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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양주환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11년 대망의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가져다 줄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경기회복과 맞물려 웰빙 트렌드 지속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산업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바르게 알기 대국민 켐페인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인지도 개선에 상당한 의미가 있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건강기능식품산업은 건강유지와 질병예방 도움에 유용한 보완대체 수단으로서 미래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하여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그 성장가능성은 매우 큰 선진국형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국가적 차원의 인프라 구축과 시장 안정화가 선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장이 성장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협회는 2011년 건강기능식품의 산업발전과 시장 확대를 위하여 ▲관련부처와의 제도개선 공조, 행정규제 완화 추진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협회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발전적 정책 발굴 및 대안 제시 ▲정부 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 내실을 다지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21세기 국가적 성장동력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우리협회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소비자의 알권리는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산업체의 마케팅이나 영업활동에 저해되는 사항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갈 방침이며,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제도 개선과 시장규제가 보다 더 완화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산업계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2011년 새해,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힘차게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1-01-01 08:00:00데일리팜 -
복산약품 엄태응 부회장 법무부장관표창엄태응 복산약품 부회장이 범죄예방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29일 오전 법무부장관표창 시상식을 개최하고 엄태응 부회장과 2명의 지역 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엄태응 부회장은 지난 3년간 부산동부지청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범죄예방과 범법자 선도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질서 유지에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엄 부회장은 "복산약품의 성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도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위원회 활동을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한 사회활동에 일익하겠다"고 밝혔다.2010-12-30 08:48:58이상훈 -
뭔가 다르다…"명품 일반약 비결은 임상데이터"[우루사-인사돌의 명품 일반약 전략 엿보기] “단순히 대중광고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일반약이 롱런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품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재구매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이제는 일반약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여파로 제약업계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명품 OTC’가 위축된 제약환경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박카스를 비롯한 상당수 일반약들이 그동안 침체를 딛고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내년도 일반의약품 시장에 대한 제약사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중 우루사가 550억원대 대표 일반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인사돌이 300억원대 실적을 꾸준히 유지시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임상에 근거한 제품력에 기인한다. 일반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이들 제품의 롱런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향후 제약업계도 대중광고를 통한 일반약 육성 전략 보다는 임상과 타깃 마케팅을 통해 OTC 인식 개선에 나서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사돌, 임상데이터 활용한 마케팅 적극 나설 계획 인사돌은 생약 성분의 '지메이스엘'(성분 옥수수 불검화 정량 추출물 Zea mays L.ext)성분의 일반약이다. 인사돌은 일반약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전 임상기관인 영국 헌팅턴연구소의 임상자료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치과 병원등에서 임상을 실시하며 일반약 중 몇 안되는 임상진행 품목으로 주목받는다. 현재 동일 성분 제제가 30여 품목이 넘게 출시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사돌은 이같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인사돌의 임상 데이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약사들은 많지 않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동국제약은 앞으로 '인사돌'에 대한 임상데이터 활용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반인 대상 광고 뿐만 아니라 전문의, 약사 등을 겨냥한 심포지엄과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그동안 축적한 국내외 임상논문과 과학적 데이터를 적극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사돌의 임플란트 시술 전후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 개발 등 다양한 추가 임상을 통해 명품 일반약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 뿐만 아니라 비호르몬성 생약 성분의 폐경기치료제 '훼라민Q'에 대한 7개 대학병원(서울대, 서울아산, 삼성, 중대용산, 상계백, 한양대, 인하대병원)에서의 임상을 진행해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화하는 우루사, 다양한 적응증 임상 진행 대웅제약 우루사는 주성분인 ‘UDCA’의 임상 및 연구 개발을 위해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할 정도로 임상에 높은 관심을 기울인 일반약으로 유명하다. 