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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약품, 지난해 매출 소폭 감소한 638억원원일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일약품은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657억원) 대비 2.8% 감소한 638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9% 증가해 10억 9200만원을, 순이익은 11.22% 늘어난 8억1300만원을 기록했다.2011-04-07 22:25:5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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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원팜 지난해 영업이익 30.88% 증가서울동원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15억원) 대비 30.88% 증가한 20억원에 달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매출은 603억원으로 전년(529억원)에 비해 14.01%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순이익은 0.83% 증가한 3억6400만원이었다.2011-04-07 22:20:4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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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약품, 지난해 매출 8.32% 늘어난 1301억원기영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1201억원) 대비 8.32% 늘어난 13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15.52% 증가한 24억원, 순이익은 33.06% 증가한 11억원에 달했다.2011-04-07 22:15:3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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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두렵다…하지만 리베이트 근절 기회"[뉴스분석]=리베이트 조사를 보는 제약업계 속내 "이번 리베이트 고강도 조사는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 하루 하루가 두렵고 제약사들이 범죄자 집단인양 인식되는 사실이 슬프지만 리베이트를 근절할수 있는 기회가 온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번 조사는 제약업계가 자초한 것이다. 정도영업을 하는 제약사만 손해를 본다면 어느 누구도 유통 투명화에 앞장설 수 없을 것이다. 공정한 룰에서 경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합동 조사단이 발족되고 상위 A제약사 등 3~4곳에 대한 검찰조사와 함께 리베이트 조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약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리베이트 제공 제약사에 대한 강도 높은 처벌을 통해 이번 기회에 공정경쟁 풍토가 확실히 조성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이 다음주부터 일부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하고 대상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 확정되면서 제약업계는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예견된 상황…정도영업 하는 곳만 손해 업계는 이번 조사와 관련, 충분히 예상된 시나리오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리베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적으로 확산됐기 때문이다. 일부 매출 상위사들이 대형 오리지널 특허 만료 3~6개월전부터 불법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시장을 흐려왔고, 상당수 중견제약사들도 처방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리베이트 제공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정부의 이번 행보가 당연한 수순이었다는 설명이다. 몇 년전부터 리베이트를 완전히 중단한 상위 A제약사 대표는 "(투명경영을) 지키는 제약사만 손해를 보는 엄연한 현실이 존재했다"며 "동일 조건에서 마케팅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신속한 조사가 필요했었다"고 말했다. B제약사 영업 이사는 "CEO들은 머리를 맞대고 리베이트 근절을 외쳤지만 영업현장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불공정행위가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대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업계는 범죄자 집단' 인식 두렵다 그러나 업계는 이번 검찰조사가 장기화되면서 확산될 경우 국내 제약업계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돼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리베이트 조사 불안감으로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하소연도 나온다. C제약사 홍보실 관계자는 "요즘 하루하루가 두렵다"며 "모든 제약사들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과거 리베이트 행위는 불문에 부쳐야 제약업계가 이번 검찰조사에 민감한 이유는 과거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과거 데이터가 이번 검찰조사에서 족쇄로 되돌아 올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대부분 업체들은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이전에 공공연히 리베이트를 써온 것이 사실이다. D제약사 공정경쟁 담당 부장은 "예를 들어 경쟁사 제보를 통해 조사에 들어간다면 일단 해당업체는 처벌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정부 조사가 과거 리베이트 행위도 소급 적용을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E제약사 임원은 "투명경영 정착이라는 새 패러다임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거청산이 필요하다"며 "과거 리베이트 행위는 더 이상 문제삼지 않아야 미래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확실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는 과거 행위를 불문에 부쳐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불법과 합법' 기준 확실히 적용해야 업계는 또 정부가 불법과 합법의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F제약사 임원은 "정부에서 이미 처방 댓가성 리베이트 조사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는 했지만 여전히 합법과 불법 판단 기준이 모호하다"며 "누구라도 납득할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이번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이번 정부 조사와 관련 일단 지켜보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고 이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단은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2011-04-07 12:19:00가인호 -
