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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숙 박사 시크릿 블러그에 놀러오세요"약국체인 옵티마케어의 장현숙 박사가 약사들과 정보교류, 일상생활 이야기, 질환상담, 관심사 등을 공유하는 시크릿 블러그를 개설해 공유의 장을 만들었다. 이 블러그에는 회원들의 일상, 약업계 정보, 약국 pop, 건기식 핵심 포인트, 칼럼, 심리미술 등 옵티마케어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함께 장 박사가 평소 공유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 놓은 온라인 커뮤니티다. 장 박사의 블러그는 포탈 네이버에서 카페를 조건으로 옵티마 시크릿을 검색하면 된다. *문의: 옵티마케어 브랜드홍보팀(1588-7656 / 내선201)2009-07-13 15:59:01김정주 -
조제실수 약국, 복약지도 미이행 과태료약국과 환자간 조제실수 실랑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13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에 따르면 크고 작은 조제실수 분쟁이 잇따라 발생해 약국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A약국. 이곳은 3일치 처방약 9포 중 2포에 다른 약을 조제를 한 것. 이에 환자가 항의를 시작했고 약사회는 검찰에 자문을 의뢰했다. 검찰은 약을 복용해 문제가 발생했다면 과실 치상에 해당되지만 부작용이 없었다면 환자에게 상해를 끼치려 고의로 과량을 투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임의조제가 아닌 조제실수라는 답변을 한 것. 이에 해당보건소도 임의조제가 아닌 조제실수로 인정해 A약국에 복약지도 미비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하는 선에서 사건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B약국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사건은 이렇다. 70대 노인 가족은 지난해 10월 B약국에서 당뇨와 혈압약 조제를 받아갔다. 이후 지난 6월 노인 가족은 집에 와서 약 보자기를 풀어보니 약은 없고 빈봉투만 있다는 민원을 시약사회에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보자기에 약을 싸주는 약국은 없다며 약 봉투와 보자기를 증거물로 제시하라고 했지만 민원인을 증거물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사연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이 퇴근하고 난 뒤 사무국으로 민원 전화가 왔다"면서 "10개월이 지난 지금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당시 근무했던 여약사가 삼자대면을 요구해도 노인은 화만내고 응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약국을 하다보면 회원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수없이 발생한다"며 "조제실수 민원 등 문제가 발생하면 약사회에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아토크정 반알을 잘못 조제한 약사를 임의조제 처분 위기에서 무혐의처분을 받는데 공을 들인 바 있다. 서울 강남지역에서도 '아스피린프로텍트'를 아스트릭스로 조제해 환자가 약국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사건은 약국 사과와 의약품을 다시 조제하는 선에서 마무리됐지만 자칫하다간 보상금을 요구하거나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2009-07-13 12:19:23강신국 -
훔친약 환불 사기범에 약국 또 피해최근 서울 강북구에서 의약품을 절도한 후 현장에서 환불을 요구하는 환불 사기범이 출몰해 인근 약국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에 따르면 최근 강북구 소재 H약국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출입구쪽에 진열돼 있는 의약품을 절도한 후 그 자리에서 약사에게 환불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H약국 A약사는 조제업무 등으로 인해 절도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환불을 해줬지만 이후 사기범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CCTV를 확인한 결과, 절도 행각을 포착한 것이다. 이에 H약국 약사는 인근 약국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사실을 약사회에 신고하고 약사회도 회원들에게 환불 사기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의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불 사기행각을 벌인 범인은 키172cm 가량의 20~30대 중반의 남성으로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으며 부모가 구입한 약을 환불 받으러 왔다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 H약국의 설명이다. 특히 H약국 A약사는 환불 사기범이 의심될 경우에는 반드시 영수증을 요구하거나 확인 후 환불을 해주겠다며 연락처를 받는 방법으로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H약국은 "우리 약국은 피해를 입었지만 다른 약국에서는 환불 시 반드시 영수증을 요구하거나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연락처를 받는 방법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9-07-13 12:18:10박동준 -
"약국만 골라서 서성"…팜파라치 요주의최근 인천 지역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가 활개, 인근지역 약국을 긴장시킨 이후 이와 유사한 팜파라치로 추정되는 자가 서울 관악구 지역에 나타나 약국가 주의가 요구된다. 관악구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작은 가방을 멘 한 남성이 약국만 골라서 반복적으로 활보하고 있다. 이 자를 직접 목격했다는 관악구 S약사는 "우리 약국에 와서 계속 어물쩍 대다가 나가는 모습이 수상해 쫓아가 보니 약국만 골라서 서성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S약사는 "촬영이 가장 손 쉽고 경제적인 약사 가운 미착용을 중점적으로 촬영하려는 것으로 보였다"면서 "인근 약국 모두 약사 가운을 착용해 다행히 별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팜파라치로 보이는 이 자는 또 다른 약국 앞을 서성이다가 결국, S약사가 계속 주시하는 것을 눈치채고 곧바로 차를 타고 가버렸다는 것이 S약사의 설명이다. 이 같이 서울·경기 지역 약국가 팜파라치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연이어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는 약사 가운 착용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쁜 업무 틈에 직원에게 약 판매를 유도 하더라도 반드시 업무영역을 구분, 함정 몰카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2009-07-13 11:44: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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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 66곳 주공상가 506개 분양약국자리가 갈수록 기근인 가운데 올 하반기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가 이달부터 잇따라 쏟아진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주공이 공급예정인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전국 66개 단지에서 506개 점포(일정 미확정 제외)에 달한다. 