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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박선동 사장, 미국본사 마케팅 임원에후임에는 본사출신 마이클 베리씨 한국BMS제약은 박선동 사장이 미국본사 글로벌 마케팅부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직책은 한국 조직체계와 비교하면 부사장 바로 밑 서열로, BMS 본사에서 한국인이 중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전 사장은 이번 인사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미국본사 마케팅부에서 당뇨신약인 '온글리자'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박 전 사장은 2001년 한국법인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후 2003년에 영업.마케팅 상무로 승진했다. 마케팅 및 영업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2005년에는 홍콩사장에 임명됐고, 다음해 말 다시 한국사장에 발탁됐다. 한편 박 전 사장 후임으로는 미국 본사에서 근무했던 마이클 베리씨가 선임됐다. 베리 신임 사장 또한 같은 날인 오는 16일부터 한국법인에서 업무를 시작한다.2010-02-12 11:07:00최은택 -
도협, 쥴릭 거래약정서 관여중지 요청 반박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쥴릭파마(이하 쥴릭)가 '제휴회사와의 거래종료' 조항이 포함된 거래약정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쥴릭파마가 도협에 발송한 '거래약정 관여 중지 협조 요청'과 관련 반박 성명서를 냈다. 도협은 성명을 통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쥴릭약정서 날인시 신중할 것을 요청한 서신은 쥴릭의 사업에 관한 부당한 개입을 한 것이 아니라 협회 회원사가 알아야할 공지 사실을 전달한 것라고 설명했다. 또 정정당당하게 공정한 거래약정을 해야 한다는 협회 원칙적인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약품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시금석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협은 쥴릭 약정서가 부끄럼이 없고 도매와의 상호 이해가 도모되는 약정서라면 지난 10여년간 '쥴릭 타도', '반 쥴릭'정서가 왜 존재하겠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언론사를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해 사실과 다른 왜곡과 과장성 보도로 협회 명예를 실추시켰다고도 지적했다. 도협은 거래약정서란 거래 당사자간의 화합된 합의로 이뤄져야한다고 재차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진출한지 10년이 넘은 쥴릭에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상호 공존공영하는 기업 문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쥴릭파마 약정서 '10조 제휴회사의 계약종료'는 다음과 같다. 1) 협력도상(SD)은 본 계약 체결 당시 ZPK가 거래하고 있는 제약회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 그 계약관계를 종료시키거나 그 계약관례의 종료 시킬 수 없는 경우 자신의 책임 하에 위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지 않기로 한다. 2)협력도매상(SD)은 본 계약 체결 이후 ZPK가 거래하게 된 제약회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 ZPK와 제약회사 간의 유통계약 효력발생일로부터 위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지 않고 ZPK로부터 구입하기로 한다. 단, 협력도매상이 위 제약회사간의 유통계약에 다라 계약기간 동안 일정한 양의 의약품을 의무적으로 구입하여야 하는 경우 위 계약기간 동안 일정한 양의 의약품을 제약회사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 경우 협력도매상은 위 계약기간을 연장 또는 갱신할 수 없다.2010-02-10 11:02: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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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플라스틱으로 제조한 앰플 발매앰플제의 유리조각 혼입을 방지한 플라스틱으로 제조한 앰플제품이 나왔다. 대한약품공업과 호넥스는 최근 보관이 간편하고 절단시 유리조각 혼입의 문제를 해결한 의료용합성마약 펜타닐(Fentany) 플라스틱 앰플제를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펜타닐은 수술환자의 마취, 암성환자의 통증치료 등을 목적으로하는 치료용합성마약으로 유리앰플로 생산되어 유통, 보관, 투약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유리가루 혼입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량별로 앰플을 제조해 병의원에서 조제시 사용이 용이하며 유리앰플 가격의 805 수준으로 경제적이다. 현재 펜타닐은 서울아산병원 약사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카톨릭의료원은 제품 심의 중에 있다. 호넥스 관계자는 "이번 펜타닐 플라스틱 앰플제를 적극생산 공급함으로 매년 400여건이상 발생하는 파손으로 인한 사고마약류와 환자치료의 안전성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2-10 10:35: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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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새 영업사원 30% 이직"…매출 직격탄“A제약사는 완전히 빨대(영업사원 빼가는 일)입니다. 최근에도 영업사원 15명정도가 무더기로 회사를 그만뒀는데, 그중 80%가 A제약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 쪽(A제약사)에서 리베이트 30%를 보장해주면서 오라고 하니 안가는 영업사원만 바보죠.” 중견제약사인 B제약사 모임원은 150여명의 영업사원 중,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사를 그만두기 시작한 영업사원이 무려 40여명에 이른다고 하소연했다. 약 30%에 가까운 영업사원이 여러 경로를 통해 이직을 하면서 지금은 약 110여명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것. 