"3개월뒤 주기로 했는데…" 영업사원의 현실적 고민복지부가 약국 및 도매를 상대로 리베이트 조사에 나선 가운데 일부 제약 및 도매업체들이 지키지 못할 약속 때문에 진퇴양난에 빠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 및 도매업체들은 약국 거래처를 상대로 3~4개월 후에 소위 뒷마진을 한꺼번에 주겠다는 식의 영업전략을 펴며 쌍벌제 시행 초기 약사들 마음을 흔들어왔다. 그러나 이 영업전략이 이제와서 바닥을 드려내고 있다. 쌍벌제 시행 5개월째로 접어들면서 더이상 이 영업전략을 펼 수 없게 된 것이다. 직접적인 계기는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기관 경고 및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3~4개월전 약속을 '지켜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빠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약속을 지키자니 처벌이 두렵고, 모른척하자니 부담스럽다고 전전긍긍했다. 제약사 영업지원팀 관계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유명 브랜드도, 회사 네임밸류도 떨어지는 중소사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당시 임시방편 영업이 이제 곤란한 상황에 빠진 것 같다"며 "영업현장에서 들리는 말이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해당 약국이 '3개월뒤, 4개월뒤 하더니….'라며 불만 섞인 목소리는 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복지부가 5일부터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노골적인 요구는 당분간 없겠지만 여전히 '부채감'이 뒤따른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도 3~4개월 후에 뒷마진을 주겠다는 영업전략은 리베이트 쌍벌제 처벌로 직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부당고객유인행위에는 해당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 했다. 그는 "최근 의사 고발로 모 제약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상황은 다르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가 뒷마진 사후 제공 영업사례로 공정위 등 정부에 신고할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을 지키면 쌍벌제 처벌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약사 고발에 의한 불공정행위에 따른 처벌과 거래처 이탈이 우려된다"며 "임시방편이 발목을 잡는 상황에 빠졌다"고 토로했다.2011-04-07 06:47:40이상훈 -
리베이트 조사단, 경기지역 약국주력 I약품 조사복지부 리베이트 조사단이 경기지역 I약품에 들이닥쳤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4명으로 구성된 복지부 조사단은 6일 오전 10시께 종합도매 I약품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문전약국 거래 변동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것 같다"며 "도매로부터 사전조사를 한 이후 약국조사를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단은 경남 진주시 소재 대형 문전약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전국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2011-04-06 13:35: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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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채민정·김도형씨 해외 파견 근무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스페셜티 의약품 채민정 본부장과 안과사업부 김도형 차장이 해외 파견 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채민정 본부장과 김도형 차장은 각각 아태지역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와 대만 루센티스 담당자로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채민정 본부장은 바젤 본사에서 6개월 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지난 1월 유럽연합의 허가를 받은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로서 루센티스의 발매를 지원한다 2009년 한국노바티스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한 채 본부장은 2008년 시작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2010 장기기증 생명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는 지난해 국제PR 협회가 수여하는 골든월드어워드 2010(GWA: Golden World Award) 수상 및 노바티스 글로벌 마케팅·영업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도형 차장은 2009년 3월 한국노바티스 안과사업부 루센티스 담당자로 입사해 2009년 루센티스 보험급여 등재부터 마케팅까지 주도했다. 김차장은 대만 보험급여 시장 내에서 루센티스의 시판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이끌게 된다. 특히, 한국과 대만 망막전문의 간의 교류 활동을 제안해 상호 의학 학술교류를 활성화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6년 간 노바티스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근무 기회를 갖은 바 있거나 현재 근무 중인 임직원은 약 26명에 이른다.2011-04-06 11:27:46최봉영 -
한미약품 영업·마케팅 사장에 노용갑씨노용갑 한미메디케어 사장이 한미약품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며 주목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4일 영업 마케팅 담당 사장에 노용갑 한미메디케어 사장(53)을 겸임 발령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R&D와 글로벌 사업을 포함한 회사 업무 전반을 이관순 사장이 총괄하고 영업 마케팅 분야는 노용갑 사장이 맡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MSD 등에서 의약품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 온 신임 노 사장은 2005년 한미약품에 영입된 이후 2006년부터 관계사인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등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노 사장은 “제약 영업 마케팅 분야는 새 시대에 맞는 새 패러다임의 정착을 현재 요구 받고 있다”며 “현장과의 소통 강화, 영업 효율성 배가, 스마트 (smart) 영업 추구 등을 통해 한미약품의 영업 마케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11-04-06 09:50:45가인호 -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기획 세트 한정 판매세노비스는 트리플러스의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세트를 4월 한달 간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기존의 트리플러스 정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1만원 상당의 휴대용 미니 트리플러스(20캡슐)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조선영 팀장은 "봄철 건강 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트리플러스로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리플러스 기획 세트는 정품 92캡슐에 휴대용 20캡슐을 더한 총 112 캡슐로, 가격은 4만 5천원이다. 제품 구매는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와 백화점(신세계백화점) 및 유명 드럭스토어(올리브영, 더블유스토어, 왓슨)및 세노비스 온라인 몰(www.cenovismall.co.kr)에서 가능하다. 트리플러스는 비타민 10종 외에도 신체 대사에 필요한 미네랄 4종,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 비타민이다.2011-04-06 09:33:31최봉영 -
대구 도매업체 자율점검 9월 말까지 보고대구광역시가 KGSP 관련업무의 지자체 이양계획에 따라, 올해 사후관리 및 자율점검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도매협회는 "대구시 김학순 약무담당자는 5일 진행된 설명회에서 2011년 KGSP 사후관리 시책방향과 KGSP 자율점검제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KGSP 주요 점검사항은 ▲실온유지 및 온습도 유지 ▲방충, 방서설비 및 도난방지, 소화설비 준수 ▲마약류와 생물학적제제 등 지정의약품 보관 준수 ▲온습도계 정상기능 유지 등이다. KGSP 자율점검 보고는 대구지역 전 의약품도매업체 대상이며 6월부터 9월 사이 자율점검을 실시해 9월 30일까지 시 보건과로 등기우편 제출해야 한다. 자율점검 보고를 미이행한 업체나 내용이 미흡한 업체, 지난해 행정처분 업체에 대해서는 11월 중 수시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보고내용이 우수한 업체는 수시감시 면제와 포상을 계획하고 있다. 김학순 약무담당자는 "마약류 자율점검은 KGSP 자율점검과는 별도로 시행되며, 자율점검 보고서를 시 보건과가 아니라 시군구 보건소로 제출하도록 돼 있어 도매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2011-04-06 09:26: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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