명품 일반약을 만들기 위한 대웅제약의 이같은 노력은 현재 6개 분야 적응증과 관련한 전임상과 임상을 진행하면서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올해 C형 간염으로 효능군을 확대한 우루사는 2013년에는 안과질환 개선에 적응증을 추가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DCA가 희귀질환인 망막색소증 개선에 유용하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실명을 초래하는 원인중 하나인 황반변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서울대 의대 유형곤 교수팀(안과)의 연구로 안과 전문 국제 학술지인 ‘안과약물학과 치료지(Journal of Ocular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에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T-UDCA(Tauro-ursodeoxycholic acid)가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비알코올성지방간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같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웅제약은 2014년 B형간염, 2015년 내분비질환, 2016년에는 중추신경계 분야의 적응증을 추가해 우루사 진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정확한 간에 대한 정보와 많은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우루사 홍보를 위해 하반기부터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전문지 기사 및 광고 활용에서부터 약사 교육, 가정단위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이같은 임상데이터를 홍보 한다는 전략이다2010-12-30 06:50:04가인호 -
"덤핑낙찰엔 성공했는데 처방은 어째…"사실상 재입찰 절차에 들어간 경희의료원이 또다시 약업계 도마에 올랐다. 특히 경희의료원이 폐쇄형 성분명 입찰 가능성을 언급하며 저가 납품을 종용하고 있어 제약업계 반발도 거센 상황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지난 13일 171개 제약회사에 의약품 공급 제안 요청서를 보냈다. 경희의료원 1912개 의약품과 강동경희대병원 2023개 의약품에 대한 공급 가격(할인율) 견적을 요청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입찰은 1차 제안서 평가 및 우선협상을 하고 가격 입찰을 실시한다. 다만 1차 입찰인 협상이 결렬될 경우 2차로 경쟁입찰인 폐쇄형 성분별 입찰을 진행한다는 게 경희의료원 측 입장이다. 경쟁 입찰에서는 협상 결렬 제약사 품목은 제외된다. 협상결렬은 코드 삭제를 의미하는 것이다. 특히 경희의료원측은 가격 저항이 심했던 다국적제약사 제품 가격 인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견적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의료원측과 다국적제약사 담당자간 만남이 잦았고, 이 과정에서 제네릭이 있는 오리지널은 성분명 입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오갔다는 게 제약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제약사 관계자들은 "시행 초기 덤핑낙찰로 얼룩졌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이번에는 덤핑낙찰 품목에 대한 미미한 처방 실적을 이유로 의약품 재선정 작업에 돌입하는 병원이 나오는 등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병원측 입장에서는 싸게 구입한 의약품, 특히 주사제 등 원내약 소화량이 많아야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에 재입찰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경희의료원 사례는 선례가 될 수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입찰 이후 일부 제품에 대한 처방이 전년에 비해 10%에도 못치는 품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방 실적이 없으면 병원측은 당연히 인센티브 혜택이 줄어든 게 마련이다. 재입찰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문제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지난 입찰이나 이번 입찰이나 다를 바 없다"며 "병원측이 제시한 예정가격 이하로 공급 가격을 제시해야 코드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측은 합리적 선에서 계약을 원하고 있다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주사제 등 원내약품 공급 가격은 마지노선이 있어 견적서 제출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말이다. B제약사 관계자 또한 "29일까지 견적서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일부 제약사는 병원측 요구를 수용하는 흐름인 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2010-12-30 06:45:28이상훈 -
건식협회, LG생활건강 등 3개사 신규 가입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신규회원사를 받았다. 건강기능식품협회는 LG생활건강과 LG생명과학, 한국푸디팜 등 3개사가 최근 회원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회원사는 기존 124개사에서 127개사로 늘어났다. 김연석 기획업무본부장은 "건강 트렌드 확산과 함께 건식시장이 매년 성장하면서 많은 기업들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판매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건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건강기능식품 정책 입안에 따른 의견수렴 및 반영, 국내 및 해외 각종 박람회 참가, 세미나 및 설명회 등 협회 주요사업 참여기회 부여, 관련법령 및 고시, 규정 등 관련정보 수시제공, 국내 및 해외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협회 회원가입 자격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법인 또는 개인이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기획정책팀 (02)3479-2107로 하면된다.2010-12-29 14:57: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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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낙찰 도매업소, 복지부에 공급내역 직접소명보건당국이 전국 2500개 도매업소 가운데 1원 낙찰을 포함한 구입가 미만의 저가 판매 대표업소 60곳을 선별, 진위 파악에 나선 가운데 이의가 있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직접소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명 접수 첫 날인 28일 보건복지부 이능교 의약품정책 사무관은 직접소명을 원하는 지역 도매업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점심 이후부터 오후 6시까지 비공개 면담 자리를 가졌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공급내역보고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데이터와 대조해 거래에 대한 소명을 피력했다. 