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약사협박…약국서 현금·휴대폰 강탈
- 강신국
- 2010-01-09 1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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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역 인근 약국에 20대 괴한침입…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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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지역 약국에 흉기를 둔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강탈해 간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지역 경찰에 따르면 20대 초반의 남성이 부평역 인근 약국에서 약사와 종업원을 위협,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7일 저녁 9시경 흉기를 들고 약국에 있던 현금 18만원과 휴대폰을 강탈해 종적을 감춘 것으로 전했다.
이에 경찰은 최근 부평에서 40대 여성이 금품을 빼앗기고 사망한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부평구약사회도 사건 진위파악에 나섰다.
송종경 회장은 "아직 약사회에 접수된 제보는 없다"며 "부평역 인근에 약국이 많아 찾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부평역 인근 약국가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강도가 침입하기 힘들다"며 "아마 부평역 부근 외진 곳에 위치한 약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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