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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분규 '애보트', 매출은 속빈 강정지난해 노사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애보트의 실질적인 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11월 결산법인인 한국애보트의 매출액은 1629억원에서 1996억원으로 267억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억원에서 1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0억원 흑자에서 13억원 적자로 급감했다. 한국애보트는 지난해 OECD가이드라인 위반 명목으로 노동조합이 사측을 제소한 데 이어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서도 노사갈등을 빚었었다. 이같은 여파는 외형에 비해 부실한 매출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애보트가 지출한 판매관리비는 595억원에서 638억원으로 소폭 늘었다.2010-03-24 10:42:3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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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기순익 감소…구조조정 여파지난해 구조조정으로 진통을 겪었던 한국사노피아벤티스의 매출 순이익이 감소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인 한국사노피아벤티스의 작년 매출은 3768억원으로 전년 3674억원보다 94억원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1181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119억원 늘어났다. 특히 인건비가 2968억원에서 4162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급여 및 퇴직 위로금 지출이 발생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530억 수준이던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323억원 수준이던 당기순이익은 221억원대로 감소했다.2010-03-24 10:13:24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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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날개짓에 바이오 전문가들 '들썩'바이오시밀러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제약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자리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부터 연구원급 이상 경력자 모집에 나선 삼성전자의 모집 정원은 대략 50명 내외.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0여명의 제약사 출신 인사가 삼성전자 이직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는 이사급 인물도 꽤 많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생명과학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김규돈 상무도 최근 삼성맨으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최근 결성된 '생물의약품 협의체'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는 현직 바이오의약품 최고 전문가. 마찬가지로 LG생명과학 출신으로 바이오업체 메디톡스 경력이 있는 이 모 박사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항체의약품 개발 동종업계에서는 그다지 이직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셀트리온의 경우, 아직까지 단 한명도 이직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 현재까지 제약사업 진출과 관련해 철통보안을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경력자 모집에서도 외부 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 이에 이직이 확정된 인사에게도 비밀 엄수를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2010-03-24 07:06:18이탁순 -
셀트리온, 이스라엘 페리고와 판권계약셀트리온이 이스라엘 시장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판권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개발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8개 제품에 대해 이스라엘의 페리고(Perrigo)社와 이스라엘 시장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페리고는 역사가 100년이 넘은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로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한지 50년이 넘었으며 이스라엘 시장 점유율 1위 제약사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 약 20억 달러, 순이익 약 2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부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해 2011년부터 세계시장 출시 및 판매를 위해 각 지역별로 현지에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상위권 제약사에게 판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미 전세계 120여 개국 이상에 판매망을 구축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경우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중동 지역과는 별도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각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판매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로는 이례적으로 자체 개발 제품 판매를 위해 선진국, 비선진국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지역의 판매망 구축을 완료하는 셈이다.2010-03-23 17:09: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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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신약, 개발본부장 김분래 부사장 영입한방 전문 제약사인 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19일자로 학술, 개발본부장에 김분래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1985년 한국쉐링에 입사, 품질, 생산, 생산개발, 구매, 무역을 총괄하며, 상무이사를 거쳐 익수제약에서 개발본부장을 역임한바 있다. 정우신약은 김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면서, 제제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및 천연물 신약 개발 등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분래 부사장은 “한약처방은 동양인의 체질에 딱 맞고 양약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어 이 비방들이 제제연구를 통해 복용이 보다 간편한 제형으로 거듭나도록 제제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학대학 및 한방병원과도 연계 산학공동연구를 통하여 면역기능 및 체질개선 등 예방의약품 개발도 적극추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3-23 08:29:13가인호 -
