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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의약품 유통마진 분업이후 1.9%p 감소의약품 도매업체들의 유통마진이 2000년 9.4%에서 2008년 7.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발간한 '의약품 유통 선진화 5개년 프로젝트'에 따르면 도매 유통마진은 매년 감소추세를 보여 9년새 1.9%가 떨어졌다. 현재 도매업계 평균 매출순이익율이 1%내외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1.9% 감소폭은 경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마진율 추이를 살펴보면 200년 9.4%에서 2002년 8.5%대로 마진율이 하락한 이후 2005년 7%대로 추락했다. 그러나 2007년 7.4%에서 이듬해인 2008년 0.1% 상승한 7.5%를 보였는데, 이는 도매의 한계 마진율이라는 분석이다. 평균 도매마진율을 하락하는 이유는 제약사들의 경영개선과 약가 안정 등을 도모하려는 의도적인 도매 저마진 전략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도매마진율이 비교적 낮은 전문의약품 유통비중 증가, 보험약에 대한 실거래가상환제 시행, 정부의 빈번한 보험약가 인하 등도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도매협회 측은 "유통마진율을 상향 조정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도매업계가 경영개선을 위해서는 도매시장의 확대와 원가 절감시책 등 다방면에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10-01-15 12:25: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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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취 전문기업 아이큐어 사장에 김정주씨패취 개발 전문기업 아이큐어는 핵심역량 및 국내외 마케팅 강화를 위해 11일자로 김정주씨를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영업본부 정상윤씨를 영업본부장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국제사업본부에 이남구 상무이사를 영입했다. 김정주 사장은 서울대약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장, 대웅제약 연구소장을 거쳐 아이큐어에서 부사장을 맡아왔다. 정상윤 상무는 대웅제약을 거쳐 2008년 아이큐어에 입사해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 이남구 상무는 미국 와튼스쿨(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고,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 존슨앤존슨에서 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으며, 대웅제약을 거쳐 금번 아이큐어에 영입돼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됐다.2010-01-15 10:20:16가인호 -
강원도협, 한흥수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강원도매협회 한흥수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강원도협은 14일 춘천 라데나콘도미니엄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를 마친 한흥수 회장 임원개선을 통해 회원사 만장일치로 한흥수 회장을 재선임했다. 재추대된 한흥수 회장은 “한 분도 빠짐없이 지지해 주신 힘으로 한번 더 용기를 내 보겠다”고 말했다. 신임 한흥수 회장은 이날 총회 개회인사를 통해 “60년만에 돌아온 백호의 해에 100년 만에 온 폭설은 우리 약업계의 현실을 상징하는 것 같다며, 서설의 상서로움과, 백호가 포효하는 두려움이 서로 상치하는 도매업계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한 회장은 “그러나 국운이 열리는 한 해라는 희망으로 우리 도매업계도 힘차게 어려움을 해쳐나가자”고 덕담했다. 또 “올해 일몰 위기에 있는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를 위해 이한우 회장님을 비롯한 중앙회 회장단이 입체적인 설득작업을 펼치고 있는데, 강원도협도 힘을 실어주자”고 역설하기도 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회무정책을 설명하면서 “연초에 쥴릭파마코리아의 거래약정서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공정경쟁하자고 선전포고했다”며 “도매업계의 독립운동에 회원사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취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도협은 2009년 결산과 2010년 예산을 확정했으며 올해 5월경 회원사대표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차기 총회는 강릉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2010-01-15 08:39:51이현주 -
목요회, 곽수종 사장에 우승 트로피 전달서울지역 에치칼도매업체 친목모임인 목요회(회장 김행권)는 14일 정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신년인사회를 겸한 지난해 챔프언에 대한 우승컵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특히 2009년도 연말모임에서 챔피언에 오른 곽수종 우남약품 사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곽수종 사장은 지난해 11월 제주도 골프회동에서 76타(부영cc)의 스코어를 기록해 이날 우승 트로피가 전달됐다. 김행권 목요회장은 "약업계의 변화와 시련에 맞서 당당히 업권을 발전시키는 한 해가 되자"고 인사했다. 이어 최현식 GSK고문,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 이희구 도매협회 고문, 이한우 도매협회장, 이춘우 도매협회 자문위원 등이 새해를 맞아 회원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한편 목요회는 1996년 서서울CC에서 10여 도매업체 대표들이 모여 결성된 이후 6년간 이춘우 부림약품 회장이 초대회장을, 2대에 김건승 이화약품 회장, 3대에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 4대에 김장렬 회장, 5대에 김행권 회장에 지난해부터 맡아 왔다.2010-01-15 08:37:58이현주 -
