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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제약, 제약계 베테랑 뭉쳐 재건다짐약화사고와 경영권분쟁으로 얼룩지며 대주주만 수차례 바뀌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슈넬제약이 최근 제약계 베테랑들을 속속 영입하면서 재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슈넬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전문업체인 제넥셀세인과 M&A가 이뤄진 이후, 4월 임시주총을 통해 대표이사 사장에 서울대 유전공학과 교수출신인 김재섭씨를 선임했다. 특히 ‘비타500 신화’로 유명한 이천수씨(성균관대 약대)를 총괄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5월에는 대웅제약을 거쳐 드림파마에서 영업본부장을 지냈던 전개식 상무와 24년간 제약 생산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주응명 상무를 전격 영입하는 등 제약계 베테랑들이 뭉치며 매출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슈넬제약은 올해기존 인적, 물적 인프라를 보강해 제약사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구조를 흑자구조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슈넬제약이 수액제와 주사제를 비롯한 치료제 중심으로 경영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특화된 일반의약품을 개발해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해외 제약사 및 해외 바이오벤처 등이 개발해 시판중인 단백질 및 항체 신약의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3년후에는 제넥셀세인이 개발해 식약청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보이는 제네릭 항체 의약품들을 생산해 국내 및 동남아시아에 공급할 당찬 계획을 갖고 있다. 특화된 경영을 통해 제약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2008-05-25 22:09:04가인호 -
화이자 금연제 ‘챈틱스’ 안전성 논란화이자의 금연제 ‘챈틱스(Chantix)’ 복용 환자들에게서 심각한 사고 발생 및 시각 장애와 심장 장애 발생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20일 발표됐다. 미국 항공 협회는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항공기 조정사들의 챈틱스 사용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챈틱스의 성분명은 바레니클린(varenicline)으로 뇌속의 니코틴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 이미 우울증과 자살등의 부작용이 보고 됐었다. 비영리단체인 Safe Medication Practices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연구팀은 2006년 챈틱스 승인 후 수천 건의 문제들이 보고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문제들은 시야 혼탁, 현기, 의식 상실 등이다. 연구팀은 FDA와 화이자가 챈틱스와 관련된 많은 문제에 대해 조사 착수와 같은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2월 FDA는 챈틱스에 감정과 행동 변화에 대한 경고 문구 삽입을 명령했었다. 또한 복용자의 운전 능력 상실 이나 무거운 물건 사용에 대한 경고도 포함 하고 있다. 챈틱스는 블록버스터로 기대 받는 약물이었으나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매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 분석가가 말했다.2008-05-22 09:49:06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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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바자회 수익금 940만원 기부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지난 17일 서울과 청주에서 시민공익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임직원 기증물품 바자회인 '아름다운 토요일'을 개최하고, 당일 판매수익금인 940만원을 아름다운 가게측에 이웃돕기 기금으로 전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2회째를 맞은 '한독약품 아름다운 토요일'에는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자원봉사 일일 판매점원으로 나서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맞았으며, 매장정리, 물건판매, 물건값 계산 등을 통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찾은 김영진 회장은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고 나눌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며 "회사가 주도하는 사회공헌활동과는 별도로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자원봉사활동 확대를 통해 상생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2월에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6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사내 의사,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봉사 모임은 매월 외국인근로자진료소를 찾아 진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내 봉사활동단체인 나누미회는 매월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돕고 있다.2008-05-20 08:49:15이현주 -