고혈압약 '아모잘탄', 엑스포지 잡고 1위에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상승세가 무섭다. 선발품목인 '엑스포지' 처방량을 훌쩍 뛰어넘어 ARB+CCB 복합제 선두 입지를 굳힐 태세다. 23일 관련업계 및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의 2월 현재 처방건수는 총 1만7433건으로 '엑스포지' 처방건수(1만3703건)를 27.2%나 앞섰다. 아모잘탄의 이같은 추격은 3410건이던 처방건수를 3개월만에 1만건대로 끌어올린 작년 하반기부터 예견된 일. 작년 6월 처방 1만1889건으로 선두를 달렸던 '엑스포지'는 11월 '아모잘탄'에 불과 261건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더니 12월 처음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아모잘탄'이 6월 3410건, 9월 1만22건, 11월 13만808건, 12월 1만7528건으로 처방을 잠식하는 사이 1만1889건, 1만3763건, 1만4069건, 1만5547건 순으로 하락세를 벼터온 것. 올 들어서도 1만7000건대 처방을 고수해 온 '아모잘탄'에 밀려 1만5000건, 1만4000건, 1만3000건대까지 실적이 내려앉았다. 절대 처방량으로는 3위를 기록중인 '세비카'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다. '세비카' 처방실적은 작년 하반기 695건에서 5199건으로 무려 648% 증가한 데 이어 2월 현재 5963건을 기록, 조만간 6000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아모잘탄'은 한미약품과 MSD가, '엑스포지'는 화이자와 노바티스가, '세비카'는 대웅제약과 다이찌산쿄가 공동판매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아모잘탄'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주목된다.2010-03-23 06:56:13허현아 -
유나이티드제약, '패밀리콩쿠르' 개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9일(금) 저녁 7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제 1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사장이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예술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클래식 문화를 사내에도 확산시키고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급문화를 창달하며 경영 이념인 ‘거목과 같은 회사’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2월 20일 치러진 예선에는 본사, 공장,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에서 20여 팀이 참가했으며, 19일 치러진 본선에는 1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7팀이 올라와 열띤 경연을 펼쳤다. 회사 측은 이번 콩쿠르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각 부서 별로 합창단을 만들어 제 2회 대회를 준비하기로 했으며, 클래식을 통한 고급문화의 창달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키로 했다.2010-03-22 17:15: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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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글로벌 B형 간염신약 'MIV-210' 도입대웅제약이 글로벌 B형간염 신약을 도입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스웨덴 메디비르 AB사(대표 Ron Long)와 신약 B형 간염치료제 MIV-210의 독점적 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B형 간염 거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의 독점 개발 및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됐다. MIV-210은 현재 임상1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국내에서 임상2상을 진행한 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은 2015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신약 MIV-210은 HBV(Hepatitis B Virus: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 바이러스 제제이며 다제 내성바이러스에 효과가 탁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 또한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바라크루드와 대비하여 효과도 동등이상이고 내성 발현율도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국내는 약 2,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매년 2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잠재력 있는 시장이다. 특히, 중국은 1조원의 시장규모에 매년 3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거대 시장이다. MIV-210은 대형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향후 대웅제약을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시장에 치료제 원료 및 완제품 공급까지 대웅제약이 담당하게 된다.2010-03-22 14:32:47가인호 -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이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경기도 송탄공장과 경북 김천시교육청에서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경기도 평택과 경북 김천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생 18명과 고등학생 15명을 선정, 총 33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선물을 수여했다. 최수부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자리가 미래세대들에게 보다 큰 도전을 향해 각오를 새롭게 꿈을 키우는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최수부회장의 아호인 가산(& 23714;山)을 따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10월 최수부회장이 광동제약 주식20만주와 광동제약이 현금 3억원을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총 93명의 중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산문화재단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10-03-22 14:29:27가인호 -
"마데카솔케어와 함께 안전한 산행하세요"동국제약이 제2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국제약은 절기상 춘분인 지난 21일 전국 10개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안전수칙을 담은 등산지도를 배포하고 국립공원 내 구급함의 위치를 안내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가야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계룡산 등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10개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졌다. 동국 본사 및 전국 10개의 OTC사무소 영업사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등산 지도 2만개와 밴드케어 2만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등산지도에 표시된 구급함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등산객들의 안전 산행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OTC 사업부 임명재 이사는 “올해는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로서 앞으로 지속적인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쳐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전국 국립공원에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해 현재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600여개의 구급함에는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비치돼 있다.2010-03-22 11:53: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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