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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테마여행'…이번엔 베트남매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광동제약 ‘ 비타500 테마여행’이 올 여름에는 베트남을 간다. 광동제약 ‘비타500 베트남 테마여행’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탐방할 계획이다. 2008년 6월부터 시작한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는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ww.vita500.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매월 30명을 선정해 참가비 전액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다. 이 행사는 그동안 24회에 걸쳐 백두산 탐방, 독도탐방, 남도 탐방, 이 순신 탐방, 윤선도 탐방, 경주 탐방 등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의 ‘백두산 탐방’은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터넷과 입 소문을 통해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로 대학생들이 비타500과 함께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새로운 용기를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0-06-08 09:56:28이상훈 -
"R&D 투자 경쟁력"…LG·동아 박사직 대거 중용선두그룹 제약사의 연구개발 투자비중이 20% 수준에 성큼 다가섰다. 전체 제약산업의 평균 R&D 비율이 5% 수준인 데 비해 의·약사 등 고학력 인재를 대거 영입해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데일리팜이 매출 상위 30개 제약사 설문을 통해 R&D 지수(2009년 기준)를 비교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상위기업 매출 대비 R&D 투자 비율은 LG생명과학이 18%를 기록해 업계 1위에 올랐다. ◆LG-한미 등 '활발'…유한-일동 등 '저조' LG는 연간 매출 3273억원 중 579억원을 연구개발에 쏟아부어 제약업계 평균 연구투자 비율을 10% 이상 뛰어넘었다. 한미약품도 전체 매출 6161억원 가운데 824억원을 연구개발에 지출해 투자비중 13.4%를 기록했다. 900억대 중견기업인 한올제약은 매출의 12.3% 수준인 121억원을 투자, 상위기업들을 추격했다. 장기간 매출 상위를 점하는 간판 제약사들의 연구투자가 둔화된 데 비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강소제약의 입지를 노리고 있는 것. 아울러 일양약품이 11.1%(1258억원 중 140억원), 유나이티드제약이 10.1%(1191억원 중 120억원) 투자율을 기록해 상위에 올랐다. 대웅제약(8.8%/5911억원 중 519억원)과 종근당(8.2%/3545억원 중 289억원), 녹십자(7.8%/6432억원 중 501억원)와 동아제약(7.1%/8011억원 중 568억원), 안국약품(6.6%/1005억원 중 66억원)과 부광약품(6.4%/1706억원 중 110억원)도 대체로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일부 업체들은 상위권 매출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개발에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취해 대조를 이뤘다. 이는 최근 보험약 분야의 정책규제가 강화되면서 직접적인 매출 타격을 우려한 회사들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공격적인 투자를 자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의약품 시장 '톱10'에 속하는 유한양행(5.6%/6303억원 중 354억원)과 일동제약(5.6%3166억원 중 177억원)은 상위권 매출에 비해 연구투자 비율이 5%대에 머물렀다. 또 중외제약(4.9%/4551억원 중 222억원), 경동제약(4.5%/1042억원 중 47억원), 대원제약(4.2%/1159억원 중 49억원)도 매출 성장률에 비해 저조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LG-한미-유한 인력투자 활발…동국-이연, 석·박사 100% 포진 R&D 인력 인프라 구축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LG, 한미, 유한 순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전체 직원 1194명 중 27.6%에 달하는 330명을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또 한미약품이 1918명 중 375명(19.6%)을, 유한양행이 1469명 중 267명(18.2%)을, 한올제약이 448명 중 79명(17.6%)을 R&D에 동원했다. 의약사 등 전문인력을 포함한 연구인력 인프라는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등 R&D 가동률과 직결돼 해당 기업의 투자 척도로 파악된다. 주요 제약사들이 고학력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일양약품, 동국제약, 이연제약 등 중견기업들은 전문인력 영입에 적극적인 회사로 꼽힌다. 일례로 이들 제약사는 연구개발 인력 중 석·박사 인력을 100% 영입해 신약개발 전문화 및 수준 향상을 꾀한 흔적이 엿보인다. 또 전체 직원 1194명 중 330명을 연구개발에 배치한 LG생명과학은 인력 구조 면에서도 연구개발에 28% 비중을 할애했으며 박사 54명을 연구분야에 투입해 진입장벽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유전공학 위주의 사업구조로 해외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LG는 바이오의약품 등 신규 시장의 선발주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보다 고도화된 연구개발 전략을 구사하리라는 전망이다. 동아, 약사 123명 영입 '최다'…의사 수요도 확대 전망 한편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타 직능에 비해 약사 수요가 가장 높은 가운데, 의사 영입도 차츰 늘어나리라는 전망이다. 동아제약의 경우 전체 연구개발인력 275명 중 123명(44.7%)이 약사로 구성돼 가장 많은 약사들이 진출한 제약사로 꼽혔다. 직원 200명이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대웅제약에는 약사 88명(44%)명이, 총 375명이 근부하는 한미약품 연구개발 조직에는 약사 66명(17.6%)이 진출했다. 또 126명이 근무하는 중외제약 연구파트에 35명(27.2%)의 약사가 진출해 있다. 전체 R&D 인력 중 약사 비중은 부광약품(60,53%/38명 중 23명)과 대원제약(58.8%/34명 중 20명)로 동아제약을 앞서고 있지만 외형 면에서는 아직 상위기업의 전문인력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다만 만성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부광), '펠루비'(대원) 등 신약개발 경험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전문인력 영입을 통한 기술 고도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래 의약품 개발 동향 및 처방패턴 변화에 대비해 의사인력을 적극 영입한 회사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한독약품은 4명의 의사를 영입했다. 이같은 동향은 최근 약가규제 영향으로 오리지널 기업의 파이프라인 전략이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임상 및 처방패턴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에서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다국가 임상이 늘어나는 추세도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한 몫 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제약 분야로 진출하는 의사 수가 극히 제한된데다 대부분 오리지널 기업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국내사들도 의사 영입에 가세했다. 중외제약은 의사와 수의사를 각각 1명씩 채용했으며, 보령제약에서는 의사 2명이 활동하고 있다. [공동취재=가인호·허현아 기자]2010-06-08 06:57:23제약산업팀 -