약사, 건기식 인터넷 판매 신고 안하면 처벌약국에서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더라도 인터넷 상에서 이를 판매코자 할 때 정부에서 요구하는 몇 가지 신고증과 교육필증 등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무신고영업자로 간주돼 처벌을 받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약사들은 약국을 개설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교육과 영업신고증이 필요치 않다고 인식, 무심코 인터넷 쇼핑몰에서 건기식을 판매하거나 특화 쇼핑몰 개설을 해도 된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경남 지역의 C약사는 최근 약국에서 팔고 있는 건기식 제품 몇 개를 인터넷에서 판매했다가 이를 지나쳐 쓰라린 경험을 했다. 관할 담당자 말만 믿고 교육 이수 안했더니 '위법' 인터넷 쇼핑몰 구축의 꿈을 갖고 전자상거래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경험상 인터넷 A업체와 B업체에 ‘오픈마켓’을 열고 건기식을 판매했던 C약사는 이를 위해 관할관청에 통신판매업신고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건기식 교육 이수 문제로 문의한 C약사는 담당자로부터 “약국을 하면서 동일제품을 팔고 있으니 필요없다”라는 답변을 받고 통신판매신고증을 무리 없이 교부받고 업종추가신고까지 마쳤다. 이후 마켓에 제품 몇 개를 판매한 C약사는 12%의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재미’를 느꼈다. 그러나 난데없이 이미 몇 개를 판매한 상태에서 쇼핑몰 업체로부터 “건기식 교육수료증을 받지 않아 판매가 불가하다”는 경고를 받았다. C약사는 “쇼핑몰 내 일반 몰을 개설한 것이 아니라 (개인 판매 형식을 띄는)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탓에 업체 측으로부터 사전에 통장과 신고증 사본 이외의 것은 요구받지 않아서 전혀 몰랐다”고 설명하고 있다. 놀란 C약사는 황급히 모든 판매를 중지하고 교육 기회를 알아봤지만 부산·경남 지역은 연 1회밖에 기회가 없어 때를 기다리고 개별 쇼핑몰 구축을 해놓고 있었다. 교육필증 없으면 영업신고 못해… '미신고 판매 행위'로 처벌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인터넷 팜파라치가 구축중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허가 없이 판매한다”고 신고를 한 것. 판매하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C약사는 경찰서를 오가며 쇼핑몰에 영업하지 않는다는 팝업공지와 판매한 바 없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경찰은 구축된 쇼핑몰 비밀번호와 관리자 모드로 조사를 실시, 판매량과 계좌 추적 등을 통해 C약사의 기록을 샅샅이 조회, A·B업체에서 판매했던 기록을 들어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일전에 신고 등록 당시 관할관청 담당자로부터 “약국을 하면서 동일제품을 팔고 있으니 필요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던 C약사는 교육필증도 없었고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영업신고도 하지 않았던 것. 이에 따라 C약사는 경찰로부터 ‘미신고 판매’ 행위로 벌금 처분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약사라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영업을 하고자 할 때 신고증과 교육필등 등 갖춰야할 사항은 열외없다”고 밝혔다. C약사는 “약국에서 건기식을 팔아왔으니 건기식 교육 이수도 필요 없다고 해 그저 하라는 대로만 했다”며 “법을 어길 생각은 추호에도 없었는데 이렇게 범죄자 취급을 당하니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약사들이 약국에서 이미 다수의 건기식을 취급하고 있어서 통신판매신고만 하면 준비가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하지만 실상 구비해야할 것들이 이렇게 까다롭게 많이 있음을 알고 나와 같은 억울함을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2008-05-19 11:58: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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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 시작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 약학위원회(부회장 최광훈, 약학이사 오흥설)는 13일부터 4주에 걸쳐 경기도 지역 약사 회원들을 위한 약국 경영 활성화 강좌를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면, 경기도 남부는 매주 화요일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의정부시약사회(회장 이병성)에서 각각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복약상담 등 약국 실무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무강좌 위주로 이뤄진다. 