태전약품, 플로신파스 이색 포장 마케팅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가 PB제품인 '플로신플라스타 파스'를 색다르게 포장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파스류가 단순히 팩 포장인데 반해 플로신플라스타는 애니락 포장과 캔 포장의 형태로 출시됐다. 애니락 포장은 위생용품통이나 지퍼백으로, 캔 포장은 가정 상비약통이나 필통으로 사용이 가능할 만큼 다방면에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애니락 포장은 거래처로부터 주문이 쇄도해 이미 재주문에 들어간 상태"라며 "소비자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태전약품은 지역 총판 도매를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는 1544 - 0719로 하면된다.2010-01-14 15:40:27이현주 -
약값 결제, 종병-189일 의원-99일 약국-90일약국과 종합병원의 외상대금 결제기일이 2배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도매협회가 자체 발행한 '의약품 유통 선진화 5개년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요양기관이 도매업체와 의약품 거래를 할경우 외상대금 평균 결제기간이 약국은 90일, 종합병원은 189일로 조사됐다. 또한 30~99병상 규모의 병원 회전일은 168일, 의원급은 99일로 집계됐다. 이 자료는 도협이 지난해 8월 14일부터 약 한달간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됐으며 총 145곳의 회원사가 답변했다. 도매 1곳당 제약사 85개사, 도매 36개사와 거래 전문약 4095품목, 일반약 703품목 취급 도매업체들의 영업활동을 살펴보면 도매는 평균적으로 85곳의 제약사와 36개 도매를 대상으로 거래를하고 있다. 약국과 거래하는 도매의 경우 평균 434곳의 약국 거래처를 두고 있으며 종합병원 거래 도매는 평균 5개처, 병원거래 도매는 평균 20곳, 의원거래 도매는 평균 68곳과 거래하고 있었다. 이들 도매업체가 취급하는 전문약은 평균 4095개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OTC종합도매의 경우 평균 703품목의 일반약을 보유했다. 1만품목 이상 전문약을 취급하는 도매도 145곳중 14%를 차지했다. 아울러 도매업체들의 자본금과 인력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매업체 평균 자본금 규모는 9억 20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5억 미만의 도매도 47%에 달했다. 매출액 대비 1.99% 물류비로 지출…교육훈련비 1%에 못미쳐 도매업체당 평균인력은 30명으로 조사됐으며 27명이 정규직, 3명이 비정규직으로 나타났다. 도매는 매출액 대비 1.99%를 물류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도매업체가 받는 마진율(7.5%) 대비 28.7%에 해당되는 비용이었다. 물류비 비율은 매출액 대비 비율(1.92%→1.99%)이나 도매마진 대비 비율(28%→28.7%)이 모두 증가추세에 있어 물류비 절감이 도매업체들이 해결해야 하는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아울러 도매 매출액 대비 교육훈련비 비율은 0.37%에 그쳤지만 앞으로 증가계획이 있는 도매가 51%, 교육훈련비 지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도매가 45%로 나타나 도매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2010-01-14 12:28: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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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때 '지문확인' 필수국공립 의료기관의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입찰을 하려면 앞으로 지문인식을 해야 입찰 참여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조달청, 방위사업청 및 22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에 대해 부정 대리입찰 및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지문인식입찰'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상반기 중 모든 전자조달시스템에 지문인식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보훈병원, 보건소 등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의약품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참가자는 지문정보를 보안토크에 정장해야만 할 것으로 보여 불편이 따를 전망이다. 정부는 사전에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의 확인 하에 입찰참가자의 지문정보를 보안토큰에 저장한 후 입찰시 보안토큰에 저장된 지문과 실제 입찰참가자의 지문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입찰참가를 허용키로 했다. 또한 정부는 기등록된 입찰대리인에 대해서도 자격요건을 점검해 자격없는 입찰대리인의 등록을 삭제하고 1명이 여러 법인의 입찰대리인으로 중복 등록된 사례를 정비해 부정대리입찰을 제한키로 했다. 동일 PC를 통한 중복입찰도 금지된다. 정부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접속된 PC정보(하드디스크 제품번호 등)를 확인, 동일한 입찰에 한해 여러 업체가 동일한 PC에서 입찰하는 것을 금지해 담합을 방지키로 했다. 