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약품, 매출 360억원…2.7% 성장인제연구장학재단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성산약품이 지난해 약 360억원의 매출과 약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신고됐다. 성산약품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350억7500만원에서 2009년 360억2400만원으로 2.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7억7500만원에서 18억2900만원으로 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장학금에서 배당금으로 회계처리를 변경해 전기에 1억2700만원에서 13억69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2010-03-24 11:03:12박철민
-
"저마진 품목도매, 서울지부에 개선 건의"도매협회 동부분회(회장 김성규)는 저마진 품목도매업소에 대해 개선협조 요청을 위해 서울특별시지회로 건의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월례회에서 동부분회 김성규 회장은 "저마진 품목도매에 대해 선별작업을 해서 서울시지회에 개선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동부분회는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등록 안내를 하고 5월말까지 조기등록을 하면 20만원이 절감되는 혜택을 안내했다. 한편 서울시지회 동부분회는 4월 중 단합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현재 동부분회 총무는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이 맡고 있다.2010-03-24 08:46:25박철민
-
도협 중부분회, IFPW 서울총회 성원 당부도매협회 서울시지회 중부분회(회장 이양재)가 월례회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IFPW 서울총회에 성원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부분회는 22일 12시30분 안암동 소재 한식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협회 정책 소개와 함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안건은 ▲9월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참석 ▲중앙회 연회비 차등화 확정에 따른 조속한 회비납부 ▲4월13일 서울시지회 KGSP 교육 등이다. 이양재 회장은 "항상 높은 참여율로 분회에 힘을 실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합해 도매업계 발전에 일조하자"고 말했다.2010-03-24 08:41:34박철민
-
'기넥신' 복합제 본격 마케팅…50억대 육성비급여 충격파를 겪었던 SK케미칼의 대표 브랜드 기넥신 복합제가 올해부터 본격 발매에 들어간 가운데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SK케미칼은 6년간 개발한 기넥신 복합제 리넥신(Cilostazol 100mg +ginkgo, biloba ext. 80mg)을 올해부터 발매에 들어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리넥신은 은행잎제제 기넥신(은행옆엑스)과 오츠카제약의 대형 항혈전제인 프레탈 성분(실로스타졸)을 복합한 품목.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최종 허가를 마치고 오츠카 프레탈과 동일한 약가인 정당 711원의 약가를 받아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장에 선을 보였다. 리넥신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수백억대 청구실적을 기록한 대형 일반약의 복합제 변신이라는 데 있다. 그동안 SK케미칼은 은행잎제제인 기넥신이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해 왔지만 전액 본인부담으로 돌아서면서 매출이 크게 하락하는 등 고전해왔다. 따라서 SK케미칼은 기넥신 복합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비급여 아픔을 딛고 기넥신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기넥신이 혈액순환 개선과 손발저림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었지만, 리넥신의 경우 만성동맥폐쇄증에 따른 궤양치료와 뇌경색치료제로서 적응증을 갖게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넥신과 프레탈이 연간 20만건 이상 병용처방됐다는 점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리넥신이 향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측은 뇌졸중 재발방지 및 말초동맥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디테일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병원급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발매 첫해인 올해 5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가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리넥신과 경쟁을 벌일것으로 예상되는 오츠카 ‘프레탈’은 4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종병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리넥신의 가세로 시장 재편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2010-03-24 06:55:10가인호 -
청십자 "영남대병원 7%선에서 최종 계약"청십자약품이 영남대병원과 2010년도 원내 소요의약품에 대한 납품 계약을 23일 최종 체결했다. 청십자약품은 "재입찰 결과 낙찰되지 않았던 영남대병원이, 최저 응찰 회사인 청십자약품과 수의시담을 시도해 유찰 7일만에 합의를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납품중인 가격보다 약간 상승한 7%선에서 계약했다"면서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는 물론 지역의 기존 동업자 간에도 화합 차원의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2010년도 원내 소요약품으로써 아빌리파이 5mg 외 1972종이다. 또한 계약 기간은 2011년 3월 말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2010-03-23 16:37:57박철민
-
