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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분 제외…약국간 거래인정…소액 약국 구제청구불일치 서면조사를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면조사 자체에 대한 거부보다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데이터마이닝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한창이다. 먼저 제약사, 도매상 등 의약품 보고체계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시말해 의약품 공급내역 오류, 누락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가 2011년 기준으로 26개사나 된다는 것이다. 서울지역 한 분회장은 "청구불일치 조사의 가장 큰 문제는 업체가 잘못 한 것을 약국에게 소명책임을 부여한 것"이라며 "이게 약사들의 반발이 커진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데이터마이닝 적용기간 축소도 필요하다는 게 약사들의 주장이다. 무려 39개월 동안 불일치 내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다 보니 2009년 자료에 대한 소명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경기 지역 한 분회장은 "데이터마이닝 대상 기간에서 2009년 1년을 제외하고 2010년부터 적용을 해도 약국 상당수가 조사대상에 제외된다"며 "2008년 약국 재고량을 0으로 잡았다는 논란도 불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약국간 거래와 교품몰 등을 이용해 불일치가 발생한 경우도 탄력적인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약사법 시행규칙에 처방약이 없어 의약품을 공급받고자 하는 약국에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는 것이다. 즉 약사법에 규정된 내용을 근거로 교품을 한 약국에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법 취지에 위배된다는 논리다. 향정약 로스율인 3% 수준까지 불일치 조사 커트라인을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시약사회 한 임원은 "전체 약국의 0.05% 청구오류를 찾기 위한 서면조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향정약 로스율인 3%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촉구했다. 결국 약사들의 목소리와 주장을 대한약사회가 적절하게 수렴해 감사원, 심평원 등과 어떤 방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약사회는 이미 감사원에 건의문을 보내 청구 불일치 조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문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2일 청구불일치 비대위 회의를 열고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2013-07-01 12:27:46강신국 -
오엔팜, 개국약사 대상 4행시 짓기 이벤트오엔팜(대표 신완섭)은 7월 한달 간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 발매한 무카페인 졸음퇴치 드링크 '깨어나라 안졸리나' 4행시 모음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안/졸/리(이)/나' 네 글자로 시작되는 4행시를 회사 홈페이지(www.onfarm.co.kr) 행사코너에 올리면 참여하는 약사 모두에게는 10병들이 제품과 학술정보지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4행시 장원 1명에게는 50병들이 제품(시가 75,000원)이 별도 증정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 지친 약사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4행시를 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여한 모든 약사들에게 제품을 증정해 졸음도 ?고 상품도 타는 유익함이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중독성이 없는 특허출원 무카페인 졸음퇴치 드링크로 캡사이신과 미로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레몬 맛이 자극을 줘 졸음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도록 했다. 수험생과 장시간 운전자, 야근업무로 시달리는 직장인 등을 주 타깃으로 잡고 있다.2013-07-01 09:25:25김지은 -
옵티마, 비회원 약사 공유가능한 정기강좌 개편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질환 상담 전문약국 특화를 위해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정기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정기강좌는 매주 수요일 옵티마케어 본사 강의장에서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1, 2부로, 동의보감 강좌와 다빈도 질환강좌가 진행된다. 1부 동의보감 강좌는 오장육부의 유기적 변화와 인체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기본과정으로 내경편과 외형편으로 구성돼 있다. 총 2년 과정이다. 또 다빈도 질환강좌는 6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강의로 계절별로 빈발하는 질환을 선정해 질환상담 응용법(양방·한방·건식)과 제품응용 실전편, 회원약국 체험례 실전편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좌는 옵티마 에듀사이트(edu.optimacare.co.kr)로 업로드 돼 강의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반복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제공 중이다. 옵티마 측은 회원약국 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공유가 가능하도록 에듀사이트에 신규 입문학 강좌를 개설, 3개월 동안 무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신규 입문학 강의를 청취하는 약사에게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효소제품과 교재를 무상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옵티마는 올해 6월 문화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된 창업&프랜차이즈 전문잡지에 '약사 직능향상과 체질맞춤 접목한 대체의학 선도기업' 유망 프랜차이즈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3-07-01 09:14: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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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동일성분 향정약 중복조제 땐 DUR 팝업창오늘부터 마약류-향정약 동일성분 중복의약품을 조제하면 DUR 팝업창이 뜬다. 또 효능군별 중복의약품 점검대상에 혈압약 등 3개 효능군이 추가된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달부터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제도가 일부 변경된다. 먼저 '0일 동일성분 중복'이라는 팝업 문구가 떳지만 7월부터 '주의! 마약 0일 동일성분 중복'과 '향정약 0일 동일성분 중복'이라는 별도의 팝업 문구가 뜬다. 마약류 의약품의 동일성분 중복 조제, 투약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겠다는 것이다. 또 해열진통소염제에 적용되던 효능군 중복의약품 점검이 최면진정제(10개 성분), 지질저하작용 의약품(17개 성분), 혈압강하작용 의약품(85개 성분)으로 확대된다. [하단 자료첨부] 혈압강하제의 경우 대부분의 성분이 점검대상에 올랐다. 총 10개 계열로 치아지드(Thiazide)계 및 유사 이뇨제 계열 8개 성분을 비롯해 K+ 스페어링 이뇨제 3개 성분,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 2개 성분이 대상이다. 또 알파차단제(Alpha Blockers) 5개 성분, 베타차단제(Beta Blockers) 20개 성분, 혈관확장제(Vasodilators) 3개 성분, 칼슘채널차단제 디하이드로피리딘(Calcium Channel Blockers(CCB): ihydropyridines) 17개 성분, CCB 비디하이드로피리딘 2개 성분도 포함됐다.2013-07-01 06:00:51강신국 -