벼랑끝에 선 국내제약, 이사장 선출이 뭐길래[이슈분석]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약협회 이사장 선출 제약협회 이사장 선출을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협회 회무를 장악하기 위한 일부 업체들의 엇갈린 이해관계가 결국 제약협회 회원사간 갈등을 야기 시킨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 특히 이러한 주도권 다툼이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제약협회가 임시총회 이후에도 상당한 후유증이 예고된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제약협회 이사장 자리를 놓고 협회 비상기구인 비대위와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협회 집행부간 내홍이 수그러들지 않으며 9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이사장 선출을 위한 표결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는 쌍벌죄 도입과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제약업계를 이끌어 가야 할 적임자가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중견제약사 대표들로 압축된 이사장 후보 군들이 향후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지 못할 경우 제약협회가 더욱 어려움에 처할수 있다며, 상위 제약사 오너들이 직접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갈등 골 깊어진 이사장 선출 제약협회 이사장 선출이 업체간 현격한 입장차이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지난 3일 이사장 선출과 관련 후보 단일화 조율에 실패한 제약협 비상대책위원회가 5일 긴급 회동을 갖고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을 추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면서 업체간 첨예한 대립이 확산되고 있는 양상. 제약협 비대위는 상위제약 오너와 전문 경영인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제약협회 회무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 따라서 이들이 류덕희씨를 이사장으로 추천했다는 것은 향후 이사장 경선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 있다는 분석. 그러나 이같은 비대위 결정에 대해 당사자인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문제는 커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초까지가 업계 생존을 좌우할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류덕희씨를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것을 수용할수 없다는 것이 윤 직대의 설명. 이처럼 제약협 이사장 선출과 관련 내홍을 겪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업체별로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약협 회원사 별로 경영스타일이 다른데다가 쌍벌죄 역풍과 관련 제약협회 책임론이 대두되면서, 일부 제약사간 보이지 않는 세력 다툼이 이사장 경선 갈등을 야기시켰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상위제약사 간에도 이른바 ‘류덕희파’와 ‘비 류덕희파’로 구분되면서 자칫 이사장 선출이 특정 제약사들의 대리전이 되지 않느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윤석근 "협회 개혁“vs 류덕희 ”경선 불가“ 이처럼 제약협회 내 유력한 회원사간 이사장 선출을 놓고 이해관계가 첨예한 가운데,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윤석근씨와 류덕희씨도 입장차가 현격하다. 윤석근 회장 직대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회무활동을 통해 이사장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류덕희 위원장은 전통적인 협회 선출 방식대로 추대를 통해 이사장 선임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이와관련 윤 회장 직대는 “창의적인 회무활동과 균형 있는 협회운영을 통해 제약협회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 직대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과 각종 규제로 업계는 생존의 기로에 있다”며 “이럴때 일수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지로 회무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 직대는 “수동적인 의지로 지금의 위기상황을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라며 “업계의 갈등을 해소 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류덕희 위원장은 추대 방식이 아니라면 이사장직에 욕심이 없다는 입장이다. 류 위원장 비서실 측은 “상근 회장이 영입된다는 점에서 차기 이사장의 역할은 크게 부각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사장이 된다면 회장을 잘 도와 어려운 제약산업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류 위원장은 “제약협회 이사장이 그동안 추대에 의해 선출됐다는 점에서 자꾸 경선 분위기로 몰아갈 경우 업계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경선이 진행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상위제약 오너 직접 나서야”...여론 비등 결국 이번 이사장 선출의 경우 대리전 양상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영향력 있는 상위제약사 오너들이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집행부에 전격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제로 윤석근씨와 류덕희씨 모두 중견제약사 오너와 2세 경영인으로 이사장직을 수행하기는 여러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윤석근 회장 직대는 협회 개혁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나 짧은 회무 경력과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이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이다. 류덕희씨는 회무 경륜과 네트워크 형성이 장점으로 꼽히나 본인의 의지가 불투명한데다가 난국을 돌파할 개혁 코드와는 거리가 있지 않냐는 설명이다. 결국 문제의 매듭을 풀수 있는 것은 오랫동안 회무를 관장했고, 업계와 정부에 영향력을 줄수 있는 상위제약사 오너들이 이사장으로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것이야 말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제약협회 집행부를 안정시킬 수 있고, 정부 및 기관 등과의 소통부재도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상위제약사 오너들이 이사장에 추대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난파 위기에 몰린 제약협회를 구원할 이사장이 과연 누가 더 적합할지 투표권을 갖고 있는 협회 이사사들의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순간의 선택이 향후 제약산업 10년을 좌우할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2010-06-08 06:52:49가인호 -
