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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선거 네티즌 대안은?…"후보자 검증 필수"데일리팜 독자들은 지난 한주 도매협회의 1원낙찰 업체 증거수집 관련 기사에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와 관련한 기사에 대해서는 회장 후보자 검증 기구 등의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도매협회가 추진 중인 1원낙찰 업체 색출을 위한 증거수집 등의 움직임과 관련한 기사에는 의견이 분분했다. 복지부가 추진 중인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선정 움직임에 대해서는 약사들의 '날선'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 주간(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댓글 논쟁을 요약해본다. ▶대약-지부장 선거 일정 확정=대한약사회장 선거 일정확정에 대한 20일자 기사와 관련, 약사들은 이번 약사회장 후보자들의 자질 검증을 위한 대비책 마련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등의 '날선'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원식 씨는 "약사회장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떳떳하다면 민초약사로 구성된 후보자 검증기구를 만들고 이를 통해 후보의 적합성을 검증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불법과 비리를 일삼는 사람들이 약사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김진권 씨는 약사회 동문선거 관행을 꼬집으며 "동문이 소수인 학교들은 평소에는 쳐다도 보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어느 학교 동문회가 자신들 학교를 지원한다는 등의 유언비어 등을 퍼트리며 선전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약사회장 선거만은 꼭 동문회들의 선거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도매, 1원낙찰 동참한 제약사까지 고발=도매협회가 1원낙찰 고발 원칙을 재확인하고 고발대상에 도매업체뿐만 아니라 제약사까지 포함한다는 방침을 내세운 기사에 대해 독자들은 업계의 자율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덕수씨는 "모든 것은 자기들 주장대로 이뤄져야되고 단 한푼의 금전적 피해도 없어야 한다는 말인가. 어느 때는 편의성을 따지더니 이럴 때는 또 국민건강을 내세우다니, 참 신기할 뿐이다"라고 힐난했다. 이하우 씨는 "몇만원 짜리 약을 1원에 낙찰한다는 것은 현재 약업계가 썩을대로 썩었다는 증거로 본다"며 "제약사, 도매상 정신 안차리면 파멸이 멀지 않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자정운동에 동참하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동규 씨는 "1원 낙찰을 일삼는 제약사나 도매업체 대해서는 보험수가를 1원으로 낮춰라 그러면 보험재정도 좋아지지 않겠냐"고 비꼬았다.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20개 지정" 주장 제기=편의점 판매약 지정 품목수를 20개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20일자 기사와 관련, 오원식 씨는 “제도적 안전 장치는 미리 마련된 것"이냐고 되물었다. 오씨는 "아직도 약국에는 술먹고 머리아픈데 먹게 진통제 주세요 또는 술이 안깨고 머리가 아픈데 타이레놀 주세요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며 "품목수 늘린다고 성분명을 거론하는데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마련이 돼 있는 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하우 씨 역시 "약사회에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품목수 20개로 제한한 것을 알고 있는데 성분수 20개로 한다면 일반약은 편의점으로 거의 다 나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많은 독자들이 댓글 작성에 참여했으나, 실명 댓글을 통한 주장 중 일부만 게재했다.2012-06-23 06:44: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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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한림대병원 10월 개원…약국 8곳 무한경쟁 예고[현장]동탄 한림대병원 신축현장과 약국입점 경쟁 오는 10월 경기도 화성시에 개국을 앞두고 있는 동탄 한림대병원 신규 문전약국들이 처방전 유치 경쟁이 불가필 할 전망이다. 21일 데일리팜이 현장을 방문한 결과 병원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출입구 인근으로 메디칼 빌딩 여러 곳이 준공을 앞두고 상가 분양사업이 한창이었다. 이 중 일부 상가는 이미 준공을 마친 상태였다. 여타 업종들의 상가분양은 병원 오픈을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약국자리는 대부분이 올해 초 분양을 완료했고 최근 일부만이 분양을 진행 중에 있었다. 입점 약국, 분양가 30억원대 호가…약국 분양은 여전히 '진행 중' 현재 동탄 한림대병원 앞 상가에 분양이 완료된 약국들의 평당 분양가는 3500~45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평균 30평대 2호수를 기준으로 할 경우 약국자리 분양가는 30억원을 호가하는 것이다. 약국 위치 등의 프리미엄까지 감안할 경우 형재로서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것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병원 인근으로는 현재 오피스텔 상가 10여채가 분양사업을 진행 중이다. 약국자리는 한 건물당 적게는 1곳에서 많게는 3곳까지 입점될 예정이며 병원 주출입구 인근 상가 중 일부는 현재까지도 약국 분양을 진행 중에 있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약국들이 포화 상태로 계약이 완료돼 있지만 자리에 따라서 현재까지도 입점을 희망하는 약사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분양가가 적지 않지만 대학병원 문전약국이라는 메리트가 적용된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동탄 한림대병원 일 처방 1500여건 예상…입점 준비 약국만 최대 9곳 업계 관계자들은 동탄 한림대병원이 들어서면 경기도 화성지역 인구는 물론 경기도 일대 지역 시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초기 일일 처방전 발행건수는 일평균 1500건 내외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10여채 상가 내 분양 계약을 완료한 약국은 6곳 이상으로 현재 분양 중인 상가에 약국이 더 들어갈 경우 최대 9곳의 약국이 병원 앞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곳에 달하는 약국이 하루 평균 1500여건의 처방전을 수용한다고 계산하면 이번 병원 문전약국들도 여타 대형병원 문전약국들처럼 처방전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초 상가 착공에 들어가기 전부터 약국자리는 일부 분양계약이 완료된 상태일 만큼 인기가 높았다"며 "예상보다 많은 약국들이 몰리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대학병원 문전약국가처럼 일부 약국은 경영난으로 폐업하고 자동 정리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2012-06-22 12:25:00김지은 -
