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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회원 부름 있다면 약사회장 도전"오는 1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준비에 눈코뜰새 없이 바쁜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차기 대한약사회장 유력 후보군이다. 이에 따라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기점으로 박 회장의 선거 행보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회원의 부름과 준비 없이 주위의 권유나 개인적인 의욕만으로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사실상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데일리팜은 박 회장과 만나 약사대회 개최 의미와 향후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한 그의 입장을 들어봤다. - 17일 고양에서 대규모 학술대회가 열린다. 학술대회는 약국경영이 나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약사들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보제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에는 총 31개 분회가 있다. 그중 10개 분회에 사무국이 없다. 이들 분회에 연수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자는 의미도 있다. 약국한방, 일반약 활성화, 건기식 강좌와 대전시약사회와 공동으로 전국 복약지도 경연대회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약국 접목을 주제로 세미나도 마련된다. 또한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참관단도 학술대회에 참가하다. 참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 - 일각에서는 선거를 위한 내부동원 행사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올해로 4회째 행사다. 김경옥 전 회장이 1회 행사를 주관했고 3회때는 서울-경기 연합학술제를 했었다. 갑자기 하는 행사도 아닌만큼 3년간의 회무 대한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의미로 해석해 달라. - 이제 선거 얘기를 해보자.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출마할 생각이 있나 앞으로 3년은 약사직능에 있어 무척 중요한 시기다. 새 정부의 신보건의료정책이 가시화되고 약대 6년제 등 약사사회를 둘러싼 보건 정책, 제도 등이 급변하고 있다. 차기 약사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약사 사회내 상충하는 정책 가치를 조화시켜 약사회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 약사직능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을 가진 자가 돼야 한다. 개인적 진로에 대한 결심을 할 때 기준은 어느 것이 약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지부회무 3년간 공과에 대해 회원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회원의 부름과 준비 없이 주위의 권유나 개인적 의욕만으로 대약회장선거에 나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 김구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등도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중대 약대 출신이다. 동문회 단일 후보 과정을 어떻게 보나 김구 회장은 중대약대 12회 졸업이고 조찬휘 회장은 15회, 나는 20회다. 동문 단일화 과정은 예비후보에 대한 사전검증절차의 의미가 있다. 동문의 검증과 지지를 확보하지 못하는 후보가 회원에게 신임을 묻는 것은 수신제가에 실패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는 자세와 같다. 최종 선택과 권한은 회원에게 있지만 자격 미달자를 사전에 걸러내고 자질에 대한 객관적 사전검증 행위는 선약사 후동문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동문 후보간 자질검증을 위한 후보단일화 과정은 의미가 있다. 단 동문회 내부의 후보검증은 약사사회 전체의 뜻과 정서에 합치돼야 그 의미가 실현될 수 있다. - 향후 선거구도를 어떻게 전망하나 이미 약사회 전현직 임원들과 몇몇 지부장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 모두 회원을 위한 충정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지켜보자. 중앙대 동문회도 6월 정총에서 새 동문회장을 뽑고 본격적인 단일화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2009-05-01 07:19:20강신국 -
리드팜, 원료약 시장진출…업체 선정 중약국체인 리드팜(대표이사 최경식)이 원료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인수기업 선정을 위해 2~3개 원료의약품 업체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드팜 관계자는 "현재 관계기업들을 중심으로 신약 6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차세대 신약 파이프 라인 확보를 위한 신약물질 4~5개를 정부 연구기관과 특허권 양수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리드팜은 2005년 12월 코스닥상장법인 에쎌텍을 시작으로, 신약개발바이오기업 엔토팜, 이텍스제약 등을 인수하면서 약국체인에서 신약개발, 제약사업에 이르는 일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관계사 에쎌텍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허혈성 심혈관 질환 단백질 치료제' 특허를 기술이전 받아, 심혈관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엔토팜이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신약 '알로페론'이 인도 제약업체 쎄미스 메디케어를 통해 올 하반기까지 임상을 마치고 인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신약개발이 성공할 경우 이에 따르는 원료약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원료약 시장진출을 위한 인수대상 기업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선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원료약 업체는 국내 최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화일약품을 중심으로 종근당바이오, 팜스웰바이오, 에스텍파마, 대봉엘에스 등이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원료약, 완제약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상태다.2009-04-30 16:47: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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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덕대 서울동문회와 질환별 강좌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덕성여대 서울동문회와 공동으로 질환별 옵티마요법 강좌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총 12주 간 진행될 강좌는 갱년기, 안구건조증, 관절염 등의 질환강의와 약국에서 응용할 수 있는 얼굴보고 병잡기를 주제로 장현숙 약학박사가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35년 약국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장현숙 원장의 필드강의로, 