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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LG생명과학, '로렐린데포주사' 공동 판매동국제약과 LG생명과학이 주사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4일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과 전립선암, 자궁내막증 및 중추성사춘기조발증 치료제인 로렐린데포주사(류프로렐린아세트산염 3.75mg)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국제약은 기존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영역에서 마케팅 활동을 유지한다. 또한 LG생명과학은 동국제약의 로렐린데포주사를 소아청소년과에 중추 성사춘기조발증(성조숙증) 적응증으로 판매하게 된다. 또한 이번 로렐린데포주의 판매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동국제약과 LG생명과학은 향후 다양한 영역에 대하여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로렐린데포주는 1999년 젤라틴을 포함하지 않은 류프로렐린 서방형제제로 개발되어 원개발국인 일본을 포함해 해외 10여 개국에서 제법 특허를 획득했다. 동국제약은 현재 세계 최초로 미립구 방식의 고세렐린 제제를 자체 개발하여 전립선암 환자 대상으로 허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Gn-RH 주사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약 36억불, 국내 시장 규모는 2010년 기준 약 500억원으로 매년 20% 이상 지속 성장 중이다.2011-04-06 08:30:19가인호 -
동아, 영업·개발분야 실무책임자 권한 대폭 강화[뉴스분석]=동아제약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배경 업계 리딩기업인 동아제약이 조직개편과 인사혁신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함에 따라 주목된다.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던 오너 2세 강정석 부사장이 회사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대신 허중구 전무와 박찬일 부사장이 영업과 개발분야를 사실상 총괄하면서 ‘실무책임자 체제’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특히 개발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하면서 연구개발 분야 역량강화에 나선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큰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우선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동아제약은 영업 부문에 상당한 변화가 왔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분리해 영업 1본부와 2본부체제로 운영됐던 동아제약은 개편에 따라 허중구 전무가 영업 전 분야를 책임지게 된다. 허 전무는 일반병원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조직을 관장하면서 역할이 강화됐다. 특히 일반의약품 부문까지 맡게됨에 따라 상당한 권한이 부여된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일반약 부문을 책임졌던 신동욱 전무는 용마로지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사실상 동아제약 영업에서 물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개발 부문도 조직을 확대하면서 R&D 분야를 강화시킨 것이 주목된다. 박찬일 부사장이 개발 전 분야와 해외사업부문을 총괄하고, 동아제약 연구소 안병옥 이사를 신설되는 개발기획실 상무로 전진 배치하면서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대응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 '리베이트 쌍벌제',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등 지속적인 약가규제 정책 시행에 따라 제약사들의 핵심경쟁 요소가 마케팅에서 신약 R&D역량과 우수 의약품의 품목 경쟁력, 글로벌 시장경쟁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대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결국 동아제약은 박찬일 부사장과 허중구 전무 등 실무 책임자들에게 힘을 집중 시켜 영업과 개발분야에 대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조직개편 결과가 향후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011-04-06 06:47:30가인호 -
태영약품, 사상 첫 매출 1000억원 돌파태영약품이 사상 첫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태영약품은 2010년 매출이 1073억원으로 전년(975억원) 대비 10.0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42.17%, 순이익은 8억원으로 145.83% 늘어났다.2011-04-05 22:29: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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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약품 2010년 매출 545억원…10.61% 성장한우약품 2010년 매출은 54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우약품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493억원) 대비 10.61% 늘어난 545억원을 달성했다. 수익성도 크개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21.47% 늘어나 9억2800만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29.41% 증가한 1억5400만원에 달했다.2011-04-05 22:17:5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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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약품, 작년 매출 17.49% 늘어난 870억원한신의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870억원으로 전년(741억원) 대비 17.4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39.43% 늘어났고 순이익도 33.22% 증가한 12억원에 달했다.2011-04-05 22:14:2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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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조직개편…박찬일 전무 부사장 승진동아제약이 개발기획실을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급 인사 단행을 통해 혁신을 시도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1일 임원인사를 통해 박찬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개발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박찬일 신임 부사장(1955년생)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에 31년간 재직한 ‘동아맨’이다. 박 부사장은 이번 승진에 따라 해외사업본부와 개발본부를 총괄하며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부사장은 전문의약품 PM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개발본부장에 취임이후 현재까지 개발파트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현재 8개 팀으로 구성돼 있는 개발본부에는 개발기획실이 신설되고 동아제약 연구소 안병옥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하면서 개발기획실장을 책임진다. 영업과 마케팅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번에 등기이사로 선임된 허중구 전무(영업본부장)가 기존 영업분야와 함께 마케팅도 책임지게 된다. 허중구 전무는 영업-마케팅과 함께 종병사업본부도 총괄함에 따라 권한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영업부문을 허중구 전무가, 개발과 해외사업분야를 박찬일 부사장이 관장하게 됨에 따하 향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동아제약 일반약을 총괄했던 신동욱 전무는 용마로지스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승진인사 발령] *전무이사 박찬일=부사장(승), 개발·해외사업본부장 *전무이사 허중구=영업총괄 겸 영업1본부장 겸 종합병원사업부장 *전무이사 신동욱=용마로지스 부사장 *이사대우 안병옥= 상무(승), 개발기획실장 *이사대우 유장곤=인력개발실장 *이사대우 강신명=소주동아음료 총경리 *이사대우 안광진=해외사업부장 *이사대우 김정훈=영업2본부 OTC전략실장 *이사대우 김준오=OTC사업부장.2011-04-05 10:30:18가인호 -
