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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달약국?"...알고보니 건기식 통신판매 사업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잇따르는 배달전문약국 개설에 약사사회가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번 개설되면 폐업이 쉽지 않은 데다, 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 소리 소문 없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신규 개설 약국에 대해 약사회와 주변 약국들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달과는 아무런 관계 없는 약국이 배달전문약국으로 의심 받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다. 서울 A약국을 놓고 최근 배달전문약국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A약국이 배달전문약국으로 추정된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이 약국은 배달전문약국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전문약국 의혹이 불거진 이유는 먼저 입지를 꼽을 수 있다. 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기는 하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고, 같은 건물 내에 병의원이 전무하다는 데 있다. '약'자 간판과 약국 이름 등이 명시돼 있기는 하지만 불투명 코팅지로 가려져 있어 내부를 식별할 수 없고, 포털 사이트에서도 해당 약국에 대한 검색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의심을 살 수밖에 없었다. 앞서 배달전문약국으로 의심을 받았다가 휴업에 들어간 G구의 B약국과 외형적으로는 유사한 형태였다. A약국은 2017년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개설자 역시 약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약국 대표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화 연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해당 약국은 처방전을 받기 위한 약국이 아닌 통신판매업 등을 위한 사업 소재지로서 허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 심평원 약사 등록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A약국이 오래 전 개설됐고, 회원 신고 문제로 몇 차례 약국을 방문하고 연락을 시도했었다. 약사회가 파악한 바로는 해당 약국은 통신판매업을 통한 건기식 판매가 한창 유행했을 당시 개설 됐던 곳으로 처방전을 받는 형태의 약국은 아니다"라며 "통신판매 등록이 필요했고, A약국을 사업지로 활용하던 것이 와전돼 오늘날과 같은 의혹을 낳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약국이 아닌 약국에 대해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약국이 약국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사실상 약국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약국으로 볼 수 있느냐는 것이다. 당시 통신판매업을 하기 위해 허가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정상 영업 상태를 유지해 오고는 있지만 배달전문약국이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약국이 아님에도 약국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C약사는 "배달전문약국이 잇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대책이 전무한 상황이다. 정부 역시 보편적인 약국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으면서 배달만 하는 배달전문약국에 대해서는 불법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당장 약사회 차원에서 이를 막을 수 있는 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 보니 약사들이 중심이 돼 옥석을 가려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모호한 약국 개설 기준과 간판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손질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22-07-04 17:06:00강혜경 -
플랫폼, 원하는 약 처방→심리·건강상담으로 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비자가 원하는 약을 의사가 처방해 주는 '원하는 약 처방받기'를 시범 도입했다 중단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심리 상담'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으로 사업 방향을 일부 선회했다. 처방권을 놓고 의사와 갈등이 예고되는 '원하는 약 처방받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들로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유의미한 부분으로, 상대적으로 정신 건강이나 심리 상담 등은 대면 보다는 비대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유사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 역시 해당 서비스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4일 현재 심리 상담이 가능한 상담사는 총 4명으로, 상담사에 따라 5만원에서 12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50분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3건의 상담 리뷰가 작성돼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으로, 5분 안에 전문 의료인이 이용자 질문에 답을 해주는 것이 콘셉트다. 소속 간호사들이 건강이나 약 복용 등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데, 해당 플랫폼은 '아기 해열제 교차 복용, 노란색 냉이 나오는데 혹시 질염인지, 두통이 심할 때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 등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고 싶었던, 빠른 답변이 필요했던 의료 관련 질문들을 전문 의료인이 5분 안에 무료로 답변해 드린다'고 SNS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질문 상당수가 약물 투약과 관련한 내용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앱 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려요'라고 안내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또 '내 건강'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그날 그날 걸음 수를 매일, 일주일, 한 달 등으로 분석해 주는 기능으로 만보계와 유사한 기능이다. 