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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지원, 장애인시설 방문 배식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오장영)봉사단은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영등포구 소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지원 봉사단은 격월로 영등포에 위치한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찾아 생필품 전달, 점심배식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올해 총 7회에 걸쳐 75명이 참여해 192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서울지원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인 서울H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횡성군 소재 달고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특산물판매, 의약품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시설수용단체인 파주겨자씨사랑의집, 요셉의원, 누리사랑복지센터 등에 692여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원은 "내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나눔의 실천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2011-12-20 14:36: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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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2011년도 정기 약사교육 수료식 개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실시한 '2011년도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이 개국약사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위드팜은 지난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마지막 6회차 교육과 함께 6개월간 공부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하여 2011년 12월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써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진행됐으며 고객만족서비스(CS), OTC 전문가되기과정, 복약상담전문가과정 등 3개 교육주제가 동시에 오픈, 각 회차별 5시간씩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바 있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정관 대표는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존경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스스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위드팜은 공부하는 개국약사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의는 '감성 리더십(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소화기 기본지식 및 속쓰림 및 소화불량(오성곤강사)', '안과 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강사)' 등이 있었다.2011-12-20 09:08:0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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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바코드 시스템 먹통…약국 조제업무 차질주말 KT 바코드 시스템이 먹통이 돼 일선 약국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16일 KT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공인인증서 충돌이 발생,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KT와 서비스 협력업체인 알리미팜에 서비스 불통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토요일 바코드 시스템을 사용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실패'라는 창이 떠 청구업무가 마비됐다"며 "아마 16일 업데이트가 문제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의 P약사도 "주말이라 AS문의도 여의치 않아 청구 업무에 튼 차질을 빚었다"면서 "일부 약사들은 오류 시점 이전으로 윈도우 복원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데이터베이스가 사라질까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KT EDI 개발실은 알리미팜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http://211.211.42.6:8081/aladv/adv1.htm)를 내고 바코드 처방 시스템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KT측은 지난 16일 보안성이 강화된 공인인증 툴킷을 적용한 처방전 모듈이 배포됐지만 구 버전의 공인인증 툴킷 버전으로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강화된 인증서 고도화 정책으로 인해 자동 로그인 시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오류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KT는 다양한 유형의 오류 사례 해결 방법을 공지했지만 컴퓨터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약사들은 시스템 오류 해결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2011-12-19 12:20:06강신국 -
"고객에 다가가는 위드팜 약국으로 거듭 날 것"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지난 17일 송파구 석촌동 롯데씨어터에서 전국 회원 약국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지난 1년간 여러가지 개국가 악재로 고생했던 회원약국장들을 위로하며 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도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좀더 활기차고 고객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위드팜 약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위드팜이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동양 최대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 컨설팅을 받아 진행해 온 가치관 경영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위드팜 가치관 선포식'이 이었다. 가치관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박정관 대표이사의 '위드팜 가치관을 만든 배경, 가치관의 의미, 직원들과 회원약사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가치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관 대표는 "고객들이 우리 약국을 방문했을 때 이 곳은 약만 파는 곳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곳, 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구나'라고 느끼게 될 때 내적으로는 약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외적인 모든 역경 역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씨어터로 장소를 옮긴 2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불멸의 명작 '캣츠' 공연 감상이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에 이어 내년 2012년도 회원약국과 본사가 하나되도록 공감하고 소통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회원약국이 보다 잘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2011-12-19 12:16: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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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방체인 회원약사들 "우린 이렇게 성공했다""병원에서도 치료 못한 자궁근종, 틱 장애를 약국에서 치료한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 일입니까"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관리료 인하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의 암울한 상황 속 매출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약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약국에서 점차 그 명맥을 잃어가고 있는 한방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도 그 움직임 중의 하나이다. 지난 18일 동의한방체인이 진행한 '치험사례 발표회 및 송년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약사 300여명이 참석해 약국에서 한방 의약품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도 참석해 한방을 통해 약국 매출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약사들을 격려했다. 