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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상업지역 약국자리 분양가만 11억원 수준강남 중심상업지역 오피스텔 상가에 약국을 개업하려면 어느 정도 자금이 들어 갈까. 강남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와이즈플레이스는 지난주부터 분양사업을 시작하고 약국·의원자리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와이즈플레이스 상가는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상 3층~지상 14층에는 오피스텔 26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상가의 준공 시기는 내년 12월이다. 약국이 들어갈 자리는 1층 주출입구 바로 옆이다. 약국자리는 임대보다는 분양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으며 분양가는 10억 9600만원 수준이다. 실평수는 9.8평이며 분양면적은 18평 규모다. 전용률은 55% 수준이다. 2층에는 병의원 분양이 가능하다. 현재 피부과와 치과 입점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며 평당 분양가는 평당 2500만원 수준이다. 평수는 실평수 기준 최소 12평에서 최대 28평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인근에 메디컬 빌딩 등이 위치해 있지만 약국 수가 적어 향후 약국 입점 시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며 "강남역세권에서도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아 매약에도 유리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분양관계자는 또 "의원 또한 치과나 피부과 외에도 유동인구와 직장인 고객들이 많아 내과 등의 처방전이 많은 과가 유치되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번 신규 상가는 강남역세권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 외에도 주변에 사무실과 오페스텔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에 따른 호재가 예상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주변 강남 역세권 상가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분양가가 책정돼 있어 벌써부터 관심있는 분들의 문의가 적지 않다"며 "유동인구에 따른 매약 외에도 동건물뿐만 아니라 주변 메디컬 건물 처방전 수용에 따른 수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6-02 06:44:45김지은 -
서울성모병원, 소아과·마약류 원외처방 확대서울 소재 한 상급종합병원이 원내 처방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병원협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원내약국 조제 허용과 배치되는 것으로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달 30일 서초구약사회에 공문을 통해 외래환자의 원내 처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6월과 7월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이 원외처방으로 전환하기로 것은 소아청소년과 처방 가운데 응급환자를 제외한 약제와 원내에서 주로 투약해 온 마약류와 자가주사약제 등이다. 소아청소년과 처방에 대해서는 당장 이번달부터 시행에 들어갔고 자가주사약제와 마약처방에 대해서는 7월 2일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측은 이번 움직임과 관련해 원내 처방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환자들의 투약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입장이다.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관계자는 "원내 처방 환자가 늘면서 투약대기 시간이 길어져 환자들의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이번 원외 처방 확대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대상약제를 결정한 데에는 특별한 기준은 없다"고 말했다. 병원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약국가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원외 처방 확대로 인근 약국들에는 적지 않은 처방전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일부는 병원에서 원외처방으로 돌린 약제군이 약국에서는 비교적 처방이 적은 자가주사약제와 관리가 쉽지 않은 마약처방, 조제 과정에서 약국들의 수고가 적지 않은 소아과 처방 약제라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는 반응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약사들은 병협의 원내조제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 성모병원의 움직임도 곱지않게 보고있다"며 "이번 대상 약제들이 약국에서 조제하기가 용이하지 않은 것인 만큼 병원에서 수고를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아닐까 하는 반응도 제기된다"고 말했다.2012-06-01 17:10:26김지은 -
약국체인 위드팜, 행복나눔 N캠페인에 기금 전달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행복나눔 N' 캠페인 기금전달식 및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복지부가 후원하고 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2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국체인 위드팜, LG생명과학, 보령메디앙스 등 22개 기업이 지난 1년간 모금한 행복 나눔 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 2010년 4월 시작된 행복나눔N 캠페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2개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소비자가 나눔을 상징하는 N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매하면 기업은 해당 제품 수익의 약 1%를 기금으로 적립, 사회에 기부하는 형태이다. 다른 기부 캠페인과 달리 기업과 소비자 모두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공익 캠페인인 셈이다. 이날 전달식에 모금된 20억원의 기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열린의사회,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 및 단체 1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과 전 회원약국은 조제 또는 판매되는 의약품 매출의 일부를 약국당 월평균 40여만원씩 총 800여 만원을 매월 후원하고 있다. 기금은 수술비가 없어 제 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 수술비, 특히 국가나 복지단체로부터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저소득층 환자 가운데 백혈병, 소아암, 유방암 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에는 소아암 환우 총 3명에게 지원됐다.2012-06-01 10:36:41이상훈 -
