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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 이사회, 이한우 회장 유임 결정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긴급 이사회 결정을 통해 이한우 회장 유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시에는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언했던 이 회장은 지난 9일 회장단 회의에서 사의표명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도매협회 이사회는 의약품 도매 유통업권이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등 해결해 나아가야할 중차대한 사안들이 많은 시점에서 회무 공백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이 회장 유임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이사회는 "도매업계에 막중하고 중차대한 사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이 회장이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 회장은 "부족하지만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답했다. 이 회장은 "이사회에서 주요 사안으로 지명한 쌍벌제 및 금융비용 조기 정착, 도매업계 저마진 개선, 유통일원화 확대 유지사업 등에 주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11-24 15:37:43이상훈 -
A제약, 리베이트 연계 부가세법 위반 불기소 처분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임직원이 허위세금계산서를 교부받는 수법으로 부가가치세법을 위반해 불기소 처분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제약사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현금지원 등 이른바 리베이트를 병의원에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법인 판촉물 거래처 등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지 않고, 피의자별로 3600만원에서 약 20억원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았다. 국세청은 이 같은 사실에 입각해 이 회사 임직원들이 부가가치세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대표이사와 법인에 대해서만 벌금형을 부과하고, 나머지 14명의 피의자는 기소유예 처분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제약사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점 ▲피의자들이 회사를 위해 전액 사용하고 개인적 이익이 없는 한편 범행을 자백한 점 ▲최근 3년간 적자가 발생해 회사가 어려운 점 등을 들어 적극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일한 내용으로 제보자가 식약청, 공정위에도 제보해 식약청에서 대표이사와 법인이 약사법 위반으로 입건돼 구약식 처벌된 점 ▲공정위 조사로 향후 많은 과징금이 예상되는 점 ▲국세청이 부과한 소득세 등 총 47억원의 세금을 전액 납부한 점을 들어 선처를 구했다. 한편 A사는 같은 사건으로 식약청이 약사법위반으로 기소해 대표이사가 벌금형으로 약식명령을 받았고 국세청으로부터는 약 15억원의 부가가치세 부과처분을 받은 바 있다.2010-11-24 12:2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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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도매 "쌍벌제, 잘하면 보약…못하면 독약"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선언한 도매업계가 신고포상제 운영 등 일벌백계의 각오를 다짐했다. 도매업계는 24일 오전 11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강당에서 상위 그룹 5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약품 투명유통 협약식'을 개최했다. 상위 50여 개 도매상들은 국내 유통시장의 57%를 점유하고 있다. 도매업계는 이날 협약을 통해 ▲도매협회 내 리베이트 영업 신고센터 운영 - 도매협회 홈페이지에 신고채널 상시 오픈 ▲각 시도도협별 리베이트 영업 감시단 운영 - 지역별 지방식약청 및 심평원 지원 공조체제 감시단 조직 ▲리베이트 영업 신고 포상제 실시 등을 합의했다. 또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는 약국가의 회전기일 장기화 움직임에 대책 마련, 쌍벌제 시행 이후 6개여 월 간 신규 거래선 확대 자제 등이 제안되기도 했다. 이한우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국내 제약업계에는 지각변동이 있었다"며 "특히 불법 리베이트가 만연했고, 이에 복지부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쌍벌제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에 따라 도매업계는 쌍벌제 시행 초기부터 일대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의약품 유통업계는 존폐 위기에 놓일 것"이라며 "불법 영업을 하는 업체를 철저히 규명하는 등 업계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수 도매협회 자문위원은 "우리에게는 선택만 남았다"면서 "도매업계 입장에서 쌍벌제는 잘하면 보약이고, 잘못하면 독약이다. 이번 기회를 현명하게 대처해 공존공영할 수있는 방향으로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사회에서 신고포상제 운영을 위한 포상제 상금 규모, 무기명 신고 반복 시 해당업소 조사의뢰 등 투명유통을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2010-11-24 12:16:53이상훈 -
"급변하는 약업 환경, 도전과 열정으로 극복"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은 지난 19~20일 대구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전계열사 영업부 및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및 단합 산행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약업 환경을 맞이해 다시 한번 약업 현황을 되돌아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 도전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현 약업계 시장 현황과 방향 및 도매업의 역할'에 대한 한오석 의약품 정책연구소 소장의 강연, '도전과 극복'을 주제로 허영호 산악인의 강연과 함께 현소환 고문의 특별강연 등이 있었다. 또 영업부 우수 사례발표로 고객과의 신뢰감을 쌓는 노하우 사례, 역매품 우수 판매 사례, 거래처 채권관리에 대한 방법 등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다.2010-11-24 08:51:38이상훈 -
