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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도도매 거래 비중 35% 차지…제약 직거래 22% 수준

  • 이상훈
  • 2011-05-19 12:29:44
  • 도매 월별 공급내역 분석 결과, 도도매 7조원 규모는 중복 실적

도매업체가 의약품을 직접 요양기관에 공급한 비율은 64.56%로 나타났다. 사실상 도매간 거래인 35.44%(약 7조원)는 중복 실적으로 파악됐다. 제약사 직거래 비중은 21.54%였다.

17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제약 및 도매업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하는 월별 공급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

분석 결과 2009년 국내 제약업계 실질 거래규모는 14조457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1조3423억원은 도매업계에, 나머지 3조1155억원은 약국(2조4860억원)과 병원(6294억원)에 공급됐다. 비율로는 각각 78.45%, 21.54%였다.

제약사로부터 11조3423억원의 의약품을 공급받은 도매업체는 이를 도매와 요양기관에 되팔았다. 규모는 20조7043억원으로 보고됐다.

약국 거래 비중이 8조530억원(38.89%)으로 가장 높았고 병원에 공급된 의약품은 5조3137억원(25.66%) 이었다.

도매거래에서 눈여겨 볼 점은 도매업체간 거래인 도도매 비중이 35.44%였다는 점이다. 7조원 가량이 중복 및 거품거래되고 있었던 것이다.

도매협회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테 의약품 공급 채널별 공급자료 분석을 의뢰, 실사수치의 기초자료를 입수했다"며 "그동안 가공 분석한 자료에는 허수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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