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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제약, 3차 세계 대전 핵심방위산업"이상희 전 과기처 장관이 세계 제 3차대전으로 일컬어지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약산업을 핵심 방위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한ㆍ미 FTA를 오히려 제약산업 글로벌화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전 과기처 장관)은 23일 매일경제 기고를 통해 "제약산업은 세계 3차 대전의 핵심 방위산업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제약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역사적으로 보면 1918년에 발병해 전 세계적으로 5000만명을 사망시킨 스페인독감, 아직까지도 완치가 불가능한 에이즈, 최근의 사스, 홍콩독감, 신종플루와 구제역 등, 결국 세계 3차 대전은 인간과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러스 공격에 대응하는 전략은 항바이러스 무기 개발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결정적 핵심요소라는 것. 이 회장은 "바이러스는 선천적으로 변이(變異)를 애용하는 게릴라전의 명수이기 때문에 백신 등 의약품이라는 무기 생산에서도 다양한 기습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 즉 신약 개발과 생산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제약산업은 세계 3차 대전의 핵심 방위산업이 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스위스가 제약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은 바로 우리 국가전략이 될 수 있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번 신종플루 전쟁에서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는 `타미플루`로 인류건강 보호는 물론 부도 직전에서 돈방석에 앉는 이윤을 창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우리 제약산업은 최대 위기를 맞게 되지만 바이오산업, 정밀화학, 정밀전자는 물론 관련 전문 마케팅ㆍ금융 등을 포괄하는 제약산업을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면 한ㆍ미 FTA를 오히려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우리 국민과 정부는 무엇보다 바이러스 전쟁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가적 전투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제약산업을 방위산업과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바이러스 전쟁의 위기를 국가 발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05-24 22:19:16가인호 -
도매, 병협 유통일원화 반대입장에 전전긍긍유통일원화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매업계가 병원협회의 거부의사로 패닉사태에 빠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도매협회가 요청한 의약품 유통 일원화 폐지 3년 연장 요청을 거부키로 결정했다. 대외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약사회와 제약협회측은 오는 12월말로 종료되는 유통일원화 제도 3년 연장에 긍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병협이 상임이사회에서 여러 단계 거쳐 의약품이 유통되다 보니 약가 거품이 발생해 각 병원에 의약품 거래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의약품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도매상과 제약사와의 직거래가 모두 가능해져 약제비 절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협의 일몰연장 요구를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상 거래의 키를 쥐고 있는 병원에서 유통일원화 일몰제를 찬성하고 나서 도매업계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미 일부 제약사들은 위탁판매 품목을 회수하는 등 도매업계로부터 직거래 준비 의혹을 받고 있다. 여기에 병협이 유통일원화 연장 거부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직거래를 염두한 제약사들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다. 병원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병원들 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덩달아 도매업체들도 제약사 눈치를 살피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 "도매가 가장 많이 기여하는 곳이 병원인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도매협회는 병원협회에 재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도 연장을 통해 도매업체가 튼실해진다면 그 영향으로 병원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 할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병협측에 유통일원화 연장에 대해 재청할 계획"이라며 "병원측에 이익인 이유를 들어 병협을 설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0-05-24 12:17: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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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다람이대운동회로 전직원 화합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가 '다람이대운동회'를 통해 전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재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와 자회사인 티제이팜(대표이사 오경석), 가족회사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와 편한PH는 지난 21일 전주 공설운동장에서 임직원 및 직원 가족 240여명이 모여 다람이대운동회를 개최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원을 위한 전 직원 포토 타임도 가졌다. 드로젠, 위치하젤, 도토리, 다람이 네 팀으로 나눠 진행된 운동회에서 축구, 족구, 단체줄넘기, 릴레이게임, 짝피구, 계주,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도토리팀이 1위를 차지했다. 