게다가 이직하거나 그만둔 영업사원 대다수가 경력 3년이상의 고참급이어서 실적 타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영업사원 이탈로 그동안 꾸준한 성장를 거듭해왔던 B제약사는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8월 이후 처방실적이 거의 30~40%대까지 곤두박질 쳤다. 영업사원 빼가기 심각...매출 직격탄 이같은 영업사원 이직은 다른 제약사도 마찬가지다. 상위권 C제약사의 경우 최근에 20여명이 무더기로 회사를 그만뒀으며, 지난해 8월부터 약 7개월간 다른 직종으로 회사를 옮기거나 스카웃 등을 통해 회사를 이직한 영업사원이 무려 1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사 모 영업사원은 "리베이트 근절로 실적부담에 미결 등이 쌓이면서 이직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영업사원 이직률은 평소보다 약 20~30%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사원 이직이 급증한 B제약사의 경우 경쟁 제약사의 영업사원 빼가기 전략에 따라 피해를 입은 경우로 볼수 있다. 이 회사 모 임원은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A제약사에서 영업사원을 의도적으로 빼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모 지방의 경우 숫자는 많지 않지만 영업팀 전체가 경쟁 제약사로 이직한 사례도 나오는 등 심각한 실정"이라고 고백했다. B제약사는 현재 경력직 영업사원의 대거 이직으로 2년차 미만의 신입 영업직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업 구조 속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영업을 할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 임원은 "경쟁 제약사에서 30% 리베이트 제공을 조건으로 영업사원들을 빼가는 바람에 거래처가 수백곳 뺏겼다"며 "정부도, 제약협회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손놓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사원 이탈은 고스란히 처방실적 부진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는 것. 처방액이 거의 반토막이 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는 주장이다. 이러다보니 업계 일각에서는 공정경쟁규약에 준해 영업을 진행하는 제약사만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D제약사 임원은 이와관련 "지난해 8월 이후 판촉비 등을 타이트 하게 통제하고 부당 영업에 대해서는 일절 결재를 하지 않다 보니, 월 10억정도의 매출을 올린다고 가정할때 월 7억원대로 급격히 떨어진 회사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임원은 “지난 4분기 처방조제액과 청구액을 살펴봤을때, 특별한 동기 없이 실적이 20%이상 증가한 업체들이 있다면 십중팔구 리베이트 영업으로 인한 매출로 보는게 맞다”며 “일부 악성 업체들 때문에 정도영업을 하고 있는 대다수 제약사들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원중심 영업 제약사 이직 더욱 많아 그러나 이같은 이직 사례가 모든 제약사에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이직이 늘어난 회사의 경우 제네릭 위주의 중견제약사나 의원중심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에서 속출하고 있다는 것. 종병 중심의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E제약사 영업본부장은 "회사 규모와 제품 포트폴리오에 따라서 영업사원 이직률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회사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 이후에도 영업사원 변동은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즉, 오리지널 중심의 영업을 전개하거나 종합병원 위주로 마케팅을 전개하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영업사원 이직률은 큰 폭으로 감소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로컬급 의료기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중소제약사 상당수는 영업사원 이직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이 D사 영업본부장의 분석이다. 여기에 제약업계는 이직 영업사원들이 혹시라도 회사의 기밀 등을 노출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결국 업계에서는 영업사원들의 이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리베이트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달리 방법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이러다보니 제약 CEO나 영업본부장 들은 오히려 영업사원들 눈치를 보고 있다는 전언이다. 영업직 포기한 직원들도 상당수 있어 관련업계는 이른바 막가파 식 영업을 하고 있는 일부 중소제약사로 인한 이직 문제도 심각하지만 실적 부담과 스트레스로 아예 영업직을 포기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제약사 영업팀장은 “회사를 그만둔 직원들을 옆에서 지켜볼때 10명 중 1명꼴로 영업직종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부터 직종을 옮기는 사례도 꽤 늘어났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업현장에 나가보면 회사와 의료기관 중간에서 엄청난 중압감을 느끼게 되고 이로인한 스트레스로 영업직종에 환멸감을 느껴 다른직업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D제약사 영업사원은 “최근 업계의 이슈가 됐던 영업사원 자살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됐다”며 “병원 코드가 빠지고 거래처를 뺐겨버리면 회의감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따라서 영업사원들은 회사가 일선 영업현장의 분위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직 줄이려면 감성에 호소하자 대기업 계열 F제약사 지방의 A지점은 몇 개월전 한달 매출이 약 6억 5천만원대에 달했다. 로컬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F제약사는 이 정도 매출 규모는 해당 지역에서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지없이 이 지점도 지난달에 월 매출 5억원대를 기록했다. 