이번 강좌는 또 지난달 13일부터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방& 61600;건기식 무료강좌와 병행, 실시하는 것으로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기도약측은 설명했다. 특히 의정부에서 실시되는 강좌는 그동안 교육 욕구를 가지고 있던 한수이북 약사들의 의지에 부응하는 것으로, 강좌 시작 전부터 수강신청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기배 회장은 13일 강좌에 앞서 “우리 약사 회원들의 배우려는 의지와 욕심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면서 “꾸준한 지식 습득은 어려움에 처한 개국약국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08-05-15 10:14:05홍대업 -
머크 레크만 박사, 한독경제협회 초대회장에한국머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는 독일 본사 보드 멤버인 베른트 레크만 박사가 한독경제협회 초대회장에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레크만 박사는 지난해 1월 그룹 보드 멤버가 되기 전까지 한국머크의 사장을 맡았었다. 레크만 초대회장은 오는 12일 방한해 지식경제부와 한독상공회의소, Investment Ombudsman 등과 회의를 갖고 한국에 대한 투자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세계 최대 액정제조업체인 머크는 올해 2월 첨단기술센터 설립을 위해 한국에 1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2008-05-09 15:33:19최은택 -
MBC, 약국 카운터 불법조제 정면 고발조제전문 아르바이트 고용에서 약사사칭 카운터, 무면허자 한약조제, 불법진맥, 맨손조제, 난매, 가운 미착용, 비위생, 유착을 의심케 하는 보건소의 안일한 행태까지. MBC ‘불만제로’에서 8일 오후 6시 50분 ‘약국의 두 얼굴’이라는 타이틀로 약사들 가운데 일부가 이 같은 충격적인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사실을 낱낱이 폭로, 고발했다. 불만제로팀은 국민의 건강권을 주장하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결사반대했던 약사들이 이런 불법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이 충격이라고 밝혔다. 불만제로가 잠입취재한 서울·경기 지역 등 대형약국 또는 처방전 입수가 많은 약국 20곳 중 무려 16곳에서 무면허자·카운터들이 일반약·조제약·한약 할 것 없이 마구 팔고 있었다. 한 카운터는 처방약인 비아그라를 팔면서 “복용 한 시간 후면 에로틱한 분위기가 난다”면서 “두통이 나면 게보린을 먹으면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복약지도까지 서슴없이 자행했다. 또 불법수입식품을 양질의 건기식으로 속여 팔거나 복약지도를 요구하는 환자에게 “주의사항 없다. 그냥 먹어라”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상담, 조제, 복약지도를 약국 전면에서 도맡아 했으며 심지어는 생일만 갖고 진단, 흑설탕을 듬뿍 탄 가짜 한약을 조제하기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약사인줄로만 알고 양·한약을 샀다가 낭패를 본 제보자들은 자신들의 부작용 사례를 고발하며 직접 찾아가 따져 물었으나 약국장들은 오히려 “약사가 약을 다주는 데가 있는지 당장 가서 다른 약국도 조사해보라”며 당당히 맞서거나 강한 부정을 하는 등 은폐하기 급급했다. 또 소아과 인근의 한 약국에서는 조제전문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 하루 100~300건의 조제를 비위생적이고 용량을 알 길 없이 무차별적으로 지시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말 하는 것이 일체 금지돼 있어 조제실과 카운터 사이에서 서로의 의사표시를 노크로만 했으며, 고용주인 약사는 이들에게 출입도 뒷문으로만 하라고 지시, 불법행위를 철저히 은폐했다. 제보자들은 이 같은 충격적인 행태의 근본 원인이 고용주인 약사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약국장들은 이들을 고용해 단순 조제 또는 처방전 입력에만 열중하는 등 비상식적인 약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한편 불만제로는 불법 약국을 방관하는 해당 보건소에도 유착 또는 안일한 점검 태도를 함께 고발했다. 실제로 해당 보건소 관계자들은 불법 약국을 점검해달라고 요청하는 제보자에게 “증거를 첨부하고 비디오가 적합하다”는둥 “익명제보는 참고일 뿐”이라는 둥, 심지어는 “원하는 게 뭐냐”며 타박했다. 약국조제 경험자라고 밝힌 공익제보자는 “몇일부터 몇일까지 단속하겠다고 미리 공문이 오면, 벌써 다 치우고 있는데 막상 나오면 뭐하냐”고 실상을 폭로했다. 불만제로가 적발한 불법 약국 16곳은 몰래카메라와 제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형사고발 조치됐다. 현재 불만제로 게시판에는 해당 약국 실명공개를 주장하는 글들과 불만제로 팀을 격려하는 글들로 도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시청자는 “가려운 데를 콕콕 긁어줬다”며 처벌 수위를 알려달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시청자는 “이러려면 분업은 왜 했냐”며 “약사분들은 저렇게 알바 쓰고 나라에서 2조 6천억을 타 먹는다”며 약사들을 맹비난 했다. 이 같이 일부 약국에서 자행되는 온갖 불법행위가 황금시간 대에 맞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중파를 탐에 따라 약국에 대한 불신 확산이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불만제로는 현재 약국에서 구입한 약의 부작용이나 약값관련 피해사례, 건강보조식품 불만 및 피해사례에 대한 제보를 모집 중이어서 약국을 향해 또 다른 활시위를 당길 것임을 암시케 했다.2008-05-08 19:39:15김정주 -
