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정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찾아야"
- 이상훈
- 2010-09-12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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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세계 의약품 유통 비즈니스 모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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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KOREA(대표이사 허경화)는 12일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룸에서 'Global trend of distribution business model'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IMS 유럽·중동·아프리카 Strategic Partners 부서에 부사장인 Per Troein이 연자로 참석,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에서의 다양한 의약품 유통 경로 및 방식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내용은 전통적인 Full Line Wholesaling, Fee-For-Service, Pre-wholesaling 등 다양한 의약품 유통 비즈니스 모텔에 대한 정의와 각국 사례, 그리고 시사점 등 이었다.
Full Line Wholesaling이란 종합도매로 전체 제약사의 의약품을 취급 구비, 하루에도 여러번 약국 등 고객 요청에 따라 배송을 하는 업체를 말하며 Fee-For-Service는 각각의 유통서비스에 따라 지급을 받는 형태로, 이 경우 의약품의 소유권은 도매상 또는 제약회사 중 어느 하나가 될 수 있다.
아울러 Pre-Wholesaling은 아웃소싱 창고관리 개념에서 출발했으며, 다수의 제약회사와 도매업체로부터 의약품 물류를 의뢰받아 대행하는 업체를 말한다.
Per Troein 부사장에 따르면, 유렵과 미국 등 의약품 선진국에서도 도매 및 의약품 유통 관리 회사들은 약사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 지불 조건 등을 통해 경쟁하고 있다.
특히 Per Troein 부사장은 특허 만료 등의 이유로 각종 의약품의 가격이 낮아지는 시점에서 도매 및 의약품 유통 관리 회사들의 철저한 의약품 재고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들 선진국 회사들 역시 빠른 시장 변화 상황에 맞도록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모색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Per Troein 부사장은 설명했다.
Per Troein 부사장은 "한국 의약품 유통 시장에 선진국 사례를 도입하는 경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조건적인 모방은 위험하다"면서 "성공사례도 중요하지만, 실패 사례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한국 실정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매업계가 스스로 정부의 강력한 가격인하 정책에 맞는 새로운 대안적 델을 도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국 약 30 여 명의 도매 및 의약품 유통 대표들이 참석해 '의약품 유통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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