또 경품행사를 통해 변산대명콘도 4인 기준 1일 숙박권 및 아쿠아월드 입장권,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전자사전, 스팀다리미, 청소기, 전기밥솥 등 상품이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오영석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 화합과 단결하여 한마음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한 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2010-05-24 09:22: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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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게놈, 무방부제 1회용기 선크림 출시닥터게놈화장품이 무방부제 1회용 용기에 1일용 선크림을 출시했다. DHP제약(대표 이재수)은 제약사업부(DHP KOREA)를 매각, 자회사로 일본 닥터게놈화장품과 합작으로 '한국닥터게놈 화장품'을 설립한 후 첫제품으로 선크림을 선보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터치감이 가볍고 신선하며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사용이 편리하고 보관하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회사의 '골프백 속에 몇년씩 묵은 선크림을 추방하자'는 캠페인에 따라 골프시장에 초점을 두고 묵은 선크림에서 신선한 선크림을 공급한다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그동안 개발해둔 제품중 세계특허를 취득한 신제품 (가칭 drg-1)의 마스카라에 대해 현재 일본에서 투자제의를 받아둔 상태로, 곧 국내에서도 투자받을 계획이다.2010-05-24 06:05: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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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멀티비타민 뜬다…대웅-광동 '경합'"이제는 고함량 멀티비타민 시장이다.” 삐콤씨, 아로나민, 센트룸 등 종합비타민제 광고품목 주도속에서 고함량 멀티비타민제품들이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약 종합비타민제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함량 멀티비타민제가 출시된 이후 볼륨이 100억원대 이상 확대되는 등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것. 특히 기존 종합비타민제들이 일반 대중광고 품목인 점에 비해 최근 출시된 고함량제품들의 경우 순수한 약국 마케팅만으로 재구매율을 늘려나가고 있어 향후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 대웅제약과 광동제약. 고함량 멀티비타민제의 경우 신일제약, 온누리건강 등 일부 중소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공략에 나섰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대웅제약이 지난해부터 시장에 본격 가세하면서 급속도로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것. 대웅제약은 지난해 6월 고함량 멀티비타민제인 임팩타민을 약국가에 출시 한 이후 연 3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수한 약국마케팅 만으로 이정도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력을 입증받았음을 방증하는 것.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출시이후 9월부터 심포지엄을 적극적으로 열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 호응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도 고함량 멀티비타민 제품인 마이어스콕을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이후 2개월만에 5억원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국에서 고함량 비타민제품을 복용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POP마케팅 등을 통해 3000여곳의 약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웅제약과 광동제약의 마케팅이 단기간에 성공한 이유는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무리한 운동 등으로 다량의 미네랄이나 비타민에 대한 보충이 요구되는 현대인들에게 기존 일반종합비타민제나 CoQ10함유 비타민제와 차별화된 고함량 멀티비타민 전략을 적절하게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고함량 멀티비타민 제품 들은 조만간 속속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멀티비타민제가 약국에서의 초기 반응이 좋아 이 시장은 연 100억원대 규모에서 2배이상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05-22 06:45:08가인호 -
동원약품 원주지점, 판부면으로 사옥 이전동원약품(회장 현수환, 대표이사 부사장 현준호) 원주지점이 17일 판부면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원주지점 신사옥은 지난 8월 신사옥 준공해 최근 완료됐다. 총 3층 규모의 신사옥은 건평 1157㎡(350평)으로 건물 1, 2층은 의약품창고로 쓰이고 3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동원약품 측은 “6월 초에 신사옥 이전 기념식을 가질 계획이지만 약업계 상황을 고려하여 원주지점 임직원 및 그룹사 임원들이 모여 발전 의지를 다지는 조촐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동원약품 원주지점은 약국영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원주시뿐만 아니라 강릉, 제천, 영월, 단양 등 강원도지역과 경기도 이남지역까지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2010-05-20 17:21: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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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신성장동력사업 우수기업 선정이지메디컴이 신성장동력사업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이지메디컴(대표이사 최재훈)은 최근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미래선도 경영&기술 혁신 우수기업’으로 인증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업 인정을 통해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 단체, 대학, 기업 등에 ‘2010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기업편람’ 자료가 배보될 예정이다.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정부부처를 포함한 학계, 단체, 관련기관에 편람으로 회사가 소개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병원의 구매·물류대행 기업(자본금 115억, 연간거래규모 6000억원)으로 서울대병원 등의 병원, 2만9000여 개의 의료용품 공급사들과 Medical e-SCM System을 수행하고 있다.2010-05-20 11:57: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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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아토피환자 치료위해 3300만원 지원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아토피 환자를 위해 3300여만원을 지원했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문치료병원인 '수 소아청소년과의원'에 3백만원의 성금과 3천여만원 상당의 아토피 치료보조 제품을 전달했다. 