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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정형근 공단 이사장 반대" 진풍경보수 성향의 시민단체가 대표적인 보수인사로 분류되는 정형근 전 의원의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을 반대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공안검사, 안기부 차장 등 과거 이력에도 불구하고 공단 사회보험노조가 정 전 의원의 정치적 영향력에 기대를 걸며 임명에 찬성을 입장을 내비치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보수단체가 나서 임명을 반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21일 보수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개척청년단 등은 공단 앞에서 정 전 의원의 공단 이사장 임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고 반대 성명서를 공단 및 사보노조에 전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정직성과 도덕성에 문제가 있고 전문성도 결여된 정 전 의원을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한다면 원칙없는 낙하산 보은인사라는 국민적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이 정 전 의원의 공단 이사장 임명에 반대하는 것은 정 전 의원이 대표적 보수인사임에도 지난해 7월 '북한방송의 전면개방' 등을 담은 한반도평화 비젼과 같은 진전된 대북정책을 내놓은데 기인 바가 크다. 이들은 "정 전 의원은 우파에서 좌파로 전향한 듯한 보수의 변절자로서 이념적 변신을 보여왔다"며 "정 전 의원이 시류에 따라 변신해 친북정책까지 내놓은 전력을 보면 국가와 국민 편에서 일할 인물로 판단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 단체는 정 전 의원이 호텔방 묵주사건, 의사협회의 후원금 수수사건 등 도덕적 오점을 남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부 전문가도 아니라는 점을 꼬집었다. 이들 단체는 "정 전 의원은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복지 전문가도 아니다"며 "이명박 정부는 지금이라도 인사의 원칙과 공정성, 투명성을 지켜 인사실패의 비판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정 전 의원의 정치력에 기대감을 보이는 사보노조와 달리 이미 정 전의원의 정치권 핵심에서 배제된 인사라고 주장해 상당한 시각 차이를 보였다. 이들은 "정 전 의원은 공천이나 공기관 인선에도 이미 배제된 인사로 공단 노조 등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오히려 부적절한 인사의 임명으로 국민적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2008-07-21 14:46:23박동준 -
보수단체가 정형근 공단 이사장 임명반대?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내정설이 제기되고 있는 정형근 전 의원에 대해 보수단체가 임명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보수인사로 분류되는 정 전 의원의 공단 이사장 임명을 경실련 등 시민단체가 반대하는 목소리는 기존에도 제기됐지만 보수단체가 직접 나서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보수 성향 단체인 라이트코리아,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개척청년단 등 3개 단체는 오후 2시 공단 앞에서 정 전 의원의 이사장 임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 및 반대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기본적으로 정 전 의원이 과거 다양한 의혹에 연루되면서 도덕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공기업의 수장으로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지난 2005년 정 전 의원이 호텔에서 유부녀와 묵주를 교환했다는 소위 '호텔방 묵주사건'과 비록 무혐의 처분이 내렸지만 의협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에 연루되는 등 도덕성에 치명적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정 전 의원은 호텔방 묵주사건이나 의협의 정치권 로비 사건 등으로 도덕성이 결여된 인사"라며 "도덕성에 결함이 있는 인물이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공단 이사장에 임명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보수단체가 나서 정 전 의원의 임명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정 전 의원이 지난해 전략적 대북지원을 포함하는 신대북정책을 마련하는 등 보수세력을 배신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봉 대표는 "정 전 의원은 이미 보수이기를 포기하고 보수세력을 배신한 변절자"라며 "북한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촉구하는 등 최근 수년 동안 정 전 의원의 행동은 좌파보다 더 좌파적 성향을 보였다"고 역설했다. 더불이 이들 단체는 정 전 의원이 이미 여권에서 배제된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실세로 행세하면서 손쉽게 공단 이사장에 지원한 다른 경쟁자들을 넘어설 수 있었다는 입장이다. 이는 공단 사보노조 등이 정 전 의원의 정치적 영향력에 기대를 걸면서 임명에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봉 대표는 "정 전 의원은 실상 여권에서 이미 배제된 인사로 공단에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 전 의원의 영향력에 기대려고 한다면 공단은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고 못박았다.2008-07-21 10:54: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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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동일제품 이중가 진상조사 나서최근 일동제약의 위장약 '라니원정'의 이중가격 판매 공급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RN 시약사회는 16일 오후 진행한 상임이사회에서 '라니원정' 이중가격 공급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위를 파악한 뒤, 사실관계 여부에 따라 강력 대응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일주일 가량의 조사기한을 설정하고 이 기간내 일동제약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을 강행하겠다는 입장. 