바이오벤처 둘러싼 '인수합병설' 속속 현실화바이오벤처를 둘러싼 기업 인수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바이넥스 등 바이오벤처 기업과 관련한 인수, 혹은 피인수설이 일부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관련주가는 급등했다. '바이오'라는 키워드가 정부, 제약업계,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인수합병을 통한 몸집 키우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먼저 바이넥스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슈넬생명과학 지분 인수에 나섰다. 이 회사는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인 김재섭 대표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지분 인수는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연구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밖에 사업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분인수 추진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에는 IT업체인 지아이블루가 인수설 이후 엠젠바이오를 인수했다. 지아이블루는 엠젠의 주식 575만주(지분율 52.5%)를 50억원에 취득했다. 엠젠은 자본금이 55억원으로 2002년 설립된 회사다. 현재 재생의학과 단백질의약품, 산양유 발효유의 유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의 특성상 현재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벤처들의 피인수설이 현실화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한때 셀트리온의 인수합병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셀트리온의 입장은 단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이 이미 대량 생산체제를 갖춘 공장을 보유하는 등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는 만큼 삼성의 제안에 흔들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후문이다. 한 바이오벤처 관계자는 "아무리 대규모 기업이라 하더라도 현재 바이오기업들의 성과를 따라잡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산업의 미래가 밝고 진입장벽도 두텁기 때문에 쉽사리 인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바이오대장주'라 불리는 셀트리온은 최근 화장품회사 한국화장품 인수설에 휩싸였다. 셀트리온은 화장품 원재료 생산기술을 갖고 있어 화장품 사업을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이 국내 화장품 업체를 인수합병(M&A)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고 코리아나 역시 인수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일 셀트리온이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화장품사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다만 셀트리온은 해당 기업의 인수설을 부인한 것일 뿐 화장품기업 인수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사업다각화 계획을 갖고 있고 그중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화장품 물질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6-22 12:24:58어윤호 -
50대 약사 스스로 목숨끊어…경영악화 원인인 듯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50대 약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2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1일) 오전 11시50분경 사하구 소재 아파트에서 A약사(59)가 몸을 던져 화단으로 떨어진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약사가 약국의 경영 악화로 고민하다 아파트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서 화단에 몸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약사가 거듭되는 약국 적자로 힘들어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약국 운영이 여의치 않아 고민을 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근거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약사회도 사건 경위파악에 나섰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다대포쪽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인데 안타깝다"며 "약국 경영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2012-06-22 12:2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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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지구, 1층 약국 월임대료 400만원선인천 논현지구 상가 1층 약국 월임대료는 40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은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수준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논현에코타워는 준공을 완료하고 약국과 병의원 입점을 기다리고 있다. 