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매협회, 사직서낸 송재성 원장과 환담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방문, 송재성 심평원장과 업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도협에 따르면 이날 이한우 회장은 유통일원화제도 유지발전을 위해 관련업계를 설득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하며 "현재 도매업계는 공동물류, 대형물류센터 도입 등 선진화에 힘쓰고 있어 유통일원화제도 연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IFPW 서울총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재성 원장은 “도매를 통해 거래를 확대하는 것이 리베이트를 없애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업계 내부적으로도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노력을 통해 발전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송재성 원장은 현재 일신상의 이유로 심평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향후 후학양성을 위해 고향인 충청북도로 귀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10-01-28 06:00:20이현주
-
중외메디칼, 브랜드 인지도 강화 마케팅중외메디칼이 드라마 협찬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SBS 드라마 ‘산부인과 여의사’에 의료기기를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라마에 제공되는 제품은 보육기(인큐베이터), 검진대, 황달치료기 등 중외메디칼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의료기기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에 협찬하는 보육기(인큐베이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필수 의료장비로 FDA, CE, UL, SFDA(중국)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40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수출 효자 품목’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중외메디칼은 이번 드라마 제작협찬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자사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 인지도가 높은 메디컬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방송제작 협찬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3월에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박람회인 KIMES 2010에 참가해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유방암진단기 등 의료기기 제품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세계 2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0)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해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성구 중외메디칼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드라마는 병원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노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0-01-27 10:26:36이현주
-
"의사, 합리적이고 우호적인 영업사원 선호"의사들은 어떤 영업사원들을 선호할까? 다국적 제약사 중견간부들이 최근 출간한 영업실무 지침서 ‘제약영업의 기술’을 통해 ‘의사가 선호하는 영업사원의 성격유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내용은 ‘성격유형과 영업성과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제약기업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이영철씨(아주대 경영대학원)의 2005년 석사논문을 저자들이 인용, 선호유형을 4가지로 분류해 소개한 것이다. 26일 분석내용에 따르면 ‘외향형’ 영업사원을 더 선호한다는 의사 비율은 64.8%로 ‘내향형’ 35.2%보다 두배 가까이 높았다. 남자의사, 40대 이하일수록 ‘외형형’ 선호 정도가 더 컸고, 특히 종합병원 스탭은 81%로 훨씬 더 뚜렷했다. 반면 여의사, 40대 이상은 ‘내향형’을 더 선호했다. 의사들은 또 ‘직관형’ 영업사원(33%)보다는 ‘감각형’(67%)을 선호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았는데, 여의사이거나 내과.외과의사일수록 ‘감각형’을 더 좋아했다. 반면 ‘사고형’과 ‘감정형’을 더 선호한다는 의사들은 각각 53.4%, 46.6%로 ‘사고형’ 선호도가 더 높았지만, 다른 대별 유형에 비해 고르게 분포했다. 흥미로운 것은 하루평균 내원환자가 많을수록 ‘사고형’을 더 선호했다는 점이다. ‘감정형’은 여의사들의 선호도가 더 높았다. 이와 함께 의사들은 ‘인식형’(29.5%)보다는 ‘판단형’(70.5%)을 훨씬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의원, 여의사일수록 ‘판단형’을, 경력 5년 미만일수록 ‘인식형’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의사들이 선호하는 영업사원 스타일은 합리적이면서도 우호적인 사람”이라면서 “다소 싱거운 결과일수 있지만 이를 완전하게 실천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연륜과 경험을 쌓을수록 자신의 성격에 고집을 부리기보다는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춰줄 수 있는 포용력을 갖는 것이 좋다”면서 “이런 내용들을 진진하게 의식하면 성격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책의 저자로는 한국GSK 이동수 본부장, 한국노바티스 오혜연(약사) 부장, 병의원 마케팅 컨설팅업체 대표인 조현 사장이 참여했다.2010-01-27 07:35:40최은택 -