영남권 약사들 "청구불일치 조사 즉각 중단하라"영남권 약사들도 약국 청구불일치 조사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약사회는 28일 '비상식적인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통해 심평원 조사의 시정과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지부들은 성명에서 "청구불일치 조사는 6만 약사를 부당한 이익에 눈이 멀어 범법을 저지르는 비도덕한 집단인양 몰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지부는 "제약사나 도매상 업무미비로 인한 공급내역 누락이나 조사 이전 재고에 대한 미고려, 약국간 거래로 인해 발생한 불일치 내역을 약국에만 일방적으로 입증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행정권 남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부들은 대대적인 청구불일치 조사와 관련 정부와 의료계 움직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부들은 "이번 조사 불합리성으로 약국업무에 과도한 부하를 주고 있지만 어떤 정부기관도 현재의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의 문제점을 바로잡으려거나 기준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없다"면서 "이를 악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꾀하고자 하는 의료계의 몰상식한 행태도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해당 지부들은 진행 중인 청구불일치 조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중단을 주문하기도 했다. 지부들은 "정부와 심평원은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방약목록제도 강제화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절차 간소화, 대국민 홍보 등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부는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불합리하며 무차별적인 서면 조사를 재고하는 등 방법을 통해 이번 조사가 가지는 모순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약사의 훼손된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의 탁상공론적 행정에 항거하고 이번 조사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2013-06-28 13:50: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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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 해법은 감사원…3차 서면조사 한달 연기2012년 10월. 감사원은 복지부와 심평원에 1만5943곳의 청구불일치 약국에 대한 부당이득금 환수와 사후조치를 지시했다. 대체청구 혐의약국이 많아 처리 계획 수립이 어렵다는 이유로 약국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감사원은 복지부와 심평원을 질타했다. 감사원 지적에 따라 복지부나 심평원 모두 청구불일치 약국 사후관리에 나설 수밖에 없어졌다. 복지부와 심평원 모두 '감사원 지적사항'이라는 외통수에 걸려든 셈이다. 감사원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감사원장 임명시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고 대통령 직속 기관이지만 최대한 독립성을 보장을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 복지부나 심평원도 감사원 지적사항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대한약사회의 청구불일치 약국 해결책 마련을 위한 공략 타깃이 감사원으로 향하고 있다. 감사원이 움직여야 복지부나 심평원도 운신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청구불일치 조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담기 건의서를 감사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의서의 핵심은 무려 39개월이나되는 조사대상 기간 축소와 소명자료 인정범위 확대다. 조사대상 기간이 축소되면 당연히 서면조사 대상 약국도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소명자료를 만들기가 가장 까다롭다는 2009년 불일치 내역이 조사대상에 빠지면 상당수 약국이 서면조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결국 약사회도 서면조사 거부 등의 강경책보다 대상 기간축소 등 서면조사 대상 약국을 줄여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심평원도 사실상 재량권이 없다고 봐야 한다"며 "감사원에 건의서를 제출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민초약사들도 감사원에 청구 불일치 조사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동시에 심평원도 의미심장한 조치를 취했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이달 중 발송예정이었던 의약품 공급·청구불일치 서면확인 자료 발송을 7월로 연기했다. 1차 640곳, 2차 800곳에 이은 3차 약국 서면조사를 한달 연기한다는 것이다. 3차 조사 대상기관 확인이 연기됨에 따라 이후 차수 기관도 동일하게 1개월씩 밀리게 된다. 심평원이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데이터 재점검'이다. 그러나 감사원의 사후 조치를 기다려본 후 데이터를 재점검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온다.2013-06-28 12:25:00강신국 -