무려 1억 5천만원이나 감소했으니 지난해 상반기 보다 20~30%대 처방감소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해당 지점장은 약간의 예산을 가지고 공정경쟁규약의 범위내에서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매출액이 감소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행히 이 지점에서는 영업사원들의 이직은 단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쟁 제약사의 스카웃 제의가 오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자리를 묵묵히 지켰다는 것. 이 지역 지점장은 “영업사원들에게는 거래처가 전부인데, 리베이트를 중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거래처를 포기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그래도 불구하고 영업사원들이 자리를 지켰던 이유는 감성에 호소하는 관리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입사원을 뽑아서 철저히 교육시키고, 영업사원들의 개인적인 어려움 등을 들어주면서 이해 하려 노력하니 자연스럽게 한 식구처럼 지낼수 있게 됐다는 전언이다. A지점 지점장은 “서울은 잘 모르겠지만 지방 같은 경우는 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지더라도 관리자의 노력에 따라서 이를 막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성에 호소하는 리더쉽이 지금은 가장 필요할 때”라고 조언했다.2010-02-10 06:50:30가인호 -
쥴릭, "도협 부당공동행위 중단하라" 으름장쥴릭파마코리아가 부당공동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서신을 도매협회에 전달했다. 협회가 나서 도매업체들에게 거래약정서의 특정조항 폐지를 권고하는 것은 공정거래법을 위반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엄포성 내용이어서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쥴릭파마코리아(대표이사 톰 반몰콧)는 자사의 사업에 관한 부당한 개입을 중지할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도매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서신을 통해 “협회가 회원사들에게 당사와 도매업체간 거래약정서의 조항폐지를 건의하도록 권고하는 것은 사업자 단체로서의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톰 반몰콧 사장은 “이는(도매협회의 개입은)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로 보여질 수 있다”면서 “계약은 개별 사업자간 사안이며, 제3자가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매협회는 쥴릭협력 도매상들에게 거래약정서 10조 폐지를 건의하라는 권고서신을 지난달 20일 발송한 바 있다. 쥴릭 측은 “공정위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이 약정서 조항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2010-02-09 18:28: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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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약품 등 10여곳 도매, 불우이웃에 온정설을 맞아 도매업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도협 산하 중부분회(회장 이양재)는 2월 8일 쌀 1200KG, 김 10상자, 수성펜 768EA를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동장 한상진)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신한약품이 참여했다. 중부분회는 매년 추석과 설 2회씩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메디안치약 96개, 이세탁치약 290개, 녹차 6박스, 다이어트지압샌달 10켤레를 전달한 바 있다. 이양재 회장은 “올해는 불우이웃돕기 지원 성금 및 물품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원들이 작은 정성이나마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에도 적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게 때 고맙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부분회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10여년 이상 진행해오고 있다.2010-02-09 09:06:26이현주 -
제신약품 정연공 회장, 불우이웃에 성금제신약품 정연공 회장이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관내 동사무소에 성금을 전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 회장이 전달한 성금은 지역 불우이웃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기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연공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돼 용기를 갖고 꿋꿋이 일어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이웃들에게 더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정연훈 사장과 함께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동장은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면 좋겠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2010-02-08 17:21: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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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약대생 인턴십 23명 수료태전약품판매가 약대생 인턴십 TLC 2기 수료를 마쳤다. 태전약품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및 MR활동을 하는 TLC(Taejeon Leaders Club) 2기 최종보고회 및 수료식을 지난 5일 계열사인 티제이팜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종 수료자는 인턴 2명과 MR 21명 총 23명이다. 수료식에서는 TLC 2기 활동 소개 및 티제이팜 물류센터 견학 팀별 최종 보고 및 시상 순서가 마련됐다. 강사로는 가산종합법률사무소 정순철 변호사, 건일제약 최재희 기획관리본부장,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가 초청됐으며 팀별 최종보고회 시상은 최우수 1팀은 M.T.V조(대구카톨릭 약대 3학년 이용민, 우석대 약대 3학년 정원재)가 차지했다. 우수 2팀은 거대한조(우석대 약대 3학년 윤수진, 우석대 약대 2학년 김보람, 대구카톨릭 약대 3학년 하성현), 트리플윈조(중앙대 약대 2학년 김수현, 변혜영)가 수상했다. 오영석 대표이사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TLC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각자 고민하고, TLC 리더들끼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0-02-08 16:26:44이현주 -