'올메텍' 등 488품목 실거래가 위반 약가인하고혈압약 ‘ 올메텍10mg’ 등 보험약 488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다음달부터 상한가가 평균 1.07% 인하된다. 대화제약의 ‘트라진100mg’이 16.59%로 낙폭이 가장 크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고시 개정안을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 상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상반기 실시된 1차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의료기관 49곳, 약국 49곳, 도매업체 1곳 등 99개 기관에서 진행됐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약 488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평균 1.07% 약가가 하향 조정된다. 대화제약의 ‘트라진정100mg’, 조아제약의 ‘세파라신건조시럽125mg/5ml’, 명문제약 ‘크래리신정’ 등이 각각 16.59%, 10.31%, 9.45%로 낙폭이 가장 컸다. 업체별 주요품목을 보면 ▲유한양행의 블록버스터 제네릭인 ‘아토르바10mg’과 ‘아토르바20mg’ ▲한미약품의 같은 계열 제네릭인 ‘토바스트10mg’과 ‘토바스트20mg’, ‘심바스트’, ‘심바스트40mg’ ▲대웅제약 ‘올메텍10mg' ▲베링거 ‘미카르디스40mg’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플러스16/12.5mg’ ▲바이엘 ‘아달라트오로스60' ▲세르비에 ‘아서틸8mg’ ▲보령제약 ‘시나롱5mg’, ‘시나롱10mg’ ▲얀센 ‘스포라녹스’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또 MSD의 ‘코자플러스’를 코마케팅하는 에스케이케미칼의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에프’, 부광약품의 ‘오르필서방정150mg’, 일동제약 ‘파스틱’, 제일약품 ‘무르페패취’, 노보노디스크 ‘레버미어플렉스펜100단위’ 등도 소폭 약값이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고시로 연간 39억원 상당의 보험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2010-01-26 16:03:58최은택 -
도협 이한우 회장, 약사회 방문…현안논의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대한약사회가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도협 이한우 회장 및 회장단은 26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김구 회장과 약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한우 회장은 도협 정책 중 올해 일몰제 폐지 위기에 있는 유통일원화 제도를 언급하며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는 선진 의약품유통 구축단계에 있는 현재의 도매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밝혔다. 이어 “약업계의 선진화를 위해 유관단체로서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일반인 약국개설과 의약품 약국외판매 저지 등 약사회 정책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구 회장은 "약사사회도 일반인 약국개설문제와 약대정원 증원문제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정부 등 관련체와 서로 상의해 풀려고 노력중"이라며 "도매도 원만히 해결하길 바란다"고 답변했다. 이밖에도 도협 회장단은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양 단체는 교류 확대를 위해 ‘도매협회-약사회-제약협회’ 3개 단체간 친목모임 필요성에 공감하고 4월 중 첫 모임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협 측 이한우 회장, 김행권 부회장, 임맹호 부회장, 조선혜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0-01-26 15:36:23이현주
-
서울공정위, 태평양 이어 삼아제약 조사착수공정위의 제약사 조사가 끝간데 없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25일 태평양제약에 이어 오늘(26일) 오전 9시께 삼아제약을 급습했다. 조사인력은 6명 내외로 예고없이 계단을 통해 영업/마케팅 부서로 들이 닥쳤다는 것. 회사 측은 서울사무소 경쟁과 직원들의 갑작스런 방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회사 측 한 관계자는 “어제 태평양을 조사했다는 것을 데일리팜 보도로 알았는데 오늘 우리쪽에 들이닥칠 지 몰랐다”고 당황해했다. 한편 서울사무소의 서울소재 제약사 조사는 영진약품, 태평양제약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2010-01-26 12:32:48최은택
-
티엠지, 작년 11월 공정위 이미 조사받아이번 태평양제약 공정위 조사에 앞서 도매상인 한국티엠지에 대해서는 지난해 11월 이미 조사가 실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티엠지 곽형구 대표는 "공정위가 지난해 11월에 잠깐 다녀갔다"고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말했다. 이어 곽 대표는 "조사관이 몇 가지를 물어봤고, 압수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서류 몇 장 가져간 것이 돌아간 전부"라며 "태평양에 대한 조사가 우리와 정말 관련됐느냐"고 물었다. 때문에 이번 공정위 서울사무소의 조사에 대해서는 그 배경을 짐작하지 못하겠다는 설명이다. 곽 대표는 "저희도 공정위가 무슨 의도로 조사한 것인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거래처에서 문제가 없느냐는 전화를 많이 했으나, 조사와 관련돼 아는 내용이 전혀 없다" 한편 공정위는 한국티엠지의 부당고객유인행위, 즉 리베이트에 태평양 품목이 관계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2010-01-26 11:00:57박철민
-
부울경도협, 지역내 물류선진화 추진 강화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가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 폐지 유예 등 중앙회 공조사업 강화와 지역 내 물류선진화 추진사업 강화 등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25일 부산소재 호메르스 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김동권 회장은 “지난해 부울경지회는 회원들의 적극 참여로 소식지 팜비즈 창간, 4개분회 및 9개 상임위 활동강화, 춘계워크샵 등 발전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에도 업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들도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 해에 치러진 선거로 내홍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남은 2년의 임기동안 대동화합으로 달라진 부울경지회를 만들 것”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부울경도협은 2010년도 중점사업으로 중앙회와 연계한 ◇유통일원화 일몰제 폐지 유예사업, ◇불법리베이트 척결 자정사업과 도매적정마진 확보사업, 의료기관 회전기일 단축사업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 또 ◇서부산유통단지 내 의약품 물류선진화 추진사업을 강화하여 물류위수탁& 8729;공동배송을 유도, 회원사 물류비용 절감을 꾀하고 ◇KGSP 지자체 이관 대비 자율지도 사업(권역별 KGSP 교육, 관리약사 포럼 등 )을 강화키로 했다. 올해 예산액은 2억1779만7921원으로 확정했으며 결원된 부회장& 8729;이사에 대한 임원개선은 초도이사회로 위임됐다. 이와함께 총회에서는 부산시장, 도협 중앙회 지회 표창 등 총 1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2010-01-26 08:38:01이현주