직접소명에 나선 업체 수는 10개 미만으로 알려졌으며 대형병원을 상대로 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업소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명단에 오른 업소 중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한 도매업소는 저가판매액이 연 100만원 수준이었다"면서 "단순 액수가 조사기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는 일부 품목이 저가 판매일 지라도 낙찰 방식이기 때문에 병원과의 총 거래액으로 보면 구입가 이상라는 점을 강하게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품목 입찰 거래의 특성상 품목별 가격 편차가 필연적으로 수반되기 때문에 1원 낙찰을 비롯한 저가 판매는 불가피하다는 논리다. 그러나 복지부가 당초 품목별로 공급내역보고 내역과 대조, 조사를 시행한 것을 미뤄볼 때 이 같은 도매의 소명이 받아들여질 지는 미지수라는 것이 업계와 관계자들의 견해다. 복지부는 이 같은 업소들의 의견을 29일 오후 6시까지 청취한 뒤 최종 처분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28일 지방소재 도매업소들이 직접소명에 나선 데 이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서울소재 업소들이 뒤이을 예정이다.2010-12-29 06:48:11김정주 -
신종플루 백신 부가가치세 면제 '올해까지'그동안 부가가치세가 면제됐던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 및 백신이 내년부터는 부가가치세 대상으로 변경된다. 정부는 지난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의해 부가세가 감세 적용된 신종인플루엔자A(H1N1)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부가세 감면혜택이 2010년 12월 31일까지 공급하거나 공급받는분 까지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부가세 감면은 지난해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대응책 마련을 위해 조치됐다. 당시 정부는 전 국민 대비 신종플루 치료제 20%, 백신 27%를 확보하고 구입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조세특례를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도협은 27일 전국 시도지회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회원사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106조14에 의한 내년도 의약계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은 ▲고셔병환자& 8729;부신이영양증환자가 사용할 치료제 ▲혈우병으로 인한 심신장애자가 사용할 열처리된 혈액응고인자농축제 ▲근육이양증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근육모세포 등 총 9종이다.2010-12-28 08:58:1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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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호림, 구매총괄팀 고관식 상무 등 승진발령의약품 도매업체 DH호림은 구매총괄팀 고관식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호림은 병원부 구매관리 임광석 과장을 부장으로, 약국 영업부 박대건 대리와 재경부 유희진 대리를 과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약품관리과 팀장에 김종기, 물류관리팀 팀장에 이두용씨를 임명하고 약품관리과 김영민 주임을 대리에, 병원부 구매관리 김해라 사원과 병원 영업부 안희준 사원, 약품관리과 공운용 사원, 곽영민 사원 등 4명을 주임으로 발령했다. 승진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2010-12-27 20:16: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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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제약사 물류 대행 확대 주력"백광의약품이 구주제약 생산물류를 아웃소싱 받아 12월부터 업무에 착수했다. 27일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은 "구주제약 일부 제품 위탁물류를 맡게 됐다"면서 "향후 생산자 물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 회장은 "백광의약품은 앞으로 사옥 임대사업을 제약사 생산물류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구주제약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성 회장은 "의약품 도매업 본기능이 상류와 물류기능"이라며 "사옥의 유휴시설을 의약품 유통회사에 걸맞는 업무와 기능에 활용한다는 의미에서 제약사를 위한 생산자 물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도매업계는 생산자 물류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물류센터 운영법안 정비 및 의약품 위·수탁물류 확대 전개에 노력하고 있다.2010-12-27 11:01:52이상훈 -
한미약품 영양수액제 시장 본격 진출한미약품이 영양수액제 시장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다국적제약회사인 박스터(Baxter)와의 제휴를 통해 영양수액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최근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등 3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 이번에 한미약품이 판매하게 된 박스터의 영양수액 3품목은 2010년 약 25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 마케팅 담당 이주형 상무는 “이번에 도입하는 올리클리노멜 등 영양수액제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내년에만 총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2-27 09:59: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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