아산, 덤핑낙찰 차단…할인율 50% 이상 무효아산병원이 지방 국공립병원에서 성행했던 '1원낙찰' 등 덤핑낙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저 유효 할인율을 50%로 제한, 참여 도매업체에 주의가 요구된다. 또 제약사가 낙찰 품목에 대해 공급을 거부할 경우 해당 품목은 교체되기 때문에 입찰 참여 도매업체와 제약사간 사전협의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업계 및 아산병원에 따르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도입 이후 최대 관심 병원 중 하나였던 서울아산병원은 오늘(24일) 오전 2100억원 규모의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시장형 실거래가 도입을 앞두고 아산병원은 서울삼성병원과 함께 각 제약사들로부터 의약품 납품 견적서를 받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하지만 제약사들과의 사전 조율 과정에서 일부 품목 납품가를 놓고 진통이 계속되면서 제도 도입이 타 병원에 비해 늦어 진 바 있다. "제약사 사전협의·50% 할인율을 지켜라" 도매 및 제약업계는 아산병원은 당초 수백개 품목이 경합으로 풀릴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합 품목수가 12개로 크게 축소됐다는 점에서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만큼 부산대병원 등 지방국공립병원이나 경희의료원 처럼 출혈경쟁을 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병원측과 제약사측 사이에서 오간 견적가를 알아내야 하고, 이를 토대로 제약사와 투찰가를 놓고 사전 조율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입찰에서 아산병원측은 제약사와 사전협상을 반드시 거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최저 유효 할인율을 50%로 제한하고 있어 이번 입찰 최대 핵심은 견적가가 될 전망이다. 아산병원 입찰 관계자는 "예외 품목을 제외하면 모든 그룹에서 최저 할인율 기준인 50% 이상 투찰은 무효처리 된다"면서 투찰시 저가 낙찰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최종 낙찰 품목에 대해 제약사 공급을 거부 할 경우는 품목이 교체되고, 경합 품목의 경우 병원측은 기준가가 높은 제품을 최종 선택할 수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약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합 품목의 경우 2개 품목을 최종 선택하게 되는데 병원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확보하기 위해 기준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품목들을 계약 품목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도매입장에서는 투찰가를 낮추기 위해 기준가가 낮은 품목을 고려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허미만료 의약품도 예외없다…다국적사 압박 이밖에 아산병원측은 이번 입찰은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간 불평등 입찰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그동안 제네릭 중심의 국내제약사들은 강력한 가격 인하 압박을 받아온 반면, 다국적사들은 오리지널 이라는 미명아래 기준가 고수 원칙을 내세워 오히려 병원측을 압박, 대규모 유찰 사태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산병원측은 특허 미만료 의약품도 가격 인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의약품 계약서 상 오리지널이더라도 제네릭 또는 경쟁품목이 출시됐거나 예정인 품목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품목 교체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다"면서 "이는 국내사 제품에 대한 노골적인 가격인하 종용이 아닌 다국적사들 제품도 가격 인하 대상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2010-11-24 06:48:22이상훈 -
울트라셋 서방정 시판승인…복약순응도 개선제네릭 범람으로 매출타격을 본 통증치료제 ' 울트라셋(한국얀센)'이 서방정으로 실적을 만회할 계획이다. 급성통증완화제 울트라셋은 지난 2008년 재심사(PMS)가 만료되면서 현재까지 약 170여개의 제네릭이 쏟아졌다. 더욱이 최근엔 특허분쟁에서도 제네릭사에 손이 올라가면서 한때 300억원대 매출을 자랑하던 시장 점유율은 반토막으로 떨어졌다. 이에 한국얀센 측은 제네릭 방어책으로 대웅제약과 공동 마케팅을 모색하고, 서방정 개발에 전진했다. 울트라셋 서방정은 지난 22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개량신약에 해당되는 4년의 재심사를 부여받아 이 기간동안 시장 독점적 지위도 얻었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은 약효 지속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존 약이 초회용량을 2정 투여(성인기준)하는 데 반해 서방정은 1정을 권장하고 있다. 또 투여간격도 기존 최소 6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어났고, 초과용량도 1일 8정에서 4정으로 줄어들었다. 이런 장점 때문인지 최근 국내 회사도 울트라셋 서방정 개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진약품은 올초부터 '영트라셋서방정'이란 이름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오리지널사인 한국얀센이 서방정 시장을 먼저 정복한만큼 종전 제품보다 비교우위로 인한 이익을 당분간 챙길 가능성이 커 보인다.2010-11-24 06:45:46이탁순 -
현대약품 "첫번째 품질경영대회 열었어요"제약사 각 조직의 목표달성 및 화합을 위한 품질경영대회가 열렸다. 현대약품은 22일 각 조직부문의 실적성과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해 집단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제1회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상금 400만원을 내걸고 실시된 이날 행사는 전 부문으로부터 Best Practice를 접수, 서류심사를 통하여 본선진출 9개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9개팀이 발표를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결과 CHP 배한우 사원이 '감성마케팅을 통한 영업우수사례'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ESH위원회, 은상 품질혁신위원회가 뽑혔다. 윤창현 대표는 "제1회 품질경영대회가 각 부문 활동에 대한 종합 평가의 자리로써 대회를 통해 Best Practice를 발굴하고, 이를 전사에 공유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할수 있는 최고의 품질경영 기업 문화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위원회/TF중심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신속한 문제해결을 진행해 왔으며,조직내에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통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2010-11-23 23:17:11가인호 -