에코타워는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약국 자리는 1층 주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한다. 약국은 이미 분양이 완료, 임대만 가능하다. 보증금 2억원에 월 임대료는 400만원이며 계약시 별도로 약국 프리미엄 4000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분양 평수는 26.36평이며 전용평수는 18.8평 수준이다. 5층에 성형외과 입점이 확정됐으며 7층과 8층에는 줄기세포연구 신경외과가 입점해 있이다. 신경외과내에는 내과와 피부과, 정형외과도 운영 중이다. 또 10층은 산후조리원이 입점했으며 11층과 12층은 교회로,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 설명이다. 이밖에 3층과 4층 역시 병의원으로 채워진다. 총 평수는 197평으로 분할 등기가 가능하다. 논현지구 내 우리들메디타워도 약국과 병의원 분양에 나섰다. 우리들메디타워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며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다. 약국 자리는 1층 주 출입구 옆에 위치하며 분양평수는 24.21(전용평수 14.69평)평이다. 역시 분양이 완료, 임대만 가능하다. 월 임대료 420만원에 보증금 1억5000만원 수준이다. 병의원은 3층부터 6층까지며 한층 총 면적은 199평이다. 3층에 한의원 임대가 완료됐다. 한층 임대료는 2억7000만원으로 조정가능하며 분양가는 상층기준 12억선이다. 분양관계자는 "홈플러스, 뉴코아백화점이 100m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2012년 개통되는 논현역 역세권 상가"라고 설명했다.2012-06-22 12:24:48이상훈 -
"의협, 진료행위 부당제한"…공정위에 고발의사협회 등 5개 의사단체가 7월부터 포괄수가가 당연 적용되는 5개 질병군 수술을 일주일간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은 회원의 진료행위를 부당하게 제한한 것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위법행위라는 고발장(신고서)이 접수됐다. 경실련 등 6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신고서를 서울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고 (수술거부행위 발생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공정거래법은 사업자단체가 구성사업자(회원)의 사업내용이나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징역과 벌금을 병과할 수도 있다. 이들 단체는 의사협회 등이 집단적으로 수술거부를 결의하고 강제하는 행위는 개별 구성사업자의 사업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사업자단체인 피신청인들이 구성사업자인 의사들에게 수술거부에 동참하도록 강요하고 진료를 계속하고자 하는 의사들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은 공정경쟁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따라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한 피신청인들의 수술거부행위는 엄벌에 처해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는 취지의 신고서를 접수한 것이다. 또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면 엄벌에 처해달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공정위 신고서와는 별도로 오늘 중 복지부에 신속한 업무개시명령 발령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복지부장관은 자신들의 이익관철을 위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위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을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재발방지를 위해 의사들의 수술거부에 대해 즉각적으로 진료개시명령을 발령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이를 위반하는 의사 및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면허자격 정지, 의료기관 개설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약분업 당시 의료파업을 주도했던 김재정 전 의사협회장 등 집행부로 참여했던 의사 9명도 공정거래법과 의료법 위반, 업무방해 등의 혐의가 인정돼 형사처벌 받은 바 있다.2012-06-21 12:29:27최은택 -
퀴즈영웅 등극해 5천만원 받은 약사는?개국약사가 '퀴즈영웅'에 등극해 거액의 상금을 받아 화제다. 경기도 남양주시 신성약국 나정희 약사는 최근 KBS 1TV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제58대 퀴즈영웅에 등극하며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데일리팜 팜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 약사는 거침없는 정답 행진으로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며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최종 상금이 주어지는 '도움말 얻기' 문제에서는 초반에는 한 문제만 맞춰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 했으나 가까스로 마지막에 정답을 대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방송에서 나 약사는 약국 한 켠에 하늘다람쥐와 전갈 등을 키우는 등의 에피소드를 이야기도 했다. 나 약사는 그동안 약국에서 다람쥐와 전갈 등을 키우는 등 독특한 약국 약사로 언론에 소개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박쥐 전문가로 KBS '과학까페'에도 출연한 바 있다. 나 약사는 "평소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퀴즈 프로그램들도 즐겨보는 편이어서 참가를 결심하게 됐다"며 "사람들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출연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 약사는 이번에 획득한 상금 중 절반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상금의 일부를 남양주시 내 도서관들에 과학도서를 기증하고 부모님 여행경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나 약사는 "지금까지도 우승을 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고 기쁘다"며 "약국이 위치한 남양주 내 도서관들에 과학도서를 기증해 학생들이 과학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 약사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2012-06-21 12:28:45김지은 -