녹십자 백신 '지씨플루' 해외시장 진출녹십자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국산 인플루엔자 백신이 해외시장에 첫 진출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WHO(세계보건기구) 산하기관인 PAHO에 약 600만 달러 규모의 인플루엔자 백신(제품명 지씨플루GC Flu)을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자체 개발한지 1년 만에 인플루엔자 백신의 사상 첫 해외수출까지 달성하며 국산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출물량은 PAHO가 요청해 온 규모의 절반 수준. 올해 다가올 북반구 독감시즌의 국내 공급물량이 우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전무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매년 백신 수급 불안을 겪어왔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국제기구를 통한 세계시장 진출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WHO 산하기관 등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은 물론 향후 남미, 아시아, 중동 지역으로의 개별적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6-07 16:43:56가인호 -
단독제약협 비대위 류덕희 추천…윤석근 "수용 못해"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을 놓고 내부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약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말에 긴급회의를 열고 류덕희 위원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자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이 이를 수용할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제약협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저녁 긴급 비대위를 열고 차기 이사장 선출을 논의했다. 이날 비대위에는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류덕희씨와 윤석근씨를 제외한 6명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제약협 이사장을 경선없이 추대쪽으로 가야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비대위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 선출이 경선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 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류덕희 위원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이사장 경선을 불식시키기 위한 비대위의 결정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에대해 윤석근 회장 직대는 강하게 반발했다. 이사장 선출은 이사회 결정 사항이지 비대위서 결론을 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은 “비대위 개최 이후 이사장 자리를 양보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제약협회 공식기구인 이사회 결정 사항도 아닌 상황에서 이를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직대는 “이미 6월 3일 비대위를 열어 이사장 문제를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긴급 회의를 열어 추대를 종용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며 “제약협회 개혁을 위해서라도 이번 만큼은 양보할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사회 절차를 밟아 이사장직을 결정하는 문제를 비대위에서 미리 결론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윤 회직 직대의 의견이다. 이처럼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을 놓고 내홍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 문제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제약협 비대위에는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과 윤석근 제약협 회장 직무대행이 참여하고 있다.2010-06-07 12:30:58가인호 -
연기자 김미숙씨, 일동후디스 모델 발탁브라운관을 통해 7일 내내 무지개빛 사랑연기로 색다른 빛깔을 빚어내고 있는 배우 김미숙이 이번에는 ‘초유넣은 우유’와 ‘케어3’ 등 일동후디스의 유제품 CF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과 SBS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를 통해 인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선보이며 팔색조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미숙은 우아함과 차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친환경 식품 전문기업인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의 우유 및 발효유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일동후디스 측은 “기존에도 후디스 유아식 광고모델로 활동해 온 김미숙씨는 차분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모든 연령층에 사랑 받는 연기자이기 때문에 세대를 초월해 온 가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동후디스 청정유제품과도 잘 어울려서 이번에 새 광고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동후디스 초유넣은 우유 CF는 눈 높은 엄마들이 저온살균 우유인지, 초유가 들어 있는 우유인지, 우유 본연의 깔끔한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DT공법으로 만든 우유인지, 유아식 처럼 정성껏 만든 우유인지 등 여러 가지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선택한 최적의 우유라는 점을 강조하는 컨셉으로 촬영됐다. 27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이뤄진 일동후디스 우유광고 촬영 현장에서 김미숙은 처음 만나는 아이 모델과도 쉽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미숙의 일동후디스 우유 및 발효유 새 광고는 6월 중순 경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2010-06-07 09:18:04가인호 -