도협은 지난해 부산 소재 회원사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이 기탁한 세안제 등 아토피치료 보조제품과 성금을 합해 소아 아토피치료 전문병원을 물색한 후 지난 19일 ‘수 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최용재)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과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상회 회장은 “아토피는 완치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길어 당사자 뿐 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부담이 되는 질병”이라며 “생활 여건이 좋지 않아 치료를 미뤄 온 환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재 원장은 “도협의 지원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며 “대상자를 선정해 좋은 결과를 협회에 알려 주겠다”고 밝혔다.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는 “5년전부터 코스메틱 메디칼의 시장성에 주목해 개발한 ‘나노리브’ 제품이 아토피에 대한 보조적 치료요법으로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2010-05-20 08:36:09이현주 -
2차분류 항혈전제 매출 타격…중견사 직격탄지난 3월부터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경에 따라 플라빅스 제네릭을 포함한 대형 품목들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차 약제로 처방됐던 항혈전제 들이 3월부터 2차 약제로 분류된 이후 매출타격이 심각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현재 2차 약제로 분류된 품목군은 ▲플라빅스정 등(Clopidogrel) ▲크리드정 등(Ticlopidine HCl) ▲디스그렌캅셀 등 ▲프레탈정 등(Cilostazol) ▲오팔몬정(Limaprost alfadex) ▲안플라그정 등(Sarpogrelate HCl) 실적이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대형 품목군들이 줄줄이 포함돼 있다. 이들 품목들의 경우 3월 이후 10%~50%까지 실적이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것. 이중 클리닉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했던 플라빅스 제네릭 등 일부 중견 제약사들의 타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업계는 로컬 중심 플라빅스 제네릭업체들이 최근 2달간 약 30~50%선에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경 이후 클리닉에서는 처방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 클리닉 영업에 주력했던 플라빅스 제네릭 업체 관계자는 “현재 약 15%의 처방감소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심평원에서 의사들의 처방권을 묵살하면서 까지 삭감조치를 강행한다는 것이 무리가 있는 만큼 피해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플라빅스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지만 종병중심의 영업을 전개했던 동아제약, 삼진제약, 대웅제약 등은 타격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 종병 처방 비중이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10% 선에서 실적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1차약제로 처방됐던 일부 품목들은 심각한 매출 타격을 우려하고 있으나 성분에 따라 피해폭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항혈전제 중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던 유한 '안플라그' 마케팅 담당자는 “급여기준 변경 이전에도 2차 약제로 처방됐다”며 “종병 점유율이 9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한달간 급격한 처방 감소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6개월 정도 지나면 약 30%선에서 실적 타격이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이처럼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화로 시장 자체가 엄청나게 위축됨에 따라 제약업계가 매출 만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시장 흐름이 주목된다.2010-05-20 06:43:28가인호 -
중외메디칼, 개방형 MRI 통해 시장 공략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개방형 디자인을 적용한 신개념 MRI '아이리스-벤토'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취득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리스-벤토’는 기존 밀폐된 형태의 기기와 달리 개방성을 일반 침상 수준으로 높인 혁신적 디자인의 MRI이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그동안 밀폐된 공간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MRI 촬영을 할 수 없었던 폐쇄공포증 환자나 유소아 환자도 부담 없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고 수준의 영상 해상도와 이미지 처리 속도를 구현한 것 역시 이 제품의 특징이다. ‘아이리스-벤토’는 국내 출시된 제품 중 최고 화질(2048×2048 matrix)의 영상 메트릭스를 지원해 선명한 영상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기존 MRI에 비해 10배 높은 속도(700 image/sec)로 3D 영상을 고속으로 처리해 환자들의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중외메디칼은 상반기 중 제품을 출시하고 600억 규모의 MRI 시장 내 점유율을 30%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중외메디칼 정문달 이사는 "아이리스-벤토는 기존 폐쇄형 MRI가 가진 불편함을 개선한 혁신적 제품으로, 품목 허가 이전부터 KIMES 전시회 등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며 “중외메디칼이 보유한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병원부터 대형병원까지 전사적인 마케팅을 통해 MRI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5-19 11:53: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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