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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협회, '윤리강령 선포식' 개최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빌딩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넷신문협회 민병호 회장 및 회원사 대표들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김대성 이사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인터넷기업협회, 한국광고주협회, 문화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신문윤리강령선포식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이 언론으로서의 윤리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자발적 제정 요구에 따라 그동안 경험을 축적한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실무적 지원을 맡아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15일 성병욱 전 중앙일보 주필(축조심의위원장), 윤원석 민중의 소리 대표(위원), 이재진 한양대 신방과 교수(위원), 김창희 전 프레시안 편집국장(위원), 도두형 변호사(위원) 등을 축조위원으로 선임한 후 6차례에 걸친 심의를 거쳤고 동년 12월 20일 공청회 개최 후 의견을 수렴해 12월 30일 심의를 완료했다. 이후 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들의 공람과정을 거쳐 지난 3월 8일 협회 이사회의 결의로 강령을 채택했다. 이날 민병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윤리강령 선포는 새로운 대안매체로 출범한 인터넷신문이 명실상부한 언론으로써 이 땅에 뿌리내렸음을 스스로 선언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우리 인터넷신문은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주력언론으로 성장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제정 선포는 1957년 4월 7일 신문윤리강령 제정 이후 50여년 만에 인터넷매체로서는 인터넷신문이 처음으로 강령을 제정함으로써 언론으로서의 독립과 존립을 선언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다. 이날 같은 자리에서 인터넷신문의 발전을 위한 협의체인 인터넷뉴스협의체도 발족했다. 협의체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기업협회, 한국광고주협회, 민간위원으로 박용상 변호사가 참여한다. 협의회는 인터넷신문발전을 위해 한국언론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 방안 및 정책 입안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2011-03-23 16:03: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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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일처방 2천건 놓고 약국 4곳 진검승부vod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신내동으로 이전한 서울의료원 인근으로 문전약국 4곳이 오픈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데일리팜이 개원을 3일 앞둔 서울의료원을 방문한 결과 병원 맞은편 메디컬빌딩에 문전약국 4곳이 개국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메디컬빌딩은 평당 4000만원 이상인 높은 분양가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곳에 4개의 약국이 입접하게 된 것이다. 문전약국들은 25일 개원에 맞춰 오픈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고 있다. 3곳의 약국이 인테리어를 마무리 짓고 의약품 세팅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으며 1곳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었다. S약국 약국장은 "병원 진료시작일에 맞춰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삼성동 문전약국을 운영하던 약사들이 옮겨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의료원이 보라매병원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보라매병원은 일 "며 "대단지 아파트가 의료원을 둘러싸고 있고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에 최소 2000건 이상 처방전이 발행되지 않겠냐"고 예상했다. 이들 문전약국은 약 70평규모로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다 높은 분양가격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과당경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문전약국 한 약사는 "약국장들끼리 모여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면서 "쌍벌제와 금융비용 시행으로 도매상이나 제약사별로 거래조건이 차이가 없어 본인부담금 할인경쟁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곳 메디컬빌딩 2층은 클리닉으로 분양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의약품 도매상이 입점했다. 장안구 소재의 H약품이 사옥을 마련해 이전한 것이다. 약국과 도매상외에 의료기기업체도 메디컬빌딩에 들어와 있었다. 여기에 의료원을 둘러싼 아파트 단지내 약국도 처방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문전약국보다 의료원에서 다소 떨어진 아파트 단지내에는 약국이 단 한 곳밖에 없었지만 7개월이후 재방문한 결과 추가로 B약국이 생겨났다. 지역 한 약사는 "서울의료원을 찾는 환자중에는 아파트 주민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단골약국으로써 경쟁력이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2011-03-23 12:20:54이현주 -
"약사없는 약 판매소 939곳"…슈퍼판매 전국 운동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실련) 중앙본부가 지역 31개 본부와 함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이슈를 국민에게 드러내 제도를 관철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약사의 일반약 독점 판매권을 깨뜨리는 것에 조직역량을 총 동원하겠다는 의미다. 경실련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경실련 강당에서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경실련 전국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운동 선언에 대한 입장과 일반약 특수장소 판매현황, 최근의 심야응급약국 실태분석 등을 공개했다. ◆심야응급약국 가동률 0.2%, 경남은 '전무' = 기자회견 자리에서 경실련은 최근 전국 16개 시도광역시의 약국 수 대비 심야응급약국 비율을 분석,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3월 18일 현재 지역별 심야응급약국 가동 수는 총 51곳으로 평균 0.2%대에 불과했다. 