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 환경보호 봉사활동…ESG 경영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유영제약 임직원들은 18일 오전 8시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지만 올해 6월부터 재개되어 하반기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현재 서울사무소와 진천공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한편, 유영제약은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다.2022-11-18 09:39:44노병철 -
JW중외, 엠에프씨와 손잡고 '리바로' 원료 국산화 시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중외제약이 원료의약품 연구생산 전문기업 엠에프씨와 손잡고 주력 제품인 '리바로(피타바스타틴)'의 원료 국산화에 시동을 걸었다.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JW중외제약 본사에서 상생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엠에프씨에 50억원을 투자했다. JW중외제약은 엠에프씨가 생산하는 고품질의 원료를 공급받는다. 특히 회사의 주력 제품인 리바로 시리즈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엠에프씨에 맡기기로 했다. JW중외제약은 기존에 리바로 원료를 일본에서 수입했다.JW중외제약은 원료의약품의 해외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5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엠에프씨는 고정적인 매출처 확보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상생협력을 계기로 내년 코스닥 상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엠에프씨는 2023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JW중외제약으로부터 유치한 투자금과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약 원료 생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엠에프씨에 투자를 단행했다"며 "향후 국내외 마케팅뿐 아니라 신제품 개발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성관 엠에프씨 대표는 "JW중외제약과의 협력 강화로 양사에 모두 이익이 되는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 유능한 인재 확보와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시설 증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22-11-18 06:17:25김진구 -
한미사이언스, 자회사 합병 완료...'식품사업 강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자회사 한미헬스케어와의 합병을 마무리하며 주력 사업인 식품 부문을 대폭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을 넘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한미사이언스는 합병을 기점으로 식품 부문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먼저 콩을 통째로 갈아서 만드는 '전두유 특허공법'으로 제조하는 완전두유 브랜드 판매망을 강화한다. 전두유 특허공법은 제조공정상 어떠한 가공효소를 투입하지 않고 콩 영양성분 100%를 담아낼 수 있다.한미헬스케어는 현재 자체 브랜드인 완전두유 12종과 함께 이롬(황성주두유), 밥스누 등 두유 브랜드를 확보한 여러 업체들의 생산대행을 맡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완전두유 직판 확대는 물론,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좌)와 건강음료 '화싹'(우) 제품 사진 최근 새롭게 선보인 균형 영양식 '케어미'와 MZ세대를 겨냥한 건강음료 '화싹'의 브랜드 마케팅도 확대한다.케어미는 한미헬스케어가 독자 개발한 건강지질 포뮬러 ‘SOMO’를 함유했다. SOMO는 4대 식물성 유지인 대두유와 올리브유, MCT 오일, 오메가3를 한미헬스케어만의 노하우로 균형있게 배합한 건강 지질이다. 한미는 정맥주사용으로 쓰이는 영양 수액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SOMO를 개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좋은 지방'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케어미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화싹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산 제품을 국산화한 것으로, 정제와 액상을 한번에 담은 듀얼 액션 병 타입이다.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고함량 비타민 8종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했다.합병된 한미헬스케어의 연매출 약 1000억원 중 식품사업 부문 비중이 40%에 이르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한미사이언스의 내실있는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헬스케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식품사업 부문은 핵심 성장동력으로, 십수년간 쌓은 식품 제조 분야의 독보적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며 "식품사업 부문 경쟁력은 한미사이언스가 전통적 의약품 사업 영역을 뛰어넘어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 확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22-11-17 16:33:00정새임 -
제약바이오협, 보스턴 방문...美 MIT 등과 교류 확대1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산학 연계프로그램(ILP) 사무실에서 열린 이그제큐티브 브리핑(EB) 이후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 여덟번째)과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회장(왼쪽 아홉번째), 존 로버츠 MIT 산학협력단 총괄이사(왼쪽 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표단은 최근 미국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기업·기관과 다양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약바이오협회의 원희목 회장과 윤성태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표단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산학 연계프로그램(ILP) 측이 14일부터 4일간 한국 기업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이그제큐티브 브리핑(EB)에 참여했다.협회는 2020년 6월 MIT ILP 사상 처음 컨소시엄 형태의 멤버십에 가입했다. 이번에 개최된 EB는 가입 이후 최초의 대면 행사로 MIT 혁신 생태계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열렸다.행사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이 관심있는 신약개발, 종양학 분야에서 MIT 최고의 교수진과 직접 대면해 연구 기술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코너 콜리 MIT 교수는 신약개발을 향한 인공지능(AI) 기반 유기 화합물 합성 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보스턴대 알투로 베가스 교수와 MIT의 시안 퀸넬 박사는 염증, 암과 관련해 인터루킨-4에 대한 저분자 억제제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딥큐어) ▲휴면 암세포에 대한 혁신치료법(펠리시텍스 테라퓨틱스) ▲효과적인 약물전달기술 고분자 해리 경구투여(베라모프) ▲획기적인 혈액응고 진단 플랫폼(코아귤로 메디컬 테크놀로지스) 등 MIT 스핀오프 기업들의 발표를 이어갔다.