양·한방·대체요법을 아우르는 전체요법은 물론 형상의학을 상담과 연결한 실전 고객관리 방법과 경영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밤 11시30분까지 덕성여대 약학대학 서울동문회 사무실(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동문회관)에서 진행되며, 강의료는 교재비 포함 12주에 15만 원이다. *문의 : 옵티마케어 교육기획부 송명경(1588-7656)2009-04-30 11:06: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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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24일 건기식 세미나 개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내달 24일 12시 소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암예방 효과'를 주제로 제3차 건기식 테마별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28일 서울시약은 "건강기능식품위원회(단장 김경희, 위원장 변명숙) 주관으로 건기식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3차 건기식 무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서영준 약학대학 교수의 '건강기능식품과 암예방'과 호서대 최옥병 본초응용과학교수의 '암환자 면역과 영양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의 수강료, 교재비, 중식 등은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등록을 하지 않는 회원에게만 교재비 1만원을 받는다. 아울러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 전원에게 '암환자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되며 경품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주어질 예정이다. 김경희 건기식 정책단장은 "건기식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암 예방 관련 최고 전문가를 초청했다"며 "회원약국에서도 암예방에 대한 학술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가 접수 및 문의는 서울시약 사무국(02-581-1001/4)으로 하면 된다.2009-04-28 12:10:16박동준 -
강남구약, 자선바자회 수익금 구세군 전달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최근 종로구 구세군회관에서 13차 '희망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27일 강남구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고원규 회장과 신성주 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장은숙 홍보위원장 등도 격려차 방문했다. 강남구약은 희망나눔장터에서 헌 옷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전달했다. 아울러 강남구약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시범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공동으로 참여한 혈당측정판매업체인 쓰리라이프존에서는 혈당측정 등의 건강 확인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각 구약사회별로 진행되는 희망나눔장터는 약사 회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장터는 지난해 6월부터 서울시약과 구세군이 주최하고 각구 약사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2009-04-27 11:34:53박동준 -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 박람회 23일 개막2009 국제자연건강식품 박람회가 23일 오전 9시30분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에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선착순 1500명에게 오메가3와 클로렐라를 무료로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와 무료 건강검진관, 인기 건기식 특별할인행사가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 개막식에서는 윤여표 식약청장을 비롯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CEO 30인 등이 직접 나서 ‘건강기능식품, 국민과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주제로 대국민 선서식을 가졌다. 또 식약청의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특별공로상 시상식이 열렸다. 여기서 KBS-2TV ‘비타민’ 제작팀을 비롯해 방송인 정은아,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이 대국민 건강증진 및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약청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국내외 10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박람회에는 건기식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연식품과 기능성 원료, 기능성 식음료, 뷰티 및 휘트니스, 국제관 등 다양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단위 건기식 선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박람회 기간 중 20~30%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 관람객들을 위해 개설된 건강검진관에서는 신체측정과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검사, 금연상담 등의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볼 수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교실 및 경품증정 이벤트가 실시된다. 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hfoodexpo.com)에서 초청장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2009-04-23 15:29: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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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구입장소, 전문매장 22%·약국 17%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나보다 가족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우리나라 성인들이 건강기능식품 구입장소로 전문매장(22%)과 약국(17%), 인터넷쇼핑몰(17%), 대형할인마트(16%),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위원장 양주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포털 이지데이와 제휴해 전국거주 성인남녀 3786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구입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2%가 가족건강을 위해 건기식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본인 섭취를 위한 구매는 25%에 불과하고 지인 선물용 구매는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기식 구입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91%가 "구입한 적 있다"고 응답 해 국민 10명 중 9명은 건기식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건기식 비타민, 홍삼, 칼슘 순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비타민(26%), 홍삼(24%), 칼슘(11%)이 차례로 순위를 차지했으며, 향후 구입 희망 건강기능식품도 홍삼(21%), 비타민(21%), 칼슘(16%)을 꼽아 전통적인 인기 선물로써 이들 품목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기식 선택 시 고려사항은 기능성(38%)이 가장 많았고, 가격(23%)‘이 그 뒤를 이어 제품의 효능과 합리적 구매비용을 최우선 선택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위 평판(18%)과 기업이미지와 브랜드(18%)는 각각 비슷하게 집계됐다. 