서울과 경기가 11곳으로 가장 많았지만 약국 수에 비하면 평균대인 0.2% 수준에 머물렀다. 이어 인천이 0.4% 수준인 4곳, 광주·충남·전남이 각각 3곳씩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대구·대전·충북·전북·경북·제주가 각각 2곳, 울산과 강원은 1곳을 운영하는 데 그쳤다. 심지어는 경남의 경우 시범사업기간 이후인 최근에는 심야응급약국을 아예 가동하지 않았다. 경실련은 "그나마 시범사업 당시 있던 곳 중 최근 들어 없어진 지역도 있다"면서 "무엇보다 심야에 약을 구하기 어려운 탓에 배려가 절실한 농어촌과 산간지역, 중소도시의 경우는 아예 없어 지역적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약사 없이 살 수 있는 '특수장소' 전국 939곳…"법 개정 없이도 당장 가능" =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당장에라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경실련의 핵심 근거는 약사 없이도 상비약을 살 수 있는 특수장소 판매제도다. 2002년 730곳이었던 특수장소는 2009년 들어 939곳으로 증가해 보건당국 또한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문제를 알고 있다는 것이 경실련의 판단이다. 경실련은 "이미 전국 1000여곳의 특수장소에서 약사 없이도 상비약은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약품 재분류 등 법 개정 없이도 정부 의지만 있다면 당장에라도 약국 외 판매를 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상비약 조차 특정 직능단체의 이해 논리에 의해 약사 독점 판매로 묶어두려 하는 것이 정부의 태도"라고 비판했다. 다만 경실련은 일반약 판매처의 완전개방이나 경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 경실련은 "일반약을 소비재로 전환시키자는 것이 아니다. 의약품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의 소매점을 판매장소로 제한하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지역 유기적 협동, 전국민에 실태 드러낼 것" = 경실련은 중앙본부와 31개 지역본부가 유기적으로 협동해 약국 외 판매의 필요성과 이를 추진치 못해 겪는 문제점을 전국민에게 드러낼 계획이다. 경실련은 "약국 외 판매가 시행되지 않음으로서 불거지는 문제들과 약국이 없는 지역, 특히 의약품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들의 실태를 그대로 국민에게 드러내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실련은 심야응급약국을 모니터링하고 접근성 문제를 꾸준히 조사하는 한편 지역별 일반약 가격차 부문도 조사,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경실련은 "다소비 의약품의 가격 격차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전국조사를 전개해 약국 독점 판매 문제가 소비자 시장을 왜곡한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경실련은 향후 국회 차원의 입법 촉구를 위해 지역구 의원과 지역 경실련을 매칭시켜 질의서와 서명운동 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경실련은 "이밖에도 토론회와 공청회 등 열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장을 만들어 풀뿌리 전국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만큼 단순 일회성이 아닌 어떤 방식으로든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2011-03-23 12:18:56김정주 -
서울지역 약국, 보건소 교차감시…25일까지 진행오늘부터 25까지 서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보건소 차원의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23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각구 보건소 교차감시가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차감시에서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를 비롯해 오남용의약품 취급 관리, 민원 발생 등 문제업소 등이 중점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상적으로 약사감시에서는 중점 점검대상 외에도 약국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올해 의약품 등 유통관리 계획을 통해 중점 점검대상 외에도 마약류, 한약재, 화장품 분야 등의 점검을 병행해 조사 대상 약국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감시기관의 장이 위법유형 등을 판단해 필요 시에는 형사고발 조치도 병행된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행정조치와 형사고발이 병행되는 사례는 ▲면허대여 ▲무허가 의약품 유통 ▲의약품 취급자 이외의 자에게 판매하는 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처방 없는 전문약 판매 행위 ▲행정처분 불이행 ▲1년 이내 3회 이상 동일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2011-03-23 12:10:31박동준 -
31일 대사성 증후군과 건기식 동향 심포지엄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은 오는 31일 오후 12시30분부터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대사성증후군의 임상적 이해와 건강기능식품의 개발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등 대사성 증후군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건기식의 개발을 위한 것으로 의학, 식품, 생명공학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모인다. 심포지엄에서는 ▲비만의 임상적 이해(서울대 조비룡 교수) ▲체중조절용 건기식 원료 후보물질 발굴(연세대 박태선 교수) ▲심혈관질환의 임상적 이해(연세대 박성하 교수) 등이 소개된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건기식의 개발방향(이화여대 권오란 교수) ▲당뇨병의 임상적 이해(고려대 김신곤 교수) ▲혈당 조절용 건기식의 개발방향(경희대 정세영 교수) ▲건기식 개발 플랫폼 기술(한국식품연구원 하태열 박사) 등도 발표된다.2011-03-23 11:05: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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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55% "약사회서 비타민캔디 품목 정해달라"저질 비타민캔디 제품에 대한 약사들의 생각은 어떨까?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한약사회가 제품을 조사해 약국 취급 품목을 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55%(35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당 제품이 건기식으로 허가 받아 나온다면 취급하겠다'는 대답은 31%(20명)로 뒤를 이었다. 또한 '비타민 캔디류를 제조사가 건기식으로 변경, 포장만 바꾼다면 약국에서 취급하지 말아야한다'는 약사도 11%(7명)로 나타났다. 