그 중 239개 점포가 수도권에서만 공급된다. 주요 지역별로는 판교(25개), 광명소하(33개), 군포부곡(29개), 김포양곡(19개)등이 공급 예정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9곳의 주공상가 배후는 1천 가구 이상으로 수도권에서는 양주 고읍 8BL(1124세대), 광명 역세권 Aa-1BL(1354세대), 오산 누읍(1179세대) 등이 눈에 띈다. 지방은 부산 내리, 부산 정관 등지에서 39개 상가가 공급되며 광주 전남 62개, 대구 경북 75개, 강원 35개, 대전 14개 등 총 267개 점포가 분양된다. 하반기 첫 공급은 오는 20일로 수도권에서는 성남 판교 A23-1BL을 비롯해 광명 소하, 군포 부곡, 오산 누읍, 김포 양곡, 김포 마송, 양주 고읍 등지에서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진월, 울산 매곡 서귀포 대정 등지에서 분양 스타트를 끊는다. 특히 주목을 끌고 있는 지역은 성남판교 A23-1BL(공공분양, 464세대)로 7개가 점포의 예정가격 은 5억1300만 원에서 5억7000만 원 선이며 분양에 앞서 오는 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이 개방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배후수요가 고정돼 있고 안전성이 높아 단지 내 상가에 대한 투자관심이 높지만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경쟁력 저하와 세입자의 수익성 한계 등을 고려해 과도한 응찰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09-07-13 10:22: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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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차액 보상·반품거부 여전…약국가 '골치'제약사나 도매업체의 약가차액 보상 거부와 반품 기피로 일선 약국이 속앓이를 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공개한 ‘6월 민원사례’에 따르면 최근 강남구 소재 A약국은 S약품에 약가차액 보상을 요청했지만 회사 방침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S약품 영업 담당자로부터 5개월 이전에 구매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약가차액 보상을 하지 않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는 것이 강남구약의 설명이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이후 매달 이어지는 약가인하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가차액 보상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지만 일선 약국에서는 여전히 차액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강남구약은 S약품의 약가차액 보상 거부 문제가 구약사회 차원에서 논의할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서울시약사회로 해당 내용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토록 요청한 상황이다. 또한 강남구약은 민원사례를 통해 지역 B약국에서 H제약 영업사원이 반품을 받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반품 거래명세서 처리를 지연해 부가세 신고 등에서 차질을 빚은 사례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종 반품처리가 이뤄질 경우 영업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등의 이유로 해당 영업사원이 반품거래 명세서 처리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강남구약은 직접 해당 영업사원과의 면담을 통해 약국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고 조속한 반품 처리를 약속 받았다. 강남구약 백승준 상근약사는 "반품의 경우 제약 영업사원들이 실적이 깎일 것을 우려해 제대로 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영업사원들이 반품을 받은 후 이를 전매처리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다"고 설명했다.2009-07-10 12:16: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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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 "처방 추세 검토 후 마약 거래선 확대"마약 취급 도매약국에 대한 거래제한으로 논란을 빚었던 M사가 대한약사회에 처방 추이를 분석해 거래선을 확대하는 방향을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10일 약사회 및 M사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면담을 통해 대형병원의 마약처방이 원외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마약 공급 정책방향을 기존에 비해 탄력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긍정 검토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마약 최급 도매업소 허가를 받은 K약국의 거래요청에도 불구하고 신규 거래를 허용하지 않던 M사가 약사회 차원의 문제가 불거지가 한 발 물러서 거래선 확대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이다. 기존에도 병원의 마약 원외처방이 확대돼 도매업체와의 거래를 늘린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인근 지역의 마약 원외처방에 대한 추이를 보면서 신규 거래를 개설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M사의 입장이다. M사 관계자는 "마약 취급 도매업체 허가를 받은 특정 약국과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었다"며 "마약의 경우 유통에 상당한 신중을 기해야 하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에 약사회 역시 M사가 거래 도매업체 확대 의사를 밝힌 만큼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 추가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M사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인 만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M사와의 협의를 통해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밝혔다.2009-07-10 11:10:2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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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여성 한방 건기식 '궁혈보' 리뉴얼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여성의 자궁건강을 위한 한방 제품 '궁혈보'를 리뉴얼했다. '궁혈보'는 기존 한방방제 궁귀조혈음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주성분은 현미배아(발효균), 숙지황, 복령, 당귀추출, 백출, 엉겅퀴, 천궁, 석류 등이다. 궁귀조혈음은 기혈균형을 맞춰주는 산후보약의 대표방으로 어혈과 빈혈로 자궁기능이 약해진 여성에게 사용하는 약재다. 옵티마는 음양의 조화와 약동학의 원리를 기준으로 엉겅퀴, 석류를 추가해 업그레이드 된 '궁혈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귀작약산, 유산균, 맥주효모, 프로폴리스를 제제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하루분씩 소분포장 돼 있어 부담없이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효소처리로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90P 5만 원, 3P 2000원 선이며 문의는 옵티마 D&B천연물연구소(588-7656 / 내선251)로 하면 된다.2009-07-10 11:08:20김정주 -