사실상 앱을 사용하는 연령층이 20~40대 젊은 층이다 보니 아플 때 이외에도 건강과 관련한 부분들을 질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탑재·제공함으로써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도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한편 해당 플랫폼은 지난달 중순 '원하는 약 처방받기'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서비스 취지와 달리 의료 현장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음을 감지했고, 서울시의사회를 필두로 한 의료계의 전문적인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관련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면서 "이번 원하는 약 처방받기 중단을 계기로 비대면 진료 안착을 위해 의료계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며 상호 협력을 이뤄가고자 한다. 현업에 종사 중인 의사, 약사들과 함께 효율적이고 안전한 원격의료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22-07-04 11:40:43강혜경 -
내손안의약국, 앱 개발기술우수 T-4 등급 획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디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이 개발한 '내손안의 약국' 앱이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평가정보로부터 기술등급 우수 'T-4 등급'을 획득했다. NICE평가정보는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등급을 정하는 전문기관으로, NICE평가정보의 기술 평가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평가한다. 기술평가 T-4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기술평가 등급으로,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상위 등급이다. DRxS는 "T-4 등급 획득을 통해 내손안의약국 앱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약국 플랫폼으로서의 사업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면서 "내손안의약국은 약국을 모바일로 확장해 약국과 고객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약국 플랫폼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단골약국을 지향하며, 다수 대기업들로부터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 제휴 제안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관 대표는 "내손안의약국 사업모델과 기술력에 대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약국플랫폼으로서 약국과의 공동 성장, 나아가 약사의 직능 확대와 약국의 단골고객을 유지하고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DRxS는 내손안의약국 약국회원과 고객에게 포인트를 주고 단골약국에서 상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내손안의약국은 7월부터 PIT3000과 연동돼 기존 위드팜, PM+20 소프트웨어 사용 약국 뿐만 아니라 PIT3000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약국에서도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단골 고객 확보가 가능해 졌다.2022-07-04 09:19:47강혜경 -
경제단체, 편의점약 품목 확대 이슈화...대정부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에 발맞춰, 경제단체의 규제완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상비약 온라인 판매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이슈를 들고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기업이 바라는 규제혁신100대 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상의가 그동안 민간 규제샌드박스 지원센터와 상의 소통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규제혁신과제를 비롯해 회원기업과 72개 지방상의를 통해 접수한 과제들이 포함됐다. 보건의료 관련 주요 이슈를 보면 안경, 상비의약품 등 온라인 판매 허용안건이 포함됐다. 착용자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경& 8231;콘택트렌즈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의 등록요건 완화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자는 게 주요 내용이다. 또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약사법,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에 관한 고시)도 과제에 들어갔다. 제산제, 화상연고 등 소비자 요구가 많고 안전성 높은 안전상비약 품목을 추가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원격의료 규제 개선(의료법, 의료해외진출법)과 약사법 개정을 통한 약 배달 규제 개선(의약품 대리 수령& 8231;배달 허용) 등도 보건의료 주요 과제에 포함됐다. 의료데이터 규제 개선(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규제 개선(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등)도 대한상의가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즉 건강기능식품 소분 허용과 의무표시사항을 인쇄& 8231;각인& 8231;소인 외에도 제품설명서로 대체하자는 게 골자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규제 개선(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식품표시광고법 등)도 과제에 들어갔는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가 아니어도 일반식품과 합쳐 소분& 8231;포장할 수 있도록 예외를 적용하자는 것이다. 대한상의는 보건& 8231;의료 분야 관련 규제의 경우 비대면 진료, 약 배달, 의료데이터 활용 등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첨예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지만 혁신적인 의료플랫폼을 사업화한 기업들과 의료혜택을 누릴 수 없는 국민들을 고려해 건의사항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비대면 진료는 G7 국가 전체와 OECD 38개국 중 32개국이 허용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비대면 진료는 원칙적으로 금지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에 따른 한시적인 허용으로 약 550만건의 진료가 진행됐지만 국가위기 경보단계가 낮아지면 다시 불가능해진다. ICT 기술을 바탕으로 AI,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규제혁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22-07-03 23:40:59강신국 -
