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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호흡기분야 전문회사 입지 강화 나선다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은 호흡기 시장에 전문 인력 25명을 보강, 현장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호흡기 전문회사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것이 한화제약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현장 배치되는 인력들은 호흡기 분야 전문지식과 영업 역량교육, 업계현황 분석능력, Presentation skill, Communication skill 등 전문가 수준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고 한화측은 설명했다. 한화 관계자는 "신규 인력들은 진해거담제 움카민을 비롯 급·만성 기관지염 및 기관지 확장증 치료제 '뮤테란',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나자코트'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영유아에도 안전한 움카민이 호흡기 치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고 있으며 조만간 호흡기 감염 및 거담제 시장의 새로운 No.1 제품으로 성장 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움카민 시럽은 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이 공동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2011-05-26 09:19:2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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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국제기구조달 선도기업에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국제기구조달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0일 KOTRA 국제회의장에서 'P300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당 기업 100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했다. P300프로젝트는 국내 기업 300개사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UN, 국제금융기구 등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일차적으로 100개사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10일 제70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식경제부 주도로 의결된 '해외 조달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의 첫 번째 실천 과제이기도 하다. 입찰정보 제공, 벤더 등록, 입찰보증, 수출자금 대출, 현지수주 지원 등 국제기구 조달의 모든 과정을 기업의 필요에 맞춰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KOTRA는 사업 운영 간사 역할과 해외 마케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과 입찰정보 제공 등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입찰 및 계약 이행 보증,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자금 대출을 담당한다. 한편, 이번 P300프로젝트의 첫 100개사 중 제약회사는 경동제약, 대웅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4개사이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 분야에서 단독으로 선정됐다.2011-05-25 17:22:57이상훈 -
"K제약에서 A제약으로"…리베이트 수사 꼬리물기식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가 '꼬리물기' 식으로 확산될 조짐이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인 A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세번째 고리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찰의 A사 수사는 지난 3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중조단)으로부터 리베이트 조사를 받았던 K사에서부터 시작됐다. 식약청 중조단이 K사를 검찰에 송치한 직후 이달 중순경 이 회사의 마케팅 대행사가 압수수색을 받았고, 이 대행사와 거래가 있는 A사로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K사에서 시작된 리베이트 수사가 마케팅 대행사를 발판삼아 A사로 이어졌다. 꼬리를 물고 A사로부터 현금품을 받은 의약사로 타깃이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이 마케팅 대행사와 거래가 있는 다른 제약사로도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가다보면 제약-대행사-요양기관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리베이트 수사 그물망이 형성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식약청 중조단의 K사 리베이트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에 배정된 점을 감안하면 경찰의 A사 수색은 전담수사반의 지휘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A사 압수수색은 검찰 전담반 수사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일 수 있다"고 말했다.2011-05-25 06:4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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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항암제 라인 확대로 반전…시장서 입지 강화시판 허가를 받은 항암제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GSK의 항암제 시장에 대한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초까지 한국GSK의 항암제 제품 라인은 재발성소폐포폐암, 전이성 난소암, 진행성 전이성 자궁경부암 등에 효과가 있는 '하이캄틴'이 유일했다. 하지만 지난해 2년 간 보험급여 승인이 지연됐던 전이성 유방암치료제 '타이커브'가 급여를 승인받은데 이어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항암제 제품 라인이 보강됐다. 올해에는 신제포암 표적치료제인 보트리엔트가 발매됐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인정받았으며, 기존 치료제와 효과는 비슷하면서 이상반응은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혈소판증치료제 '레볼레이드'는 식약청 판매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되지는 않지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환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항암제 사업부에 제품이 보강되면서 GSK의 항암제 부서 인력도 크게 늘었다. 기존 항암제 사업부는 전담 직원이 한 명에 불과했으나, 항암제 시장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로슈에서 인력을 영입하는 등 현재는 전담 인력이 4명으로 늘었다. 또 의학부서에도 항암제 전담 메디컬디렉터를 두고 있다. GSK 관계자는 "보트리엔트, 타이커브 등이 관련 시장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브랜드 인식 제고를 위한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암제 시장은 몇 년 새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의 하나로 다국적제약사 뿐 아니라 일양약품, 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국내제약사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2011-05-24 12:26:32최봉영 -
일양약품-천지양, 홍삼제품 약국 유통 공급 계약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3일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와 홍삼제품 개발, 공급, 유통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일양약품은 이르면 6월부터 먼저 '홍삼동이' 등 어린이 홍삼 제품군을 필두로 전국의 약국으로 독점 공급하게 되며, 순차적으로 전 연령대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홍삼 제품은 5~6년 근 홍삼에 비해 사포닌 함량이 14% ~ 25% 더 많은 4년 근 제품이다. 일양약품과 천지양은 약국 판매확대와 4년근 홍삼 브랜드의 포지션 확보를 위해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 전략과 마케팅, 판촉 및 이벤트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배우 김명민을 모델로 부드럽고 대중적인 홍삼 아이템을 소재로 한 TV-CF를 7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며, 대중 인쇄매체를 통한 광고 및 POP물로 4년근 홍삼 제품의 효과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첫해 목표 300억을 설정하고 향후 연간 1조 2천 규모의 국내 홍삼시장에서 다양한 홍삼제품의 개발 라인업과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홍삼 시장의 새로운 성공모델 창출과 상품판매망, 상품노하우 등 비즈니스 접목을 통한 매출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2011-05-24 09:59:46가인호 -