도협, 유통일원화 유지 등 5대사업 확정의약품도매협회가 2009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책사업 및 회계업무에 대한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결의된 내용은 오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할 계획이다. 도매협회는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9년 사업실적보고 및 세입세출예산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승인 ◇정관개정 ◇임원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대해 심의 결의했다. 또 기타 안건으로 ◇도매업 자본금 규정 완화 및 폐지에 대한 대책논의 ◇쥴릭 거래약정서 대책 논의 ◇IFPW 서울총회 안내 등으로 개진됐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복지부 전재희 장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져 도매와 제약이 상호 협력해 공존공영하는 정책사업이 요구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한 제약계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0년도 5대 정책사업으로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IFPW 서울총회 성공개최 ◇도매저마진 개선 ◇쥴릭약정서 개선 ◇회원 일제정비로 선정했다. 특히 우선 과제로 유통일원화제도 일몰제 유예를 위한 정책사업을 위해 도협 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한 시도회장, 그리고 임원, 회원 모두가 개별 제약사 담당책임을 맡아 의약품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한 일몰유예의 당위성을 제약계에 설득해 나아가기로 했다. 만약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면 현행 도매의 기밀인 판매자료를 이용한 정부의 사업에 대해 적법여부를 묻는 헌법소원도 있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도매업계가 판매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이와함께 도협은 IFPW 서울총회 참석 활성화를 위해 09년도에 특별회비를 낸 회원사 중 부부동반으로 참석을 할 경우 5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기된 도매업 자본금 인하 건은 현재 협회를 비롯한 복지부는 도매의 난립방지를 위해 반대 표명을 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자본금 폐지 및 인하에 대한 강한 입장을 보여 차후 회장단을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또 쥴릭파마의 거래약정서 10조 1.2항 문제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전체의 확인서를 통해 대응해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도협 이사회는 도협 정관개정 및 임원선거관리 규정을 제정(안)을 심의했는데 오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2010-02-06 06:10: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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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회원사 단결·업권수호 노력광주전남도매협회가 올해 지역내 단결과 업권 수호에 노력키로 결의했다. 광주전남도협(회장 박용영)은 4일 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박용영 회장은 "지난해 지역 시장질서 확립과 유관기관 교류 강화에 성과를 보였다"며 "올해에도 지역내 입찰질서 정립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또한 “현재 도협 중앙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 저지, 유통일원화 유예 등 도매업권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회원사도 힘모아 업권수호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도협 회장은 ◇유통일원화 유예사업, ◇IFPW 서울총회 준비사업, ◇쥴릭파마코리아 거래약정서 독소조항 폐지사업, ◇제약사 저마진정책 저지 사업 등 협회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회원사 단합을 강조하며 “도매업계가 단합된 힘으로 펼친 정책은 개별 회원사에 반드시 이익으로 돌아간다”고 밝히고 “회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기는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회비납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주전남도협에 100% 연회비 납부로 타 지회의 귀감이 되어 금일봉을 전달했고 박용영 회장도 중앙회 정책에 힘써달라는 뜻을 담아 소정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회장단들은 모금한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무국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염기수 다우약품 대표이사와 ▲김상배 동부약품 대표이사, ▲조성호 동아제약 지점장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지회는 2009년도 결산액 66,548,114원을 심의 통과시키고 2010년 예산액 68,950,000원에 대해 직원급여를 회장단회의로 위임해 최종 확정키로 결정했다.2010-02-05 06:0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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