마케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업계의 앞서가는 정보수집 및 전달로 고객에게 상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System 구축하고자 스미스 교육을 시작으로 물류, 영업, 내근근무자들을 대상으로한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2009-10-20 13:55:08이현주 -
제신약품, 창립 24주년…괄목성장 기대제신약품(회장 정연공)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한강 광나루고수부지에서 기념식을 갖고 직원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연공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제신은 어려환경에서도 불구하고, 회사를 사랑하고 묵묵히 땀흘려 일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치하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인생 25살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처럼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하자"고 독려하고 내년 25주년에는 괄목할만한 영업신장으로 성대한 창립기념을 약속했다. 제신약품은 지난 9월 계열사인 의료기기 전문판매회사 '한국바이오에스엠'을 통해 판매되는 한번 시술로 반영구적으로 효능이 유지되는 성형 및 외과용 이식재료인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인 '퍼머콜 주사제'가 식약청으로부터 허가가 나와 본격적으로 판매가 개시됐다. 따라서 년에는 영업신장 및 영업수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 강조하고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 새로운 도약의 꿈을 갖고 전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3개팀으로 나누어 족구, 발야구, 축구등 체육행사를 마치고 축하연을 통해 임직원간의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영업부 조경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장기근속자: 15년 근속상에 영업부 문병대 부장, 5년 근속상에 관리부 김갑주 계장, 경희물류 이민우 주임.2009-10-20 10:30: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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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가 교육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이 해외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2009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2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객 유치 대행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관광 관련 마케팅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달 20일, 21일, 28일 3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교육비는 33만원으로 책정됐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관광공사 홈페이지의 비즈니스→ 관광교육사업→ 교육정보→ 교육과정별 상세정보→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관광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센타와 공동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등 의료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2009-10-20 09:59: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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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직거래 지연시킨 화이자에 '볼멘소리'도매업계가 직거래를 미루고 있는 한국화이자에 불만을 표출하고 나섰다. 20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형 도매업체를 포함한 20여 도매업체들이 한국화이자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 것을 고려 중이며 일부 도매는 이미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화이자의 직거래 지연과 마진문제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화이자측에서 동원약품과 직거래를 3개월 전에 약속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 15일 거래약정서를 발송했다. 그러나 20일 현재까지 특별한 이유를 대지 않고 또다시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도매업계측은 전했다. 업계에서는 화이자의 이 같은 행동을 한국의 의약품 도매업계를 무시하는 기만행위로 보고 있다. 또한 화이자에 대한 불만에는 저마진 문제도 한 몫하고 있다. 현재 직거래를 하는 도매업체들의 마진은 5%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화이자 제품의 불매운동이 아니라, 팔아도 마진이 남지 않아 판매할 필요가 없다는 게 공통적인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화이자는 동원약품 그룹이 요구하는 서류와 담보를 다 제출했는데도 직거래를 미루고 있다"며 "신뢰를 저버린 회사 제품은 취급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화이자측은 "프로세스가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것"이라며 "동원약품과 직거래는 긍정적으로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2009-10-20 09:21: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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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뽑은 최우수 제약사는 '광동제약'광동제약이 대학생들이 선정한 최우수기업으로 뽑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한국대학신문이 9월 1일부터 9월 15일 까지 전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제약기업 부문에서 광동제약이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대학신문이 전국 200여개 4년제 대학의 학생 1,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른 것으로, 광동제약은 지난 2007년에도 동신문사가 조사한 ‘대학 재학생 취업 선호도’에서 제약기업 부문 1위에 선정 된바 있다. 광동제약은 쌍화탕, 우황청심원, 비타500, 옥수수수염차의 지속 마케팅 성공 등 향후 발전 가능성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의 이미지 등이 대학생들에게 크게 어필해 선호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2009-10-20 08:44: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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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컨디션' 아성에 '모닝케어' 도전연간 1200억원대 규모의 숙취해소음료 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치열한 판촉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CJ가 제품 리뉴얼을 통해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인 가운데, 동아제약이 체험 마케팅을 펼치며 컨디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것.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 그래미, 동아제약 3개사가 경쟁하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시장이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숙취해소 음료시장은 약 1212억원대 규모가 예상(2008년 1087억 추정)되는 가운데 2008년 9월~2009년 8월기준으로 리딩품목인 컨디션이 약 48%대의 점유유을 기록하며 2위 그룹과 크게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다. 이어 그래미의 ‘여명808’이 28%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아제약 모닝케어가 20%대 점유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종근당의 ‘땡큐’, 보령제약의 ‘알틴제로’, 롯데칠성음료의 ‘모닝세븐’ , 상아제약의 ‘김과장의 비밀’ 등이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했으나 상위 3개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합계 98%에 이를 정도여서 사실상 이 시장은 삼국지 형국을 보이고 있다. 리딩품목인 컨디션은 92년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 음료로 첫 출시된 이래 17년 동안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컨디션파워를 ‘헛개 컨디션 파워’로 리뉴얼 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헛개 컨디션파워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추가돼 숙취해소 효과가 더욱 강화된 제품. CJ 박성구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컨디션이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를 원료로 했으면서도 소비자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해, 컨디션의 사용 저변 확대와 소비자들의 선호도 개선 등 업그레이드 된 컨디션에 대한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제약은 모닝케어 소비자 체험마케팅을 새로운 카드로 선택했다. 야구장을 찾는 20~30대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모닝케어 체험마케팅은 여성 이용고객 증대를 위해 야구장 여성팬들의 참여가 높아짐에 따라 타깃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것. 특히 동아측은 모닝케어 제품소개와 효능효과를 적절하게 알릴 수 있는 휴대용 리플렛을 제작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동아측은 기존 고객 이외에 20~30대 여성직장인 고객들의 제품 인지도를 높여 새로운 타겟층에게 어필함으로써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시장은 당분간 3개 브랜드의 아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새롭게 진입하고 있는 품목군이 어떤 차별화한 마케팅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것인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9-10-19 12:27:25가인호 -
보덕메디팜, 관악산 등반하며 화합도모보덕메디팜이 임직원 단합을 위해 관악산을 올랐다. 보덕메디팜은 지난 17일 올해 매출달성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관악산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보덕메디팜 관계자는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직원들과 산에 오르니 체력증진도 되고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며 "새롭게 충전된 기운으로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2009-10-19 10:15: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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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북경에 중국 지사 설립보령제약그룹이 중국 지사를 설립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일 북경시 조양구에 위치한 중국지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중국 내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의 기존사업 및 신규 사업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기로 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중국지사를 통해 보다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제산제 시장 1위 제품인 겔포스의 판매를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보령메디앙스의 유아용품 사업은 중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임상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개발하고 현재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수입 등의 거래 업무부분은 점진적으로 직거래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 측은 중국진출을 계기로 향후 여타 국가들에도 직접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1993년 국내 제약사로서는 최초로 중국에 완제의약품(겔포스)을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는 보령메디앙스 브랜드인 비앤비(B&B), 닥터아토(Dr.ato) 등을 중국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2009-10-19 10:02: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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