코로나로 관심받는 면역…약국서 주목할 성분·제품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년 간 이어진 코로나19로 면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덩달아 약국에서도 면역 관련 제품에 대한 상담, 판매가 많아졌다. 하지만 약사들은 홈쇼핑, 온라인 등의 건기식 판매 채널에서 흔히 구입이 가능하거나 기존 유명 성분 제품들 만으로는 약국의 차별성을 찾기 힘들다고 입을 모은다. 이럴 때 일수록 약사가 믿고 권할 수 있는 성분, 약국만의 차별화된 제품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약국 건기식 제품으로 유명한 비엘이 제조, 신신제약이 약국 유통에 나선 제품이 본격 약국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안전성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 받고 있지만 그간 접하기 쉽지 않았던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성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약국에서 면역 관련 제품 상담에도 용이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데일리팜 회의실에서 진행된 ‘면역88프로’ 관련 약사 좌담회에서는 관심이 높아진 면역 관련 제품, 상담 방법과 더불어 면역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NK cell, 새롭게 주목 받는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곤 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좌담회에서는 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가 발표를, 이혜정 약사(바른약국), 이향란 약사(한빛메디칼약국),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 등 패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좌담회에 앞서 현고은 약사는 최근 면역 관련 제품, 성분 트렌드와 새롭게 주목 받는 NK cell,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을 설명했다. ◆코로나와 면역=코로나 이후 면역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코로나 이전에는 알러지 질환이나 특별히 잔병이 많은 사람들 이외에는 면역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지만, 코로나 발발 이후로는 개개인이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다는 것이다. 그 만큼 약국에서도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복용하면 좋을 제품을 찾거나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늘었지만, 기존 제품들로는 상담 과정에서 약국만의 큰 장점을 찾기 힘들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현고은 약사는 “기존에 면역 관련 제품으로 유명한 것은 홍삼, 아연 등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었다”면서 “이런 제품들은 약국 밖에서도 취급하고 있기도 한 데다 약국 전용 제품이라 해도 별다른 특장점이 없어 약국에서 상담을 통해 권하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 약사는 “이런 가운데 면역에 큰 도움이 되는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약사들에게도 생소한 성분 중 하나”라며 “반면 효과는 인정된 만큼 약사들도 관심을 갖고 상담을 통해 권하기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K세포 활성화가 중요한 이유=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 받는 부분 중 하나가 NK세포 활성화다. 암세포 사멸 작용으로 잘 알려진 NK세포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NK세포 활성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현 약사는 “NK세포는 선천 면역을 담당하고 면역화 과정 없이 세포 용해 작용을 통해 자신이 아닌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면서 “정상인 기준 매일 5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NK세포가 이 암세포를 공격하고 사멸시킨다. 암 환자나 대상 포진 환자의 경우 NK세포의 활성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NK세포 활성도는 20세 정도에 최고치로 오르고 나이가 들수록 감소해 60대에는 절반 수준, 80대에는 30% 정도 수준으로 감소한다"며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K세포 활성화와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약국에서 흔하게 알려지지 않은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청국장균 배양정제물로 면역 증진에 관여하는 주성분을 발효 생산한 물질로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현 약사에 따르면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경구 섭취 후 소장 점막에 존재하는 TLR4(Toll like receptor)를 자극해 면역을 활성화 시킨다. 선천 면역과 획득 면역이 동시에 작용해 강력한 작용을 나타내고 효과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mg(생청국장이나 나또 6회 섭취량 기준)이다. 