동아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 도와요"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는‘사랑나눔’ 바자회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아제약 본사 신관 앞(동대문구 용신동 소재)에서 열린다. ‘사랑나눔’바자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글루코사민,오메가-3, 비타민C),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등), 음료(포카리스웨트 등),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사랑나눔’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고,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동아제약이 소재한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지역주민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된 지난해 바자회에서는 4,800만원 상당의 바자회 수익금이 모아졌으며, 이를 통해 장애우와 결식 아동 가정에 쌀과 연탄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0-06-07 09:13: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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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경기도약과 OTC 판매 협약식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와 OTC활성화를 위한 판매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OTC판매 촉진을 위한 특별판매 형태로 3개월간 진행되며 경기도내 31개 분회의 약 4500개 약국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회장은 알리코제약 제품을 특매하는 데 있어서 회원들에게 홍보 하는 등의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알리코제약은 2008년에 공장 생산설비 리모델링을 완료한 KGMP적격업체로서 매년 3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이번 경기도약사회 특별판매와 관련하여 OTC제품 활성화를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는 약국, 약사회, 제약회사 모두 win-win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어려운 약업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2010-06-07 08:23:52가인호 -
대웅 윤영환 회장 외동딸 윤영씨, 부사장 승진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외동딸인 윤영 전무가 발령 1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차남인 윤재훈 부회장을 비롯해 장녀인 윤영 부사장 등 오너 2세 경영체제가 확고해졌다. 대웅제약은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윤영 전무(경영지원본부)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윤영 부사장은 1996년 대웅경영개발원 기획실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대웅제약 조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하다가, 지난해 6월 대웅제약 전무로 자리를 옮겨 윤재훈 부회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해왔다. 특히 윤영씨는 1년 만에 부사장으로 발령 받는 등 초고속 승진을 기록중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윤 부사장외에 박재홍 상무(기획실)와 윤재춘 상무(헬스케어사업본부)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노갑용 이사(서울1사업부)와 김병우 이사(지방1사업부), 최수진 이사(의약연구소), 박경용 이사(블루오션사업부)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한편 현재 대웅 지분율을 살펴보면 윤영환 회장 9.1%, 장남 윤재용 대웅식품 사장 10.4%, 차남 윤재훈 부회장 9.4%, 3남 윤재승 부회장 11.9%, 윤영 부사장이 5.2%를 보유하고 있다.2010-06-04 17:50:03가인호 -
"다국적사 공정경쟁규약 호도…국내사 영업방해"다국적제약사들이 공정경쟁규약을 호도해 국내제약사들의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는 4일 공정경쟁규약 개정·시행에 따른 일부 의견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를 겨냥했다. 의료계가 일부 국내사들을 쌍벌죄 배후로 지목, 처방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다국적사들이 비난의 화살을 국내사로 돌려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 제약협회는 해명자료에서 "일부 다국적사들이 판촉활동 과정에서 제약협회가 개정한 공정경쟁 규약이 때문에 학술지원 등에 제한이 있다거나 이번 공정경쟁규약 개정에 다국적사들은 참여하지 않았다는 낭설을 퍼뜨려 개정규약을 준수하고자 하는 국내사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그러나 "(공정경쟁규약은)한미FTA협상 당시 미국측과 우리 정부가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약속한 역사적 배경에 따른 것"이라며 "상대를 교묘하게 어려움에 빠뜨려 영업력을 빼앗으려는 처사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제약협회는 또 "동종업계 동업자로서 상도의에 벗어나는 낭설과 행동은 사라져야 한다"면서 "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규약 심사를 받고 준수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양 협회는 공정규약 세부내용에 이견을 좁히지 못함에 따라 공정위 심사를 거친 제약협회 규약과 KRPIA 자체 규약이 업계에 병용되는 실정이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절차상 몇 가지가 상이할 뿐 제약협회 규약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협회 규약을 준용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제약협회는 의료계 우려와 불만에 귀를 기울여 공정한 학회 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 지원하는 한편 의료계와 힘을 합쳐 공정경쟁규약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6-04 14:14:3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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