행사에 참여한 삼진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표, 사업개발(BD) 및 연구개발(R&D) 책임자 등은 MIT의 다양한 학문적 성과와 함께 첨단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도모했다.대표단은 이날 행사에 이어 세계적인 바이오파운드리 기업인 긴코 바이오웍스(Ginkgo Bioworks)를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긴코 바이오웍스는 2008년 MIT에서 스핀오프한 바이오벤처로 독자적인 세포 프로그래밍 플랫폼을 보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사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원희목 회장은 “한국 제약사들의 CIC(케임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 진출 및 MIT와의 산학협력이 본격화된 이래 3년만에 진출 기업이 15개를 넘어섰다”면서 “이제 MIT와 신흥 스타트업 등 보스턴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 성과를 끌어낼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2022-11-17 15:46:03천승현 -
유한양행·대한항공 점보스, 시즌 스폰서십 체결왼쪽 두번째부터 김우원 유한양행 헬스케어 개발실장, 권혁삼 대한항공 점보스 스포츠단장.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16일 대한항공 점보스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2-2023 시즌 스폰서십 체결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유한양행은 시즌 총 18경기 동안 배구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유한양행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의 패밀리, 더블유, 키즈 등의 제품을 지원한다.또한 배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소비자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남자 프로배구 우승팀인 대한항공 점보스에 지원하게 되어 기쁘고, 유한양행의 노하우로 만든 ‘유한 17종 복합 균주’가 함유 된 와이즈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효능을 많은 배구 팬들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시즌 프로배구와 농구 구단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항공 점보스 뿐만 아니라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 프로미에도 와이즈바이옴프로바이틱스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유한양행은 대표품목인 안티푸라민 패키지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하고, KLPGA 김민주 프로와 이연서 프로(드림투어)를 후원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2022-11-17 15:45:03노병철 -
GC녹십자 美 자회사 큐레보, 350억 추가 투자 유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2600만달러(348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자금 조달에는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Henderson Investors),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어쥬번트 캐피탈(Adjuvant Capital)과 GC녹십자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큐레보는 지난 2월 진행한 시리즈A 펀딩으로 6000만달러(804억원)를 투자받은 데 이어 추가 투자금을 받는데 성공했다.큐레보는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백신 'CRV-101'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개시 6개월 만에 678명의 환자 등록을 모두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CRV-101은 기존 대상포진 백신과 비슷한 효능을 보이면서 부작용 부담이 적은 동시에 최적의 면역반응을 내도록 설계된 서브유닛(Subunit) 백신이다. 임상 1상에서 3등급의 주사 부위 반응이 없었고 3등급의 전신 부작용은 낮은 비율(1.3%)로 나타났다. 체액 및 세포 반응으로 측정했을 때 강력한 면역원성을 보였다.조지 시몬(George Simeon) 큐레보 대표는 "2b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A1 펀딩을 추가 유치한 것은 CRV-101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연이은 펀딩으로 임상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2022-11-17 15:41:23정새임 -
유영제약, '생거진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가(사진 왼쪽부터)장만현 유영제약 인재개발팀 주임, 류혜선 진천군청 통합일자리 지원단 취업지원팀장, 이흥우 유영제약 생산본부 지원팀 차장.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10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개최된 ‘2022 생거진천 신성장산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박람회에 참가했다고1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진천군 일자리지원센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 진천군 소재 기업들과 청주 구직자들을 연결시켜 현장 면접, 취업 지원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할 목적으로 기획됐다.유영제약은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다수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차 현장 면접을 진행, 구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영제약 채용 담당자는 “구직에 대한 뚜렷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우수한 지원자들이 많았다”며 “진행된 현장 면접 대상자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최대한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2-11-17 15:38:45노병철 -