반며 '무조건 모든 약국에서 퇴출 시켜야한다'는 응답은 3%(2명)에 그쳤다.2011-03-23 10:3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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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국산신약 '피라맥스' 내달 시판승인 될 듯16번째 국산 신약이 내달쯤 시판 승인될 전망이다. 신풍제약의 말라리아치료제 ' 피라맥스'는 현재 식약청에 제출한 서류가 모두 통과됨에 따라 허가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피라맥스는 작년 허가받은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 카나브'에 이어 16번째 국산신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3일 식약청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안전성·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GMP 등 제출서류의 심사를 완료하고 시판승인을 앞두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심사 일정상 내달쯤 시판승인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스위스 소재 비영리 단체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국내 정부의 지원을 받아 10년간 개발해온 말라리아 치료제이다. 뿐만 아니라 WHO(한국보건기구)의 후원을 받고 있어 시판 승인될 경우 인류질병 퇴치 목적을 띄고 WHO를 통해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로 수출될 전망이다. 이 약은 현재 유럽 EMA에도 허가신청을 내고 글로벌 신약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은 "(피라맥스를)향후 EMA 승인과 더불어 WHO 항말라리아제 표준 처방 가이드 라인등재 및 필수 의약품 리스트(Essential Drug List) 등재를 통해 세계적인 신약 반열에 올릴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스케일의 마케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3-23 06:46:00이탁순 -
"왜 약국서만 일반약 파나…논란 종지부 찍겠다"경제정의시민연합(경실련)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의 종지부를 찍겠다며 오늘(23일) 전국 운동 선포식을 갖는다. 경실련 김태현 사회정책국장은 2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 내부에서도 전국 지역경실련이 단일 쟁점으로 움직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그동안 중앙차원에서만 정책이슈화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지역경실련에서 먼저 전국 차원에서 운동과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경실련은 이 때문에 지난달 중앙위원회에서 관련 사업안을 의결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해왔다는 것이다. 김 국장은 "지역 경실련 차원에서 약국 모니터링과 함께 국민청원을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경실련 입장에서는 마지막 승부수"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모니터링은 공휴일과 야간시간대 약국 운영현황, 일반의약품 판매가격 격차 등이 집중 감시된다. 김 국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현재도 비교적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약국판매만을 고집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 경실련은 복지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약국이 아닌 곳에서 일반약 판매를 허용하는 이른바 '특수장소'가 1천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국장은 "물론 선박이 가장 많다. 그렇다고 약국외 판매의 명분을 상쇄하지는 못한다. 판매되는 약들도 우리가 주장하는 가정상비약 종류와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발표는 시작일 뿐이다. 지역에는 심야응급약국이 아예 없는 곳도 있다"면서 "심야응급약국, 일반약 판매가 조사 등 약국운영실태가 총체적으로 모니터링 대상에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3-23 06:42: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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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 바코드 설비 도입에 관심 '후끈'국내 제약사들이 GS1-128 바코드 표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설비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국민건간심사평가원이 주최한 '제약사 2D 확장바코드 설비도입 설명회'에 국내제약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설비 도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정의약품에 대해 유효기간 및 로트번호를 포함한 GS1-128 바코드 표기가 의무화 됨에 따라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바코드 설비업체인 도미노코리아, 영일산기, 진코퍼리이션, 대성 L&A, TASCO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5개 업체의 2D 바코드 인쇄 설비 및 적용 방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 참가 제약사 관계자들은 자사의 상황에 맞는 바코드 규격 및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마다 생산하는 제품들이 다르고 상온이나 냉장상태 등 출고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바코드를 적용할 때도 면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GS1-128 바코드는 2012년 지정의약품에 이어 2013년에는 전문의약품까지 확대·실시될 예정이다.2011-03-22 17:19:41최봉영 -
"의사에게 보여주고 올게요"…황당한 영양제 사기서울 금천지역 약국에 영양제를 이용한 신종 사기사건이 발생해 약사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에 따르면 의사가 권하는 영양제를 추천해 달라고 한 뒤 영양제를 들고 사라진 사기범이 독산동 소재 약국에 나타났다. 사기범의 인상 착의는 165cm 정도의 약간 통통한 체격의 남자로 사기행각에 '유재*'라는 이름과 '470***-1010***'의 주민등록번호로 처방전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은 처방전으로 약을 조제받은 후에 의사가 권하는 종합영양제를 추천해 달라고 한 뒤 두 가지 정도의 영양제를 의사에게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고 처방약은 두고 영양제만 들고 종적을 감춘다는 것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사기 사건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하고 약국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2011-03-22 14:19: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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