민 회장은 "약국경영을 위협하는 다양한 외부 환경 속 새로운 경영 매출과 약사 위상 강화의 대안으로 한방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의한방체인에는 총 1470여명의 회원이 등록, 약국에서의 한방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원 등록 수도 매년 1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 올해 초에는 약국 전문 한방 건기식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이 준공 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는 "약국들이 외부적 요인들에 의한 새로운 대안 찾기와 더불어 서양의학에 대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들의 한방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한방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약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다. 처방이나 일반의약품 외 한방의약품을 활용해 환자들의 약국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구 가락약국의 송은보 약사는 "약국에서 한방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처방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약사들의 의지와 능력으로 환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약국 매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약사들의 위상 강화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2011-12-18 22:28:16김지은 -
이희구 회장, 한일불교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국내 최대 의약품도매업체인 지오영 그룹의 이희구 회장이 한일불교 문화교류 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했다. 한일불교 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이희구 회장을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불교 자비사상의 근원인 병고를 치유하는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기업가로 소임을 다해온 가운데 32년의 경륜을 다 져온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감내할 수 없는 큰 감동"이라며 "앞으로 스님들의 경륜을 대승의 보륜으로 삼아 한일불교문화교류와 한일 양국간 우의와 결속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성민 교수의 승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부회장 인공스님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밖에 취임식에는 원희목 의원,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등 정치인, 약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일불교 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1977년부터 국내 19개의 불교종파를 초월해 구성,한국과 일본 간의 불교우호를 바탕으로 학술·문화적인 교류를 담당해오고 있다.2011-12-18 17:33:07이상훈 -
무자격자 조제 공익신고 했더니 포상금이…공익신고로 차등수가 위반 청구와 무자격자 조제 행위가 탄로났다. 건보공단은 지난 15일 '2011년도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기관 내부 종사자나 일반 신고자들의 공익신고 내용을 심의했다. 이중 약국관련 공익신고 포상금 지급 내역을 보면 지난 2009년 신고된 E약국은 무자격자 조제 행위가 사실로 드러났다. 공익신고자는 E약국을 비약사가 의약품 조제 후 약제비를 청구한다고 신고했고 이어 공단의 현지조사가 진행됐다. 공단은 총 781만원의 부당청구 금액을 확인했고 이중 공단부담금 503만원의 30%인 151만원을 신고자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E약국도 업무정지 30일에 해당하는 과징금 2124만원을 부과 받았다. 또 다른 공익신고자는 약국의 차등수가 기준 위반청구를 문제삼아 2010년 3월 D약국을 신고했다. 공단 현지조사 결과 비상근 약사를 상근으로 허위신고한 사실과 공휴가산 부당청구 행위가 추가로 밝혀졌다. 그러나 부당청구 금액은 크지 않았다. D약국은 412만원을 환수조치하는 선에 행정처분이 마무리됐다. 신고자에게는 공단부담금 409만원의 30%인 1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한편 공익신고로 드러나 기관별 부당청구 금액을 보면 병원(4곳)이 5억183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원(13곳)이 1억856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2011-12-17 06:45:05강신국 -
"조제료 보면 약사 부러워"…네티즌 '설전'자신을 동네의원을 하는 의사가 "약사들이 정말 부럽다"며 조제료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찬반으로 나뉜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의사는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에 "현재 조제수가로 콧물, 코막힘에 쓰이는 슈타페드라는 약을 반알씩 하루 세번 2일치 처방을 한다면 약값은 87원 이지만 우리 약사님들의 조제료는 4080원이 된다"며 "정말 부러운 직업 아니냐"고 말했다. 이 의사는 "의사들이 만성질환 처방시 가장 많이 내는 30일 ,60일치 조제료 인상은 정말 인상적"이라며 "의사 진료수가는 챙피해서 말도 못 하겠다"고 전했다. 이 의사는 "이렇게 조제료는 올라가는데 왜 복약지도는 달라지는 게 없냐"며 "조제료가 도대체 뭐 때문에 올라가는지 알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이번 글은 복지부의 말도 안되는 정책에 대한 글"이라며 "리베이트 못 받아서 억울하다는 글이 아니다. 주변에 리베이트 받는 곳있으면 제발 신고해 달라"고 언급했다. 의사의 조제료 비판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약사 조제료 뭐라하기 전에 의사들 진료비 내역 중에 쓸데 없는건 삭감해야 한다"며 " 환자 한명 보는데 위탁검사관리료, 영상질관리료, 만성질환관리료, 생활관리료, 병원관리료, 응급관리료, 간호관리료, 기초상담료, 의약품선택지도는 뭐냐고 되물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1분 진료하고 9000원 받는 의사들도 반성해야 한다"며 "상대 직능을 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글에 동조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선반에 놓인 혈압약 한달치 30알짜리, 선반에서 계산대로 옮기고 받는 조제료 9360원은 뭐냐"고 따졌다.2011-12-16 12:24:58강신국 -
[2011 10대뉴스]⑩도매자본 직영약국 논란올해 3월 임맹호 보덕메디팜 대표가 친인척 명의로 약국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는 2010년 12월 임맹호 대표가 한양대병원 후문에 40억대 부지를 매입했다는 보도 이후 직영약국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표시였다. 도매업체의 대학병원 문전 부지 매입 논란은 수면 아래에 있던 도매자본의 약국 개설 문제를 표면화해 지역약사회를 넘어 대한약사회까지 개입하면서 약사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왔다. 이 사태로 인해 도매와 약사라는 직역 갈등을 재조명하고 다른 도매업체의 약국 체인사업 시도에 발목을 잡기도 했다. 3개월 넘게 끌어 오던 성동구약사회와 보덕메디팜간의 대립은 3월 18일 양측의 합의로 끝이 났다. 복지부는 이번 사안을 예로 약사법개정에 대한 수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해 도매업체가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배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개정을 추진했다.2011-12-15 06:20:38정웅종 -
"100원 이하 받지마세요" 약국장 지시에 근무약사는…일부 약국의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에 약사들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14일 충남지역의 한 근무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단골환자 확보를 위한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근무약국의 실태를 공개했다. 이 약사는 "약국에 근무한지 3개월 정도 되는데 약국장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종용한다"면서 "100원 단위는 받지 말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정확하게 본인부담금을 받으려하면 환자들도 약값이 비싸다는 항의를 관행처럼 하고 있다"며 "약국 수가가 인상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약국장은 신규환자가 방문하면 다른 약국보다 약값이 싸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다"며 "주변에 약국이 많아 경쟁적으로 조제료 할인이 이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현재 이직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약사는 아울러 증거자료를 만들어 관계당국에 제보를 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주변약국에 확인을 해보니 반회나 부정기 약국 모임을 통해 조제료 할인,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 조정을 하고 있지만 일부 약국의 가격난매행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변의 한 약사는 "한 곳의 약국이 조제료 할인을 시작하면 제값 받는 약국들은 버틸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법으로 정해준 돈도 못 받는데 무슨 말을 하겠냐"고 말했다. 처방전에 따라 약국들이 한 곳에 집중되면서 조제료 할인을 통한 과당경쟁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2011-12-14 12:2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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