건기식 섭취를 통해 얻고 싶은 기대효과로는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19%), 뼈 관절 건강(15%), 콜레스테롤 및 혈행개선(13%), 간 또는 장 건강(11%), 피부건강(11%) 등 중 장년층에게 부족해 지기 쉬운 기능성 요소들이 고르게 분포됐다. 건기식 구입장소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매장(22%)과 약국(17%), 인터넷쇼핑몰(17%), 대형할인마트(16%),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방문판매나 다단계 판매 등 과거 간접판매 방식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전문매장과 할인마트 등 직접판매 방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국내와 해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선호도에서 국산(85%)이 수입산(15%)을 크게 앞질렀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인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는 오는 2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100여개 관련기업 및 단체가 참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hfoodexpo.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2009-04-22 20:23: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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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21일 연수교육 첫날 50여명 참가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21일 저녁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구약사회관 지하 강의실에서 2009년도 제 2차 연수교육을 개강했다. 대상자 65명 중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수교육에는 강서구약 전휴선 환경위원장의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 강의에 이어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의 '2만 불 시대 약국의 NEW IMAGE & NEW BIZ'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강서구약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2일과 28일, 29일에 같은 시각, 장소에서 이어짐에 따라 교육을 필할 것을 당부했다. 연수교육비는 1인당 2만원이며 당일 교육참가 시 납부하면 된다.2009-04-22 15:46:18김정주 -
다국적제약 M&A 러시…올해만 7건 빅딜영국계 글로벌 제약사인 GSK가 스킨케어 전문 제약기업인 스티펠을 2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다국적 제약사의 M&A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7건을 넘어선다. 가히 인수합병 ‘러시’로 불릴만 하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보트가 지난 1월 눈 수술 장비 전문업체인 AMO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화이자와 와이어스, 머크와 쉐링푸라우, 로슈와 제넥텍, 사노피와 비파사이언스/머드레이, GSK와 스티펠 순으로 잇따라 '딜'이 성사됐다. 최근에는 일라이 릴리의 글로벌 CEO가 150억 달러 규모의 중소제약사 매입의사를 표명해 다국적 제약사의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일본계 제약사인 다케다와 암젠, 노바티스와 알콘, 다이이찌산쿄와 란박시가 인수합병를 성사시킨 바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몸집 불리기는 물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경제위기 상황에서 다국적사의 M&A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으로 거론된다. 잘 알려졌다시피 신약개발 환경이 예전만 못하다. 무엇보다 상위권 제약사들이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가 속속 풀리고 있지만 후속대안을 찾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다국적 제약사의 인수합병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극단적으로는 십수년 이내에 '공룡' 제약사만 남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M&A의 흐름이 백신과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화이자의 와이어스 인수, 머크와 쉐링푸라우 인수, 로슈의 제넨틱 인수가 대표적인 사례. 또한 파이프라인 확충차원에서 제품군을 다각화한 케이스도 두드러진다. 이날 발표된 GSK의 스티펠 인수, 노바티스의 알콘 인수 등이 해당된다. 최근의 추세를 보면 다국적 제약사들의 M&A 대상이 비단 오리지널 제약사에 한정되지 않았다는 점도 이목을 끈다. 사노피가 브라질 3대 제네릭사인 머드레이를 인수한 것이나 다이이찌산쿄가 인도의 글로벌 제네릭사 란박시의 지분을 매입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GSK도 제네릭 개발사 인수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는 글로벌 신약 개발이 막막한 상황에서 제네릭이 R&D 개발를 위한 종자돈을 벌어줄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국내 업체간에도 최근 인수합병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글로벌 제약기업의 M&A 러시현상은 한국의 제약기업에 제공하는 시사점이 많다”고 말했다.2009-04-22 06:47:48최은택 -
유니베라, 자연건강식품 박람회 참가세계 1위 알로에 기업 유니베라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유니베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국 힐탑가든과 멕시코 탐피코 농장에 이어 새롭게 개척한 중국 하이난 농장을 소개하고 하이난 섬 농장에서 재배한 고품질 알로에를 원료로 출시하는 신제품 ‘알로엑스골드Q 액티브알로에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유니베라는 알로엑스골드Q 등의 대표제품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알로에 화분, 베라스파 제품을 이용한 손 마사지, 하이난 농장 포토존에서의 즉석 사진촬영 서비스 등이 진행되며 시음행사도 함께 병행된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 알로엑스골드Q를 시작으로 알로에에 대한 효능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건기식 시장에서 알로에 제품의 인기를 더욱 확산 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2009-04-21 13:34: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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