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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 실시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개최한다. 해외연수는 매년 전국 의약품도매업 실무자들의 교류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올해 연수는 중국 상해와 항주, 황산이며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현충일 포함, 6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회사는 4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참가자 여권사본을 협회에 팩스(02-522-0038) 접수하면 된다.2011-04-14 10:19:3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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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상위 A사 공동마케팅 위법성 특별조사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 간 공동마케팅과 관련한 공정위의 특별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별도팀을 가동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등을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어서 관련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주 상위 A제약사를 방문해 코프로모션 위법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해당 제약사에 별도의 특별팀을 설치하고 이번 주 초부터 지속적으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정위 특별조사는 국내사와 다국적제약사 간 전략적제휴 관계에 있어서 불법 프로모션 진행 여부가 주요 조사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소유 제약사가 제휴사와 판매목표를 설정하거나 강제하는 행위, 거래지역 및 거래 상대방 분할, 재판매가격 유지, 고객유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사가 진행중인 A제약사 관계자는 "이번주 초 부터 공정위 조사가 진행되면서 회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조사가 3일째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공정위가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공동 마케팅에 대한 법 위반 행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제약사간 공동 마케팅 계약이 최근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국내사와 다국적제약사간 주로 이뤄지는 위법적인 공동 마케팅에 대해 공정거래법을 적용할 방침이라는 뜻을 밝힌바 있다.2011-04-14 06:49:30가인호 -
도매상 창고면적 부활, 관리약사 의무고용에 '불똥'도매업계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창고면적 기준 부활 논란이 관리약사 고용 문제로 옮겨 붙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창고면적 기준이 부활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 높이고 있다. 약사법 개정과정에서 대형도매 입김이 작용, 당초 50평이었던 기준이 80평으로 상향조정됐다는 의혹을 제기된데 이어 이번에는 관리약사 고용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다. 창고도 없는 도매업체가 굳이 관리약사를 둘 필요가 있냐는 것이 일부 도매의 지적이다. 모 도매업체 사장은 "약사법 개정으로 오는 2014년 4월경까지는 80평 이상의 창고를 구비해야한다"며 "하지만 자금 여유가 없는 중소형 도매업체들은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 시설 보완보다는 물류 위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물류를 위탁하면 더이상 창고 관리가 필요없고 특히 의약품 품질관리가 주 업무인 관리약사 역시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결국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약사법 개정안 심의과정에서 평수 상향조정은 물론 현실적인 문제인 관리약사 고용 문제 마저 외면했다는 비판이다. 또 다른 도매업체 사장도 "창고면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했지만 결국 물류 위탁 밖에 대안이 없다"며 "수탁을 받은 업체에 관리약사가 있기 때문에 굳이 (관리약사를) 2중 고용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도매협회는 근무약사 문제는 복지부 등에 꾸준히 문제제기했다고 밝혔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창고면적 기준이 부활하면 물류 위수탁이 활발해 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리약사 고용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며 "창고가 없는 위탁 도매에 관리약사를 의무적으로 고용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하지만 관리약사 문제는 약사 고용 창출 문제와 충돌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1-04-14 06:45: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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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작년 매출 19% 성장한 3193억원청십자약품이 계열사인 경남청십자약품 매출 포함 지난해 319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청십자약품은 2010년 매출은 3193억원으로 전년(2684억원) 대비 18.98%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3억원을 올려 37.4%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6% 줄어든 13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본사인 포항청십자약품 매출은 2343억원으로 23.03%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 48.7%, 1.9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5억원, 순이익은 9억여원 이었다. 계열사인 경남청십자약품은 84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보다 9.07%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2.79% 증가한 8억원을, 순이익은 9.2% 감소한 3억원을 올렸다.2011-04-13 23:34:1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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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COPD 흡입기 '스피리바 레스피맷' 출시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화이자제약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스피리바의 새로운 흡입기 '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주성분인 티오트로피움을 안개 형태로 천천히, 부드럽게 분사시켜 주는 새로운 흡입기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통해 분사되는 Soft MistTM은 미세입자분율이 높아 활성성분인 티오트로피움이 폐에 도달하는 비율이 높다. 