M제약, 마약류 취급 약국에 거래제한 논란최근 M제약사가 마약 공급과 관련해 도매약국 등 거래처를 임의로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9일 대한약사회 및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M사는 마약류 취급 도매업소 허가를 받은 K약국의 신규 거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K약국은 최근 인근 병원들 사이에서 마약처방이 원외로 전환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이에 대비해 마약류 취급 도매업소 허가를 획득하고 공급을 요청했지만 특별한 격결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M사가 신규 거래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K약국이 소재한 지역에서는 일부 병원들이 기존 원내에서 조제하던 마약을 원외처방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마약 취급에 대한 일선 약국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K약국은 마약 공급을 위한 수 차례에 걸친 거래요청에도 불구하고 M사에서는 영업사원조차 방문하지 않는 등 거래에 불성실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K약국은 "마약처방 수요가 있어 도매업소 허가를 받은 이를 취급하고자 했지만 M사가 거래를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며 "특별한 격결 사유가 없음에도 신규 거래를 거부하는 것은 제약사가 선별적으로 거래처를 선정하겠다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K약국은 "마약 유통의 어려움을 이해해 업체에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간곡히 전달했지만 M사에서는 영업사원조차 방문하지 않았다"며 "담당자로부터 도매업소가 원한다고 거래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다는 말만 들었다”고 말했다. 더욱이 마약을 유통하는 다른 제약사들의 경우 신규 거래 요청 즉시 영업사원이 방문해 계약 조건을 확인한 후 거래를 시작했지만 유독 M사만이 거래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 K약국의 설명이다. 해당 사건을 인지한 대한약사회 역시 M사의 행위를 불공정 거래로 규정하고 적절한 시정조치가 없을 경우에는 해당 업체를 공정위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당하게 도매업소 허가를 받고 마약을 취급하려는 약국에 신규 거래를 제한하는 것은 불공정 거래행위"라며 "오는 10일까지 해당 제약사의 시정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M사의 입장에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경우 해당 사안을 관련 기관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M사는 대상 마약이라는 점에서 거래처를 임의로 제한했다기 보다는 유통에 신중을 기하면서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약 유통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123곳에 이르는 거래처마져 100여곳으로 줄이고자 하는 상황에서 신규 거래 요청에 선뜻 응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 M사의 입장이다. 아울러 M사는 K약국이 굳이 마약을 취급코자 한다면 이미 지역 내 병원 공급을 위해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마약류 취급 도매업소 허가 약국이 있다는 점에서 이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M사는 K약국이 지역 내 병원의 마약 공급을 위해 거래를 요청했다고 하더라도 내년에 병원입찰에 참여해 공급권을 획득하면 자연스럽게 거래가 이뤄질 것을 굳이 현재 시점에서 요구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자세를 보였다. M사 관계자는 "마약을 일반약처럼 생각해 거래처를 무분별하게 늘릴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거래처가 지나치게 많은 마약 유통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규 거래에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K약국이 거래요청을 할 당시 담당 영업사원의 인사이동으로 일부 혼선이 발생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지역 내 다른 약국들도 필요한 경우 현재 우리와 거래를 하고 있는 한 약국에서 마약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M사는 K약국과의 거래와 관련해 약사회 차원으로 문제가 확대되자 10일까지 거래허용 여부 등을 통보키로 한 상황이다.2009-07-10 06:48: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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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 노인용품 취급 활성화 검토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노인요양보험 시행과 관련해 약국의 노인복지용구 취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9일 서울시약은 "급여적용 노인복지용품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약국의 복지용구 취급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갈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의 이 같은 결정은 정부가 올 연말까지 노인복지용구 취급업소 시설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노인복지용구가 일선 약국 경영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서울시약은 상임이사회에 노인복지용품 생산업체인 (주)메디펙스를 참석케해 관련 설명회를 갖고 높은 접근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약국이 노인복지용품 취급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약은 "약국은 복지용구 취급점으로 다른 업소에 비해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약국의 노인복지용품 취급 방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오는 24일 오전10시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상반기 회무 및 재정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학생보건봉사대에서 오는 17일~22일 1기 하계 해외봉사를, 2기 23일~27일까지 필리핀 카바탄 나용바탄에서 각각 두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2009-07-09 14:08: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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