-
공정위, 태평양제약 매출자료 5박스분 압수공정위 시장감시국이 최근 CJ와 한국얀센 및 유한양행을 조사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공정위 서울사무소가 태평양제약을 예고없이 방문했다. 도매상인 한국티엠지의 부당고객유인행위, 즉 리베이트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태평양으로 불똥이 튄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 경쟁과는 25일 오전 태평양제약에 조사관 6명을 급파해 저녁 7시까지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 박스 5개 분량 자료 압수…"추가 조사 나갈 수 있다" 현관의 카드키 출입통제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태평양제약은 이날 부서 자리 재배치까지 더해 어수선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조사관들은 지체없이 영업·마케팅 부서에 도착해 조사명령서를 내보이며 신분을 밝히고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다. 태평양 측은 그동안 공정위 조사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데다가 월요일 아침부터 예상치 못한 조사가 이뤄진 탓에 크게 당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관들은 영업·마케팅 부서의 컴퓨터와 서랍 및 책장 등을 수색했고, 사무실 출입자의 가방과 USB 메모리 보유 등을 통제하며 자료 유출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공정위는 저녁 7시가 돼서야 A4용지 박스 5개 분량의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매출 자료를 압수하며 조사를 마쳤다. 컴퓨터 파일 자료도 추가로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태평양에 대한 조사는 오늘 하루로 마무리됐다"며 "내일(26일) 다른 곳으로 조사를 나갈 수 있다"고 말해 제약사 대상 추가 조사 가능성을 열어뒀다. 태평양, 도매상 조사로 불똥…공정위, 전방위적 조사 압박 이번 조사는 제보에 의해 시작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태평양제약의 불공정거래 혐의가 신고 접수돼 조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 말대로라면 도매상인 한국티엠지의 부당고객유인행위에 대한 공정위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태평양제약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국티엠지와 거래가 있었던 또 다른 제약사들도 공정위 조사 선상에 올라있다는 전망도 가능하다. 한편 연이은 공정위 조사로 제약업계는 또 한 차례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리베이트의 주무과인 시장감시국 제조업감시과는 추가 조사를 이유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CJ와 얀센 및 유한양행을 차례로 3~4일씩 보강·연장 조사를 펼쳐 '다음은 누구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영진약품을 급습한 바 있는 서울사무소 경쟁과는 이번에 태평양 및 한국티엠지의 리베이트 건으로 가세했다. 또한 같은 해 11월 공정위 대전사무소 경쟁과는 LG생명과학을 대상으로 영업사원 자살과 리베이트 간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어, 공정위가 제약업계에 전방위적 칼바람을 예고하고 있다.2010-01-26 06:59:48박철민 -
드림파마 등 유통마진 인하…도매업계 반발드리파마 등 일부 제약회사가 유통마진 인하를 통보해 도매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파마는 내달부터 유통마진 2% 인하할 계획이라고 거래 도매업체들에 구두 통보했다. 또한 유니메드제약은 이달부터 마진을 1% 인하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드림파마 담당자로부터 마진을 축소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회사는 내달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하지만 도매들이 쉽게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니메드제약은 이번달부터 1% 마진인하가 적용돼 세금계산서가 발행됐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드림파마측은 "타 제약사와 비교했을때 유통마진이 작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때문에 제약사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메드 제약사는 거래량에 따라 도매업체들마다 차등마진이 적용됐던 부분을 통일 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메드 관계자는 "이달부터 온라인으로 의약품 주문을 할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축했다"면서 "전자 시스템때문에 마진을 상이하게 적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존 마진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축소된 업체도 있겠지만 그대로인 거래처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도매업계는 해마다 연초에 되풀이 되는 유통마진 인하 움직임이 이들 회사로 인해 확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 소재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와 도매의 상생을 강조하는 시점에서 유통마진을 인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타 회사로까지 확산되지 못하게 협회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매협회 측은 "지난해에도 마진인하 움직임이 있었지만 원상복귀 된 바 있다"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받아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2010-01-26 06:58:53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5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6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7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8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9강남구약, ‘약국 한약제제·일반약 실전 조합’ 강좌 개강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