이에 대해 일동제약측은 시약사회에 모두 시정조치했다고 통보해 왔으나, 시약사회 확인 결과 시정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약사회는 일동제약 외에도 100여개 제약사에서 이같은 이중가격 판매 행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자료수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이같은 판매 행위가 적발됐을 경우, 일벌백계 원칙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정덕기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신충웅 관악구회장과 조성오 부회장,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김경희 건기식단장, 정영숙 약국환경개선단장, 임영식 윤리위원장, 김호정 약국위원장, 한동주 약사지도위원장, 김순국 근무약사 위원장, 최면용 편집위원장으로 꾸려졌다. 한편, 일동제약은 라니원정 공급시 일반약은 1정당 80원에, 조제용 덕용포장은 1정당 180원에 공급해 이중가격 공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2008-07-17 10:26: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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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건기식GMP' 품질관리인 교육개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건강기능식품 GMP 품질관리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16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연 8회에 걸쳐 실시되는 건기식GMP 교육 계획과는 별도로 그 동안 건기식 GMP 시설을 완료하고도 법정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과정은 건기식에 관한 법률 제 22조, 26조, 27조 및 식약청 고시 제 2004-7호(2004.1.31)에 의거해 개설된 법정 교육과정으로 GMP 지정에 필요한 기준서 작성 요령 및 시설, 품질, 위생 등과 관련된 실무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석을 원하는 업체 및 직원들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나 교육신청 홈페이지(http://edu.khidi.or.kr)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2008-07-16 21:22: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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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먹어보고 추천제품 선택"“아버님, 더우시죠? 매번 약 지으러 오시기 힘드시겠어요.” 약국 이름에 걸맞지 않게도 작은 먹골프라자약국에는 언제나 친근한 웃음을 머금은 정희선 약사(덕대·47)가 환자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동네약국 사정이 말이 아니긴 해도 동네 주민들의 발길은 끊임이 없다. “이 자리에서만 7년이고, 묵동에서만 한 10년 했어요. 이제 동네 주민들은 웬만하면 다 알고 있죠.” 전형적인 동네약국. 중장년층이 많은 동네 특성상 이들에 대한 예우도 깍듯하다. 눈에 웃음을 한껏 머금은 정 약사의 “아버님” “어머님” 하는 싹싹함에 환자들은 아픔이 반쯤은 나은 듯 얼굴이 대번 환해진다. 신뢰가 생명 “동네 분들 기다리게 해서 되나요” 먹골프라자약국의 처방과 일반약 판매 비율은 6대 4 정도. 하지만 한번 가본 병원만 계속 가는 중장년층의 특성상 동네약국임에도 불구하고 처방전 유형은 거리가 무색한 ‘전방위’나 다름없다. 원거리 처방전은 장기가 많아 의약품 재고& 8228;매입 관리가 가장 관건이기 때문에 정 약사는 몸이 수고스럽더라도 재고관리를 부지런히 해 힘든 부분을 메우고 있다. 정 약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솎아내고 정기적으로 하는 집중관리를 통해 약이 떨어지는 것을 미연에 막고 있다. 약이 떨어지기라도 할 때는 일대 사단이 난다는 생각이다. “동네 어르신들 불편하실까봐 항상 고민이에요. 이 더운데 약이라도 떨어지면 두 번 걸음 하시는 것도 그렇잖아요.” 노인환자들이 장기 처방전을 가끔 들고 오면 혹시라도 다음에 또 처방전을 가져오지 않을까 해서 처방전을 분석, 약이 떨어져 두 번 걸음 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해둔다고. 이런 믿음이 생긴 주민들은 원거리 대형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먹골프라자약국으로 또다시 직행인 것은 당연지사인 셈이다. 한방과립은 귀한 재산, 건기식은 먼저 먹어보고 까다롭게 선택 정희선 약사는 한방과립의 메리트를 잘 활용하고 있다. 주력은 아니지만 신뢰를 쌓은 동네 주민들이 약사를 믿고 건강상담이나 한방 상담을 해오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신경쓴다고. “한방과립은 약사들이 가진 귀한 재산이에요. 사실 바쁠 땐 힘들기도 하죠. 그만큼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분야니까요. 정성들여 지어드리면 반드시 효과를 보시니 약사로서 보람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한방과립을 지어가는 동네 환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정 약사는 틈틈이 공부와 정보습득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같은 정 약사의 노력은 건강기능식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정 약사는 건기식 품목을 유난히 ‘까탈스럽게’ 선정하려고 노력한다. “약국에서 건기식을 활성화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품 가격이 흐려지기 때문이에요. 