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선거 네티즌 대안은?…"후보자 검증 필수"
- 김지은
- 2012-06-23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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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비리 일삼는 후보가 약사 대표 돼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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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독자들은 지난 한주 도매협회의 1원낙찰 업체 증거수집 관련 기사에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와 관련한 기사에 대해서는 회장 후보자 검증 기구 등의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도매협회가 추진 중인 1원낙찰 업체 색출을 위한 증거수집 등의 움직임과 관련한 기사에는 의견이 분분했다.
복지부가 추진 중인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선정 움직임에 대해서는 약사들의 '날선'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 주간(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댓글 논쟁을 요약해본다.
▶대약-지부장 선거 일정 확정=대한약사회장 선거 일정확정에 대한 20일자 기사와 관련, 약사들은 이번 약사회장 후보자들의 자질 검증을 위한 대비책 마련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등의 '날선'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원식 씨는 "약사회장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떳떳하다면 민초약사로 구성된 후보자 검증기구를 만들고 이를 통해 후보의 적합성을 검증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불법과 비리를 일삼는 사람들이 약사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김진권 씨는 약사회 동문선거 관행을 꼬집으며 "동문이 소수인 학교들은 평소에는 쳐다도 보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어느 학교 동문회가 자신들 학교를 지원한다는 등의 유언비어 등을 퍼트리며 선전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약사회장 선거만은 꼭 동문회들의 선거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도매, 1원낙찰 동참한 제약사까지 고발=도매협회가 1원낙찰 고발 원칙을 재확인하고 고발대상에 도매업체뿐만 아니라 제약사까지 포함한다는 방침을 내세운 기사에 대해 독자들은 업계의 자율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덕수씨는 "모든 것은 자기들 주장대로 이뤄져야되고 단 한푼의 금전적 피해도 없어야 한다는 말인가. 어느 때는 편의성을 따지더니 이럴 때는 또 국민건강을 내세우다니, 참 신기할 뿐이다"라고 힐난했다.
이하우 씨는 "몇만원 짜리 약을 1원에 낙찰한다는 것은 현재 약업계가 썩을대로 썩었다는 증거로 본다"며 "제약사, 도매상 정신 안차리면 파멸이 멀지 않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자정운동에 동참하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동규 씨는 "1원 낙찰을 일삼는 제약사나 도매업체 대해서는 보험수가를 1원으로 낮춰라 그러면 보험재정도 좋아지지 않겠냐"고 비꼬았다.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20개 지정" 주장 제기=편의점 판매약 지정 품목수를 20개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20일자 기사와 관련, 오원식 씨는 “제도적 안전 장치는 미리 마련된 것"이냐고 되물었다.
오씨는 "아직도 약국에는 술먹고 머리아픈데 먹게 진통제 주세요 또는 술이 안깨고 머리가 아픈데 타이레놀 주세요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며 "품목수 늘린다고 성분명을 거론하는데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마련이 돼 있는 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하우 씨 역시 "약사회에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품목수 20개로 제한한 것을 알고 있는데 성분수 20개로 한다면 일반약은 편의점으로 거의 다 나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많은 독자들이 댓글 작성에 참여했으나, 실명 댓글을 통한 주장 중 일부만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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