백제·동원 2위 싸움 치열…지오영, 여유있는 '선두'도매업계 빅3인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의 지난해 매출이 2조5000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지오영은 여유있는 선두로 나섰고, 3위 동원약품은 백제약품과 매출차이를 약 500억원 간격으로 좁혔다. 이로써 올해 매출 목표를 10% 성장으로 세운 동원약품이 백제약품을 추월할 수 있을지, 백제약품이 방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도매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개 도매업체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59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약 14조원 규모로 국내 의약품시장을 기준했을 때 18.98%에 이르는 수치다. 업체별로는 도매업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지오영그룹 매출이 1조3468억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판매법인 지오영네트윅스가 6789억원으로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청십자약품이 234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강원·호남·대전지오영 매출은 각 385억원, 151억원, 435억원으로 나타났다. 백제약품그룹은 6589억원의 매출을 달성, 성장면에서 다소 주춤했지만 업계 2위자리를 수성했다. 계열사인 백제에치칼과 초당약품 매출은 각 202억원, 30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동원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59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부가세 포함 지난해 매출은 6580억원으로 부가세 제외시 59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동원약품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월 데일리팜 설문결과 지오영과 동원약품은 2011년 매출 성장률로 10%를 제시했다. 백제약품 목표 성장률은 5%였다.2011-04-05 06:49:40이상훈 -
지오팜, 2010년 매출 1444억원…11.18% 성장지오팜이 2010년 매출 144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1.1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56억원을, 순이익은 21.14% 늘어난 1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대전지오팜, 광주지오팜 매출은 각 1181억원, 461억원을 기록했다.2011-04-04 18:21: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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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창업주 오철환 종사 25주기 열반기념제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원불교 전주교당에서는 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 창업주인 희산 오철환 종사 25주기 열반기념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입정, 약력보고, 법공의 노래, 제주 기념문 및 헌배, 묵상심고, 성주 3편, 독경 및 축원문, 종법사 법문, 설법, 조가,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희산 오철환 종사는 일원의 원만한 진리를 깨쳤고, 사은의 원만한 신앙으로 봉공했다"며 "또한 삼학의 원만한 수행으로 몸소 실행했고 사요의 원만한 치국평천하를 실천하다 가셨으니 돌아오는 세상에는 대불과, 대불과, 대불과를 뜻대로 이루시리라"라는 법문을 전했다. 희산 오철환 종사는 1935년 부산 범일동에서 태전약원으로 약종상으로 창업한 바 있다. 이후 이래 76년의 긴 세월동안 태전이라는 하나의 상호로 초지일관 의약품 도매업을 이어오고 있다. 태전약품판매는 선대 창업주인 오철환 회장을 거쳐, 2대 오수웅 회장, 3대 오영석 사장까지 3대째 의약품 도매업을 계승하고 있다.2011-04-03 21:46:32이상훈 -
도매 "뒷마진 때문에 못살겠다"…문전약국 거래 포기쌍벌제 시행 이후 도매상 외형성장이 사실상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약국을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는 OTC종합도매업체들은 쟁탈전이 심한 문전약국 등 일부 대형 거래처를 포기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 소재 A도매업체는 사실상 문전약국 영업을 포기했다. 또 서울 소재 약국주력 B도매업체는 쌍벌제 이후 매출이 역성장했다. 매출은 10% 가량 줄었고 일반카드 결제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이 같은 현상은 일부 도매업체들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문전약국가는 물론 알짜 동네약국에까지 검은거래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8%(카드포인트 1% 포함)는 합법적으로 제공하고 추후 1~2%가량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도매업체 사장은 "도매업체들은 쌍벌제 이후 샌드위치 신세로 전락했다"면서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는 다른 도매업체 영업방식을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고 제약사들은 마진정책으로 힘들게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사장은 "무엇보다 큰 문제는 쌍벌제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부 도매업체 돌출행동이다"며 "이로인해 우리는 사실상 문전약국 거래를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때문에 이 도매상 최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급감했다. 서울 등 다른 지역 도매업체 상황도 마찬가지다. 대형 업체들 마저도 일부 도매업체의 공격적 영업에 혀를 내둘렀다. 대형 약국 거래량이 조금씩 빠져가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B도매업체 임원은 "현재 영업 현장에서 감지된 상황을 보면 일부 도매업체들은 3~4% 뒷마진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 문전약국가 평균 뒷마진이 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은 3.8~4.8%만 제공하면 되기 때문에 손해볼게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쌍벌제 이후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쌍벌제 이후 많은 제약사들이 약국 시장에서 철수하자, 도매들은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면서 "하지만 일부 업체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매출 성장은 커녕 뒷걸음질 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법을 지키는 업체들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인데 정부는 왜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이냐"며 "하루빨리 본보기 처벌 사례이 나와야 한다"고 리베이트 조사 착수를 촉구했다.2011-04-02 07:45:0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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