"송암인, 한마음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극복"송암약품은 지난 20~21일 청평 한바다연수원에서 '우리는 하나다'를 주제로 중견간부 및 영업사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김인백 소장이 '송암인의 셀프리더십 과정'에 대한 강의를 통해 "100-1=99가 아닌 0"이라며 고객의 소중함을 당부했다. 이에 팀원들은 '하나 둘 하나 둘 게임'을 통해 팀원 모두가 손가락으로 신문지 막대를 들어 올리는 등 직원 간 단결을 다짐했다. 이어 김성규 회장은 '의약품 유통시장에 부는 회오리바람 변할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한 특강을 통해 "송암인은 오는 28일부터 실시되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한마음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대웅 팀장의 '신념화 훈련'에 대한 강의를 통해 '송암인 한마음 한 뜻'을 재차 다짐했다.2010-11-23 10:01:59이상훈 -
대형병원 창고 의약품 보관행태 변화 조짐내달부터 도매업체들이 거래 병원에 의약품을 보관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되는 가운데 일부 병원에서 해당 정책을 변경하는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병원은 의약품 선납 구조, 창고 이용 수수료 문제를 개선해 도매상들의 원내 의약품 공급에 효율화를 꾀한다. 납품 도매상에 발주량 그대로 계산서를 발행하고 창고 이용료 또한 면제할 방침인 것. 이 같은 조치는 복지부가 '약사법 제47조 시행규칙 제62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도매상들은 허가받은 창고이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하면 안된다'는 조항에 위배된다며 해당 도매상을 행정 처벌하겠다고 밝히자 원활할 의약품 공급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변경 한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이 병원은 공급 편의성 차원에서 일정 물량 이상의 의약품을 발주, 병원 창고에 보관해왔고 이에 대한 창고 수수료를 납품 도매상에 청구해왔다. 이 병원 뿐만아니라 다른 병원들 또한 병원 창고 이용료 명목으로 도매상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아왔다. 특히 일부 병원에서는 선납 구조를 악용, 문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예를 들어 원내 사용량은 100인데 150을 발주, 원내 사용량인 100에 대한 계산서만 발행해 납품 도매상들을 난처하게 해왔던 것.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정부 당국의 유통질서 확립 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수액제 등 일부 약품의 특수성을 감안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일부 병원들이 '이제 불법인지 알았으니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 "타 병원들 또한 선납 구조 폐단을 고쳐나가는데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협조요청' 제하로 도매협회에 공문을 발송, 허가받은 창고외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할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병원거래 도매업체들은 공문을 발송하거나 구두로 병원측에 원내 물류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공지하고 나섰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또한 보건당국에 준비기간을 요구하거나 시장상황을 감안해 제고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10-11-23 06:47:08이상훈 -
한독약품,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메디폰' 개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인 '메디폰'과 의료관광 홍보 어플리케이션 '메디앱코리아(가칭)'를 개발, 운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22일 체결했다. 메디폰(MEDIPON)은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개발되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해외 의료관광객은 메디폰을 통해 한국관광공사와 한독약품에 의해 검증된 한국 의료기관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할인 쿠폰으로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독약품은 메디폰을 통해 치과, 건강검진, 성형외과 등의 의료서비스와 호텔, 교통, 쇼핑 등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폰은 해외 의료관광객 전용 서비스이며, 국내 환자는 이용할 수 없다. 메디폰 쿠폰 서비스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된다. 메디폰은 2011년 1월 오픈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메디폰은 한국관광공사의 검증된 의료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해외 의료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국의 뛰어난 의료 산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독약품이 스마트폰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인 메디폰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2010-11-22 18:16: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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