약국에서 조금 팔리면 곧바로 홈쇼핑이나 인터넷에 ‘약국에서 파는 OOO’라고 소개돼 팔려요. 그래서 제품 선정에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건기식을 취급하는 정 약사 나름의 노하우는 신제품 선점과 자가임상이다. 신제품 출시를 눈여겨봤다가 ‘이거다’ 싶은 제품을 선택해 적절히 취급하다가 가격이 흐려지면 곧바로 취급을 중단한다. 약국만의 메리트와 신용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책인 셈이다. 또한 고가의 제품일 경우, 섣불리 내놓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가족 또는 본인이 섭취해 효과를 본 제품만 선별해 취급한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마진이 높다 해도 과감히 포기한다고. “건기식을 까다롭게 선정하는 이유는 일반 유통과 상품이 겹치기 쉽고 유통 다변화로 가격저항이 있기 때문이에요. 어설픈 제품은 약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 같은 까다로운 제품 선정기준은 비단 건기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약국에서 다루는 많은 제품들에 포괄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이 정 약사의 지론이다. 친근함을 무기로 양·한방과 건기식을 동시에 섭렵한 정희선 약사의 절대 노하우의 근본에는 환자와 고객에 대한 ‘배려’가 숨어 있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 jj0831@dreamdrug.com)2008-07-15 12:10:49김정주 -
국제약품, 항구토제 온단세트론 도입국제약품은 스위스의 개량신약 전문 개발 업체인 APR사(Applied Pharma Research S.A)와 새로운 제형의 항구토제 Ondansetron Rapid Film의 국내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Ondansetron Rapid Film은 현재 유럽 및 미국에서 허가를 진행중이며 국제약품은 올해부터 허가를 진행, 오는 2010년부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경구제와는 달리 얇은 박막 필름 속에 약물이 함유돼 있어 물 없이 환자가 복용해도 구강에서 빠르게 붕해, 위장관에서 흡수되는 특성이 있다. 또한 구강 내에서 수초 안에 녹아 위장관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환자의 내약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항구토제로 사용중인 Ondansetron 정제나 구강붕해정의 경우 항암 치료중인 환자가 삼키는데 곤란을 겪거나 약물 복용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불쾌감 때문에 내약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제약품은 “향후 항구토제 시장이 500억원 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Ondansetron Rapid Film을 대형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08-07-15 10:27:0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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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항히스타민제 '세트리진' 출시옵티마케어가 PB제품으로 항히스타민제 '세트리진'을 출시했다. 성분과 함량은 염산세티리진(BP) 10mg으로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피부소양증과 하이드로코티손 외용제와 병용에 의한 습진, 피부염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옵티마 관계자는 "PB제품으로 가격저항이 적고, 옵티마체인약국에만 공급되기 때문에 PB제품으로서 건식과 요법을 통해 활용하는데 있어 장점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포장단위는 10T X 50개 = 500T이고 제품문의는 옵티마케어 본사 개빌기획팀(1588-7656)으로 하면 된다.2008-07-14 18:57:50김정주 -
빵 등 일반식품 형태 건기식 만들 수 있다이제부터 빵이나 두부와 같은 일반식품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건강기능식품의 산업발전 및 소비자의 섭취 편이성을 위해 빵, 두부 등과 같은 일반식품도 건기식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 이는 지금까지 건기식은 정제, 분말, 과립, 액상, 환, 캡슐 등 6개 제형에만 국한되어 제조할 수 있었지만 지난 3월 21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 2조(정의)의 개정에 따라 제형 제한이 삭제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건기식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 및 가공된 식품으로서 잘 관리되지 못하면 과다섭취 등의 오남용 및 부작용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기존에 인정된 건기식은 6개 제형 외에 이와 유사한 형태까지 제조할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빵, 두부 등과 같은 일반식품에 기능성 원료를 사용, 건기식을 제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관한 자료를 제출받아 식약청의 인정을 받도록 하는 개정(안)을 만들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번에 입안예고된 규정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 일부개정 고시(안), ▲건강기능식품 인정에 관한 규정 중 전부개정 고시(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에 관한 규정 중 일부개정 고시(안) 등 총 3개 고시로, 식약청은 이들 고시에 관한 의견을 오는 8월 10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반식품 유형을 한 건기식 안전성 확보 및 기능성 유지를 위한 것으로,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비자는 건기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건기식 유통시장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알림마당 > 행정예고) 또는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08-07-14 11:06: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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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발기부전약 '비파 크림' 출시유영제약이 새로운 제형의 발기부전 치료제 '비파(Befar)크림'을 출시했다. 