광주 소재 신광약품, 창립 25주년 행사 성료신광약품은 지난 21일 열린 창립 25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용영 회장은 개사회를 통해 "가업승계를 통해 100년이 아닌 300년 뒤에도 신광약품이 건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신광약품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장기근속 및 우수사원 표창과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정용춘 부사장과 김삼성 차장이 15년 근속, 박소윤 부사장과 김인환 과장, 박상옥 과장, 김옥중 과장이 10년 근속을 수상했다. 우수사원은 박성수, 김민정, 정다오, 이기선 등이다. 승진자는 부장 승진에 김삼성, 대리 최병욱, 주임 이광식, 박기주, 고광일, 임민규, 박제령 등이다.2011-05-23 16:51:09이상훈 -
조아제약, 건기식 '트리플 블럭'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다이어트의 계절을 맞아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트리플블럭 가르시니아'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리플블럭' 주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것으로 기능성분인 HCA 성분이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트리플블럭에는 고분자키토산과 흰강남콩추출분말 성분과 고분자키토산이 추가되어 탄수화물의 가수분해와, 지질의 흡수를 더블차단하는 등 지방을 3중으로 차단해주는 작용을 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가르시니아 주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은 다수 출시되었지만, 고분자키토산과 흰강남콩추출물이 동시에 함유된 제품은 많지 않다" 며 "이들 성분들의 상호 복합작용으로 보다 높은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리플블럭은 10정단위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며, 하루 두번, 식사 전후에 5정씩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트리플블럭을 다이어트 계절을 맞아 약국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2011-05-23 12:03:03최봉영 -
신원약품, 중국 북경서 임직원 단합 도모신원약품(대표 김홍기)은 지난 13~15일 중국 북경에서 임직원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으며 'Run to the future Vision 2011'을 주제로 열렸다. 워크샵에서는 세미나를 통해 신원약품 발전방향이 논의됐으며 이후 북경 천안문광장, 자금성, 만리장성 견학이 있었다. 한편 신원약품은 1985년 창립된 ETC 주력 도매회사이며 김홍기 대표는 현재 도매협회 이사와 병원분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2011-05-23 11:40:38이상훈 -
성균관대-노바티스, 선진 신약 개발 트렌드 논의'제5회 성균관대학교- 노바티스 글로벌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이 주요 제약회사 R&D 관계자 등 국내 신약개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5월 18일, 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과정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부 BK21 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강춘)과 경기바이오센터 등과 함께 '선진 제약사 신약개발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년 과정에는 노바티스 생명과학연구소(NIBR) 항암제 연구부문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인 윌리엄 셀러스 박사를 비롯해 총 8명의 해외 과학자들이 연자로 초대됐다. 신물질 도출 및 개발, 약물 분석, 사업개발 및 마케팅 평가기법을 포함하는 강좌와 함께 화학 유전학(chemical genetics) 접근을 통한 신약개발, 유전자 스크리닝(genomic screening) 기술을 이용한 신호전달체계분석, 분자 유전학 기반의 항암제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과정이 구성돼 참석자들이 세계적인 트렌드와 신기술을 이해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은 선진적인 신약개발 트렌드와 기법을 논의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돼 국내 신약개발 전문가들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과정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부 BK21 사업단(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하고, 세계 2위 제약사로 풍부한 신약개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노바티스와 경기바이오센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성균관대학교 에피지놈 제어 연구센터, 성균관대학교 약학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가 후원하고 있다.2011-05-23 10:13:05최봉영 -
대웅∙바이넥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바이넥스(대표 정명호)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공동개발과 성장호르몬제의 해외 공동판매 등에 나선다. 양사는 23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 및 해외 공동판매,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의 기술이전과 해외 공동판매에 대한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의약품 생산규격인cGMP(미국 우수의약품생산시설기준)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는 이번 제휴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대웅제약은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게 됐다. 우선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프로젝트에서 대웅제약은 전임상 및 임상연구 등을 담당하고 바이넥스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공정개발 및 제품 생산 등을 맡게 된다.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의 해외마케팅은 공동으로 진행한다. 양사는 개발부터 판매까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이 2010년 기준7조원 이상의 규모로 연13%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전임상을 진행 중이며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어트로핀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거나 부족한 소아 및 성인환자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으로,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펜 주사기와 함께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미 베트남을 비롯한3개 지사를 통한 해외판매를 계획 중이며, 2012년 상반기부터 이란과 이집트 등 중동 주요 시장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이전 및 해외 공동판매 계약 체결로 케어트로핀은cGMP급 생산시설을 요구하는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고,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이번 공동사업화 계약은 단순한 제휴 차원을 넘어 대웅과 바이넥스 간에 연구개발부터 해외판매까지 서로의 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성과를 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호 바이넥스 사장은“대웅제약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 및 R&D 역량과 바이넥스의 선진국 수준에 준하는 공정개발 및 생산능력의 시너지 효과로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와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체결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대웅제약 측은 “지금까지는 기술을 도입하거나 공동연구를 하는 수준이었으나 이번처럼 연구에서부터 생산 및 해외판매까지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업화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 수출의 경우 라이센스 아웃(licence-out)이 대부분인 반면 케어트로핀 해외 공동판매 계약은 아예 기술이전과 함께 공동으로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된다.2011-05-23 09:34: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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