원희목 전 의원, 데일리팜 고문으로 활동원희목 전 국회의원(사진·18대 보건복지위원)이 데일리팜 고문으로 활동한다. 데일리팜은 최근 원 전 의원을 초청해 '우리나라 보건복지 정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들었다. 원 전의원은 이를 계기로 본사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고령(화)사회의 미래 보건복지 정책이라는 아젠다를 전문신문 데일리팜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팜은 이에 원 전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원 전 의원은 "고령(화)사회는 보건복지와 관련해 많은 문제들을 수반하게 될 것"이라며 "독자가 가장 많고 파급력이 높은 데일리팜이 전문신문으로서 이같은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 전의원은 33~34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약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원장으로 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특히 원 전의원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대표를 맡아 25일 보건복지부에 등록을 마쳤다. 나눔운동본부는 앞으로 사회약자층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및 기부금 모집활동, 고령화 문제에 대한 민간차원의 각종 캠페인 전개, 관련분야 세미나 및 교육, 간행물 발간 등을 하게 된다.2013-06-28 06:34:54강신국 -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K사 "관행 아닌 개인 실수"약국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가 해당 사례가 회사 차원의 '관행'이 아닌 영업사원 개인의 실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팜은 27일 K사 영업사원이 전남 한 약국에 드링크류 가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송한 사례에 대해 기사화했다. 기사와 관련 업체는 해당 영업사원이 약국에 허위 계산서를 발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차원에서 비일비재하게 진행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전했다. 업체는 회사 경영방침 차원에서 실적을 맞추기 위해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불법적 행위가 진행되기 어려운 만큼 해당 문제가 관행처럼 비쳐진 부분은 오해라는 입장이다. K사 관계자는 "해당 영업사원이 근무 중인 지점과 확인해 본 결과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행위가 자주 발생하거나 관행처럼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전달된 부분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책임 소지를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제가 됐던 A약국 약사는 "사태를 파악하고 화가 난 상태에서 해당 직원에 따져묻는 과정에서 '실적을 맞추기 위해'서나 '회사 관행이다' 등의 단어는 서로 간의 오해가 어느 선에서 있었던 것 같다"며 "해당 직원이 사과를 하고 정리된 만큼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 해당 업체는 향후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K사 관계자는 "이번 문제를 철저히 감독해 차후 이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3-06-28 06:34:49김지은 -
영업사원 실적 맞추려 약국에 가짜계산서약사들이 전자 세금계산서 관리에 소홀한 점을 이용, 거래도 하지 않은 약에 대해 세금계산서를 발송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최근 이메일 전자 세금계산서를 확인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지난주 이메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승인하던 중 주문하지도 않은 10만원 이상의 K사 드링크류 계산서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약사는 월말결제를 위해 약국을 찾은 영업사원에게 거래도 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세금계산서가 발송된 점을 설명하고 연유를 따져 물었고 해당 직원으로부터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담당 직원이 일정금액 이상 실적을 쌓으면 회사에서 지급되는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약국에 발급하고 자신의 돈으로 해당 금액을 메꿨다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A약사는 "해당 직원은 제약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신입이고 우리 약국을 담당한지도 2~3개월이 채 안됐었던 상황"이었다며 "따져 물으니 모든 잘못을 시인하며 고개까지 숙이며 사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A약사는 그 이후 영업사원이 던진 말에 더욱 당황했다. 해당 영업사원이 약사에게 자신의 회사에서 실적을 채우기 위해 가짜 세금계산서를 약국에 발행하는 행태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약사에 따르면 심지어 해당 직원은 회사에서는 선배 사원들이 신입 영업사원들에게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관행'처럼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A약사는 "해당 직원이 잘못된 점은 알지만 회사에서 관행처럼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말해 놀랐다"며 "약사들이 이메일 세금계산서가 한꺼번에 몰려 들어와 미쳐 확인하지 못하는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 측은 사태를 파악하고 빠른 시일 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K사 관계자는 "회사 방침 상 허위 계산서 발급 등의 행위가 관행으로 진행되기는 어렵고 해당 사원 개인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며 "약국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2013-06-27 12:24:58김지은 -
위드팜, 약국 CS교육 강화…고객만족 향상 기여약국체인 위드팜이 '위드팜 CS 아카데미'를 통해 일선 약국들에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위드팜 측은 이번 위드팜 CS 아카데미를 통해 약사들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과 코칭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위드팜 CS 아카데미는 약사뿐만 아니라 약국 직원들도 1:1 교육 진행되고 있으며 고객을 대하는 접점과 맡은 직무별로 교육과 코칭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약국업계 최초로 고객만족(CS)서비스를 도입한 위드팜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10주 과정의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4회차까지 교육이 진행됐으며 출석률은 100%에 달하고 있다. 최근 교육 후 만족도조사에서 두차례나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을 정도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또 위드팜 측은 지난 23일 창원 컨벤션센타에서 진행된 2013 경남 약사 연수교육에 초청받아 '고객을 꼼짝 못하게 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위드팜 고객지원실 이정아 실장은 "대한민국 약국이 더욱 발전하고 그 품질을 높여 고객들에게 꼭필요한 약국이 되기 위해서는 약국 CS를 조속히 정착,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13-06-26 09:38: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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