동아,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모집동아제약(행사위원장 강신호)이 동아제약과 함께하는 ‘제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함께 진행하며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회복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6월 2일(토)부터 6월 22일(금)까지며, 전국의 남·녀 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www.dongagreenhand.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 50명(남·여 각각 25명)이 선발되며 7월 2일(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전액 주최사가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월 23일(월)부터 7월 27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의 백두대간 숲 생태원 체험과 하천 생태계 체험, 별자리 관측, 농촌 생활 탐방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한편 행사에 참석하는 중학생들은 녹색연합으로부터 봉사활동 인정시간 10시간을 받게 된다.2012-06-01 09:36: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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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2500억 규모 연세의료원 납품업체 선정전국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회장 이희구·조선혜)이 연간 2500억원대 규모의 연세의료원 의약품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31일 지오영과 의약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오는 8일부터 시행되는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도매업체와 거래를 제한하는 약사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연세의료원측은 학교법인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직영도매인 제중상사를 통해 의약품을 납품해왔었다. 연세의료원은 이에 따라 지오영을 비롯해 S약품, 약국체인 W사로부터 의약품 물류, 납품 제안서를 받았으며 김앤장을 통해 법률적 자문을 받아 최종적으로 지오영이 낙점했다. 이 과정에서 지오영은 국내 도매 가운데 최대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다는 점, 그리고 1000억원대 자산 보유, 1조 5000천억원대 매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으로 제중상사는 병원내 물류를 담당하게 되며 기존 납품 도매업체들은 지오영으로 의약품을 납품하게 된다. 또한 제중상사와 직거래하던 제약사들은 지오영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2012-06-01 08:58:28이상훈 -
한국마이팜제약, 열린의사회 2억원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의 해외 무료진료봉사 활동에 ‘이라쎈’ 등 2억원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허준영 회장은 열린의사회 창단 멤버로 시작해, 지난 아이티 참사에 3억원, 용천참사에 2억원 등을 후원했고, 15년째 국내외 무료진료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 황영조 희망장학회, 한미척추장애인재단, 한미사랑의재단, 양준혁야구재단, 한기범희망재단,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정준호의 사랑의 밥차, 국무총리산하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등에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 열린의사회는 1997년 창단해, 국내 최대의 순수 민간의료봉사단체로 성장한 외교통상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국내 최대 편의점 업체와 약국+편의점 체인사업을 본격 시행중에 있다.2012-05-31 17:36: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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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약사법 과징금 비교해보니 동일사안도 큰 차이연 매출 3억원인 A약국과 B의원이 동일한 30일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면 과징금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먼저 약국의 과징금 산정기준을 보면 연 매출 2억8500만원 이상이 최고 구간으로 1일 57만원이 산정된다. 이에 따라 연 매출 3억원의 A약국은 최고 구간에 포함, 1710만원(30일 X 57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반면 연 매출 3억원의 B의원은 4등급 구간에 포함돼 1일 과징금 산정액은 18만7500원이된다. B의원은 결국 562만5000원(18만7500원X30일)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같은 업무정지 30일에 대한 과징금이 약국은 1710만원, 의원은 562만원으로 무려 1148만원 차이가 난다. 약사들이 과징금 산정기준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약사회는 이를 위해 박순덕, 박정일 변호사를 연구자로 선정하고 연구비 1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의 중요 아젠다는 과징금 산정 기준이다. 일단 의료법 상 과징금 산정기준이 비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약사법의 경우 연간 총수입액이 1500만원 단위로 산정돼 있고 구간당 과징금도 1일 3만원씩 고정돼 있다. 그러나 의료법의 과징금 산정기준을 보면 연간 총수입액이 1억원 단위로 정해져있다. 더 큰 문제는 총 매출액 산정 기준이다. 약국의 경우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이 총 매출액에 포함돼 하루 30~50건의 처방을 받는 약국도 모두 최고구간인 57만원의 과징금 적용을 받게 된다. 즉 1~19 단계로 구분된 과징금 산정기준 중 1~18 등급은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다. 약사회는 과징금 산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국회와 복지부에 건의해 법 개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안에 대해 의료법에 처벌 조항이 경미하거나 아예 없는 반면 약사법에는 과중한 처벌규정을 두고 있는 부분도 정리 할 계획이다. 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은 "일단 의료법을 기준으로 약사법의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며 "6월 중으로 연구용역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작업은 약사발전 미래기획TF(팀장 박인춘)가 주도하게 된다.2012-05-31 12:25:15강신국 -