또한, 흡입기 취급 및 휴대, 투여의 편의성, 흡입 느낌 등 선호도에 대한 15가지 항목으로 평가한 흡입기 선호도 임상 결과 81%의 환자가 기존의 정량 흡입기 대비(19%),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고령 환자가 많고,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인 COPD의 성공적인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순응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은 환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빨아 들이지 않아도 분사되는 그대로를 호흡하듯 자연스럽게 들여 마시면 되기 때문에 기존 흡입기들의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거나 흡입 능력 자체가 떨어졌던 환자들에 사용 가능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서상옥 상무는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우수한 COPD 치료제인 스피리바를 사용해 폐 기능뿐만 아니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기관지 확장제로, COPD의 유지요법제로 허가받았다. 용법은 1일1회 연속하여 2번 분사하여 투여하고, 하나의 카트리지로 1개월 간 사용 할 수 있으며 남아있는 양은 흡입기의 용량 표시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1-04-13 18:14:4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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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대구지역 도매 3곳에 약국 거래내역 요청복지부 리베이트 조사반이 대구지역 도매 3곳에 약국 거래 내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5명으로 구성된 복지부 조사반은 대구지역 약국 2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D약품, B약품, M약품에 지난 1년간 거래 내역을 요청, 자료를 확인했다. 특히 이들 3개 도매업체 가운데 M약품은 신설도매로 리베이트 세탁 목적인 '블라인드 도매'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 지역 약국 2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거래가 있는 도매에 지난 1년간 약국 거래내역을 요청했다"며 "쌍벌제 전후 약국 거래 내역을 파악하기 위함인 것 같다"고 말했다.2011-04-13 17:58: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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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조사단, 대구 소재 D약품 현지조사복지부 리베이트 조사가 대구·경북지역에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 조사단은 대구소재 D약품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병원에 일부 품목을 납품하는 도매로 알려졌으며 해당업체 관계자는 "알려줄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 조사단은 12일 I-S약품을 비롯해 G약품과 B약품, K약품, S약품 2곳 등 10여 곳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2011-04-13 11:25: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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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2014년 시장 23% 점유 전망바이오의약품이 2014년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 23%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00년 280억달러에서 2008년 1080억달러로 연평균 18.3% 성장했으며, 시장점유율도 2000년 9%에서 2008년 17%로 확대됐다. 이 같은 추세의 성장률을 볼 때 연구소는 2014년 바이오의약품은 169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의약품시장의 23%를 점유하게 된다고 예상했다. 2007년말 기준 총 250여개의 바이오의약품이 출시됐으며,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 33개에 달할 정도로 바이오 시장규모가 확대됐다. 한국에서도 바이오의약품시장은 2005년 1조6681억원에서 2009년 3조7456억원으로 연평균 22.4%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의약시장이 케미칼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상황과 케미칼의약품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활성화 된 흐름에 비추어 보면, 바이오의약품 특허만료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개발기간과 비용, 성공률 등을 고려하면 신약개발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은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베터의 시장 확대 가능성은 높다고 전망했다.2011-04-13 11:06: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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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도매협, 신용보험제도 주제로 워크숍 개최한국의약품 대전충남도매협회는 12일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워크숍 겸 월례회를 개최했다. 워크숍은 50개 회원사 및 비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용보증기금 김종신 충청영업본부장은 신용보증제도 및 신용보험제도에 대해 소개했다.2011-04-13 11:01:4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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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발타, 섬유근통 2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심발타(성분명 둘록세틴)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섬유근통 2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급여 확대로 심발타는 우울증이 동반된 섬유근통 환자들에게 통증뿐만 아니라 우울증도 함께 치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심발타는 기존 약제 대비 1일 투약 비용이 50%에도 미치지 않아 만성적인 치료가 필요한 섬유근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릴리 심발타 마케팅팀 배한준 부장은 "심발타의 보험급여 확대로 섬유근통과 우울증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이 제공되어 치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발타 처방을 위해서는 섬유근통으로 확진 후 삼환계 항우울제 또는 허가사항 중 근골격계 질환에 수반하는 동통의 증상완화에 사용할 수 있는 근이완제를 적용한 후 한달 이상 사용했으나 효과가 불충분 경우 처방 가능하다. 또한 리리카와 병용투여시 보험 급여의 제약을 받는다.2011-04-13 10:55: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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