즉 동일한 입찰에 한해 동일 PC에서는 1개 업체만이 입찰참여가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다. 조달청 관계자는 "4월 시설공사 입찰부터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모든 입찰에 지문인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모든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에 지문인식을 도입한다는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다"며 "경쟁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사례를 차단하는데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2010-01-14 12:00:39강신국 -
하나제약, 올해매출 863억…41%성장 목표하나제약이 올해 86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결의했다. 하나제약(사장 전영실)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 연수원에서 영업부와 임원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영업전략회의를 갖고 ‘2010년 도약의 하나제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인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전영실 대표이사는 이날 작년 661억 달성, 31% 매출성장을 자축하며 영업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2010년 매출목표를 863억으로 발표하여 목표달성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서는 새로이 영입된 개발마케팅 본부장 한만영 부사장과 종합병원 총괄본부장 정재운 상무, 영업기획부 박휘순 이사의 소개와 함께 각 본부의 추진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회사측은 EU-GMP규격의 하길 신공장을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을 향상시켰고 영업력을 키워왔으며, 이를 토대로 작년 31% 매출성장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41%성장인 863억을 매출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2010-01-14 10:22:24이현주 -
도협, 회원사에 IFPW 서울총회 홍보 총력IFPW 서울총회가 2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원사 참여 유도를 위해 전국 시도협회별 홍보활동이 시작됐다. 도매협회 중앙회는 13일 ‘2010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를 개최에 이어 회장단 및 시도협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해 우선적으로 회원사가 관심을 갖고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2010년 새해년도 전국 시도협회 총회 때 서올총회 현황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엄태응 LOC 사무총장(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세계의약품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기회일뿐 아니라 의약품유통산업의 미래전망, 의약품 산업 및 사회적 기여도를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울총회는 국내 유통업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손색이 없는 경쟁력을 보여 줌으로써 글로벌 제약사가 한국의 도매업계를 재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날 LOC 위원들은 현재 중국과 일본 도매협회가 40명-100명의 회원사 참여를 약속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인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5월말 조기등록까지 회원사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이한우 회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매인들의 올림픽, IFPW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국내 및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도매업 위상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 개최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조기 등록비는 도협 회원사일 경우 180만원이며, 동부인 등록일 경우 50만원이 추가된다.2010-01-14 10:0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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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약품, 채권단 대표들에 채권 양도양수이달초 부도처리된 수원소재 동광약품이 재고불출 후 제약사별 채권을 배당한다. 동광약품은 지난 6일 25억원 상당의 재고를 불출했으며 14일 오전 11시 제약사별 채권을 배당할 예정이다. 다만 6개 제약사로 선출된 채권단 대표들과 만나 거래처 채권을 양도양수할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단 대표들은 동광과 거래가 있었던 제약사들의 채권양도 서류를 받은 상황. 이를 바탕으로 동광측과 만나 채권을 양도양수 한후 배당한다는 계획이다.2010-01-14 09:29: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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