현 약사는 SCI급 논문에 기재된 내용을 소개하며 임상에 대한 신뢰도가 증명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현 약사는 “건강한 한국인 99명을 대상으로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1000mg을 8주 섭취한 후 NK세포 활성화를 확인한 결과 52.3%가 증가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용량 의존적으로 활성도가 달라졌다”면서 “면역 불균형에 의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과 같은 질환에서 Th1과 Th2의 균형을 맞추고, 면역 활성이 상황버섯(3.32배), 인삼추출물(1.54배) 대비 높은 면역 활성이 있다는 점도 확인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의 효과로 항바이러스 효과도 확인된 바 있는데, 코로나, 사스 바이러스 증식률을 감소 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더불어 정신신경계,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도 인정됐다. 효과와 더불어 안전성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현 약사에 따르면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체내에서 작용한 후 체외로 배출이 돼 체내 쌓이거나 간에 부담이 없고 부작용이 적어 안전성 면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면역88프로=비엘과 신신제약이 손잡고 본격적인 약국 출시를 앞둔 면역88프로는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과 더불어 아연, 셀렌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제품이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만을 함유하고 있다면, 이번 제품은 시중에서도 흔히 알고 있는 아연, 셀린 등 면역 향상 관련 성분을 추가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점이다. 약국에서 면역 개선 또는 관련 질환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 뿐만 아니라 항암 관련 제품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는 게 현 약사의 설명이다. 현 약사는 “면역이 저하된 노년층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분,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면역 저하를 걱정하는 분, 면역이 떨어지는 환절기 등에 추천하기 좋다”면서 “더불어 방광염이나 질염이 나타난 환자에게 질 유산균과, 알레르기 질환 환자에는 그린프로폴리스, 셀레늄 등과 병용을 권하면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암 활성 작용도 있는 만큼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억제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관련 연구도 진행 중”이라며 “코로나 감염 같은 바이러스 질환 예방이나 질환 후 회복기, 사이토카인이 폭풍할 때 복용을 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2-07-03 17:51:27김지은 -
코로나 1만명대 확진에 RAT·치료제 처방 증가 조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신속항원검사와 코로나 관련 처방 증가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신규 확진자 수는 1만95명이다. 그 이전엔 ▲2일 1만542명 ▲1일 9382명 ▲6월 30일 9449명 ▲29일 1만249명 ▲28일 9771명 ▲27일 3310명으로 27일 대비 3배 가까이 확진자가 증가했다. 재택 치료자도 3일 기준 5만5573명으로, 이 가운데 1만223명(수도권 5814명, 비수도권 4409명)이 신규 재택 치료자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등에서 감소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나 6월 29일 기준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1만명을 초과하고 감염재생산지수(Rt) 값이 1에 도달하는 등 재유행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대비해 일반의료체계 중심의 대응전략을 준비하면서, 7월부터 호흡기 증상자, 확진자의 검사·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코로나19 진료기관 명칭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일원화하고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6206개소 확보(6.30 기준)하고 향후 1만개소까지 확대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확진자 증가로 의원과 약국들도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서울 A약사는 "지난 주 초반까지 거의 판매되지 않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문의·구입이 주 후반을 기점으로 늘어나는 모습"이라며 "위층 의원 역시 RAT 검사 환자가 늘어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처방 역시 일 1, 2건이었다면 최근에는 하루에 4, 5건 이상은 된다"면서 "코로나가 재유행 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B약사도 "최근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처럼 소규모 확진과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것 같다.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를 감안하면 정부 발표보다는 확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비약 대란 이후 최근에야 다시 약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추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2-07-03 15:41:45강혜경 -