지오영, 유통센터 증축…물류능력 3배 증가지오영이 80억원을 투자해 인천 물류센터를 증축했다. 이로 인해 3자 물류 능력이 기존의 3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지오영은 23일 인천 물류센터에서 증축 준공식을 갖고 4층 규모, 2900여평의 물류센터를 증축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 물류센터는 약 1200plt(파레트) 규모의 의약품을 유통할 수 있었으나, 이번 증축으로 6000plt 규모로 늘어난 것. 화이자 등 경구제를 많이 보유한 상위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2000plt 정도임을 감안하면 쥴릭과 본격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이다. 이번 증축으로 지오영은 국내 의약품 3자 물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외국의 사례를 봐도 국내에서 3자 물류는 더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유통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희구 회장도 "현재 다국적사는 6곳, 국내 제약·도매는 8개 업체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으로 냉장창고가 대폭 확대돼 냉장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2010-03-23 11:55:01박철민 -
조아,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염증성 단백 분해작용과 부종 완화효과가 있는 고단위 소염효소제 솔라제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솔라제정은 프로나제B가 함유되어 수술 및 외상, 만성부비동염 등으로 인한 염증성 부종을 완화시켜주고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등으로 인한 담객 배출을 도와주어 그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는 것. 솔라제정의 주성분인 프로나제B는 염증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고 생리활성을 억제하여 염증성 부종에 대한 완화효과를 나타내어 여러 염증 환자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솔라제정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6정단위 PTP 포장으로 출시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성인 기준으로 1일 1.5~3정을 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약국가에서 신제품 출시를 홍보하고 기존 출시된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등과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2010-03-23 11:00:22가인호 -
매출 높은 도매, 최대 500만원 연회비 차등도매협회가 올해부터 매출에 따라 연회비를 차등 적용한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연회비 차등화 적용에 대한 회원사 서면총회를 실시한 결과 76.7%의 찬성으로 연회비 차등화가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정회원 및 대의원 총 463명 중 336명이 투표해 257명의 찬성으로 투표율 비례 76.7%의 찬성으로 나타난 것. 이에 따라 도협 연회비는 올해부터 연매출 ▲2000억이상 회원사, 500만원 ▲1000억이상 2000억 미만, 400만원 ▲500억 이상 1000억 미만, 300만원 ▲200억 이상 500억 미만, 200만원 ▲200억 미만, 100만원 등이다. 이에 따라 도협은 427개 회원사 기준, 3억8430만원에서 2억3570만원이 늘어난 6억2000만원으로 연회비가 증가했다. 한편 도협은 신규회원사의 경우 정회원 200만원, 준회원 100만원의 입회비만 내면 당해연도 연회비 및 회관건립기금 200만원이 면제된다고 설명했다.2010-03-23 06:44:16박철민 -
공정규약 설명회 31일 2시…구체방안 제시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소개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그러나 규약 세부기준 설명회가 규약 시행 하루 전날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업계가 마케팅 가이드라인 기준을 정하는 데 상당히 애로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팔레스호텔에서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및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기준' 개정과 관련해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규약 설명회에서는 정진욱 공정위 제조업 감시과장과 권순국 제조업 감시과 사무관이 연자로 참여해 제품설명회, 부스참여, 기부금지원, 의약학 학술대회, 접대비 기준 등 규약 세부규정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제약업계의 마케팅 방향에 대해서도 조명할 계획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당초 이번주에 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일정상 설명회가 한주 연기됐다"며 "내달 1일 시행을 앞두고 업계의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한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 개정 내용에 대해 제약사의 질의를 받고 있다며, 마케팅· 영업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질의문을 작성하여 공정거래팀에 24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공정규약 설명회가 당초 23일에서 한주 연기됨에 따라 마케팅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제약업계는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도 시행 전날에 규약 세부운용기준 설명회가 개최됨에 따라 제약사들이 답답해 하고 있다”며 “규약 세부운용기준에 대한 개선점 등이 논의될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는 점에서 안타깝다”고 말했다.2010-03-22 12:24:33가인호 -
아이월드제약, 천연물 신약후보 기술이전메타바이오 중앙연구소 천연물신약부서와 아이월드제약은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및 연구개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은 신약후보물질 컨설팅 전문 회사 맵스컨설팅그룹 주도로 이뤄졌으며 향후 업무에도 양사간 협조키로 결정했다. 이번 물질은 메타바이오 중앙연구소에서 1차 스크리닝을 통해 신약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비교약제 테스트 (심바스틴 고지혈치료제) 및 동물실험, 그리고 독성테스트를 걸쳤다. 일차적으로 중성지방치료 및 콜레스테롤 치료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출시하며 뇌혈관질환(뇌졸증), 심혈관질환(심근경색), 혈액순환질환(동맥경화) 등 혈관관련 질환, 당뇨와 같은 내분비 질환은 물론 암과 같은 종양치료제로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한편 맵스컨설팅그룹은 최근 신종플루 및 조류독감 등의 A형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슈퍼신약과 피부재생 및 진통소염치료에 획기적인 화상치료물질에 대한 스크리닝을 맞추었고 협력 제약사를 선별중이다. 또한 일본의 중상위 제약사인 A 및 D제약의 국내 의약품 컨설팅 및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10-03-22 12:00:14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9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