JW중외, 에스엔이바이오에 20억 투자...신약협력 강화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왼쪽)와 방오영 에스엔이바이오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동 JW중외제약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바이오 벤처 에스엔이바이오(S&E bio)와 전략적 투자(SI)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20억원을 투자해 에스엔이바이오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취득해 지분 5.1%를 확보한다. 양사는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에스엔이바이오는 2019년 방오영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설립한 기업이다. 마이크로RNA(miRNA)를 탑재한 줄기세포 기반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와 세포 간 메신저 역할을 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에스엔이바이오는 줄기세포 고유 특성인 혈관·신경 재생 등에 유익한 물질을 손상된 부위에 전달해 뇌졸중과 같은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 연구에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방오영 에스엔이바이오 대표는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상황에서도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며 “JW중외제약과의 협력으로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엑소좀 기반 치료법은 기존 세포치료제보다 효력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월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자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반의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에스엔이바이오와 같은 유망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11-17 15:21:18천승현 -
유한양행, 유한화학에 300억 투자...자회사 경쟁력 제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최근 원료의약품 자회사 유한화학에 3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화학의 공장 신축 자금의 일부를 지원했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유한화학에 300억원을 투자했다. 유한화학은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유한양행의 100% 자회사다.유한양행이 유한화학에 자금을 지원한 것은 지난 2018년 350억원을 투자한 이후 4년 만이다.유한화학은 최근 화성공장에서 HB동 기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유한양행 김재용상무, 유한화학 서상훈 사장, 삼일기업공사 박종웅 사장 이번에 유한양행이 투자한 자금은 유한화학의 신축 공장 건설에 사용된다. 유한화학은 최근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화성공장에서 HB동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유한화학 HB동 신축공사는 연면적 9709㎡ 규모로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유한화학은 안산1공장과 화성2공장 2곳에 총 생산능력 70만리터 규모의 cGMP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향후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투자는 유한화학의 넉넉지 않은 자금력도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한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1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늘었고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0년에 비해 실적은 호전됐지만 지난 몇 년간 성장세가 정체된 상태다.연도별 유한양행 매출(왼쪽)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억원, 자료: 금융감독원) 유한화학은 2017년 매출 1902억원을 기록했는데 2020년 1238억원으로 3년 새 34.9% 줄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유한화학은 자체 생산한 원료의약품을 유한양행을 통해 다국적제약사에 수출하는 사업이 주력이다. 다국적제약사의 C형간염치료제 등 원료의약품 수요가 줄면서 실적 부진이 불가피했다.지난해 말 기준 유한화학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77억원에 불과했다. 다만 유한양행의 넉넉한 현금 보유로 모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유한양행의 3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455억원이다. 작년 말 2318억원보다 863억원 감소했지만 전통제약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2022-11-17 12:10:35천승현 -
엔테로바이옴, 발명특허대전 대한상의 회장상 수상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테로바이옴(대표 서재구)은& 160;차세대& 160;프로바이오틱스& 160;‘아커만시아& 160;뮤시니필라& 160;균주를& 160;포함하는& 160;아토피성& 160;질환& 160;예방& 160;또는& 160;치료용& 160;약학적& 160;조성물’& 160;특허로& 160;2022& 160;대한민국& 160;발명& 160;특허대전& 160;대한상공회의소& 160;회장상을& 160;수상했다고& 160;17일 밝혔다. & 160;& 160; 대한민국& 160;발명& 160;특허대전은& 160;특허청& 160;주최,& 160;한국발명진흥회& 160;주관으로& 160;국내& 160;우수기술& 160;및& 160;특허제품을& 160;발굴하고& 160;선정·전시하여& 160;신기술의& 160;홍보,& 160;우수& 160;특허제품의& 160;판로개척& 160;등& 160;기술선진국& 160;도약을& 160;위해& 160;특허& 160;신기술& 160;성과를& 160;시상하는& 160;자리다.이번에& 160;수상한& 160;엔테로바이옴의& 160;‘아커만시아& 160;뮤시니필라& 160;균주를& 160;포함하는& 160;아토피성& 160;질환& 160;예방& 160;또는& 160;치료용& 160;약학적& 160;조성물’& 160;특허는& 160;아토피& 160;치료에& 160;사용되는& 160;스테로이드계& 160;약물과& 160;동등한& 160;수준으로& 160;아토피성& 160;질환의& 160;예방& 160;및& 160;치료& 160;효과를& 160;나타내기& 160;때문에& 160;파마바이오틱스 치료제로서& 160;발전& 160;가능성을& 160;보여준다.& 160;또한& 160;이& 160;특허는& 160;아토피& 160;질환에& 160;대한& 160;차세대& 160;프로바이오틱스& 160;‘아커만시아& 160;뮤시니필라’& 160;균주& 160;조성물의& 160;전& 160;세계& 160;최초& 160;특허이기도& 160;하다.서재구 엔테로바이옴& 160;대표는& 160;“특허청이& 160;주최하는& 160;2022 발명특허대전에서& 160;대한상공회의소& 160;회장상& 160;수상을& 160;하게& 160;되어& 160;영광스럽다”며& 160;“앞으로도& 160;지속적인& 160;연구개발을& 160;통해& 160;인류의& 160;삶의& 160;질을& 160;높이는& 160;기업이& 160;되도록& 160;노력하겠다”고& 160;소감을& 160;밝혔다.한편& 160;엔테로바이옴은 아커만시아& 160;뮤시니필라& 160;원료에 대해& 160;한국에서& 160;식품원료 등록과& 160;함께& 160;미국식품의약국(FDA)& 160;신규식품원료(NDI)& 160;및& 160;유럽식품안전청(EFSA)& 160;새로운& 160;원료(NOVEL FOOD)로& 160;등록을& 160;준비& 160;중이다.& 160;또한& 160;아커만시아& 160;뮤시니필라를& 160;활용한& 160;개별인정형& 160;원료& 160;인증을& 160;위해& 160;인체적용시험을& 160;국내& 160;9개& 160;병원들과& 160;진행 중이다.2022-11-17 08:31:22노병철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9'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 10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