대담한 약국 도둑…망치로 자동문 깨고 현금 싹쓸이강화유리로 된 자동문을 부수고 약국에 난입, 현금을 털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 한일룡 회장은 30일 저녁 11시50분경 약국에 도둑이 들었다는 보안업체 직원 연락을 받았다. 한 회장은 약국에 도착하자 가슴을 쓸어 내렸다. 유리 자동문이 박살이 나 있었고 투약대에 있는 서랍들이 모두 열려있었다. 경찰 2명과 경비업체 직원을 만난 한 회장은 경찰 감식이 끝난 이후 약국을 확인해봤다. 동전, 지폐 등 약국에 있던 현금을 모두 쓸어간 뒤였다. 설치해 놓은 CCTV도 약국 내부가 어두워 무용지물이었다. 한 회장은 부서진 약국 자동문을 종이 박스로 막아놓고 밤을 지새웠다. 한 회장은 "유리를 깨고 침입하는 사례가 하루에 한건 정도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약사회원들도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약국내에 현금은 따로 보관하고 사람들이 자주 보는 곳에는 두지 말라"며 "없어진 현금과 부서진 자동문은 보안경비업체에 보험을 들어 놓아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또 다른 약국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주의 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찰은 강화유리를 박살내는 망치를 사용해 약국에 침입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지문채취 등을 마무리했지만 목격자나 CCTV 증거가 부족해 수사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2012-05-31 10:24:54강신국 -
의협, 포괄수가제 찬성한 병원협회에 '쓴소리'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적용 안건이 30일 건정심을 통과하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건정심 위원 모두가 찬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협은 병원협회에 서운함을 표출했다. 의협은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료제도를 국민의 이해 없이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묵살하고 결정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선보완 후시행을 주장한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묵살하고, 선시행 후보완을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의협은 포괄수가 지불제도가 의료의 질 저하를 가져올 위험이 큰 제도이므로, 대책마련이 미비한 상황에서 포괄수가제의 확대 시행을 반대해 왔다. 지난 24일 열린 제14차 건정심 회의 도중 2명의 대표가 퇴장하면서 탈퇴를 선언한 의협은 "건정심이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의결기구가 아니라 정부의 정책도구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포괄수가제가 과잉진료를 억제함으로써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의료비가 급증하는 이유는 과잉진료 때문이 아니라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 통과한 포괄수가제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없다는 얘기다. 의협은 "더욱 더 충격적인 사실은 중대형 의료기관의 경영자단체인 병협이 찬성했다는 사실"이라며 "포괄수가제 도입으로 행정비용이 감소, 원가절감을 강력히 시행하면 인상된 수가로 인해 당장은 경영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괄수가제 시행 결정으로 인해 총액계약제가 한 발 더 앞당겨지도록 병협이 일조했다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병협은 다가올 의료재앙에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임을 경고한다"면서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을 설득하지 못한 사실을 인지하고 통렬하게 반성하겠다"고 언급했다.2012-05-30 14:40:57이혜경 -
청구-구입내역 불일치 약국 90% 현지조사 없다청구-구입내역 불일치 관련 현지조사가 약국 1800여 곳을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고가약 대체청구 부당청구 의심약국에 대한 현지조사가 곧 시작된다. 대상에 오를 약국은 1800곳으로 심평원 현지조사 인력 규모 등을 감안해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매달 150개 약국이 현지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지조사 대상이 되면 환수조치 될 확률이 높다. 지난 2010년 부당청구 의심약국 중 금액 기준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 98개 약국이 적발됐다. 평균 환수금액만 1700만원이었고 최대 1억원까지 환수된 약국도 있었다. 약사회 관계자는 '내년 6월까지 현지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청구-구입내역 불일치가 발생 약국 중 10% 범위가 현지조사 대상이 된다"고 귀띔했다. 의약품 공급 데이터가 누락되는 사례를 보면 ▲약국간 소량 거래 ▲폐업약국의 의약품 양수 ▲도매상을 통해 다른약국의 약 구매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 재입고 등이다. 또 한개 성분에 한개 의약품만 취급하거나 저가약 사용이 많다면 데이터 마이닝에 걸리지 않는다. 현지조사 대상이 아닌 약국들은 불일치 사례에 대한 근거자료를 만들면 환수 등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 한편 의약품 구매-청구 데이터 조회는 이달까지 전국 모든약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서비스(www.biz.hira.or.kr)에 접속한 후 요양기관 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된다.2012-05-30 12:2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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