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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매출액 404억…전년비 27% 증가서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8%, 4.8% 늘어난 23억원과 12억원이었다. 또 서울제약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가배당율은 1.9%, 배당금총액은 31억원이다.2011-02-23 14:44: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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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 일부 유방암 환자에 한시적 보험 혜택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에 대해 유방암 환자 중 일부가 한시적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환자는 보험급여확대 적용 기간에서 제외된 조기유방암 환자들 중 2010년 10월 1일 이전에 항암치료를 끝낸 환자들이다. 허셉틴의 림프절 음성 조기 유방암 환자에 대한 보험적용이 작년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해당 기간에서 제외됐던 환자들이 추가로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보험적용 혜택은 종양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들 중 2010년 10월 1일 이전에 항암치료를 끝낸 후 6개월 이내에 허셉틴을 처음 투여하는 경우 해당된다. 보험급여 혜택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해당병원에 최종 항암치료 완료 일자를 문의 후, 현 보험인정기준에 해당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로슈 관계자는 "허셉틴에 대한 한시적 보험혜택 적용을 통해 환자들이 총 투약비용의 95%를 보험급여로 받을 수 있게 돼 그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방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1-02-23 11:11:47최봉영 -
이연제약, 국내 첫 항암유전자치료백신 임상 승인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유전자치료백신(VM206RY) 임상 1상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VM206RY의 타겟질환은 HER2/neu라는 항원을 과 발현하는 유방암, 위암, 췌장암 등이 해당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외 여성의 암질환 중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을 대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종양내과 김성배 교수)이며, 유방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본 치료제의 안전성 및 초기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연제약에 따르면 VM206RY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효능 및 편의성을 개선시킨 바이오신약으로 2009년 전 세계에서 약 7조원이 판매된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과 유사하게 항체를 통한 체액성면역반응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T세포를 통한 세포성면역반응도 유도하여 더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허셉틴은 일정한 간격(1년 이상 1주 또는 3주)으로 지속적인 정맥주사를 실시해야 하는 반면 VM206RY는 2주 간격으로 근육주사 4회 투여만으로 장기간의 치료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이연측은 덧붙였다.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는 “이번 VM206RY의 임상 1상 식약청 승인은 현재 미국, 한국 등에서 멀티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허혈성 지체질환 유전자 치료제(VM202RY)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라고 말했다.2011-02-23 10:54: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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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매출 726억원‥전년비 8.2% 성장대한약품공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2% 성장한 7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44억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110% 늘어난 24억원이었다.2011-02-23 09:26: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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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매출 1000억원 돌파한올바이오파마의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2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8.3% 증가한 106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0.4%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3.3% 감소한 2억원이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신제품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와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은 증가한 반면 이자비용과 법인세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2011-02-23 09:22: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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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8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됐어요"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 발표하는 ‘201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8년 연속 제약 산업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는 경제계 임원 5천200명과 애널리스트 230명, 그리고 일반 소비자 4천560명이 참여해 총 9천990명의 대규모 조사가 시행됐다. 유한양행은 8년 연속으로 제약업종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체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올스타(All Star) 기업에서도 전체 5위로 꼽혀 제약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기업으로서의 그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창립, 80여년이 넘게 제약외길을 걸어오며 국민보건향상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더 많은 경제적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꾀해오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KMAC가 지난 2004년부터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조사모델을 개발해 발표한 것으로, 전체 산업을 망라한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올스타기업과 산업별 내 1위 기업을 선정하는 두 가지 조사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세부 항목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문별 기업을 선정했으며 유한양행은 각 부문에서 높고도 고른 점수를 받아 제약업계 1위로 선정됐다.2011-02-22 19:52:52가인호 -
국제, 캐나다 Natural Factors사와 건기식 판매 계약국제약품(나종훈 사장)은 캐나다 Natural Factors사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츄어블비타민C 등 7개 제품에 대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Natural Factors사는 캐나다 청정 지역인 British Columbia주의 Okanagan Valley에 자체 허브농장을 갖추고 원료의 재배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품질관리를 적용,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국제약품 측은 설명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건기능 전문업체와의 판매계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건강관련 토탈케어 분야에 사업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atural Factors사는 캐나다 청정지역인 British Columbia Coquitlam에 본사 및 연구소, 생산시설과 북미 2곳에 생산시설을 갖춘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업체다. 특히 이 회사는 캐나다 시장 점유율이 40%에 달하며 2009년 기준 327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2011-02-22 11:50:48이상훈 -
한미약품, 안면기형아동 수술 의약품 지원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19일 오후 한국예술종합학교 4층 크누아홀에서 열린 '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비 기증식'에 참석, 수술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의약품은 의료봉사 NGO인 '글로벌 케어'(이사장 김병수& 8729;전 연세대학교 총장)를 통해 현지에 지원될 예정이다. 1997년 설립된 글로벌케어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의료환경개선 및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 단체의 의료봉사활동을 11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 한미약품 박노석 이사는 "좌절감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심어주는 의료봉사활동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의료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오는 3월 6~10일(베트남)과 6~13일(라오스)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이번 봉사에는 아주대, 연세대, 경북대, 경희대, 순천향대, 영남대, 부산대 등 7개 대학병원과 서울아산, 삼성서울 등 2개 병원의 성형외과 팀이 참여한다.2011-02-22 11:03:50이상훈 -
일동제약, 매출 2520억원…전년비 20.4% 감소일동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4% 줄어든 25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7%, 41.4% 감소한 260억원과 185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결산기 변경(3월=>12월)에 따른 사업연도의 기간 차이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의 이번 실적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집계다. 1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 매출액 3380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7억원이다.2011-02-22 10:49: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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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직원 대상 헬스프로모션 캠페인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직원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헬스프로모션 캠페인의 선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노바티스가 전세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원 복리 후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의 3대 과제는 '금연, 비만퇴치, 고혈압방지'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켐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자가 목표로 한 건강 수호를 위한 과제 수행을 다짐하는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예방의학과 전문의인 하경수 이사(메디칼부)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임숙부장(메디칼부)의 강연을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노바티스는 사내에 체중계와 혈압계를 비치하고 저염식 식단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금연, 운동, 다이어트 등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착안, 참여자들이 팀워크를 통해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상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올해 3대 과제인 '금연, 비만퇴치, 고혈압방지'를 직원들이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 도울 것이며, '가장 일하고 싶은 제약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2-22 10:19: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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