"침수 피해 줄여라"...태풍 예고에 제주·남부 약국 긴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다음 주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태풍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매년 침수 피해를 반복하는 지역 약국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에어리’가 북상 중으로 다음 주 초 제주와 남부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소형 태풍이지만 경로와 강도에 변동성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본격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까지 이어지면서 약사들은 약국 침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매번 피해 약국이 발생하는 지역 약사회들은 태풍 규모를 지켜보며 회원약국에 주의를 안내하고 있었다. 지난 2020년에도 태풍으로 인한 약국 재산 피해액이 약 6억원 이상 집계됐다. 한 약국은 ATC 등 고가 장비들이 침수되면서 1억원 이상 피해를 입기도 했다. 부산 A약사는 “지형적 문제가 커서 매번 비슷한 동네 약국들이 피해를 본다. 정비가 되지 않았으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다. 유리벽이나 간판을 살펴보고, 새벽에 물 들어오지 않도록 신경 쓰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에어리’ 이후 태풍이 잇달아 발생할 수 있어 부산시약사회는 큰 규모의 태풍이 발생하는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부산 외에도 태풍 영향권에 있는 제주, 울산도 마찬가지였다. 울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과거에 태풍으로 약국에 물이 삽시간에 차오르면서 심각하게 침수가 된 적이 있다. 당시 약국 안에 고령 환자도 있어 약사가 환자를 모시고 나오느라 위험했던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침수 피해가 많은 지역에는 지자체에서 가져다 놓거나, 약국에서 개별적으로 구해 놓은 모래주머니도 있다. 출입구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대비를 하기도 한다”면서 “심한 태풍이 오면 회원들에게 주의를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태풍으로 약국들이 큰 피해를 입었던 제주도도 혹시 모를 침수를 우려하고 있으나, 당시 피해 원인을 정비해 되풀이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호 도약사회장은 “당시에 도로 포장이 많아 물이 잘 빠지지 않고 쏠림이 생기면서 침수 피해가 컸다. 그 뒤로 저류지를 많이 만들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이 온다니 긴장은 되는데 약국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2022-07-01 18:12:20정흥준 -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림에 약국 6곳도 대피 소동[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빌딩에 흔들림 현상이 발생해 입점해 있는 약국 등이 불가피하게 영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해당 빌딩의 경우 약국 6곳이 입점돼 있어 하마터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르메이에르 빌딩 9~12층이 5분 이상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10시 39분 경 건물 내 대피 안내 방송이 실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 인해 건물 입주민 등 1000명이 대피하고 건물이 전면 통제됐다가 오후 2시 12분 경 전면 해제됐다. 이날 흔들림 현상은 옥상 냉각설비 구조물 파손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측은 "옥상에 설치된 냉각타워 9기 중 1기의 날개(판)가 부서진 시기와 진동이 있었던 시기가 어느 정도 일치했다"며 "추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위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빌딩 내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진동은 느끼지 못했지만 안내 방송을 듣고 긴급 대피했다. 황급히 문을 닫고 대피했다가 오후 3시 경 다시 건물로 들어가도 된다고 해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건물 문제가 아니라고 해 다행인데, 경찰차와 소방차가 너무 많이 와 놀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약국 6곳이 모두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했고, 오전 내내 영업을 하지 못했다"면서 "땅꺼짐 등 큰 문제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그래도 4, 5시간 가량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다"고 상황을 전했다.2022-07-01 16:38:39강혜경 -
"한림대 비대면진료·전자처방전, 약배달 불러올 수 있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학 병원이 자체 시스템 개발을 통한 비대면 진료와 전자처방전 도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서자 의사협회에 이어 지역 약국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병원은 전국 어느 약국에서나 약 수령이 가능하다고 홍보했지만, 지역 약사들의 생각은 달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지난 29일 언론을 통해 자체 개발한 고객가이드앱·종합의료정보시스템(OCS·EMR)을 연동한 비대면 진료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은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반복 처방이나 검사 결과 상담 등 의학적 안전성이 입증되는 경우에 한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병원은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전국 어디서든 조제가 가능한 모바일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비대면 진료 후 환자 휴대폰으로 QR코드 형태의 전자처방전을 전송하면 환자는 자신이 있는 곳과 가까운 약국에서 조제를 받고 약을 수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 약국들은 병원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전자처방전 도입과 관련해서는 수 개월 전 병원 관계자와 관련 업체가 인근 약국들을 방문해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약국 제출용 처방전은 기존대로 서면으로 발행되는 상황에서 추가로 환자용 처방전만 모바일 QR코드 형태 전자처방전이 발행되는 구조였던 만큼 별다른 논란 없이 진행됐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약사들은 병원이 자체 시스템을 통해 재진 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하고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약사들은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는 QR코드 형태 전자처방전을 약국에서 접수하기 위해서는 별도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거나 리더기가 필요한 점을 의문으로 제기했다. 별도 프로그램을 등록한 약국에 한해 처방전 접수가 가능한 구조인 상황에서 병원이 홍보한 대로 전국 어느 약국에서나 조제가 가능할 수 있냐는 것이다. 