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천마메디칼 최종부도…어음 못막아
- 이현주
- 2010-04-01 17:03: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피해규모 10억미만 추산…경영난 가중 추정
경남 창원시 소재 천마메디칼이 1일자로 최종부도 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천마메디칼은 주거래은행인 K은행에 도래한 어음 1억 5000여만원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를 맞았다.
은행측 관계자는 "기존에 한차례 1차부도를 냈으나 입금계를 제출함으로써 위기를 넘겼으나 이번에는 막지못했다"고 말했다.
데일리판은 천마메디칼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 정확한 부도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경영난이 가중됐을 것이란 추정이다.
업계에서는 천마메디칼의 재무상태가 좋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일부 제약사들은 당월 현금결제를 조건으로 약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제약사 여신법무 관리팀 관계자는 "대표자가 지난해 일부 은행에 대출을 받았으나 연체되기도 하는 등 아슬아슬했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무상태가 좋지 않아 소규모로 도매를 운영했었다"며 "피해규모는 10억미만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천마메디칼은 연간매출이 20~30억원대인 도매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9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