'미안' '가나다'… 특허·등록 약국명 각양각색‘미안약국’ ‘가나다약국Rx’ 등 특이한 이름으로 잊을 수 없는 각양각색의 약국들이 특허·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특허청의 특허정보검색 사이트(www.kipris.or.kr)를 확인한 결과 국내 “약국”명과 관련한 문자 상표가 등록 또는 출원된 개수가 총 136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월 7일 기준으로 미래메디팜이 ‘국일제약’이란 상호명으로 지난 1월 16일자로 출원한 것을 제외하면 올해 특허 출원 또는 등록된 약국명은 없다. 작년에도 상표 등록된 약국은 풍도약국 단 한곳이었으며 가장 오래된 약국 상표 등록은 금북화학공업이 1958년에 등록한 ‘용성삭카링 용성 약국방 금북 금북화학공업’으로 조사됐다. 마미약국, 오리온약국, 오메가약국 등 외래어명으로 등록된 약국도 눈에 띈다. 또 위트 넘치거나 특이한 약국명도 다수 있었다. 백화점약국, 미안약국, 한거름약국, 매일약국, 소화약국, 김치질희보약국, 인기약국, 가나다약국Rx, 1.2.3약국, 바우약국 등이 그것. 반면 백제약국, 보배약국, 신세기약국, 강남약국, 수정약국, 녹십자약국, 바다약국, 성모약국 등 점포명으로 흔한 이름들까지 약국 상표명에 등록 또는 출원돼 있었다. 한편 업체들이 선점한 약국명도 많았다. 온누리, 메디팜 등 약국체인들이 자사명으로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기영약품, 백제약품, 크레지오팜, 보령제약 또한 자사명 또는 이와 유사한 약국명을 등록 또는 출원해 놓고 있었다. 약국 또는 제약과 관련된 상호 외에 서울시약사회지 약국경영신문이 2007년 12월 상표를 출원했다. 그러나 KIPRIS에서 검색된 것이 약국에 대한 상표권 등록 정보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므로 약국명을 정할 때에는 변리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 특허만료를 확인해 불필요한 분쟁여부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008-05-08 06:57: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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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DA, 오는 26일 제30회 제약기술특강한국PDA(회장 백우현)는 오는 26~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 거문고홀에서 시험기기 공급업체인 영인과학의 후원으로 'FDA의 허가전실사 요령& 8228;리스크관리& 8228;세척 Validation의 새 방법 및 정부의 GMP 운영방향'이라는 주제로 제30회 제약기술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새 GMP 정책방향에 대한 강연과 최근 FDA의 허가전실사의 준비사항 및 성공적인 인증사례, 세척 밸리데이션의 새로운 해법, 그리고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2일에 걸쳐 교육한다. 문의처: 031-388-4002/476-97122008-05-07 23:21: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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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글로벌 인재 해외에서도 찾는다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한인 대상 취업설명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현지의 아시아 전문인력 리크루팅 업체인 ADI(Asian Diversity, Inc.)가 주최한 ‘2008년 글로벌 한인 취업 박람회’의 일환으로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미주한인과 현지 유학생은 물론 미국, 중국, 인도 출신의 취업 준비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이날 설명회에서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서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한다는 회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연구개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업& 8226;마케팅 등 전 직종에 걸친 인재풀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한미약품 부스에는 100여명 이상의 현지 취업준비생들이 방문했으며 이들 중 60여명이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현지 설명회에 참석한 임주현 이사는 “한국적 정서를 잘 이해하면서도 글로벌 환경에 익숙한 우수인재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한미약품의 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절감한 만큼 향후에도 해외 우수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접수된 이력서를 최종 검토한 후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채용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2008-05-07 23:17: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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