청년약사들이 말하는 "약사사회 최대 과제는?"대한약사회 산하 청년약사위원회가 8000여명의 젊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설문조사에 나선다. 올바른 약사상을 세우고 현재의 약사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다. 이번 설문조사의 주요내용은 ▲약사로서 일하면서 만족스럽지 못한 점 ▲약사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모색 ▲대한약사회가 현안문제에 대처하는 정도의 평가 및 개선사항 ▲향후 지향해야 하거나 강화해야 할 분야 등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터넷(http://bit.ly/KMG6ja)과 스마트폰 문자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설문 대상은 대한민국 약사면허 소지자로 약국 약사, 병원약사, 제약업계 약사 등 약사로 일하고 있는 자이다. 조사문항에 따라 응답거부, 철회 등도 가능하다. 청년 약사위원회는 "이번 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젊은 약사들의 약사상을 세우고 현안을 바로잡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달 7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진행되는 '젊은 약사들, 약사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토론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2012-06-21 10:41: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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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구입내역 불일치 약국…그 다음 수순 뭔가요?심평원이 청구-구입내역 불일치 자료를 공개하자 이를 검색해 본 약국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청구-구입내역 불일치 검색을 통해 불일치 여부를 확인한 약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은 불일치가 확인됐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다. 먼저 원인 파악부터 해야 한다. 의도적인 부당청구가 아니라면 공급사 정보가 의약품정보센터에 신고가 누락될 가능성부터 염두에 둬야 한다. 또 코드 오류도 문제다. 의약품 제조사가 변경됐는데도 도매상이 코드를 변경하지 않아 생기는 오류다. 아울러 약가인하에 따른 재입고 형태의 서류상 반품도 데이터 불일치의 원인이 된다. 이 문제도 아니라면 ▲재고 소진 등으로 인근 약국에서 의약품을 소량 구매한 경우 ▲폐업한 약국에서 의약품을 양수받은 경우 ▲도매상을 통해 다른 약국에서 필요한 약품을 구해오도록 요청한 경우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이같은 유형의 불일치하면 약국 간 거래확인서 작성과 보관이 필요하다. 즉 거래확인를 위한 증빙을 갖춰야 한다. 불일치가 확인됐더라도 당장 소명을 하지 않아도 큰 불이익은 없다는 이야기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심평원 홈페이지 내용을 확인하고 착오가 있는 부분이 있어 소명할 내용이라면 자료를 준비해 두고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의도적으로 부당청구를 했거나 불일치에 대한 증빙이 불가능한 약국들은 착오청구 환수신청서를 작성해 심평원에 접수하면 된다.2012-06-20 12:25:53강신국 -
의사출신 문정림 의원, 28일 DRG 심포지엄의사 출신 문정림 의원이 첫 의정 활동으로 현재 정부와 의료계간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포괄수가제를 선택했다.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정책위 의장 겸 원내대변인)은 28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포괄수가제의 쟁점사항 및 대안모색'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내달 1일 7개 질병군(백내장, 맹장, 치질, 탈장, 제왕절개, 자궁 및 자궁부속기, 편도) 수술에 대한 포괄수가제 확대적용을 앞둔 시점에서 정부와 의료계, 국민들의 진솔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 전의총 대변인을 역임한 문 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대한의사협회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첫 의정 활동 부터 의료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향후 의료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과 관련해 문 의원은 "그동안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과 관련해 정부와 의료계를 중심으로 많은 논의가 진행됐지만, 의료서비스를 받는 주체인 국민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이해를 이끌어 내는데 다소 부족했다"며 심포지엄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문 의원은 "포괄수가제 시행은 국민의 삶의 질, 건강권과 밀접한 사안"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부, 의료계, 환자,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를 객관적으로 논의해 대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포지엄 1부 순서는 유승모 의협 보험이사의 사회로 한국, 일본(Dr. Masami lshii, 일본의사회 국제협력이사, 세계의사회부의장), 대만(Dr. Yi-Hung CHU, 청샨병원 부원장)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2부는 조우현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패널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과장,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임금자 연구위원, 임대빈 대한당뇨인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2012-06-20 09:28: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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