유영제약은 미국 뉴저지에 본부를 둔 넥스메드(NexMed)社에서 개발한 새로운 제형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파크림을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통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파의 성분은 알프로스타딜(alprostadil)의 유도체인 알프록스-TD(Alprox-TD)이며 국소로 투여되므로 경구형 발기부전치료제가 야기할 수도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또 작용발현 시간이 10∼15분으로 매우 빠르며 유효율도 75%에 이르고 있다. 유영측은 비파는 바늘이 없는 작은 주사기모양에 약물이 함유돼 있고 요도관에 직접 투여(떨어뜨리는)하는 매우 간편한 투여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경구용제와 상호작용 위험이 낮고 효과가 신속하다. 따라서 모든 발기부전환자에게 사용가능 한 약물이며 특히 경구제 복용이 어렵거나 부작용 있는 환자, 주사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자등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비파(Befar)는 현재 미국 FDA에서 NDA 심사 진행중이며 미국내에서는 Warner Chilcort社을 통해, 유럽은 Schering AG를 통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 중국과 홍콩에서 2001년과 2002년에 각각 출시됐다. 그 외 호주와 인도등 아시아 여러국가에서도 허가 진행중이다.2008-07-14 09:4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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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고위직 인사 임박…소폭 교체 유력전재희 장관 임명에 따라 식약청 고위직 인사가 임박해 있는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식약청과 업계 등에 따르면 6개 지방청장과 본청 국장급 인사가 빠르면 이번주에 단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 그동안 지방청 폐지론이 대두되면서 큰 혼란을 겪었던 지방청장의 경우 지방청 존속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가면서 인사 수위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박수천 대전청장, 이상열부산청장, 이계융 경인청장 등 52년생을 기준으로 대폭 물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았기 때문. 여기에 서울 식약청장 자리도 청와대 비서관 파견으로 오랫동안 공석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폭의 교체인사가 예상된바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인사발령은 소폭 또는 중폭의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유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우선 52년생 기준에 걸려 지방청장직을 퇴짇직할 것으로 전해졌던 박수천 대전청장은 마퇴본부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길것으로 보였으나, 본인이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열 지방청장도 청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의사가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서울청장도 배병준 비서관이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섣부른 인사발령은 단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분석된다. 결국 6개 지방청장의 경우 이계융 경인청장만이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 이 자리는 복지부에서 파견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실질적으로 지방청장 인사발령은 찻잔속 태풍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청장이 소폭 인사에 그칠 경우 본청 국장급 인사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본청 국장급 인사의 경우 52년생 기준에 걸려있는 김주일 생물의약품국장의 거취가 핵심포인트. 그러나 김국장 역시 퇴직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국장급 인사의 대폭 물갈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의약품안전국장 자리도 끊임없이 교체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현재로서는 이희성 의료기기국장과 김영찬 의약품안전국장의 맞 바꾸기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카드라는 것. 이정석 생물의약품과장과 윤영식 대구청장, 이상열 부산청장 등이 안전국장 후보로 거론되기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해석된다. 또한 현재로서 김영찬국장과 이희성국장의 맞바꾸기 인사도, 큰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현재의 자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번 인사의 경우 열쇠를 쥐고있는 52년생 지방청장과 국장의 거취여하에 따라 의약품안전국장을 비롯한 큰 폭의 물갈이 인사가 가능할 것이냐, 아니면 소폭의 인사발령에 그칠 것이냐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2008-07-14 06:26: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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