병원 인근 약국 A약사는 "몇 달 전 전자처방전을 도입한다고 해 관련 내용을 분회와 지부에 공유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기존 서면과 전자처방전이 병행되는 구조여서 무리 없이 넘어갔었다"면서 "하지만 병원 측이 재진 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라면 상황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병원으로부터 사전에 공지 받은 내용도 없다"고 말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재진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 시행을 강조하고 있는데, 당장 지역 약국들은 경영에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더불어 별도 프로그램이 설치된 약국에 한해 병원에서 발송한 처방전 접수가 가능한 구조인 점을 감안하면 비대면 진료를 받은 재진 환자가 기존에 방문했던 문전약국으로 처방전을 전송하고, 약은 택배로 배송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위법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병원측의 비대면 진료 시행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연동해 비대면 진료, 전자처방전을 전면 시행한다고 하는데 비대면 진료는 전염병 심각 단계에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마치 본격적인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는 듯 비쳐지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국민 생명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의료계 전체 논의를 통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측은 "이번 비대면 진료는 기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정부에서 정한 방침대로 한시적으로 일부 진료과에서 시행하고 있었던 전화진료를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결코 신규 환자 유치나 본격적인 비대면 진료 확대 등 목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2022-07-01 15:23:54김지은 -
투약기 관리 의무 위반시, 약국 처분…부가조건 보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쓰리알코리아가 2년간 약국 앞에 설치된 일반의약품 화상판매기를 통해 약사와 화상통화로 상담·복약지도 후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화상투약기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쓰리알코리아가 일반의약품 스마트 화상판매기를 실증할 수 있도록 2년간의 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1일 밝혔다. 실증범위는 서울 지역 10개소에 우선 운영한 후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최대 1000대까지 확대해 나갈 수 있다. 물론 실증을 함에 있어 '부가조건' 준수가 필수적이다. 부가조건은 사실상 2019년 당시 복지부의 조건부 실증특례 부여 의견을 바탕으로 ▲책임주체 명확 ▲고용 관계 ▲판매가능 일반의약품 범위 ▲복약지도 ▲판매기록 보관 ▲단계적인 시행·확대 등이 사실상 유사하다. 다만 이번 부가조건에는 '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정책을 고려하여 조화롭게 사업 시행'이라는 단서 조건이 붙었다. ◆책임주체 명확= 의약품 보관·관리의 적절성을 위해 약국개설자(약사)가 등록된 약국에 판매시스템을 설치하고 본인 또는 개설자가 고용한 약사가 시스템을 통해 일반의약품을 판매토록 하고 있다. 약국개설자에게 판매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두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 판매시스템이 설치된 약국을 처분토록 한다. 또한 약국 관리의무에 준해 일반의약품 화상판매시스템 관리의무를 적용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현행 처분과 동일하게 설치 약국의 업무정지 등 처분을 내릴 수 있다. ◆고용관계= 화상 복약상담·지도를 통해 판매하려는 약사는 판매시스템 설치 약국개설자(약사)와 고용(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 경우 노동, 세무, 4대 보험 등과 관련된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판매가능 일반의약품 범위= 심야·공휴일 시간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개선이라는 실증특례 목적에 맞게, 심야·공휴일 시간 사용 필요성, 안전성, 소비자 수요, 인지도, 편의성 등을 고려해 약효군을 한정했으며 약효군은 ①해열·진통·소염제 ②진경제 ③안과용제 ④항히스타민제 ⑤진해거담제 ⑥정장제 ⑦하제 ⑧제산제 ⑨진토제 ⑩화농성 질환용제 ⑪진통·진양·수렴·소염제 등이다. 11개 약효군을 기본으로 하되 약국개설자와 복지부, 사업자가 협의해 변경이 가능하다. ◆복약지도= 의약품 판매 전 반드시 화상 복약지도를 실시하면서 판매약사의 성명을 고지하고, 화상 복약지도 내용을 포함한 판매 전체 과정을 녹화해 판매일로부터 6개월간 보관해야 한다. 복약지도 미이행시 판매약사·약국의 경우 경고부터 업무(자격)정지 적용까지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 ◆판매기록 보관= 의약품을 자외선으로부터 차단 및 보관 조건을 준수하고, 의약품 안전사용 관리, 위해의약품 발생시 판매 차단 및 추적가능성을 확보, 의약품 유효기간 확인 등을 위해 보관온도와 의약품별 판매일시, 제조번호, 판매수량, 판매약사 등을 기록하고 이 기록을 판매일로부터 6개월 동안 보관해야 한다. 또한 위해의약품 알림(또는 안전성 서한 발표)시 해당 제조번호 의약품 판매 중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단계적인 시행·확대= 1단계(실증특례 사업 시행~3개월) 10개소에 한정해 실증하며 서비스 모형 검토, 2단계(6개월~1년) 1단계 결과를 토대로 약국 규모, 분포, 편의성 등을 고려해 실증운영 장소 확대 여부에 대한 검토·승인, 3단계(1년~) 2단계 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추가 확대 여부 검토·승인한다. 각 단계별 실시결과 및 검토·평가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해야 하며, 검토·평가서에는 화상 대면 복약지도 만족도, 이용실적, 구매자에게 의약품 정보제공 형태, 복약지도 내용, 소비자 불만, 부작용, 개선 요구사항 등이 포함된다. 한편 유효기간은 과기부 장관이 부과한 조건을 이행하고 책임보험 등에 가입한 시실을 확인받은 날로부터 2년이다.2022-07-01 14:38: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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