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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회비 차등화, 내년까지 한시적 유예"

  • 박철민
  • 2010-04-14 06:25:28
  • "회원사 부담 묵과할 수 없다"…2011년까지 한시적 조치

도협의 연회비 인상안이 회원사들의 의견이 수렴돼 하향 조정이 최종 확정됐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3일 오후 도협회관에서 초도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3월 서면총회를 통해 결정된 연회비 차등화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확정했다.

어려운 약업계 현황을 감안하고 회원사들의 반대 의사를 수용해 회비 금액을 하향하고 내년 총회서 재논의하기로 한 것.

이날 이사들은 투표에 따라 결정된 원안을 유지하자는 의견과 인상률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개진됐으나, 만장일치로 삭감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매출액 200억 미만 90만원 동결 ▲200억~500억 150만원 ▲500억~1000억 200만원 ▲1000억~2000억 250만원 ▲2000억 이상 300만원을 납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한우 회장은 "서면총회를 통해 투표수 비례 76.5%의 찬성을 얻어 차등화가 확정됐지만 회원사의 부담을 묵과할 수 없어 조정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서면총회 시에 적용시기를 언급하지 않았던 확정 조정안을 올해 말까지 적용하고, 내년 총회 때 연회비를 재논의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도협은 전체 정회원 일괄 90만원의 연회비와 비교하면, 1억490만원의 예산이 증가됐다. 이사회에서는 이번 증액에 따른 예산 재편성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날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에서 연회비 차등화와 관련, 일부 제약도매회사들이 정회원으로 분류되어 있는 부분을 특별회원으로 조정해 줄 것을 건의해 제약업 유무 조사 후 조정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도협 감사직을 맡아 온 백승선 여명약품 회장을 자문위원에 추대키로 했다. 이로써 도협 자문위원은 총 20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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