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초·동대문 등 5개분회장 경선 유력
- 박동준
- 2010-01-11 0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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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동작도 내부조율 '불발'…성북·영등포, 단독 후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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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24개 구약사회의 차기 회장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5곳에서는 경선을 통해 차기 회장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상당수 구약사회가 내부조율을 통해 차기 회장을 추대형식으로 총회에서 결정할 예정이지만 일부에서는 예상 후보자들이 모두 강한 출마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경선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0일 서울 지역 구약사회에 따르면 종로구약, 용산구약, 동대문구약, 동작구약, 서초구약 등 5개 구약사회가 경선을 통해 차기 회장을 결정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종로구약의 경우 당초 이병천 서울시약 정책기획단장(중앙대약대)이 단독 후보로 차기 회장에 추대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7일 이병주 감사(조선대약대)가 ‘반중대 연합’을 기치로 출마를 선언해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1일까지 차기 구약사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할 예정인 용산구약은 3선의 백원규 현 회장(조선대약대)과 이병난 부회장(숙명여대약대)이 맞붙어 양측은 이미 사실상의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들 모두는 회원들의 심판을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15일로 예정된 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차기 회장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동대문구약은 김경오 현 회장(중앙대약대)과 박형숙 전 감사(덕성여대약대) 간의 경선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15일로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이번 주가 단일화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 회장과 박 전 감사 모두가 차기 회장에 대한 뜻을 분명히 세우면서 자문위원들의 중재도 난항을 겪어 총회에서 경선으로 차기 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동작구약도 이범식 현 회장(성대약대)과 김영희 부회장(중앙대약대), 안영철 부회장(조선대약대) 등 현 구약사회 집행부 인사들이 일제히 차기 회장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작구약은 15일 후보 등록 마감일 직전인 14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과 관련한 마지막 의견조율을 시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후보자들이 이미 경선까지 염두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쉽게 결론이 내려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동작구약은 1월 21일 오후 7시 동작복지문화센터에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차기 회장이 결정될 수 있다는 의견들도 제시되고 있다.
서초구약은 김정수 현 회장(중앙대약대)과 김종환 약국위원장(성균관대약대), 정명숙 감사(이화여대약대)가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12일 후보 등록 마감 전까지 이들이 후보 등록을 마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서초구약 내에서는 사실상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 갔다는 말들까지 흘러나오면서 경선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에 반해 영등포구약 역시 주재현 서울시약 부회장(조선대약대)과 겸경희 서울시약 건기식정책단장(이대약대)의 출마가 거론됐지만 이들 모두 경선은 피한다는 입장이어서 총회에서는 단일 후보가 추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내부적으로 주 부회장이 영등포구약 차기 회장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흘러나오고 있다.
강동구약도 당초 박근희 부회장(서울대약대)과 전경진 부회장(성균관대약대)이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됐지만 박근희 부회장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차기 회장이 추대형석으로 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약의 경우 정남일 현 회장(영남대약대)과 문경철 부회장(조선대약대)이 차기 회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최근 자문위원, 지도위원, 이사 등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보 단일화 내부경선에서 정 회장이 승리를 거두면서 단일화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6일로 예정된 총회에서는 정 회장이 단독후보로 나서 추대형식으로 회장직을 연임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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