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파미셀, FCB파미셀 흡수 합병 승인
- 최봉영
- 2011-08-15 2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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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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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투웰브(공동대표이사 김현수& 8729;김범준)는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에프씨비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을 흡수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가고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에프씨비투웰브는 에프씨비파미셀의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품목허가 권리를 포함해 지난 10여년 간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관련특허 및 상업화 생산기술력 등 모든 권리를 흡수하게 된다.
에프씨비파미셀의 관계자는 "에프씨비파미셀 역시 상장회사인 에프씨비투웰브로 흡수합병 됨으로써 그간 회사경영상 가장 어려웠던 R&D 비용 조달과 신약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병이 양사의 주주가치 증대뿐만 아니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신약판매까지 모두 아우르는 진정한 바이오 제약회사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승인 후 에프씨비투웰브는 향후 합병회사의 비전과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업무 효율화 등의 합병 시너지 효과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두 회사의 합병절차가 완료되면, 회사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되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판매, 이와 관련된 CMO, 줄기세포보관 및 배양액함유 화장품 등 바이오 및 제약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게 된다.
에프씨비파미셀 김현수 대표이사는 "에프씨비파미셀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하였기 때문에 향후 R&D 비용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을 것이며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후속 치료제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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