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글로벌 B형 간염신약 'MIV-210' 도입
- 가인호
- 2010-03-22 14:3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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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제 내성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기존 치료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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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스웨덴 메디비르 AB사(대표 Ron Long)와 신약 B형 간염치료제 MIV-210의 독점적 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B형 간염 거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의 독점 개발 및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됐다.
MIV-210은 현재 임상1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국내에서 임상2상을 진행한 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은 2015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신약 MIV-210은 HBV(Hepatitis B Virus: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 바이러스 제제이며 다제 내성바이러스에 효과가 탁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
또한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바라크루드와 대비하여 효과도 동등이상이고 내성 발현율도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국내는 약 2,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매년 2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잠재력 있는 시장이다.
특히, 중국은 1조원의 시장규모에 매년 3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거대 시장이다. MIV-210은 대형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향후 대웅제약을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시장에 치료제 원료 및 완제품 공급까지 대웅제약이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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